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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연 작가님의 [ 너에게로, 굳빠이 ] 2권 리뷰입니다. *스포있어요* 여주, 강려은. 남주, 유서준. 어둡고 암울한 시기의 내용이 나와도 정독하게끔 만드는 필력! 어느날,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지면 기약없는 이별에 그리워 하는 건 서준 뿐인 것 같아요. 물망초 목걸이는 그대로인데. 려은의 기억에 없는 서준이라.. 불가항력적인 타임슬립이 이루어질때마다 나비효과가 되어 려은의 인생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요. 사실을 알게된 서준이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그나저나 이 시대로 와서 서준이 제일 많이 먹은 게 인스턴트 음식이라는 거 ㅋㅋ 아무리 라면 맛에 반했다지만 아픈 사람인데 제대로 된 음식 좀 먹게해주지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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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연 작가님의 [ 너에게로, 굳빠이 ] 1권 리뷰입니다. 여주, 강려은. 남주, 유서준. 강부연 작가님 작품은 거의 읽었거나 이미 구매해 놨을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잔잔물 안 좋아하는 분들께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 작품 역시 재미있어요. 사실 어둡고 암울한 시기였던 일제강점기 시대 내용은 너무 무겁게 느껴지고 기분도 다운되어서..암튼 보기 힘든 편인데 읽으면서 눈물이 나기는 했지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어쩌다 한번씩 타임슬립 소재를 접할때면 아무래도 모순점눈에 띄게 되거든요.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더 읽어봐야 하겠지만 생생하니 생명력이 느껴지는 내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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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연 작가님의 [ 너에게로, 굳빠이 ] 3권 리뷰입니다. 여주, 강려은. 남주, 유서준. 잠깐, 강부연 작가님 작품을 살펴보면 로맨스에 중점을 두기 보다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로맨스가 어우러져있는 듯한 느낌이라서 로맨스만 집중적으로 보시는 분들이라면 안 맞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잘 생기고, 점잖고, 인성 바르고, 성실하고, 인자하고, 다정하고, 책임감 강하고. 한 마디로 다 가진 너무너무 괜찮은 사람 & 남자 서준과 그런 서준이 사랑하는 단 하나의 여인, 려은. 시공간을 뛰어넘는 너무나 어렵고도 애절한 사랑이야기입니다. 아프면서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하지만,,, 과정 못지않게 결말도 매우. 몹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1인이라 3권을 내리 읽으면서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져도 꽉 닫힌 해피엔딩을 믿고 기대했는데 결말마저도 나를 안타깝게 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작스럽고도 불완전한 결말에 외전이 꼭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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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경성에서 작은 학당을 하던 서준은 독립만세 운동에 휩쓸리면서 총상을 입게 된다 2018년 서울 세브란스병웜 인턴인 려은 총상입은 환자가 실려오고 심폐소생술로 살려내지만 1세기 전 사람이라하며 갈 곳없어 하자 려은이 거처를 마련해주지만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데... 1권은 다 읽어도 로맨스는 없고 시대적 상황만 서술되어 있고 1권 분량도 얼마없는데 과거 현재를 오고가고 과거의 경미와 현재의 려은중 누가 주인공인지도 모르겠고...부디 해피엔딩이기만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