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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폴 발레리의 작품중에서 일부 글들을 옮겨 놓은 책이다.
삶, 인간, 자아와 타자, 문학, 생각과 정신 등 5가지 주제에 대한 짧은 글들
- 인간은 저마다 드러내는 것으로 서로 구분이되고, 자마다 숨기는 것으로 서로 닮았다.
- 인간안에는 아첨해주면 비밀까지 내놓는 허영심이라는 이름의 배신자가 있다.
- 인간은 제 몸의 십자가위에 있다.짓눌린 그의 머리엔 생각의 왕관에 달린 깊은 가시들이 박혀 있다.
몇가지 줄을 친 부분을 다시 읽어보니 전부 인간에 대한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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