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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전쟁 중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모두 생각이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그 때마다 모두 다 싸우진 않아요. #엄마아빠는전쟁중 #서석영 #바우솔작은어린이 #가족이야기 #국내창작동화
서석영 작가는 남다른 관찰력으로 부모의 갈등 속에서 힘들어하는 아이의 내적 고민을 잘 잡아내 솔직담백하게 풀어냈다.
엄마 아빠의 싸움과 불화, 그 사이에 놓인 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극복해 가는지를 섬세히 보여 준다.
엄마와 아빠, 어린이 모두가 서로 속마음을 전하며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 수 있을 것이다. 결혼기념일에 생긴 일 아빠 친구의 초대 엄마 아빠는 전쟁 중 싸울 이유가 너무 많아 엄마가 결혼 잘못했대 엄마 아빠 싸우는 게 제일 싫어! 부부 학교의 첫 수업 Mom and Dad are at War. We are like baby birds in nests made by Mom and Dad. We are the fruit of love. All baby birds greatly depend on their parents. But mom and dad are always rowing. If mom and dad do not see eye to eye, they will fight. But their arguments can deeply scar a child. As a child, I've had fears and nightmares about wars, but there was nothing I feared more than when my parents fought. I tensed up when mom and dad started arguing. I felt butterflies in my stomach! I was very anxious and felt hopeless. I prayed they would stop fighting soon. Unfortunately, my parents never stopped fighting. Sometimes, it was worse than physical violence. I was angry and upset. I couldn't understand why I was in these situations. 엄마와 아빠는 전쟁 중입니다. 우리는 엄마 아빠가 만든 둥지에 있는 아기 새 같아요. 우리는 사랑의 열매입니다. 모든 아기 새들은 그들의 부모에게 크게 의존합니다. 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항상 노를 젓습니다. 만약 엄마와 아빠가 의견이 맞지 않으면, 그들은 싸울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말다툼은 아이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 전 전쟁에 대한 두려움과 악몽을 꾸었어요. 하지만, 부모님이 싸웠을 때만큼 두려운 건 없었어요. 엄마와 아빠가 다투기 시작했을 때 저는 긴장했어요.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나는 매우 불안했고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기도했어요 곧 싸움을 멈추게 해달라고요. 불행히도, 부모님은 싸움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어떤 때는 신체적 폭력보다 더 심각해요. 화가 나고 또 화가 나도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요. 제가 왜 이런 상황에 처했는지 이해가 되신다면 절 좀 이해해주세요. Don't fight in front of children. I hope moms and dads don't forget that there are baby birds in their nests. When moms and dads fight, baby birds are scared, sad and painful. If you tell them how you feel, perhaps they will try to stop. But mom and dad can fight again in the future. We have to find a way to tackle this issue and find a way for them to live in harmony without fighting. I strongly believe that honesty and open communication is the best way to have a good relationship. If you have problems with your relationship with your parents now, how about speaking frankly to your parents? When you do, I hope tomorrow can be a happier day. 아이들 앞에서 싸우지 마세요. 엄마 아빠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둥지에 아기 새들이 있다고 했어요. 엄마 아빠가 싸우면요 아기 새들은 무섭고 슬프고 고통스러워요.
엄마 아빠의 싸움과 불화, 그 사이에 놓인 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극복해 가는지...... 부모인 제 입장에서는 후회와 반성을 많이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손바닥이 부딪쳐야 소리가 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 제 마음을 다시 다잡아봅니다. 싸우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었다면 화해하는 모습도 꼭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표현해주세요. 돈 드는 것도 아니잖아요. 조금만 신경써주면 되는 거잖아요. 좀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재촉하지말아요. 왜 오래 걸리는 지 생각 해 봐주시면 안될까요?
불안해하는 아이의 마음이 절절하게 전해지네요...... 미안하네요..... 아이는 잘못한게 없는 데......
너누 엄마, 아빠랑 싸운 적 있나요? 친구랑 싸운 적은 있나요? 그럴 때 기분이 어때요? 어떻게 화해했어요?
도대체 엄마, 아빠는 왜 자꾸만 싸우는 걸까요? 내 생각을 이야기 해 보아요. 엄마 입장에서 엄마의 마음을 짐작 해 보고 엄마의 마음을 생각 해 보고 이야기 (또는 글로 적어보거나 그림으로 표현) 해 볼까요? 아빠 입장에서 아빠의 마음을 짐작 해 보고 아빠의 마음을 생각 해 보고 어떤 것이라도 좋아요. 틀리고 맞고는 없어요. 마음을, 생각을 이야기 (또는 글로 적어보거나 그림으로 표현) 해 볼까요?
엄마, 아빠가 싸울 때 헤어질까봐 고민해 본 적 있나요? 마음을,생각을 이야기 (또는 글로 적어보거나 그림으로 표현) 해 볼까요?
부부 싸움을 할 때면, 어른들은 흔히 ‘결혼 잘못했다’, ‘결혼 괜히 했다’ 하는 소리를 합니다. 그 소리를 들은 아이들은 마치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당한 듯한 기분에 사로잡히지요. 숨이 턱턱 막히고,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정말 정말 말 조심 또 말 조심 이제부터라도 제발 말 조심
부모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다면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 해 보는 건 어때요?
뭐라고 이야기할 지 말해 볼까요? 편지로 적어 볼래요? 엄마, 아빠가 아마 멈추려고 할 거예요. 엄마와 아빠는 다시 또 싸울 수도 있어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볼까요? 싸우지 않고 화목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분명 있을 거예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까요?
뭐라고 해 주시던가요? 이야기 나누기 전과 후에 변화가 있었나요?
어떤 것이라도 좋아요. 틀리고 맞고는 없어요. 마음을, 생각을 이야기 (또는 글로 적어보거나 그림으로 표현) 해 볼까요?
부부학교수업 1.결혼식영상보기 2.사랑이야기듣기 3.아이탄생이야기듣기 https://m.blog.naver.com/rarrara19/40192019936
m.blog.naver.com 하나 하나 다 귀하고 귀한 아이 소중하지 않은 아이가 없잖아요 초심을 잃지 말고 아이를 위해서 칼로 물 베기 그만하고 제발 오늘도 잘 ~~~ 잘 ~~~ 살아봅시다 ......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미워지는 감정도 생기는데 그렇다고 사랑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더욱이 가족이기에 서로 이해하고 있다고 오해하기도 해요. 이 책을 통해 그런 선입견을 깨고 가족끼리 서로 더 잘 알고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노력의 계기가 되기를......
#엄마아빠는전쟁중 #서석영글 #지우그림 #바우솔 #책자람서평단 #출판사도서무상증정 #으나책빵 #하브루타 #슬로우리딩 #IB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증정 받았으나 으나책빵의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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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엄마 아빠는 전쟁 중 엄마 아빠는 전쟁 중 이라는 책의 표지를 보면 말 그대로 부부싸움을 하는 모습을 아이가 보면 아이의 표정이 어떤가요? 세상에서 혼자인것 같고 무서움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부모님들이 반성해야 할 것 같아요 부부싸움은 아이를 슬프게 해요 매일 부딪히는 환경속에서 지혜롭게 싸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야겠어요 이렇게 책을 읽다가 잠시 맨 처음 페이지에서 영어공부도 했네요^^ 아이와 영어로 가볍게 읽기 좋아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속담이 있지요 엄마와 아빠는 그렇다 하지만 아이는 두려움을 갖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아요 그래서 만약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이들 몰래 싸우기로 마음 먹었죠^^ 그랬더니 그 시간을 이기고 나니 오히려 마음이 누그러지더라고요 잠시 그 상황만 참는다면 시간이 지나니 별거 아니게 생각되니 사실 아이를 위해 부부싸움 나중으로 미뤄서 덜 싸우게 되네요~ 차례를 살펴보면 엄마 아빠는 전쟁중은 각 스토리가 있어서 다양한 상황속에서 부부싸움하는 모습을 연출하네요 그때마다 아이의 감정과 생각하는 것을 옅볼 수 있었어요 한가지 이야기만 살짝 들여다 볼께요 아빠의 친구인 상근아저씨를 만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인데 엄마의 입이 메기처럼 툭 튀어나와있나봐요 뭔가 불편하거나 화가난 듯 보여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빠가 친구 상근아저씨한테 돈을 빌려준것 같아요 엄마 몰라 했던 행동이라 엄마가 무척 화가났나봐요 문을 쾅 닫고 화난 모습을 그대로 아이에게 보여주네요 엄마는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했을 뿐인데 아이가 느끼기에는 극심한 공포로 느껴졌을 것 같아요 아직 어려서 괜찮겠지 하지만 분명 아이도 다 느끼고 부모가 싸운다는 사실을 아나봐요~ 아이들 마음을 저랬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는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갈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엄마도 무섭고 아빠는 아이들의 마음을 돌볼 여유가 없는 듯 보여요 화가난 엄마가 고함을 질렀어요 아이의 가슴이 두근거려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어서 방안을 돌고 돌았다는 말에 마음이 정말 무겁고 미안하더라고요 사랑하고 믿고 따르는 엄마 아빠의 싸우는 모습을 보면 아이가 이렇게도 불안한 마음을 갖는 구나 싶더라고요 아이가 엄마 아빠 싸움을 조금이라도 중재해 보려고 하는 모습을 엿보았어요 이제 조용해지는 모습을 보고 아이의 생각이 인상깊네요 '이번 싸움은 이렇게 끝나나 봐. 정말 다행이야.' 아이의 생각을 듣다보니 무심코 남편에서 버럭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거나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남편에게 말을 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았어요 엄마와 아빠는 왜 툭하면 싸울까요? 라는 아이의 생각을 다시한번 들어보고 아이가 부부싸움을 볼때 전쟁보다도 더 무섭게 느낀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아이의 불안함을 만들지 않도록 앞으로 엄마아빠 노력해볼께 이 책을 읽으면서 선영이와 함께 그 방법을 찾아보실래요? 행복했던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꼭 한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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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전쟁 중(바우솔 작은어린이 40)
엄마아빠가 집싸들고 집은 찢어지고 아이는 달달떨며 근심가득한 얼굴로 있는것이 제목에서도 풍겨지는 엄마와 아빠의 부부싸움을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동화인듯해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하잖아요 자라온 환경도 가치관도 다른채 몇십년을 살아온사람이 결혼을 하면서 하루아침에 딱 맞아질수는 없는거죠. 사랑해서 결혼을 해도 살다보면 안맞는 부분들도 드러나게되고 그래서 결혼하고 부부싸움을 제일 많이 하는것같아요 초기에 이혼율이 많은것도 보지 못했던 부분에대한 해결이 안되는 것들이겠죠. 양보를 하고 이해하고 살다보면 된다고 하는데 쉽지는 않은것같아요.ㅎㅎ 아이가 그림만 보고는 이혼하는 집인것같다고 이런책은 슬퍼서 읽기 싫은데~하더라구요. 결론이 어떻게 나는지 모르는거니까 읽어보라고 권유했어요. 책은 끝까지 봐야 아는거죠?^^ 어쩌다 전쟁이 났는지 알아볼까요?
11월달력에 17일은 아빠 엄마가 결혼한 결혼기념일이 있어요. 벌써 10주년이 되어간다고 뭐받고 싶은거 없냐고 아빠가 물어봤지만 새아파트로 가기위해 모아야한다며 선물주고 받지 말자고 엄마가 말을 했어요. 아빠가 재차 확인해도 엄마는 괜찮다고~ 엄마아빠가 결혼을 안했다면 태어나지 않았을거라 선영이에게는 중요한 날이지요. 정성가득 비싸지 않은 선물을 준비하는 선영이 17일이 되고 엄마는 아껴둔 와인에 갈비랑 잡채 꽃이랑 양초까지 준비를 다해놨지만 아빠는 12시가 되어도 들어오지 않았죠. 전쟁발발~아빠는 회사일로 까먹은걸 이해 못하는 엄마가 서운하고 아빠는 결혼기념일을 잊는건 결혼한게 중요하지 않다는 거냐고 서운하고
'엄마 아빠는 사랑해서 결혼했다면서 왜 그렇게 싸우는지 몰라. 엄마 아빠가 싸우면 내가 얼마나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불안한지 모르나 봐.' 선영이는 무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갔지만 걱정때문에 공부도 할 수가 없네요. 어른이라고 싸우지 말라는 건 없으니까 가끔 의견이 서로 맞지 않고 화가나면 이해도 안가고 말하기도 싫어지기도 하는거야 친구들하고 싸우면 그러는 것처럼 그러다 친구도 다시 화해하고 잘놀듯이 어른도 그런거야. 라고 아이에게 말해 주었어요.
며칠이 지나고 싸움이 풀어질 무렵 아빠친구네와 같이 만나서 식사를 하고 헤어질때 상근이아저씨는 엄마에게 어려울때 돈 빌려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했어요. 아빠가 엄마 몰래 친구에게 돈을 빌려준거고 엄마아빠는 또 싸움이 날것같아 마음이 조마조마해요. '엄마 아빠가 크게 싸울것 같은데 어떡하지? 하지만 난 싸움을 말릴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는 아기 새일 뿐이야 아무리 무섭고 가슴이 떨려도 엄마 아빠가 만든 둥지를 떠나선 하루도 살 수 없는' 아빠는 빌려줄 수 밖에 없었던 도움받았던 이야기를 했고 선영이도 자신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싸움은 진정된듯 보였으나.... 사사건건 엄마의 잔소리가 불쏘시개가 되고 결혼 잘못했다는 말까지 했어요. 아빠도 참지 못하고 싸움이 시작되었어요. 맨날 으르렁대며 싸우기나 하고 집구석이 정말 지긋지긋하다며 집을 나가버렸구요.
둘이 싸우면 선영이가 얼마나 슬플지 생각조차 안하는것같고 자신이 이 세상에 괜히 태어난 필요 없고 쓸모 없는 아이로만 느껴져서 할머니한테 전화를 해서 이르기로해요. 할머니는 엄마 아빠를 혼내셨어요. 엄마 아빠의 싸움이 아이에게 폭력이고 학대인걸 모르냐고 말이죠~ 할머니의 말속에 부부학교라는 힌트를얻어 선영이는 엄마 아빠 몰래 부부학교를 열어야 겠다 생각해요. 1.결혼식 영상보기 2.사랑이야기 듣기 3.나의 탄생 이야기 듣기 선영이의 아이디어로 엄마 아빠는 싸우지 않고 화해할 수 있을까요? 이책을 보면서 반성 많이 하게 되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큰소리가 날때도 있는데 어른들의 감정에만 집중해서 아이를 생각 못하고 싸웠던것 같아요. 아이가 볼때는 불안함도 많이 느끼고 무섭기도 했을거라는걸 세상이 무너져 내릴 것만 같다는 말이 아이의 세상에 얼마나 큰 감정인지 새삼 느껴지네요. 부부학교는 좋은 아이디어네요 아이를 키울때 부모학교같은 수업이 있어서 아이를 낳아서 기를 때 마음가짐 같은걸 필요한 지식을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부부학교도 부부간의 도리 예절 같은걸 한다면 이혼가정이 지금보다 줄고 대한민국도 조금은 행복해지지 않을까 그런생각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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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싸우면 왜 싸우냐고 싸우지말라고 하면서 어른들은 싸우죠 아이들은 이해할수 없는 어른들의 세계를 아이들이 알까요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의 싸움은 때론 전쟁보다 더 무섭게 느껴지죠 투닥투닥 매일 싸우는 엄마 아빠 때문에 상처받고 고민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 동화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아빠 부모님들도 함께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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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는 왜 툭하면 싸울까요?! 의견이 서로 맞지 않으면 싸울 수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의 싸움은 때론 전쟁보다도 더욱 무섭게 느껴진다는 걸, 엄마 아빠는 모르는 걸까요?!
< 엄마 아빠는 전쟁 중 > 제목부터 뭔가 굉장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만 같은데요. 육아서적을 보다 보면, 아이들 앞에서는 부모가 싸우는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고 하는 것을 수도 없이 봐왔어요. 엄마, 아빠가 세상의 전부인 아이들에게 부모가 싸우는 건, 전쟁과도 같은 불안과 공포를 안겨준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엄밀히 말하면, 폭력! 학대라고 하네요. 바우솔의 < 엄마 아빠는 전쟁 중 >에서는 선영이가 엄마, 아빠의 잦은 싸움으로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을 그리고 있는데요. 이 책을 율이와 함께 읽었는데,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영이는 오늘도 엄마, 아빠 때문에 골치가 아파요. 결혼기념일 파티를 하기로 해놓고서는, 깜빡하고 늦게 들어온 아빠 때문에 엄마는 엄청 화가 났어요. 엄마, 아빠는 사랑해서 결혼했다면서 왜 그렇게 싸우는지 모르겠어요. 엄마와 아빠가 싸우면 아기새인 나는 얼마나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불안한지 아세요?! 아이들은 아기 새와 같아요. 엄마 아빠가 만든 둥지에 사는 아기 새 말이죠.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난, 오직 엄마 아빠만 믿고 사는 연약한 아기 새에요. 그런 아기 새가 엄마, 아빠의 전쟁 때문에 무섭고, 슬프고, 괴롭다는 것을 엄마, 아빠는 왜 모르는 걸까요?!
내년에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있는 선영이네는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친한 친구와 가족 모임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빠가 엄마 몰래 아빠 친구 아저씨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사실을 엄마가 알게 되었어요. 엄마는 상의도 없이 아빠 혼자 결정했다면서 화가 났고, 아빠는 자신이 어려울 때 도와줬던 친구라 어쩔 수 없었다고 얘기를 하죠. 이렇게 엄마와 아빠의 전쟁은 또 시작되었어요. 아기새 선영이의 마음은 또 어떨까요?!
엄마, 아빠의 계속되는 싸움으로 아기새 선영이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가슴이 두근거려 방안을 돌고 돌았어요. 엄마, 아빠, 제가 여기 있어요. 제가 불안해하고 있다구요. 제가 안보이세요?! 엄마, 엄마도 아빠랑 싸울 때가 있어?! 율이가 묻더라구요. 응, 그럼, 당연히 의견이 맞지 않으면 다투기도 하지. 그런데, 나는 엄마와 아빠가 싸우는 걸 본적이 없는데,,, 그건, 엄마와 아빠는 너희 앞에서는 싸우지 않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이야. 엄마와 아빠가 싸우면, 율이는 마음이 어떨것 같아? 속상하고 슬플것 같아. 사랑하는 가족끼리 싸우면 안된다고 엄마가 그랬잖아. 나랑 대박이도 그래서 싸우면 혼나는거 아니야?!
엄마와 아빠는 지치지도 않나 봐요. 휴전되었나 싶었는데, 또 다시 전쟁이 시작되고, 큰 싸움 뒤에 작은 싸움이 계속 되네요. 이 책 속의 선영이의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율이의 마음에도 전달이 되었는지, 책을 보는 내내 율이는 표정이 좋지 않았어요. 선영이의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건지, 갑자기 버럭 화를 내기도 하는 율이! 아이들은 싸우면 혼나는데, 어른들도 혼나야 해! 선영이 엄마, 아빠 혼내주고 싶다~~~ 아홉살 율이의 귀엽고도 솔직한 발언이었어요 ^^;;
엄마, 아빠가 싸우는게 제일 싫어. 엄마 아빠가 싸우면 세상이 끝나는 것 같아. 모든 아이들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싶어요. 엄마, 아빠의 계속되는 싸움을 보다 못한 선영이는, 직접 엄마 아빠가 싸우지 못하도록 방법을 찾기로 하는데요. 과연, 선영이는 어떤 방법으로 엄마와 아빠가 싸우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 부부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무리 화가 나도 아이들 앞에서는 큰 소리 치지 말고, 싸우지 말자고 다짐을 했는데요. 아직까지는 그 약속을 잘 지키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율이는 이 책 속의 선영이 엄마, 아빠가 너무 나쁘다고 생각되었나봐요. 저희 부부도 안싸우는건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거죠. 율이가 이번에 그걸 알게 되었어요. 엄마와 아빠도 의견 차이로 다툴 때가 있어. 하지만, 너희들이 보면 속상하고 무서울 걸 알기에, 너희들 앞에서는 싸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거야. 그러니까 너희들도 싸우지 말았으면 좋겠어. 너희가 싸우면 엄마, 아빠도 속상하거든! 부모의 싸움을 지켜보는 아이들은 정말 세상 끝에 나 홀로 서 있는 느낌일거에요. 조금 더 큰 아이들은, 행여나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구요. 아이들의 마음에 큰 상처가 되는 부모의 싸움, 아이들 앞에서는 보여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 엄마 아빠는 전쟁 중 > 부모님과 아이들이 같이 보면서, 이야기 나누면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이번 여름 방학에 꼭 한번 읽어보는 거 어떨까요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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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부부싸움
부부싸움은 아이를 슬프게 해요.
엄마 아빠는 전쟁 중
![]()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지만,
잦다면, 물 베기가 아닌 게 된다는 생각을 해요!
저희 부부도 신혼 때 왜 그렇게 많이 싸운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서로에게 맞춰줬으면 하는 바람에 요구가 많아져서 그런 거 아닌가 생각도 들더라고요!
물론 지금도 없는 건 아니지만
많이 포기를 한거 같네요.
부부싸움을 하게 되면 사실,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하지만, 뒤늦게 분명 후회한다는 사실에요.
아직 어려서 괜찮겠지 하지만, 분명 알 거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쩜 저리 저희 이야기 같은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아이들 마음은 저랬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 선영이는 부모님 결혼기념을 생각하며 선물을 만들고 있어요.
근사한 데서 외식이나, 선물 교환을 하자 했지만,
곧 있을 신축 아파트 이사 때문에 엄마가 간소하게 집에서 밥 먹자고 했거든요.
엄마는 그래도 아빠가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여 기다렸어요.
그런데 아빠가 그만 깜박하는 바람에 부부싸움이 시작되었어요.
하지만 며칠 뒤 화해를 하고
아빠의 친한 친구 모임에 참석을 했어요,
![]() 분위기 좋게 끝나갈 때쯤 아빠가 엄마 몰래 돈을 빌려준 사실을 알게 되었고,
엄마는 자신을 무시한다 생각하며, 배신이라며 화를 내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아빠는 엄마가 알면 분명 못하게 할 거라고 생각하고 몰래 빌려준 거지요.
(아 여기서 공감... 저도 종종 있는 일이네요,ㅠㅠㅠㅠ)
그렇게 두번째 싸움이 시작되고, 서로 말도 안 하고 엄마는 결혼한다는 것도 후회한다고 햇어요,
이 말은 선영이가 젤 싫어하는 말이에요.
언제는 자신을 낳은 게 젤 행복 이래놓곤, 결혼 자체가 후회스럽다니... 그런 자신은 무엇인가 생각이 들어서죠.
며칠이 지나도 화해할 기미가 안 보이자, 선영이는 할머니께 전화를 드렸어요
![]() 다행히 엄마 아빠는 서로를 한번 더 생각하며 화해했고,
선영이는 부부학교하는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결혼기념일 당시 비디오 보기, 연애이야기 듣기 등등
행복했던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이벤트인 거죠!
이렇게 세 가족은 다시 행복해졌답니다.
부부싸움은 부부끼리만 있으면 상관없는데,
양가 가족,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주니, 정말 좋지 않은 일인 거 같아요
저도 알면서도 싸우게 되니...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나 봐요.
이번 기회로 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가족을 위해서라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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