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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에서 근무하다 보면 빈번하게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무서운 책 있어요?"다. 학교도서관이라는 특성에 따라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공포소설을 구입하고 있지 않아, 아이들에게 추천해 줄 수 있는 무서운 책이라면 고전 고딕소설들이 주를 이루게 된다. 다만 이런 책들은 아이들에게 크게 호평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을 때, '이 책이라면 아이들이 좋아할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내가 읽은책이 5~6편이니, 이미 이 시리즈를 접한 아이들이 많이 있을 수 도 있지 않을까.. 5~6편이 하나의 사건의 흐름속에서 동일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5편은 로버트가 할아버지 댁을 가기 위해 기차를 타고 가던 중 의문의 흰옷을 입은 여성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시작한다. 고딕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흰옷을 입은 여인'이라는 문구가 나왔을 때 윌리엄 콜린스의 <흰옷을 입은 여인>이라는 작품을 떠올렸을거라 생각된다. 로버트는 기차가 터널 앞에서 멈춘 사이 같은 기차칸 안에서 유일하게 잠에 들지 않은 흰옷을 입은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여인은 기묘한 이야기를 좋아하냐며 아이에게 이상하고 기묘한 짧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이 이야기들은 대부분 결말이 열려 있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독자들이 상상할 수 있게 한다. 기본적으로는 고딕소설의 양식을 띄고 있어 한국의 어린이 독자에게는 조금 거리감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공포를 주는 대상이 같은 어린이라는 점과 어린이를 보호해야 할 어른이 방관자라는 점에서는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은 두려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름이 되면 서늘해지는 기분을 위해 무서운 책을 찾게 되는데, 아이들에게 문학적으로 호기심과 공포를 줄 수 있는 소설인 것 같다. 이후 학생들이 문의를 한다면 추천해 줄 책을 만난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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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소년 북토큰 선정 도서 경상남도 교육청 고성도서관 추천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으뜸책"
전 세계환상,공포 문학상을 휩쓸었다는 청소년 미스터리 걸작 시리즈 몬터규 아쩌시의 무서운 이야기 5,6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이책 사실 전 처음이라 얼마나 잘 만들어진 책이길래 각종 상을 휩쓸면서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는지 넘 금궁했답니다 요즘같이 넘 더운 무더운 여름날 더 빛을 발하는 이런 공포물 책 저도 몬터규 아저씨의 매력속으로 함 들어가봤습니다
방학을 보내는것이 싫어서 기차를 타고 얼른 떠나고 싶어하죠 기차를 기다리며 기차역에서 졸다가 비명을 지르며 깬 양어머니가 불길하니 이번 기차를 타고 가지 말라하는데 기여코 기차를 타고 갑니다... 그 안에서 흰옷을 입을 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기차안에 그 여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강제 반 자발적으로 반으로 흰옷을 입은 여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기차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리 정성을 들였던 온실화초에 의해 죽임을 당한 부모님 그리고 오스카 새로운 가정교사가 알고보니 정신질환 환자였다는 상황도 넘 반전
뭐가 현실인지 상상인지 헷깔리는 상황에 다소 혼란스럽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를 괴롭히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당하는 베로니카 수녀님 이야기 살인마 소년이 알고보니 파리였다는 설정인 그림자 소년등등 다양한 이야기로 책을 한번 잡으면 금궁해서라도 손에서 놓을수 없게 만들더라구요
너무나 특이한 그림으로 시선을 끄는 삽화그림... 글을 읽을때마다 그 장면이 생각날 정도로 아주 섬세한 터치의 삽화로 책 내용의 무서움을 극대화 시키고 있답니다 책 내용이 간혹 이해가 되지 부분도 이 그림을 보면 이해가 쏙 이해가 되는 순간 소름도 같이 돋더라구요
일반적이지 않은 꾸민듯한 서체가 나오는데 이 부분을 읽다보면 다시 한번 섬뜻한. 어쩌면 이리 섬뜻한 글씨체가 있는건지 이 책을 읽다보면 글씨며 그림이며 작가가 섬세하게 이 책에 공들인 부분들이 곳곳에 보이더라구요 그런부분이 더욱 공포스럽게 책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구요
이 책의 마지막 흰 옷 입은 여자의 정체에 놀라고 그리고 양어머니의 정체에 다시 놀라게 되고
책을 읽는 내내 몬터규 아저씨의 정체가 넘 금궁했는데 나쁜 아저씨였다는 사실에 더욱 놀랐네요
사실 넘 무서워서 계속 볼수 있을까싶었는데 그 뒤 내용이 넘 금궁해서 책을 손을 놓을수 없다하더라구요 5권을 보고 6권을 다시 보게된.. 보는 내내 공포로 잠시나마 책속에 빠져 핸드폰도 놓고 열심히 읽은 준군...
집콕하는 일이 많은 요즘
아이들이랑 같이 보면 넘 좋을책이더라구요
새로운 신간도 넘 기대되고 안 읽은 1,2,3,4권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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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작가 크리스 프리스틀리의 환상 공포물『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 두 권으로 분책되어 나왔다. 첫 번째 편(1·2권)은 안개 낀 영국의 외딴 저택에서 몬터규 아저씨가 소년 에드거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소년의 이름에서 에드거 앨런 포가 떠오른다. 두 번째 편(3·4권)은 폭풍우 치는 위험한 바닷가 절벽에 있는 여관에서 길손 조나 새커리가 에단과 캐시 남매에게 꿈에서 볼까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번 세 번째 편(5·6권)에서는 기찻길 터널 입구에 멈춘 열차안에서 흰옷을 입은 이상한 여자가 맞은 편에 앉아 있던 소년 로버트 하퍼에게 등골이 오싹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 내 생각에 '분책'은 분명 출판사의 실수다.
소년 로버트와 마찬가지로 독자들도 읽는 내내 흰옷을 입은 여자의 정체에 대해 몹시 궁금해할 것이다. 그 궁금증의 끝엔 기실 커다란 반전이 숨어 있다. 아무튼 소년의 눈에 비친 힌옷을 입은 여자의 모습은 이렇다.
"인상이 딱딱해 보였지만 꽤 아름다운 젊은 여자였다. 기껏해야 나보다 나이가 몇 살 많을까? 피부가 아주 창백하고, 몸매가 갸날프며, 긴 얼굴에는 광대뼈가 두드러지게 솟았고, 머리카락은 빨간데, 모자부터 신발까지 모조리 하얀색으로 차려입고 있었다."(15쪽)
로버트는 코난 도일의 『셜록 홈스의 모험』 같은 추리물은 물론, 브렘 스토커의 『드라큘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지킬 박사와 하이드』,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같은 오싹한 고딕소설도 좋아하는 책벌레다. 여자에게 재미 삼아 갖다 붙인 이름도 실은 소설가 윌리엄 윌키 콜린스의 소설 『흰옷을 입은 여자』에서 따왔다. 흰옷을 입은 여자는 로버트가 "초자연적이고 기묘한 취향의 작품"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서는, 소년의 입맛에 맞는 그런 무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책벌레는 기본적으로 지적 회의주의로 무장하기 마련이다. 로버트 역시 현실과 허구를 분명히 구별짓는 그런 세속적인 자세를 취한다. 그런데 흰옷을 입은 여자는 허구의 현실성, 아니 허구가 지닌 풍부한 진실성을 오히려 강조한다. 마치 문학 선생처럼 말이다.
"어떤 사실이 이야기로 전해진다고 해서, 그리고 그 이야기가 부분적으로 전설이나 신화 또는 상상의 산물이라고 해서 그 안에 진실이 담기지 않았다는 건 아니라는 거야."(170쪽)
친구와 손을 잡고 유원지의 '귀신의 집'에 발걸음하는 것은 무서움이 선사하는 짜릿함과 흥분을 보다 안전하게 만끽하고 싶어서다. 연쇄살인식물이 등장하는 「온실」이야기를 접하기 전에는 아름답고 진기한 식물로 가득한 온실이 잔혹한 공포의 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상상조차 못했다. 우리는 현실에서 일어날 법 한, 매우 그럴듯한 코어물을 좋아한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매우 동떨어진 무서운 이야기「온실」도 평범한 상상력과 일상에 찌든 영혼에 전기충격을 줄 만큼 충분히 짜릿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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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늘스민의 아침루틴 하늘스민st 블로그입니다. :) 폭염이 거의 지나가고 있는 현시점에서는 뭔가 덜 어울리는 것 같지만..;; 자고로 선물받은 책은 서평을 써야..;;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5권과 6권입니다. 우선 그림부터가.. 참...;;; 하하.. 저 무서운 이야기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또 요렇게 선물받음으로서 다양한 독서를 경험합니다. 5권과 6권 따로 리뷰를 해볼까 하였으나.. 음..;; 뭐랄까..;; 2회독 하였음에도 서평을 위해 다시 찬찬히 뜯어볼 자신은 없어서 그냥 한꺼번에 리뷰합니다. ㅠ_ㅜ
이 책은 커다란 액자식 구성에 의해서 큰 이야기 안에 단편이야기들이 모여서 5권과 6권을 완성합니다. 양어머니가 예감이 좋지 않다며, 다음 기차를 타라는 애원에도 불구하고 기차를 탄 주인공..;; 그리고 이 기차 안에서 하얀 옷을 입은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이 여자로부터 5권과 6권에 걸쳐10편 정도의 으스스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어쩐지 같은 칸에 타고 있는 다른 사람들은 깊은 잠에 들어서 꼼짝도 하지 않고, 주인공은 정말 무거운 눈꺼풀을 이겨가며 이야기를 듣고 또 들어요. 6권의 마지막에 가면 주인공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하얀 옷을 입은 여자의 정체가 밝혀지고, 양어머니가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보너스 이야기로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어집니다. 도대체 이야기는 하얀옷의 여자가 해주는데, 몬터규 아저씨는 누군가 싶었는데.. 주인공의 할아버지가 다녔던 학교의 교장선생님이었던 걸로...;;
어우.. 그런데요.. 어쩌면 이야기들이 하나같이 으스스하고 소름끼치는지!! 대놓고 귀신이 나오거나 범죄가 일어나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런데도 이야기 한 편 한 편 듣고 나면 마치 주인공이 느끼는 것과 같이 으스스하고.. 뭔가 발바닥부터 간질간질하며 뭔가가 스물스물 기어올라오다가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기분이 너무 이상해서 그만 읽고 싶은데, 이 책에서 눈을 떼서 책 너머를 바라보면 거기서 뭔가 있을 것 같은?? 처음 보는 핏발 선 눈이라든가, 파리떼라든가, 혹은 괴식물덩굴과 마주칠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정말 묘한 공포감을 주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아마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의 1편부터 4편은 읽어보진 못 하였으나, 전 읽지 않을래요.. ㅠ_ㅜ 아예 시도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ㅋㅋㅋ 무섭긴 무서운데요.. 뭐랄까 문장들은 또 엄청 멋져요..;; 읽기 시작하면 손을 뗄 수도, 눈을 뗄 수도 없....;;
그래도 덕분에 멋진 문장에 홀리고, 이야기에 홀리고 하며 더위를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어떤 사실이 이야기로 전해진다고 해서, 그리고 그 이야기가 부분적으로 전설이나 신화 또는 상상의 산물이라고 해서 그 안에 진실이 담기지 않았다는 건 아니라는 거야."
소설은 1인칭과 전지적 작가 시점이 섞여 전개 되었다. 1~4권까지 읽지 않았는데도 읽는 데 큰 지장이 없이 쉽고 재미있었다. 액자식 구성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보여주어 지루하지 않았고 다채로웠다. 사건 전개가 흥미롭고 주인공의 성격이 시니컬한 또래 소년의 표본이라 현실감 있다. 이야기 속의 이야기에는 적당한 교훈도 있고 재미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밝지 않은 느낌이라서 아동청소년문학이라는 사실이 조금 놀랍다. 5,6권은 주인공 로버트가 하얀 옷을 입은 여인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에드가 엘런 포의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고, 또 좋아하는 편인데 못지않게 으스스한 고딕풍 소설이었다. 일러스트는 전부 흑백인데 흑백인데도 농암이나 필압을 다양하게 써서 풍부한 표현이 되어 으스스한 느낌도 있고 귀여운 느낌도 있다. 오싹한 환상 공포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책이다.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그런지 얇지 않고 두꺼운 종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간혹 두껍거나 책을 보면 잘 망가져서 좋아하지 않는데 훼손이 잘 안되어서 좋아하는데 글자도 별로 비치지 않아서 좋았다. 새 가정교사 삽화가 특히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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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공포의 대가 크리스 프리스틀리 미스터리 걸작
전 세계 환상 공포 문학상을 휩쓴 청소년 미스터리 걸작 시리즈!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를 다시 만나게 되어 설렌다. 청소년 미스터리라고 하지만 어른이 내가 읽어도 재밌다. 지난 3권 4권을 읽었을 때 스토리 하나하나가 다 무서운 이야기여서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마지막 전제적인 반전이 있는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이기에 이번 5권과 6권도 너무 기대된다.
아버지는 전쟁에 참전 중이라 양어머니와 함께 방학 동안 시간을 보내야 하는 로버트. 하지만 이 시간이 차라리 아버지를 따라 전쟁에 참전하는 게 낫다고 생각이 들 만큼 양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불편하다. 이제 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갈 시간이다. 혼자 기차 여행을 하게 된 로버트, 로버트를 배웅하려 나온 양어머니가 기차역에서 졸다가 비명을 지르며 놀라서 깨어나 로버트에게 불길한 예감을 말하며 이번 기차를 타지 말라고 권하다. 하지만 빨리 양어머니 곁을 떠나고 싶었던 로버터는 런던행 기차를 타게 된다. 기차에서 로버트는 양어머니만큼 이상한 분위기의 흰옷 입은 여인을 만나게 되면서 여인으로 무서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녀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는 유치하면서도 재밌고 가볍게 무서운 듯 하지만 정말 무섭기도 한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5개의 무서운 이야기에 빠지는 시간이었다.
날씨가 무척 덥다. 이런 무더위에는 무서운 이야기가 당긴다. 평소 무서운 이야기, 영화, 책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인 둘째와 같이 읽었다. 다 읽고 자신이 아는 더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우리 딸. 방학이라 좋아하는 장르의 책이라 더 신나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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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공포 문학의 대가 크리스 프리스틀리 미스터리 걸작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 시간이 멈춘 터널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책 표지의 기묘한 그림이 공포감을 느끼게 해 주네요. 가차, 온실, 섬, 새 가정 교사, 요정, 모래 언덕의 거석 총 여섯 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초자연적인 방면으로 재능이 있는 줄 아는 양어머니와 떨어져 혼자서 하는 기차여행을 위해 양어머니와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불길한 예감이 든다는 양어머니 " 너무나도 강렬하게 위험이 느껴졌어, 그것도 아주 끔찍한 위험이......"(p9) 다음차를 타는게 좋겠다는 양어머니의 말에 개의치 않고 기차에 오르게 되고 마주보고 앉은 한 여자 승객이 로버트에게 환상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공포감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요. 첫번째 이야기 온실 오로지 식물에 온갖 정신을 빼앗긴 오스카의 아버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희귀 식물 채집에 아들인 오스카도 관심을 갖길 바라지만 자신과는 다른길인 할아버지처럼 장사를 하고 싶다는 아들의 말에 충격을 받게 되는데 할아버지의 유산을 돈을 버는 하찮은 일에 쓰이도록 하고 싶지 않은 아버지는 새 온실을 짓고 유지하는데 돈을 써야 한다며 아들의 생각을 외면하는 아버지 어머니도 식물학에 관심이 없지만 식물학을 좋아하는척 연기를 하며 남편의 조수이자 관람객으로 남편의 옆에서 함께하는데 어느날 온실이 완성되고 그곳을 찾게 된 오스카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자신 또한 놀라운 결말과 마주하게 되는 모습이 오싹하네요. 오스카에게 다양한 환상적이고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흰 옷입은 여자의 정체는 과연 누구인지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에서 그 실체가 드러나네요. 흥미진진한 상상의 세계로 떠날 볼 수 있는 악몽 가득한 여정을 재미있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섬뜩한 결말과 마주하면서 무더운 여름 짜릿한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의 매력속으로 빠져볼 수 있어요. 환상적이면서 공포감을 자극시켜주는 일러스트와 함께 해서 책읽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제제의숲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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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하고 오싹한 즐거움을 주는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5,6권이 출간되었습니다. 1,2권이 ‘나’ 에드거가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친척 아저씨 몬터규 아저씨 집에 놀러가 몬터규 아저씨에게 오싹한 이야기들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면, 3,4권에서는 에단과 캐시 남매가 폭풍우 속에 여관을 찾아온 뱃사람 새커리에게 이야기를 듣는 형식이었고, 이제 5,6권은 터널에 멈춘 기차 안에서 ‘나’ 로버트는 맞은편에 앉은 흰옷을 입은 여자가 들려주는 오싹한 이야기들을 듣는 형식입니다.
그러니, 3,4권은 <새커리의 무서운 이야기>이고, 5,6권은 <흰옷을 입은 여자의 무서운 이야기>인 셈입니다. 물론, 몬터규 아저씨가 4권 마지막 부분과 6권 마지막 부분에서 살짝 언급됨으로 이야기들이 하나로 연결되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새로운 학교에 가기 위해 ‘나’ 로버트는 기차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양어머니는 불길한 예감이 드니 다음 기차를 타는 것이 좋겠다고 합니다(‘나’는 양어머니가 자신에게 초자연적 재능이 있는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양어머니에겐 정말 초자연적 재능이 있답니다.). 하지만 어색하기만 한 양어머니와 또 30분 이상 기차를 기다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그냥 기차에 오르게 됩니다.
이렇게 기차에 오른 ‘나’, 객실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승객이 올라타게 되고. 갑자기 졸음이 쏟아져 잠깐 눈을 감았다 뜬 것 같은데, 비어 있던 로버트의 앞자리엔 흰옷을 입은 젊은 여자가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승객들은 모두 깊은 잠에 빠져 있고, 기차는 어느 터널 바로 입구에 멈춰 있답니다. 시계도 멈춰버린 상황, 세상에 오직 ‘나’ 로버트와 흰옷 입은 여자만이 깨어있는 것만 같은 상황 속에서 흰옷 입은 여자는 로버트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모두 기괴하고 으스스하기만 한 이야기들, 이야기를 들을 때, 로버트는 마치 그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것만 같은 느낌을 갖게 됩니다.
이야기가 끝난 순간, 난 헉하고 낮게 비명을 질렀다. 이야기 속의 오스카와 그의 불쌍한 부모님이 온몸이 마비된 채 끔찍한 식물에게 단단히 붙들린 느낌이 내게도 고스란히 전해졌기 때문이었다. 이야기 마지막의 잔혹한 장면이 머릿속에 너무나 선명하게 떠올랐다. 온실의 숨 막히는 열기와 퀴퀴한 공기를 내가 들이쉬고 있는 것만 같았다. 살인 식물의 잎사귀와 덩굴이 보이고, 파란 꽃의 향기가 느껴졌다.(43쪽)
그리고 이야기를 듣고 나면 잠이 쏟아지기만 합니다. 그런 가운데 로버트는 양어머니가 말했던 불길한 예감을 떠올리며 잠이 들면 안 될 것만 같은 생각에 계속하여 흰옷 입은 여자에게서 이야기들을 듣곤 한 답니다.
각각의 이야기들 역시 기괴하고 으스스함이 있습니다. 이처럼 로버트가 흰옷 입은 여자에게서 듣게 되는 이야기 자체만 기괴한 것이 아니라, 여자에게서 이야기를 듣는 상황 역시 기괴하답니다. 이처럼 이야기 자체와 이야기를 말하고 듣는 상황 모두 기괴하여 으스스함이 중첩되는 기분을 갖게 한답니다(이는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의 공통된 분위기입니다.).
이야기를 듣는 로버트는 이야기 속의 비합리적인 일들을 믿지 않습니다. 로버트는 합리적인 태도를 대표한답니다. 하지만, 조금씩 이야기를 듣는 가운데 비합리적인 세상의 존재에 대해 마음이 열리게 됩니다. 초자연적인 존재와 초자연적인 현상이 있음을 점점 몸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혹시 로버트의 지금 상황 역시 초자연적인 현상 앞에 놓여 있는 걸까요? 아무튼 모를 일입니다. 얼른 6권으로 시선을 돌려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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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가 5편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어떤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된다. 주인공 로버트는 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가는 길이었다. 양어머니와 기차역에 온 로버트는 양어머니의 포옹과 걱정이 참 싫었지만 학교로 돌아갈 수 있었기에 참았다.
양어머니가 기차를 기다리며 잠깐 졸았는데 그 꿈이 좋지 않고 해서 다음 기차를 타라고 말렸을 때는 진짜 참기가 힘들었다. 입맞춤을 보았다고 했다. 그리고 길고 어둡고, 무시무시한 터널이 보였다고 했다. 로버트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고 무시해버렸다. 30분이나 일찍 기차역에 온 탓에 기차가 도착하자마자 기차를 타고 자리에 앉았다. 기차 안에는 다른 손님들도 타고 있었다. 그렇게 기차는 출발을 하고 로버트의 앞자리는 비어있었다. 그러다 잠깐 졸려서 눈을 감았다 떴을 때 한 여인이 로버트 앞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기차는 멈춰있었는데 기차역은 아니었다. 그 여인이 그렇게 로버트에게 초자연적인 기묘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로버트는 그 이야기를 듣고 마치 자신의 그 일을 겪은 거 마냥 힘들어했다. 그 여인은 로버트가 몇 시냐고 묻는 질문과 어디냐고 묻는 질에 대답을 해주지 않고 자꾸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로버트와 같이 탄 사람들은 여전히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움직이지 않은 기차 잠들어있는 승객들 그 사이에게 할 것이라고 아무것도 없는 로버트는 그 여인이 해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 그냥 양어머니 말을 들었으면 어땠을까? 다음 기차를 탔더라면 이런 이상한 상황에 처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묘한 여인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차례에 실려 있다.
단편적인 이야기이고 이야기들 모두 오싹하다. 로버트가 왜 두려움에 떨었을지 이해가 간다. 자신이 로버트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읽으면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무시무시할 거 같다. 아직 대학생은 아닌 아이가 혼자 기차를 타고 가는 설정은 우리나라와는 조금은 맞지 않은 거 같은 생각도 들었다. 아이를 위한 소설이기도 하지만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무섭고 재미있다. 올 여름에 추천하는 소설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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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데는
외출을 가로 막는 코로나와 무더위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여름방학... 아이는 더위를 식혀주는 책을 읽으며 여름과 맞서고 있는데요~ㅋㅋ
그 책은 바로 2021년 청소년 북토큰, 경상남도 교육청 추천 도서로 선정 된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5,6권 이랍니다.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는 에드거 상 노미네이트, 각종 문학상 수상 작가 크리스 프리스틀리의 웰메이드 공포 동화로 전 세계 환상, 공포 문학상을 휩쓴 청소년 미스터리 걸작이기도 해요~
검증된 공포로 여름 더위 식히기에 안성맞춤인 책!^^
5권에 이어 6권까지 총 12장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차례를 보면 이야기의 흐름이 대충 짐작되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는 전혀 도움이 안되니 그냥 읽어 봐야해요~ㅎㅎ
방학이 끝나고 새 학교로 가기 위해 혼자 기차를 타야 하는 로버트...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다고 믿는 양어머니와 함께 도착한 기차역에서 졸다 깬 양어머니는 불길하다며 이번 기차를 타지말고 하지만 로버트는 양어머니에게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 얼른 기차에 올라탑니다.
잠깐 잠들었다 눈을 떴을 때 다들 잠이 들어 있었고 로보트의 앞자리엔 모자부터 신발까지 모조리 하얀색으로 차려입은 여자가 앉아 있었답니다.
기차가 멈춰 있었고 지연되는 이유를 안내 받지 못해 짜증이 나던 로버트에게 앞자리엔 앉은 여자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무서운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첫 번째 무서운 이야기는 온실.
가게를 열고 싶어 하는 아들 오스카를 반대하느 식물학자 아버지는... 온실 속 수많은 식물 중 남아메리카 정글 여행 때 발견한 징그럽게 생긴 희귀식물을 가장 아꼈답니다.
오스카는 아버지의 온실을 망치려고 식물에 뿌릴 물에 소금을 넣었고 소중한 식물이 시들어 죽자 정원사, 하인 모두 정원 출입을 금지하고 자신이 직접 물과 비료를 주며 하나하나 챙겼답니다.
며칠 지나 소금을 탈 기회를 엿보던 오스카가 온실에 몰래 들어갔는데... 희귀식물 가시에 몸을 관통 당한 채 죽어있는 엄마,아빠를 발견하게 된답니다.
입에서 싹이 돋아나고 있는 눈을 깜빡이는 엄마를 보고 아직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유산으로 가게를 열수 있다는 생각에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갑자기 열매가 터지면서 오스카의 얼굴을 포자가 뒤덮었고 온 몸이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가시에 몸이 관통당하게 되는 순간... 자신도 엄마처럼 될 거란 걸 알게 된답니다....
소름이 쫙~~ 돋는 끔찍한 이야기에 첫 번째 이야기가 끝나기도 전에 더위가 멀찌감치 도망가 버렸고... 이어지는 무서운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책이네요.
색다른 공포를 경험하며 이야기를 따라가다 마지막의 엄청난 반전에 한 번 더 놀라 준비가 되었다면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5,6권으로 이번 여름 더위 싹~~ 날려버리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협찬 받은 도서로 직접 활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