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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의 팬으로써 대형 판본으로 보는 호러만화는 또 느낌이 남다르다. 전부터 구매해야지 생각만하다가 대량으로 책을 구매하는김에 장바구니에 넣었다. 이전 작인 ‘센서’에 너무 실망해서 단편집도 실망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재밌게 읽었다. 컬러페이지와 서비스컷이 있어 팬으로써 만족스러운 단행본이다. 개인적으로 에도가와 란포의 인간의자를 만화화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소설을 만화나 영상화하는 것엔 위험이 따른다. 상상의 힘을 입은 소설을 시각화하는 것은 그만큼 실망감도 따라오기때문이다. 에도가와 란포 버전도 읽어보았지만 이토준지의 인간의자가 더 마음에 들었다. 그 기묘하고 기괴한 분위기를 이토준지 특유의 감각으로 잘 풀어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어린시절부터 호러만화의 팬이었던 이토준지의 자전적 내용인 ’우메즈 선생님과 나‘라는 단편에서 인간 이토준지의 한 면을 엿볼 수있었다. 이토준지 호러만화 역사에 우메즈가 영향을 미치기도 힜겠지만, 그보다 호러만화를 좋아하고 공유하던 그의 누나들이 가장 큰 한 몫을 한 것이 아니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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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판형이 제법 큽니다. 국내 만화잡지 사이즈의 단행본이라 받고 나서 좀 부담스러웠는데, 읽다보니 워낙 이토 준지 님의 그림체와 맞물려 압도 당하고 말았네요. 기묘한 느낌의 표지 일러스트도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무표정한 여자의 머릿결을 아주 자세히 감상할 수 있더군요) 수록된 단편들 중에서는 처음 보는 것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제목부터 강렬한 작품도 있었고, 공포보다는 코믹한 느낌의 작품도 있었습니다. 워낙 공포 만화계에 거장이라 그런지 이런 특별한 작품집도 발행하는군요. 새로운 이토 준지의 만화에 목마른 팬들이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장시간 책을 들고 보기에는 팔목을 조심하셔야 할듯. |
|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시는 유명한 공포만화가 이토 준지의 다들 아시는 바로 그 책. 일단 만화 내용이야 다들 아시는 그것들이고, 판형이 아주 큽니다. 일반적인 만화책 크기가 아닌 화집 규모의 무언가이지 말이죠. 거의 작가분이 작업하시는 원고 사이즈라 봐도 되는 물건이라 추천드리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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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 작품은 어느순간 확 끌릴 때가 있어요. 그런 시기에 구입해서 보게 된 시리즈입니다. 소용돌이때처럼 막 기괴하고 음습한 에피소드는 아니고 그래도 가볍게(?) 즐길 만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림체도 디지털화가 되어서인가 좀 더 심플해지고 깔끔해진 듯 합니다. 이토준지의 팬이라면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보고나서 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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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 베스트답게 2020년도 탑 만화책 같다 책 판형이 커서 보기가 매우 편하다 거의 잡지책만 한것 같다 컬러페이지가 다수 수록되어있어 아주 만족스럽다 이미 봤던 것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새로운 단편인듯하여 이토준지 소장 중복은 아닌걸로 ㅎㅎ 단편이 10개정도인데 6작품은 새작품이라고 한다.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이토준지만의 작풍과 스토리가 빼곡하니 소장가치가 100프로가 아닐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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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 작가님의 베스트 단편집입니다. 연재시의 컬러원고도 실려있습니다. 수록 작품들은 억만톨이 인간의자 맹점의 비너스 핥는 여자 우메즈 선생님과 나 이 세상 밖의 사랑 귀신 들린 키리다 교수 아미가라 단층의 괴기 대들보 비화 유자 그리고 컬러 일러스트들이 수록되 있습니다 이중 일부는 다른 단행본에더 수록되어 있던 작품들이네요 단점 역자가 오경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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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구작을 몇개 엮어 낸 베스트판이 많다보니 이 책도 기대없이 구매했는데 처음 보는 만화가 많아 좋았다. 원작을 바탕으로 그린 만화는 조금 애매한 느낌이지만 이토 준지 작가 본인의 우메즈 카즈오(표류교실) 작가에 대한 깊은 팬심을 느낄 수 있는 자서전적 만화는 의외로 재미있었다. 수록 작품 : 억만톨이, 인간 의자(에도가와 란포 원작), 맹점의 비너스, 핥는 여자, 이 세상 밖의 사랑(에도가와 란포 원작), 귀신 들린 키리다 교수 (로버트 히친즈 원작), 아미가라 단층의 괴기, 대들보 비화, 유자(遺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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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단편도 있고 특히 에도가와 란포 원작의 작품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인간실격을 엄청 잘 봤는데 ... 종이책으로 살걸 후회가 많았네요 ㅠ_ㅠ 제가 공포물을 좋아하지만 무서워서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터라 항상 아쉬웠어요. 이런 만화책조차 항상 밝은 곳에서 카페가서 읽고는 했는데 작가님의 고양이 이야기를 보고는 의지할 곳이 생겼달까.. ㅎㅎ 하여튼 혼자 어두운 방에서 즐긴 첫번째 이토준지네요 ㅎㅎ 눈깔이 희번덕한 무섭기만 한게 아니라 감동적이거나 문학적인 작품도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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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출시된 <이토준지 자선 걸작집> 처럼 이미 접했던 단편들을 새롭게 엮어낸 책 일 거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새로운 단편들이 잔뜩 실려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옛날 단편들이 좋았고, 비교적 최근(2010년대 중반) 단편들은 작화면에서 비교적 아쉬웠습니다. (작가님이 디지털 작업방식으로 바꾸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비교적 높게 책정된 만큼 호화 구성 (큰 판형, 양면 겉표지, 속표지 일러스트, 컬러페이지 수록 등) 이라, 이토준지 팬 이시라면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