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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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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가장 눈여겨본 것은 신용평가사의 통찰인 전기차의 미래 & 경제성이다. 덧붙이자면 총 14명의 신용평가게 베테랑의 2012년 산업계 전반을 바라보는 시선은 총3부 17췝터로 코로나부터 포스트 코로나에 중국소식과 인플레이션, 전기차에 반도체, 원자력 소식까지, 마지막으로는 전기차 연장선상의 배터리 근황과 전망, 요즘 쿠팡관련와 미디어 콘텐츠 OTT 서비스까지 개괄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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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가장 눈여겨본 것은 신용평가사의 통찰인 전기차의 미래 & 경제성이다. 덧붙이자면 총 14명의 신용평가게 베테랑의 2012년 산업계 전반을 바라보는 시선은 총3부 17췝터로 코로나부터 포스트 코로나에 중국소식과 인플레이션, 전기차에 반도체, 원자력 소식까지, 마지막으로는 전기차 연장선상의 배터리 근황과 전망, 요즘 쿠팡관련와 미디어 콘텐츠 OTT 서비스까지 개괄적이고 전반적으로 둘러보고 있다. 최근 국제경제 환경의 변화에대한 한결같은 시각은 전기차의 생명을 베터리로 보고 있고 산업계 전반의 최우선 과제적 시각도 베터리의 사이즈 용량과 충전 회당거리를 줄이고 키워야하는 숙제앞에 몰려있다. 더불어 단가의 낮춤도 바라볼수 있다. 복수로 또 하나의 근본적인 부분은 원재료인 희토류 확보 유무에도 미래 전기차 가격의 저항과 마주해야 한다고 보는 과제에 있다. 최근 아프카니스탄에서 철수를 전격적으로 결정한 미국의 선택은 전 트럼프 정부의 정책 연결성 측면에서 매너있는 무리수였듯 싶다. 희귀원소 매장량에대한 우선 확보가 아프카니스탄에 들어간 주된 속셈인데 양손의 위태로운 당근이 어찌될지 지켜보는 바이다.

 

개인적으로 전기차에대한 관심으로 애마인 6세대 그랜저IG의 휘발유값이 리터당 셀프는 1610원 대에서 어쩔 수 없을댄 1668~98원에 7~8만원 값의 몇일전 주유하며 전기차 생각이 간절할때가 있다. 사실 지금은 경제성에서 오히려 가솔린이 이익이라는 블로거들의 리포트를 읽긴 했지만 가까운장래 선택에 몰릴듯 하다. 다들 알겠지만 주유시 주유량과 자량 운행 가능거리의 게이지 갭이 고속도로 예측 거리겠지만 상당히 크다는 것을 미니멈에서 멕시멈 50km이상은 날듯 주유할때마다 고개가 꺄우뚱거려 질 때가 많다. 그래 언젠가는 전기차, 수소차로 갈아타야 한다. 아다시피 테슬라가 베터리에 뛰어들었고, 세계 유수의 가솔린 자동차 메이저 중 가까운 장래 가솔린 차 생산을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을 우린 알고 있다. 

 

저자의 시각처럼 결론은 전기차 테슬라의 현 50% 성공이 언젠가 80~90%에 이를거라는 잠정적 기대를 수용하고 싶다. 결국 테슬라가 베터리에까지 진출을 선언한 이면엔 산업계가 회사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보는 바이지만 본문에서처럼 인류발전의 메커니즘을 믿는다. 진부하지만 이렇게 표현하면 어떨까, 주기적으로 종교계의 자칭 미친 선각자가 나타나듯이, 자동차 산업계에선 포드와 록펠러같은 리더가 문을 열고 가격을 대폭 낮출수 있다는것이 인류적 시각이다. 인류는 그렇게 한단계씩 진보하고 진화해왔듯이...

 

#장기적으로 한국 경제는 회복될 것으로 본다는 신용평가사들의 시각을 기대한다. 다만 수출은 중국에, 미국은 사상적 동반자에 딜레마인것은 확실하다. 미래 우린 고통스러운 중국과의 탈동조화(Decoupling) 과정에서 수백 조의 손실을 겪을 수 도 있지만 결국 한국은 미국이 주도하는 아시아, 태평양 라인의 자유무역 진영에서 일본을 제외하고는 그나마 수준높은 산업기반과 기술인력을 갖추고 있다는 저자의 시각은 맞는듯 하다.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전략은 미국-일본-한국-대만-베이징-인도를 잇는 포위망을 만드는 것이다. 또한 미국은 일본이 너무 크는 것을 바라지 않으므로 미국 입장에서 자유국가이고 상위 수준의 자본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한국은 여전히 쓸모가 있다. 우리 운명, (갈대같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믿어보자고 하는 부분은 애절하게 들린다.  

 

#이미 알려진 국내 3대 신용평가 평가사는 최근 우수한 평가를 받은바 있는 NICE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 그리고 한국기업평가, 이렇게 3개사가 국내 시장을 3등분 하고 있다. 이런 신용평가사들의 루틴 업무는 기업신용등급 평가 전망이 담긴 신용평가사 만의 시장이슈와 경제 및 산업 분석서, 크레딧 전문가를 통한 시장의 전망 등을 읽을 수 있다. 이들의 주 업무는 산업의 역사를 조망하고 실적을통한 균형된 해석을 하는 것이다. 

 

#사견이지만 다만, 과거 미국의 우격 다짐 격의 일본에대한 (환율)플라자 합의때처럼 잃어버린 20년의 출발점이었던 것을 현상으로 기억해야 한다. 그결과 달러가치는 하락하고 엔화가치는 올랐다. 힘의 놀리가 작용한 댓가는 너무 컷던듯 싶다. 결론적으로 일본은 정부의 예측불능도 있었지만 부동산 폭등 등등 후휴증이 일본 국민들에게 있어 무시무시했다. 
다만 한국은 미국의 파트너인지 비지니스 파트너인지는 이미 들어나 있다. 하지만 현실 너머의 진실은 우린 너무 사이즈도 작고 약하다는 사실이 뼈아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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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202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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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 이야기/김명수 외/지식과 감성
"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 이야기/김명수 외/지식과 감성" 내용보기
전기차, 반도체.. 최근 뉴스를 보거나 주식을 사려고 알아보면 피할 수 없는 주제이다. 이 책도 바로 그러한 소재를 다루었다. 하지만 돈이 되는 관점에서만 바라본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 책의 강점이 있다. 경제적인 관점과 함께 필연적으로 그런 산업이 흥망할 수밖에 없는 정치 사회적 이야기를 함께 담아 폭 넓은 이해가 가능한 책이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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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반도체..
최근 뉴스를 보거나 주식을 사려고 알아보면 피할 수 없는 주제이다.
이 책도 바로 그러한 소재를 다루었다.
하지만 돈이 되는 관점에서만 바라본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 책의 강점이 있다.
경제적인 관점과 함께 필연적으로 그런 산업이 흥망할 수밖에 없는 정치 사회적 이야기를 함께 담아
폭 넓은 이해가 가능한 책이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국제 경제 환경을 보는 시각>에서는 본격적인 산업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배경지식과도 같다.
코로나의 의미, 인플레이션의 역사와 현상황, 그리고 중국 vs 미국으로 이어지는 정치적인 상황까지.. 
현재 부상하는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토대를 다져준다. 
다만 경제학적 지식, 국제정치적 지식이 녹아있기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다면 쉽게 읽히는 파트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부 <산업을 보는 시각>에서는 드디어 관심있는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전기차, 반도체, 온라인 유통, 조선업, 항공업, 원자력까지.
최근 TV나 뉴미디어의 뉴스에 오르락내리락 한 산업들을 다루고 있다.
어디서 이런 산업이 생겨났고, 현 상황은 어떤지 먼저 살펴본다.
그 이후 저자들의 의견뿐만 아니라 여러 학자들의 미래 전망에 대해 다루고 있어 
다양한 전망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3부 <이슈를 보는 시각>에서는 위에서 다룬 산업의 미래와 다른 산업 이슈를 엿볼 수 있다.
2부에서 살펴본 산업의 전망과 더불어, 
OTT의 전망, 그리고 쿠팡은 아마존이 될 수 있을 것인가?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뉴스를 볼 때면 나오는 산업의 단편적 지식뿐만이 아니라 산업의 배경까지 서술해 놓아서 한 층 더 깊은 배경지식을 갖게 된 것 같다. 여기에서 언급된 회사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동생에게도 필요한 부분을 발췌독 해보라고 추천하기도 하였다. 배경지식과 함께 서술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만약 트렌트 리포트처럼 매년, 혹은 주기적으로 이렇게 산업 전반적으로 다루어 출판된다면 꾸준히 구매해서 보고 싶은 책이었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2 202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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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의 냉철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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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한국 경제는 회복될 것으로 본다. 고통스러운 중국과의 탈동조화(Decoupling) 과정에서 수백 조의 손실을 겪을 수 도 있지만 결국 한국은 미국이 주도하는 아시아, 태평양 라인의 자유무역 진영에서 일본을 제외하고는 그나마 수준높은 산업기반과 기술인력을 갖추고 있다.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전략은 미국-일본-한국-대만-베이징-인도를 잇는 포위망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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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한국 경제는 회복될 것으로 본다. 고통스러운 중국과의 탈동조화(Decoupling) 과정에서 수백 조의 손실을 겪을 수 도 있지만 결국 한국은 미국이 주도하는 아시아, 태평양 라인의 자유무역 진영에서 일본을 제외하고는 그나마 수준높은 산업기반과 기술인력을 갖추고 있다.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전략은 미국-일본-한국-대만-베이징-인도를 잇는 포위망을 만드는 것이다. 또한 미국은 일본이 너무 크는 것을 바라지 않으므로 미국 입장에서 자유국가이고 상위 수준의 자본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한국은 여전히 쓸모가 있다. 우리 운명, (갈대같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믿어보자.

[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 이야기 중에서]

 

#사견이지만 다만, 과거 미국의 우격 다짐 격의 일본에대한 (환율)플라자 합의때처럼 잃어버린 20년의 출발점이었던 것을 현상으로 기억한다. 그 결과 달러가치는 하락하고 엔화가치는 올랐다. 결론적으로 일본 정부의 실수도 있었지만 부동산 폭등 등등 후휴증이 일본 국민들에게 있어 무시무시했다. 한국은 깨어있어야 한다.

다만 한국은 미국의 파트너가 아닌 비지니스 파트너이고 사이즈도 작고 힘도 약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Decoupling 한 나라의 경제흐름이 타국 혹은 전세계 흐름과 다르게 움직이는 현상. 일명, 경제의 비동조화, 탈동조화. 디커플링

#Coupling현상 한 국가의 경기흐름이 인근국가, 세계경제와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커플링현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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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202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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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의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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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연구원들이 모여서 경제 관련 이야기를 독자들이 알기 쉽게 풀어서 써낸 책 글로벌 경제환경 하에서 각국들은 실리와 이익을 추구하고 있고 영원한 우방과 적국이 없다. 과거 이념에 의해서 국가 간의 관계가 설정되던 시기에서 벗어난 현재는 경제적 이익에 기초한 국제관계의 재편이 형성되고 있다. 연일 매스 미디어에서 보도되고 있는 미중간의 무역전쟁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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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연구원들이 모여서

경제 관련 이야기를 독자들이

알기 쉽게 풀어서 써낸 책

글로벌 경제환경 하에서 각국들은 실리와 이익을 추구하고 있고 영원한 우방과 적국이 없다. 과거 이념에 의해서 국가 간의 관계가 설정되던

시기에서 벗어난 현재는 경제적 이익에 기초한 국제관계의 재편이 형성되고 있다. 연일 매스 미디어에서 보도되고 있는 미중간의 무역전쟁

G2의 대립 속에서 한국 기업들은 생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사태 이후로 각국은 경제 부양 정책으로 통화량을 증가시켰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였고 갈 곳 없는 돈이 증시와 부동산에 모여들고 있다. 개인 소비자로써 경기가 좋지 않지만 물가가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다. 이런 경제의 흐름을 읽는 것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경제주체의 한 사람으로서 중요한 소양이라고 생각

한다. 이러한 때에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경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70년대 인플레이션의 교훈과 포스트코로나

포스트코로나19 시대에 이자율과 인플레이션은 어떤 모습을 가지게 될지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이 질문의

한 가운데에는 역시 미국 Fed가 있다. 1990년대 이후 경제생활을 기 사이클 조정자로 인식될 것이다. 현실 정치에서 한 발짝 떨어진 신전 속의

사제라는 이미지는 Fed가 스스로에게 부여하였고, 비교적 성공적으로 각인 시켰다. 하지만 조금만 겉면을 들쳐내면 Fed의 현재와 같은 모습은

1970년대 인플레이션의 폐혜에 대한 반성을 바탕으로 형성된 정치적 합의에 기반하여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정치적,

사회적 환경에 따라 우리에게 익숙한 Fed의 이미지들이 언제들지 바뀌거나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Fed와 미국의 통화정책이 어떤 정치적, 경제적 환경하에 놓이게 되고, 이러한 도전에 대해 Fed가 어떻게 정치적, 경제적 환경하에 놓이게 되고, 이러한 도전에 대해 Fed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에 대한 대답을 찾는 과정에서 현재 미국 Fed를 만든 초석인 1970년대 미국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해가 도움이 될 것이다. (P.90)

현재의 물가환경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지속되었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이미 경기가 회복중인 상황에서 정부가 재정확대를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 직후 중앙은행만이 경기부양 부담을 져야 했던 상황은 종료되었다. 코로나 19의 영향

으로 인한 소비 부진으로 소비자들의 저축률이 이미 높아진 상황에서 정부가 재정을 확대하고,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면서 올해 서비스 소비를 중심

으로 소비활동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물어 정치적인 측면에서 인플레이션을 야기할만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소득과 자산의 불

평등이 확대되면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 보호무역주의 강화, 확장적 재정, 통화정책의 지속등과 같은 요구들이 분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정

치궈은 이러한 유권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밖에 없으며. 여기에 평평해진 필립스 커브라는 이론적 배경까지 더해지고 있다.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써 Fed의 독립성을 지켜주고 있던 정치적 컨센서스가 약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플레이션 통제에 대하 신회성을 지키는 것이 장기금리의 과도한 상승을 억제하여, 경기회복과 정부의 재정자금 조달에 보다 바람직한 다는 것은

1970년대의 중요한 교훈이다. 특히 1970년대 Fed가 경기 사이클을 조절하는 경제기관으로 기능하다 결국 인플레이션 기대를 통제하는 데 실패

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하다. 어찌 보면, 현재 Fed가 보이는 모습이 1970년대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것도 사실이다. Fed가 기존의 교훈과 새로운

정치, 및 경제환경 사이의 간극을 성공적으로 조율할 수 있을지가 코로나 19 이후의 안정적인 경기회복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여부에 중요한 분수

령이 될 것이다. (P.106)

가격전쟁이 벌어질때 대규모 납품처를 가지고 대량생산을 할 수 있는 업체와 그렇지 않은 업체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삼성은 2005년 아이팟나노라는 신개념 음향기기로 혜성같이 부활한 애플이라는 수요처를 가지고 있었던 반면, 도시바는 그렇지 못했다. 애플이 삼성고 손잡은 이유는 삼성

이 D램 경쟁력은 물론이고 용감한 낸드 플래시 선제 투자로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기 때문이다. 애플은 2007년 아이팟터치, 2010년 아이폰을 잇달아 내놓으며 기존 휴대폰 시장에 메가톤급 충격을 주었고 애플의 선택을 받은 삼성은 애플의 AP(Application Processor) 공급도

도맡으며 파운드리 시장에서도 크게 성장하였다. 삼성이 애플의 AP 공급을 맡은 것은 후일 삼성이 갤럭시 시리즈를 자체 개발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다. 이로써 삼성은 애플의 경쟁자로 올라선 것은 물론, 세계 스마트폰 업계에 AP(엑시노스)D램. 낸드 플래시 디스플레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거대 부품 공급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삼성잔자는 부품 생산에 주력한 도시바 인텔과 달리 최종제품인 휴대폰과 가전제품을 함께 생산하여 부피가 작은 저장장치의 가능성을 일찍 내다

보았고, 노어와 낸드로 양분된 시장에서 낸드를 선택하여 대규모 선행투자를 단행하였다. 애플의 부품 공급사로 시직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승자가 되었고 나아가 낸드 기반의 SSD에도 집중투자하여 기업용 서버 저장장치 시장을 공략하였다.

삼성전다의 가장 큰 특징은 소재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완벽하게 수직계열화 되어 있다는 점이다. 과거 수많은 전자업체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대부분 시장의 부품들을 조합해 만든 최종제품으로 승부하였다. 그러나 삼성은 D램 낸드 AP 디스플레이등 스스로 첨단 부붐을 제조하고 스마트폰, 가전

노트북, 서버,CDMA기지국까지 수직계열화된 제조능력을 갖추고 있다. 어느 한제품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것도 어려운데 삼성은 이 모든

분야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독립자존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전자 기업인 것이다. (P153~154)

이책은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원전사업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고 ICT생태계에서 유통산업의 전망등 우리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다양한 경제이슈들

을 풀어내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제적 흐름과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이웃들에게 이 책을 만나볼 것을 권해드리는 바이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b***9 202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 이야기 - 김명수, 지식과감성, 협찬도서
"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 이야기 - 김명수, 지식과감성, 협찬도서" 내용보기
#협찬도서를 읽고, 주변을,산업을,주식을,미래를 생각합니다.   제로웨이스트 환경을 위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제비클럽' 활동을 해봤지만,생각보다 많이 불편했습니다. 제품에 부착된 라벨 제거가 쉽지 않았고, 용기를 들고 매장을 찾아가 음식을 받아오는것은 차량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며, 배달음식의 고급스런 포장
"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 이야기 - 김명수, 지식과감성, 협찬도서" 내용보기

#협찬도서를 읽고, 주변을,산업을,주식을,미래를 생각합니다.

 

제로웨이스트

환경을 위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제비클럽' 활동을 해봤지만,생각보다 많이 불편했습니다. 제품에 부착된 라벨 제거가 쉽지 않았고, 용기를 들고 매장을 찾아가 음식을 받아오는것은 차량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며, 배달음식의 고급스런 포장지는 한숨 그 자체였습니다.그나마 요즘은 일회용품 증정 여부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

친환경 차량 이라며 국가에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권장하고 금전적으로 많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최근 나온 수소차는 차량 가격이 6천만원이 넘지만,보조금을 받으면 3천만원 초,중반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며, 때로는 과시용으로 차량을 구매하기도 합니다.

115p.

'이 제품은(프리우스) 높은 가격과 조악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한때 미국 연예인과 정치인의 환경 마스코트로 간주되었다. 프리우스를 타는 이는 환경보호에 앞장선다는 이미지를 만들어낸 것이다.'

하지만, 전기차의 구매가격은 가솔린 차량 구매가격과 차이가 심합니다.만약 정부 보조금이 중단된다면, 환경을 위한다는 명분에 그렇게 큰 돈을 투자할만한 사람은 많아보이지 않습니다.

전기차의 가격이 높은 이유중 하나는 핵심소재인 '희토류'의 공급불안정이라고 합니다.환경문제때문에 선진국에서는 거의 생산하지 앟고 정정이 불안한 아프리카 콩고에서 전 세계 생산의 60%를 담당하고 있는데,콩고 광산과 정련업체는 중국 국영업체 소유입니다.P118p).(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습니다.)

미국에서 전기차 보조금을 많이 준다면 중국 업체가 이익을 많이 내겠죠?. 미국이 이런 정책을 오래 할 수 있을까요?.중국은 수급 불안정한 물건의 60%독점인데 가격을 내릴 이유가 있을까요?

트럼프 정부차원의 보조금은 2020년 전액 삭감하였습니다.소비자의 구매가격은 상승하였겠죠?.

테슬라가 중국 상해에 공장을 건설하는 이유가 약간은 설명이 될까요?

117p.

'과거 200년간 내륙운송의 역사를 통해 분명한 것은 경제성을 획득하지 못한 운송수단은 도태한다는 것이다.마차가 그랬고 철도가 그랬다'

전기차 판매량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수입국의 국가정책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므로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업체들은 많은 노력으로 세계에서 TOP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답니다.

 

주식

동학개미라 불리는 일반인들은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관,외국인과 경쟁하여 좋은 주식을 싸게 살 수 있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기업의 재무재표를 보기는 해도, 이해하기는 해도 실시간으로 알 수 없고, 공모주 청약을 하더라도 배정받는 비율이 적어 시작부터 불리합니다.(매매할때도 거래수량의 차이때문에 매매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배터리를 생산하는 국내업체의 일반적인 상식,뉴스만으로 주식을 매매하다보니 거의 매번 기관과 외국인에 밀립니다. 유*브를 보고 경제뉴스를 보더라도 이미 알려진 사실만 나오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 이야기

쿠팡,아마존,반도체.주식을 한다면, 본다면 알고있고,관심있게 지켜보는 산업입니다. 이들의 주가에 신경이 쓰입니다. 이 책에는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이해관계,사실관계가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세계적인 산업 흐름이 궁금하거나, 이에 관련된 공부,직업을 가진사람들에게, 맹목적인, 뉴스만으로 주식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제라도 주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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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202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