| 애장판 13권은 패트레이버가 축적해 온 현실성과 비판 의식이 조용히 날을 세우는 권이다. 사건은 겉보기엔 평이하지만, 그 이면에는 기술 의존 사회의 불안과 책임 회피가 드러난다. 특차2과의 대응은 언제나처럼 소극적으로 보이지만, 그 신중함이야말로 붕괴를 막는 힘이다. 나는 이 권을 읽으며 정의란 앞서 나서는 용기보다, 무너지지 않게 지켜내는 인내라는 생각이 깊이 남았다. |
|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13권입니다. 스포라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예상은 할 수 있던 비밀입니다. 이정도로 메카닉 그림체도 훌륭하고 스토리를 짜임새있게 만들 수 있는 작가는 많지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마무리로 가는 문이 열려갑니다. 빨리 다음권으로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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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경찰 패트레이버 13권입니다. 아마도 이 만화를 아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는 만화인거 같은 만화입니다. 그 만큼 작품성도 뛰어나고 그러니 이렇게 퀄리티 좋은 고가의 애장판이 나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메카닉물을 이렇게 사실적이고 경찰이라는 직업과 조화롭게 이뤄서 더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무조건 추천하는 만화이고 소장용으로도 아깝지가 않은 만화입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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