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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관총] 17권입니다. 재밌습니다. 거의 다 끝나갑니다. 결국 마지막엔 숙적들끼리 만나는군요. 물론 다 끝나고나면 상큼하게 마무리할 것 같은 분위기이지만 일단 겨루는 상황에서는 긴장감이 넘치네요. 주인공팀, 적팀도 모두 각자의 캐릭터와 과거를 어느 정도 알게된만큼 모두를 응원하게 되네요. 결국 마지막은 주인공이 활약을 하겠지만요. 끝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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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관총 17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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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관총 17권 / NAOE 저자 / 서울미디어코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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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가 이전 TGC에서 타치바나에게 이긴 뒤에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던 타치바나는 그에게 선언합니다. 그때는 그 말 그대로라고 생각했다고, 많은 것이 무서워져서 서바이벌 게임을 그만두려 하기도 했지만,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고 합니다. 살아 있으면서 죽음의 절망을 알게 되었다 해도, 살아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자신이 서바이벌 게임을 하지 않았다면 분명 만나지 못했을 제각각의 사람들을 떠올리며 얘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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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기관총 17권. 완결까지 한 권 남았네요. 작가님이 단행본 작업을 할 때 이미 마지막화의 원고를 집필 중이었어서 후기나 감상같은 추가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는 17권입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도엘리의 작화 느낌도 나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캐디가 겹치는 인물들도 눈에 띄어서 어라..했습니다. 미도리는 서바이벌 게임이 살아있으면서도 죽음의 절망을 느끼고 굴욕적인 패배를 등에 짊어지고도 죽지 못하는 놀이라고 했지만 타치바나는 그게 다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