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부연 작가님의 [ 너에게로, 굳빠이 ] 2권 리뷰입니다. *스포있어요* 여주, 강려은. 남주, 유서준. 어둡고 암울한 시기의 내용이 나와도 정독하게끔 만드는 필력! 어느날,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지면 기약없는 이별에 그리워 하는 건 서준 뿐인 것 같아요. 물망초 목걸이는 그대로인데. 려은의 기억에 없는 서준이라.. 불가항력적인 타임슬립이 이루어질때마다 나비효과가 되어 려은의 인생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요. 사실을 알게된 서준이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그나저나 이 시대로 와서 서준이 제일 많이 먹은 게 인스턴트 음식이라는 거 ㅋㅋ 아무리 라면 맛에 반했다지만 아픈 사람인데 제대로 된 음식 좀 먹게해주지 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