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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사춘기 아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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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열네 살> 제59회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한다. '고단샤'에 대해 검색해보니 일본 초대형 출판사라고 나온다. 아마도 문학동네, 창비의 청소년 문학상 정도가 아닐까 싶다.   싱그러운 표지와 열세 살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눈이 가는 책이다.     열네 살, 4명의 아이들이 겪는 사춘기 이야기. 이야기의 주인공인 아이들은 같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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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열네 살>

제59회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한다.

'고단샤'에 대해 검색해보니 일본 초대형 출판사라고 나온다.

아마도 문학동네, 창비의 청소년 문학상 정도가 아닐까 싶다.

 

싱그러운 표지와 열세 살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눈이 가는 책이다.


 

 

열네 살, 4명의 아이들이 겪는 사춘기 이야기.

이야기의 주인공인 아이들은 같은 반이지만 각기 다른 성장통을 겪고 있다.

요코, 타케루, 리츠, 다이치 그리고 친구들의 이야기로

서로 다른 듯 닮아있는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을 볼 수 있다.

 

 

'경계 없는 소녀'라는 표현이 궁금했다.

주인공 요코가 말하는 경계라는 게 '음지', '양지'라는 걸 알고는 의아했다.

나는 한 번도 이런 걸 고민하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의 학교생활은 새로운 반 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 게 즐거웠다.

한 명 한 명 얘기를 나눠보면 늘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나와서 신이 났다.

라떼랑 다른가?

딸아이에게 물어보니 매년 반 분위기에 따라 다른 것 같다고 한다.

한 반에 24명.

그중 여학생이 11명인데 굳이 편을 가르거나 경계를 나눌 필요가 있냐며

자기도 그런 건 신경 안 쓰고 싶다고 한다.

휴~ 잘 지내는구나 싶어서 다행이다.^^

경계를 없애고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며 고민하는 요코의 마음이 참 기특했다.

누군가의 강요나 간섭 없이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

그래, 그렇게 성장하는 거야!

젊은 남자 선생님을 짝사랑하고 소꿉친구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끼며

우정과 경쟁 사이에서 갈등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고 있다.

어느 이야기에선 주인공으로 다른 이야기에서는 주변 인물로 비춰주는 관점이,

생각을 바꾸면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빛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았다.

육아서를 읽다 보면 육체의 성장만큼 생각이 따라오지 못해서 겪는 게 성장통이라고들 한다.

몸은 어른스러워지는데 정신은 아직도 아이에 머무르고 있어서

이런 혼란스러움이 사춘기 시기에 온다고 한다.

나는 참 둔한 건지 순한 건지 사춘기가 뭔지도 모르고 지나쳤다.

생각이 단순한 사람이라 그런가 그 시기를 마냥 즐겁게 보내서 참 감사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내 아이도 순조롭고 순탄하게 지나가기를 바라지만

요즘에 가만히 딸아이를 살펴보면 살짝살짝 사춘기 증상이 보이는 것 같다.

자기방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건 혼자 생각하는 시간도 많아진 거라고 짐작한다.


 

나, 오늘 일 언젠가 생각이 날 것 같아.

어른이 되어서 아저씨가 되고 할아버지가 된 뒤에도

자꾸자꾸 생각날 것 같아.

p.206 유우키가 다이치에게

 

<어쨌든, 열네 살>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내 아이가 올여름처럼 무덥고 쨍하게 내리쬐는 사춘기를 맞더라도

언젠가 생각나면 웃을 수 있도록 곁에서 믿고 기다려주는 엄마이고 싶다.

추억으로 웃을 수 있다면 지나온 시간이 헛되지 않을 테니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t****a 2021.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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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열네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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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살, 중학교에 입학하게되는 산뜻한 나이죠!이책은 중학교1학년인 4명의 아이들이 각각다르게 겪는 사춘기를 그려낸 책이에요 이책으로 아이에서 청소년이 되는 열네살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열네살을 이해할 수 있게 될것 같아요! 줄거리책은 네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 다른 이야기 같지만 같은반 친구들의 이야기로 연결되어있어요.짤막짤막하게 4편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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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살, 중학교에 입학하게되는 산뜻한 나이죠!
이책은 중학교1학년인 4명의 아이들이 각각다르게 겪는 사춘기를 그려낸 책이에요
이책으로 아이에서 청소년이 되는 열네살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열네살을 이해할 수 있게 될것 같아요!

줄거리

책은 네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 다른 이야기 같지만 같은반 친구들의 이야기로 연결되어있어요.
짤막짤막하게 4편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게요!

_경계 없는 소녀/ 사코요코
음지가 자신의 자리라고 생각했던 요코는 중학생이 되면서 양지로 가게 된다. 양지의 세계에서 음지로 가기싫은 요코는 절친을 외면하게 된다. 인싸무리에 있던 요코는 용기를 내고, 둘은 양지와 음지의 경계에서 망설이지 않게된다.

_여름빛 수영장/니이지마 타케루
타케루와 후미는 어릴적부터 친하게 지내왔었다.
어느날, 후미에게 장난을 치다가 타케루는 후미가 수학선생님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되었다. 타케루는 자신의 마음을 무척 당황스러워한다.

_열네살의 탈출/다파타 리츠
리츠는 우연히 아이돌 오디션에 합격하게 된다.
눈앞에 생긴 반짝임에 빠진 리츠는 무언가 잘못됬다는 걸 깨닫는다. 아무리 꾸며도 반짝이지 않는다.
모든게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즐거운 모습이 진짜 반짝이는 것이다.

_별이 빛난다/야시로 다이치
가정형편이 어려워 공부만 하게된 유우키, 학원과 동아리 활동을 하며 공부를 열심히 한티 안내는 다이치는 유우키와 다른 환경이다. 그래서 다이치는 유우키가 밉다.
다이치는 유우키가 미워서 유우키를 따돌림을 당하게 만들고, 미안해진 다이치가 사과를 하게 된다.

생각

어쨋든 열네살은 싸우고 다퉈가며 한뼘 성장하는게 아닐까?

어쨋든 열네살은 열네살들이 겪게되는 일들을 섬세하게 표현해놓은것 같다.

책속 문구

"양지와 음지의 경계선. 그것이 우리를 분명하게 갈라놓았다." p.19

" 반짝반짝 빛나는 세계를 아무리 만들어 놓아도 그런건 아무런 의미도 없다." p.146

"나는 나 자체로 좋다." p.147

추천

사춘기를 앞두고 고민을 할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읽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p******j 2021.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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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열네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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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2학년 1년동안의 자와 선생님 반 아이들의 이야기4개의 이야기이지만 하나의 이야기중학교 2학년의 아이들 이야기하늘 아래는 온통 산과 논 뿐인 등하굣길 10대 시절 내가 느낀 감정들 사춘기로 접어들며 달라진 감정들주위의 시선에 대한 의식 스스로 경계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들어가려고 애쓰는 요코 양지로...그리고 친구였지만 이제는 인사조차 하지 않는... 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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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2학년 1년동안의 자와 선생님 반 아이들의 이야기
4개의 이야기이지만 하나의 이야기

중학교 2학년의 아이들 이야기

하늘 아래는 온통 산과 논 뿐인 등하굣길

10대 시절 내가 느낀 감정들
사춘기로 접어들며 달라진 감정들
주위의 시선에 대한 의식

스스로 경계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들어가려고 애쓰는 요코
양지로...
그리고 친구였지만 이제는 인사조차 하지 않는... 할 수 없는... 음지에 있는 시오리
한 때는 같은 꿈을 꾸던 친구
양지에 있는 자신이 어색하지만 음지로 다시 들어가는 것이 두려웠던 요코
"괜찮아 시오리 난 그때 처음으로 아카리에게 내 진짜 마음을 말한거야"

경계에서 벗어나 자기가 하고 싶은 일 미술부에 뒤늦게 들어가고
두렵지만 시도하고 경계선을 넘어서고 경계를 없애려고 애쓰는...
아직은 어리지만 많이 성장한 그들~~~

책을 한 번 읽고 나서 다시 첫번째 이야기부터 다시 보았다
두번째 볼 때는 아이들을 더 알게되어서 이야기의 주된 인물 뿐 아니라 그들주위에 있는 이에게도 마음이 가고 공감이 되어서 더 재미있게 읽혀졌다.

다른 사람의 말은 잘 들어주지만 자기 얘기는 하지 않는 유우키의 이야기

SNS에 올라오는 남들의 새롭고 반짝이는 나날들과 나의 지루한 일상이 비교가 되고
업로드된 사진으로 꾸며진 반짝반짝 빛나는 일상에 대한 반응에 기뻐하는 리츠
SNS에 올린 사진을 고르다가 아카리와 찍은 사진을 보고 한 순간에 자신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 리츠

아무리 노력해도 항상 2등인 다이치
열등감과 질투심에 유우키를 난폭한 말로 몰아붙이지만 큰 반응이 없는 유우키
유우키와 함께 복도를 걸어가게 된 다이치

후미, 리츠, 유우키, 타케루, 다이치까지 그들의 마음이 성장하는 게 보이고 게다가 멋져보이기까지 했다.
s*******6 2021.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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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열네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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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열네 살 -미즈노 루미 글 /  이경옥 옮김-   중2 아이들의 사춘기 과정에서 겪는 우정과 사랑, 일탈들 등의 친구들과의 이야기가 담긴 "어쨌든, 열네 살"   어리기만한 아이들이 주어진 삶 속에서 지혜롭게 잘 견뎌내며 해결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들이 중학교 2학년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가 되면서 학창시절의 추억들이 떠오르는 것 같다!   책 속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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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열네 살

-미즈노 루미 글 /  이경옥 옮김-

 

중2 아이들의 사춘기 과정에서 겪는 우정과 사랑, 일탈들 등의 친구들과의 이야기가 담긴 "어쨌든, 열네 살"

 

어리기만한 아이들이 주어진 삶 속에서 지혜롭게 잘 견뎌내며 해결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들이 중학교 2학년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가 되면서 학창시절의 추억들이 떠오르는 것 같다!



 

책 속의 내용은 4가지 스토리로 한 학교에 같은반 아이 4명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져 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친구를 따돌리게 되는 따돌림
친구로만 보이던 여자친구가 이성으로 보여지는 순간
연예인을 꿈꾸며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던게 잘못된 생각임을 알게 되는 순간

우리 아이들에게도 있을 법한 내용들로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책을 손에서 놓아지지 않는 책 "어쨌든, 열네 살"



중학교를 입학하면서 자신의 변화에 다른 새로운 친구들의 반응 그러면서 초등때부터 절친이던 친구와는 거리감이 생기게 되고...

그 친구에 대해 마음으로 많이 불편함을 느끼지만 가까이 할 수 없었던 시간들 하지만 중2 같은 반이 되면서 그리고 체육대회 응원기를 만들면서 다시 불편했던 마음들을 나누며 가까워지게 되는 이야기!

주위 친구들의 시선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미안해 하면서 서로에게 다가 가지 못한 부분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각자 마음을 나누게 되면서 감동을 받게 된다!

우리 아이들은 이럴때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어릴적부터 친구의 사이로 지냈던 후미와 타케루!!

그냥 여자가 아닌 여자 사람 친구로만 보였던 후미가 언젠가 부터 이성으로 보여지는...

마음을 거부하지 않고 이유를 찾으면서 해결하는 과정에서의 진심의 마음 전달로 이루어지는 관계 그리고 자신의 진심어린 마음을 깨닫게 된다.

 

많은 아이돌 스타의 생활들을 보면서 한번쯤은 "나도.."라는 생각에 빠지는 아이들...

좋은 기회에 그 세계속에 빠져드는데 그 속의 삶을 느끼며 쉬운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며 자신의 삶속으로 다시 찾아드는 과정!!

 

나보다 못할 것만 같은 친구에게 또다른 능력을 가진 것을 알게 되지만 부정하고 싶은 마음!

나보다 나은 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또다른 편견 속에 갇히게 되면서 자신의 모습에서 찾는 이유들 그리고 과정들...

 

여러 관점에서 아이들이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우정과 사랑 그리고 본인이 가지게 되는 마음들...

사춘기 큰아이를 키우면서 비슷한 내용으로 많은 것을 겪게 되는데 여러 해결 방법으로 그리고 해결과는 과정에서 다양성을 보게 되는...

성인으로써 부모로써 보게 된 책 한권!!

아들과 딸과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을 사춘기 시절 중학교 시절 이야기인 것 같아서 한여름 방학 동안 즐겁게 볼 수 있는 책 인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y*****7 202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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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열네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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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열네 살 >은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과정에 있는 중2 아이들이 무리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친구를 모른 척 하거나 편견으로 한 아이를 여러명이 괴롭히는 등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나쁜 행동들과 이런 과정을 통해서 올바른 관계에 대해서 배우는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어요. 자신보다 부족하다 생각되는 친구를 무시하고, 가난하니가 공부를 못할꺼라는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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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열네 살 >은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과정에 있는 중2 아이들이 무리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친구를 모른 척 하거나 편견으로 한 아이를 여러명이 괴롭히는 등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나쁜 행동들과 이런 과정을 통해서 올바른 관계에 대해서 배우는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어요.

자신보다 부족하다 생각되는 친구를 무시하고, 가난하니가 공부를 못할꺼라는 편견으로 놀리고 괴롭히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중2.. 아직은 미성숙하다 라는 말로는 그 행동들이 용서되지 않는데요.

일련의 일들을 겪으며 올바른 관계,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깨닫고 한층 성숙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답니다.

 


 

<어쨌든, 열네 살>은 4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각가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모두 중2 같은 반 아이들이랍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경계라는 단어가 등장해요.

책에서는 경계를 기준으로 음지와 양지로 표현을 하는데요.

밝고 세련되고 보통의 가정에서 사는 아이들은 양지에 해당하고요.

말을 잘 못하고, 소극적이고, 촌스럽고 돈이 없는 아이는 음지에 해당답니다.

 

요코는 초등학교때 시오리는 아이와 그림을 매게로 친해지는데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요코는 언니의 도움으로 예쁜 머리에 짧은 치마, 안경 대신 렌즈를 착용하고 예쁜 모습으로 입학을 하게 되고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여러 친구들을 사귀며 중학교 생활을 즐겁게 보내요.

반면 시오리는 여전히 촌스럽고 아이들과 어울리 못하고 혼자 지내죠.

요코와 시오리는 점차 아는 척도 안하는 사이가 되는데요.

중2가 되고 같은 반이 되요.

요코는 자신이 시오리의 친구라는걸 함께 어울리는 무리가 알게 된다면 자신 역시 무리에서 떨어져 나갈까봐 시오리를 아는척 하지 못하는데요.

우연히 시오리의 그림을 보게 둘이 떨어져 있던 시간 동안 시오리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을 했는지 알게 되요.

그리고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요코는 다시 시오리와 친해진답니다.

 





 

별이 빛난다에는 두 명의 남학생이 등장해요.

다이치는 중학교에 입학하고 첫번째 시험에서 전교 1등을 하고, 은근 이를 자랑하고 으쓱해 지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그 뒤부터는 만년 2등만 한답니다.

중2가 되고 우연한 기회에 같은 반에서 존재감 없는 유우키가 전교 1등인걸 알게 돼요.

다이치는 공부잘하는 아이 중에는 가난한 아이는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환경이 좋아야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받아서 상위권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유우키는 자전거 살 돈이 없어 걸어 다니고, 더러운 운동화를 신고 다니며 학원에 다니지도 않고 그 흔한 스마트폰도 없어요.

체육을 못하고 냄새난다는 이유로 반 아이들로 부터괴롭힘을 다하는데요.

그런 유우키에게 자신이 졌다는 생각에 다이치는 짜증이 나요.

1년 내내 다이치는 2등만 하는데요.

2학기 기말 고사 후 반 아이들이 유우키에게 몇 등인 물어 보며 억지로 성적표를 몰려고 하는 과정에서 유우키가 다치게 돼요.

하지만 유우키는 어른스럽게 자신을 괴롭힌 아이들을 감싸주는데요.

그날 이후 유우키를 괴롭히던 아이들의 행동은 멈추게 되요.

그리고 다이치는 그런 유우키에 관심을 보인답니다.

 

촌스러워서, 가난해서, 말을 잘 못해서, 공부를 못해서 반에서 친구들과 어울리 못하고 혼자 지내는 아이들이 은근 많은데요.

이 책에서는 그런 아이들도 나름 잘하는 것이 있다는걸 보여주고요.

함께 어울리는 관계에 대해서 중2 아이들이 실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한참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이 읽는다면 자신의 생각,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 같아요.

[ 본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부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m*****d 202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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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열네 살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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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십 대가 안 된 아이들 키우지만 슬슬 힘든시기인데 어쨌든,열네 살을 만나고 나서 나의 열네 살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책 시작하기 전에 일러두기에서 우리나라는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 되지만,일본은 태어니6서 첫 생일이 지나야 한 살이 되어서 일본아이들의 열네 살은 중학교 2학년이라고 한다.이 부분을 보고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중2병과 일하면서 겪었던 중2 아이들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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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십 대가 안 된 아이들 키우지만 슬슬 힘든시기인데 어쨌든,열네 살을 만나고 나서 나의 열네 살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책 시작하기 전에 일러두기에서 우리나라는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 되지만,일본은 태어니6서 첫 생일이 지나야 한 살이 되어서 일본아이들의 열네 살은 중학교 2학년이라고 한다.

이 부분을 보고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중2병과 일하면서 겪었던 중2 아이들을 또 생각하게 되었다.신체적 성장은 하지만 아직 어른은 아닌 존재.

꽃다운 열네 살,누구나 부러워하는 빛나는 중학교 2학년.

혼란할 수 밖에 없는 시절을 책에서 네 가지의 이야기로 보여주었다.어른과 아이의 경계에서 나다움을 지키고, 차분하게 이야기들이 이루어져서 편하게 볼 수 있다.

있는 그대로를 오롯이 바라보고,믿어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해줄 것이라고 더 믿게 된다.

여름과 딱 어울리는 책과 표지그림으로 더 싱그러운 청춘을 느끼고 기분좋게 읽었다.

#한림출판사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읽고작성하였습니다





s*******2 202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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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던 그시절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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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의 경계에 있는것 같은 나이.. 열네살. 책도 막상 고르려고 보면 그 경계에 있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것 같은 건 별로 없는것 같아서 책 선택시 어려움을 겪는다. 청소년 문고라고 하지만 어느정도 중학교 생활을 하는 아이들. 혹은 고등학생들 이야기가 대다수인 책들. 열네 살 아이에게 맞는 책은 없는 걸까? 어린이라고 하기엔 좀 큰것 같고 그렇다고 다 큰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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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의 경계에 있는것 같은 나이.. 열네살.
책도 막상 고르려고 보면 그 경계에 있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것 같은 건 별로 없는것 같아서 책 선택시 어려움을 겪는다.
청소년 문고라고 하지만 어느정도 중학교 생활을 하는 아이들. 혹은 고등학생들 이야기가 대다수인 책들.
열네 살 아이에게 맞는 책은 없는 걸까?
어린이라고 하기엔 좀 큰것 같고 그렇다고 다 큰 것도 아닌 나이 열네 살..
초등 도서를 읽으라고 하기엔 쉬운것 같다 하고 그렇다고 청소년 도서를 읽기엔 왠지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하지만 아이는 초등도서 청소년 도서 가리지 않고 읽고 있다.)
 
제목에 딱 하니 보여 준 어쨌든, 열네 살 이란 말에 끌려 읽어보았다.
표지를 보니 왠지 자극적이지 않은 그런 이야기일 듯하여 아이에게 맞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었다.
 
일단은 내가 아는 열네 살과 책에 나온 열네 살은 달랐다는 ㅎㅎ..
우리가 만으로 이야기하는 나이 .. 그러니깐 책에 나온 열네 살은 우리나라 중2 나이였다.
총 4편의 이야기가 있는데 각각 다른 4명의 아이 이야기이다. 하지만 다 연결되어 있는 아이들이야기
책 시작하기 전에도 나온다. 우리나라의 열네 살과 책 속 열네 살은 다르다고.
초등학교 시절 눈에 띄지 않는 아이였던 시오리와 요코는 단짝이었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요코의 변화된 모습에 둘은 아는 체를 하지 않고 요코는 인싸 그룹에 있는 친구들과 지내게 된다. 그러다가 여전히 그림을 그리는 시오리를 보면서 자신은 그냥 이대로 괜찮은 건지. 시오리와의 관계도 그림 그리는 것과도 멀어진 채로 괜찮은건지 되묻는다. 체육 대회 준비를 위한 응원기를 만드는 것에 시오리가 들어가게 되자 자신도 손을 들고 같이 참여를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인싸 그룹에 있던 아카리로 같이 들어오면서 그들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는데..
 
어릴때부터 수영을 하며 친하게 지냈던 타케루와 후미. 다른 여자아이들과 달리 남자 못지않게 씩씩하고 기분 좋은 아이였던 후미가 새로온 수학 선생님을 좋아하면서 타케루는 이상한 마음이 든다. 그러다가 체육 시간에 여름 방학 전에 학년별 수영 대회를 하게 되어서 남녀 각각 다섯명씩을 선발한다며 수영기록을 재보는데 후미의 실력과는 다른 결과가 나와 타케루는 놀라고 후미에게 그 이유를 듣고 놀라는데..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서 무심코 현관에 있는 우편함을 열었는데 자신앞으로 온 편지봉투.
리틀 프리즘 아이돌 선발 오디션에 1차 서류 전형 합격했다는 우편이었다. 두 달도 더 전. 여름 방학을 며칠 앞둔 어느 점심시간 .. 아카리가 날마다 지루한 것 같다며 학교 동아리 학원만 다니고 재미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서 중2의 여름방학이니 뭔가 근사하고 기억에 남는 일을 해보고 싶다라며 둘이서 과장에 과장을 더한 응모 원서를 우편함에 넣고 잊고 있었는데..자신만 1차 전형에 합격을 한 것이었다.
아카리에게는 말을 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리틀 프리즘에 관한 사이트를 하나씩 찾아보며 2차 선발의 정보 수집을 하기 시작하는데..
 
초등학교 때는 마음껏 놀았던 다이치. 중학교 생활은 느슨하게 하지만 공부는 늘 집이나 학원에서만 하고 학교에서는 노력하는 모습을 조금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는 편이 훨씬 근사해 보여서.. 놀이든 공부든 남들 앞에서 전력투구하는 모습은 어쩐지 후지고 창피하다는 것이 중2인 다이치가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이었는데..중학교 입학 후 첫 시험에서 1등을 차지한 후 자신이 잘한다 생각했는데 그 이후 언제나 만년 2등에 그친 다이치. 아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비밀의 만년 '톱'을 이기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고 .. 그 톱이 반에서 존재감 없는 유우키란 사실을 알게 된다...
 
 
학창시절 있을 만한 일들을 각각 네명의 다른 아이들을 통해 이야기로 해나간다.
어느 반에나 있음 직한 눈에 띄지 않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는 아이. 그런 아이와 친구인걸 밝히면 자신마저 따돌림을 받을까봐 인사조차 건네지 못하는 아이. 아마 요즘도 그런아이들이 많이 있을것 같다. 아이들 등하교를 같이 하다보면 언제나 친구들끼리 몰려다니는 아이들도 있고 늘 혼자서 가는 아이들도 많은데 그런 관계속에서 자신의 진정한 속마음을 깨닫고 남들 시선을 의식해 만든 관계가 아닌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관계를 향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인 요코. 얼마나 많은 용기를 낸 것인지 알기에 시오리와 요코의 우정이 계속 되길 바란다.
 
어릴적부터 친구였던 후미가 수학선생님을 좋아한다고 하자 이상한 마음이 생기고 괜히 시비를 거는 타케루.. 자신의 마음을 모르고 괜히 후미에게 시비를 거는것 같아서 아직은 어린가보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걸 보고 첫사랑이 시작되었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아마 이 부분은 자신이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던 남사친.여사친에게 다른 감정이 생기는 아이들이 읽으면 공감할 만한 내용이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언제나 어릴것같은 아이들의 첫사랑. 괜히 심통부리지 말고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해보면 어떨까
 
이처럼 네 편의 이야기는 아이들간의 친구문제. 첫사랑. 잘난 친구에 대한 열등감. 만년 2등이라는 콤플렉스등.. 그 시절 아이들이 겪을만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어른들이 보기엔 별거 아닌것 같은 친구문제. 그시절 아이들에겐 큰 문제가 아닐까. 언제나 동성처럼 편하게 대하던 친구가 이성으로 다가오는 낯선 감정.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자신보단 잘난것 같아서 질투가 생기는데 어느날 자신이 더 우월해보인다면? ..
모두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기고 친구들에게 다가가다가 어느 순간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한 후 바뀌는 아이들.
아마도 초등학생이었던 어린아이 모습에서 청소년으로 향하는 첫 관문이라 더욱 더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으로 자신이 겪어 봤을 혹은 겪진 못했지만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읽어보면 어떨까?
아이들의 열네 살을 응원해주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m****n 2021.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가슴을 울린 아름다운 이야기 - 어쨌든, 열네 살
"내 가슴을 울린 아름다운 이야기 - 어쨌든, 열네 살" 내용보기
재미와, 감동, 가슴의 울림이 있는 아름다운 책이다. 열세살 초등학생 아이도, 열여섯살 중학생 아이도, 마흔둘 엄마도...모두를 감동시킨 책이다. 열네살 중2 학생들의 친구, 사랑, 우정, 일탈등을 아름다운 이야기로 승화시킨 이 소설을 읽으며 마흔둘 엄마는 30년 전으로 돌아가 추억을 더듬는 시간이었다. 가슴 한편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아련한 추억이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
"내 가슴을 울린 아름다운 이야기 - 어쨌든, 열네 살" 내용보기

재미와, 감동, 가슴의 울림이 있는 아름다운 책이다.

열세살 초등학생 아이도, 열여섯살 중학생 아이도, 마흔둘 엄마도...모두를 감동시킨 책이다.

열네살 중2 학생들의 친구, 사랑, 우정, 일탈등을 아름다운 이야기로 승화시킨 이 소설을 읽으며

마흔둘 엄마는 30년 전으로 돌아가 추억을 더듬는 시간이었다. 가슴 한편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아련한 추억이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책 표지 그림을 보며 중학교 남학생들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일꺼라 예단하고 중3인 첫째와 함께 봐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첫째가 감동을 전달해주어 초6인 둘째도 함께 봤다.

미즈노 루미

이 책, 어쨌든 열네살 로 아동문학 신인상을 수상! 또 다른 책을 낸다면 꼭 읽어보고 싶다.

이경옥 옮김

일본의 좋은 어린이, 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같은 반 친구 4명의 각기 다른 이야기다. 다른 이야기이지만, 인물들이 모두 같은 반이어서 스토리가 모두 연결이 된다.

경계 없는 소녀

왕따, 따돌림...학교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이다. 음지에 있다가 양지로 올라간 소녀가 음지의 친구와 함께 경계 없는 곳에서 새로운 관계를 이루어낸다. 이 이야기를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요코의 용기에 박수를 쳐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요코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중학시절 친구들이 떠올랐다. 조잘 조잘 수다떨며 고무줄 뛰기도 하고, 도시락도 함께 까먹고...참 재밌었는데... 그 친구들 뭐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그들도 나처럼 아이들 뒷바라지 하느라 정신없겠지?

여름빛 수영장

어릴적부터 쭉 함께 한 친구가 어느 순간 여자로 보였다. 그 친구가 선생님을 마음에 두면서 꿈을 포기하는 모습에 화가났지만 끝까지 친구이길 포기하지 않고 위로해 주는 모습. 타케루는 결국 그 친구와 서로를 위해 응원도 해주고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한다. 참...예쁜 이야기였다.

열네 살의 탈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연예인을 한번쯤 꿈꾼다. 리츠는 옌예인이 꿈은 아니었지만 재미로 보낸 오디션 응모에 합격하며 잠시 꿈같은 탈출을 해본다. 그러나...나의 진짜 모습을 기억해 내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그 과정이 참...대견하다...

별이 빛난다

나에게 가장 감동을 준 이야기이다. 내가 아들만 셋이어서일까 남자들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가 그렇게 감동스러울수가 없었다. 만년 2등인 다이치. 가난하고, 운동도 못하고, 존재감 없는 유우키가 만년 1등이라는 사실에 자존심이 상한다. 그러나 친구들이 유우키를 괴롭히는 것을 보고 방관자로 지내다가 결국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 사건을 계기로 유우키와 친구가 되지만 곧 헤어질 운명이 된다.

...오늘 같이 놀자.

개구쟁이처럼 열심히 말이야.

...

아직 우리는 중학생이잖아.

200p

친구든, 가족이든... 누군가와 추억이 있는 아이는 행복하게 자랄것 같다. 돈이 많아서, 좋은 직장이어서, 좋은 집에서 살아서, 좋은 차를 가져서가 아니다. 나 자신을 극복하면서 만들어낸 추억은 살아가는 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요즘 아이들은 그런 추억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아이들도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머무르며 스마트폰으로 게임의 세상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아이들에게 추억이 남아 있을까? 참...안타까웠다.

어쨌든, 열네 살을 읽으며 이 책이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기억을 만들어 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들에게 권해 읽어보게 했다. 내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아이들도 나와 비슷한 부분에서 비슷한 감동을 느꼈고 열여섯 살 첫째는 꿈키움 중학교에서의 추억하나를 소환해 이야기 해주기도 했다.

아이들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게 해준 이 책이 참 감사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으며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m****0 2021.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쨌든, 열네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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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 작가의 글을 부쩍 자주 읽게 되는거 같아요.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읽다보니 우리와 너무 닮아 있는 모습들에 거부감 없이 더 많이 읽게 되는 듯 싶어요. 오늘 읽은 책은 어쨌든, 열네 살이란 책이였어요. 열네 살 우리 나라 나이로 하면 15살 중 2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예요. 같은반 친구들의 이야기를 에피소드별로 나눠주고 있다. 사춘기 친구들의 우정에 관한
"어쨌든, 열네 살" 내용보기

요즘 일본 작가의 글을 부쩍 자주 읽게 되는거 같아요.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읽다보니 우리와 너무 닮아 있는 모습들에 거부감 없이 더 많이 읽게 되는 듯 싶어요.

오늘 읽은 책은 어쨌든, 열네 살이란 책이였어요.

열네 살 우리 나라 나이로 하면 15살 중 2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예요.

같은반 친구들의 이야기를 에피소드별로 나눠주고 있다.

사춘기 친구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라고 해두는게 어쩌면 가장 맞는 말인듯 싶지만 사실 내가 느끼기엔 살아남기 위해 또는 어른이 되기 위해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가는 세상사는 방법찾기 인듯 싶어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아싸였던 요코와 시오리.

그림그리는 걸 좋아하고 둘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둘이 함께여서 늘 행복한 아이들.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더이상 아싸가 아닌 인싸로 살고 싶은 요코

요코는 그렇게 사오리와 거리를 두게 되고 서로가 서로를 어색해 하며 중2가 되고 같은 반이 된다.

사오리에게 다시 말을 걸고 전처럼 친해지고 싶지만 아카리 패거리에서 따가 될까 두려운 요코.

하지만 둘은 체육대회 응원기를 만드는 걸 계기로 다시 가까워 지고 늘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하고 갈등만 하던 요코도 아카리에게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하며 더이상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아닌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걸 찾아가는 이야기로 첫 번째 에피소드는 끝이나요.

우리 아이의 학교 생활과 묘하게 겹쳐지는 책속 내용에서 사춘기의 열풍에 휩싸여 있는 아이들이 나름대로의 모습으로 견뎌가는걸 볼 수 있었어요. 친구가 세상의 모든것이라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꼭 읽어 봤으면 좋을거 같아요.

2*****6 2021.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어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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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와 이름이 제 마음을 이끌었어요. ????초등학교와는 천지차이인 혹독한 중학교는 어떤 곳일지, 왜 혹독한지 무척 궁금해요. 그리고 열네살의 설레이는 첫사랑이야기에 얼마나 아름다울지도요~^^;;그래서 마음 저 깊은 곳에 고이 간직하고 있는 엄마, 아빠의 추억속 첫사랑의 이야기도 기회가 된다면 들어도 보고..또 조금있으면 중학교에 가는데 미리 중학교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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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와 이름이 제 마음을 이끌었어요. ????
초등학교와는 천지차이인 혹독한 중학교는 어떤 곳일지,
왜 혹독한지 무척 궁금해요.
그리고 열네살의 설레이는 첫사랑이야기에 얼마나 아름다울지도요~^^;;
그래서 마음 저 깊은 곳에 고이 간직하고 있는 엄마, 아빠의 추억속 첫사랑의 이야기도 기회가 된다면 들어도 보고..
또 조금있으면 중학교에 가는데 미리 중학교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p******j 2021.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