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소년 사쿠마와 그의 완벽한 소꿉친구 우시오의 이야기다. 어느 날 사쿠마는 여자 교복을 입고 울고 있는 우시오를 발견하며, 우시오의 "여자가 되고 싶다"는 비밀을 알게 되면서, 사쿠마의 평화로웠던 일상도 조금씩 변화해 간다. 이 소설은 미모사의 꽃말인 '감사'와 '진심'처럼,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그러나 또한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준다. 사쿠마라는 바른 소년이 그려가는 우정과 사랑의 여정에 든든한 응원을 보내고 싶어진다. P.S. 노란 미모사의 꽃말 중에는 "비밀연애"라고 하는 숨겨진 의미도 들어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