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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의 모리아티 14권에서는 모리아티 교수는 자신의 계획대로 자신이 모든 것을 떠안고 죽고, 자신과 일했던 멤버들은 살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과 결착을 내는 스포트라이트는 홈즈에게 주고요. 하지만 이 계획을 알고 있는 모든 이들은 모리아티를 구하려고 합니다. 심지어 홈즈는 모리아티를 자신의 친구로 여기며 그가 살도록 설득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결착에 이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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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도일 원저 / 미요시 히카루 글그림 작가님의 우국의 모리아티 14권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우국의 모리아티 14권은 1부 끝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대로 완결일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후속권이 있더라고요. 14권에서는 모리아티가 그간 무슨 생각으로 범죄를 저질렀는지 나옵니다. 그리고 셜록은 모리아티가 원하는대로 하지 않고 함께 다이빙을 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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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전체의 강력 스포가 있어요. 13권에 이어서 우국의 모리아티 클라이막스인 권입니다. 애니로도 23~24화인 부분! 사실.. 셜록이랑 윌리엄 둘이 친구라는게 진짜 완전 말도 안되는데ㅎㅎ.. 개인적으로 알버트의 결말? 알버트가 스스로에게 내린 벌이랄까 작품 내내 보인 알버트의 성격을 보면 답다는 생각도 들고 진짜 조연이지만 런던의 주인공이라는 생각도 드는...ㅎㅎ 새로운 2막을 보여주는 듯한 마지막 페이지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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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의 모리아티 14권은 그간 이어져 왔던 윌리엄 제임스 모리아티의 원대한 계획이 드디어 실행에 옮겨지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사실 그간의 전개를 놓고 보았을 때 14권을 끝으로 우국의 모리아티 속 이야기가 완결이 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예상을 했었는데, 14권을 끝까지 읽고 보니 이야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은 여지를 어느 정도 남겨두고 있네요.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것이라 14권의 내용 또한 이야기의 흐름상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는 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읽는 재미 자체는 상당히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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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드라마 셜록을 보면서 모리아티 라는 캐릭터를 알게 되었다 셜록홈즈의 영원한 라이벌이자 악당 모리아티... 하지만 우국의 모리아티 내용은 그 모리아티의 탄생 및 숨겨진 일화를 픽션으로 그린 작품이다 그리고 정말 매력적으로 모리아티 캐릭터를 만들었다. 그 뒷내용이 너무 궁굼할 정도로..... 그가 활동 하던 시절에는 지금처럼 모두가 평등한 사회가 아니였고 계급사회 였고 그가 생각하는 모두가 평등한 사회는 이룰수 없는 꿈같은 사회였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주변의 조력자들과 함께 사회를 바꿔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나중에 나올 영원한 라이벌 셜록홈즈의 등장도 기대된다. 빨리 다음권도 보고 싶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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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의 모리아티 14권을 읽었습니다. 윌리엄의 계획인 '범죄경으로서 런던을 공포에 빠뜨려 그 추악한 진실과 함께 사라져 깨끗한 나라를 만든다' 라는 플랜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중추부터 썩어있던 대영제국이었기에 이런 과격한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그런 윌리엄의 진정한 계획과 진심을 알게된 영웅으로서 범죄경을 체포해야 하는 셜록은 그런 윌리엄을 구해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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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의 모리어티!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경지의 만화다. 전국적인 명성을 구가하고 있는 우리의 범죄경, 모리어티! 그는 자신이 죽음으로써 나라를 전복시키려고 한다. 이 말도 안 되고 이해도 안 되는 사람의 행동은 참.... 우국의 모리어티! 그는 범죄를 저지르고, 살신성인함으로써 자신의 국가를 사랑하려고 한다. 이 미친듯한 희생력은 말로 이루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믿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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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티 교수의 계획은 완성단계에 접어들었고, 그 끝을 맺기 위해 각자가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처음 계획을 세웠던 때와 지금은 많은 것이 달라진 것인지, 각자의 생각과 심경에 변화가 일며 맞물리던 톱니바퀴는 어찌보면 삐걱대고 어찌보면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1권 첫머리에서 보았던 어떤 장면이 되풀이 되었는데, 그때와 지금의 느낌이랄까 그 의미가 사뭇 다르게 보이는 듯 하였다. 나도 저들과 이야기를 함께 지켜보며 무언가가 달라졌는지도 모르겠다. 이윽고 이야기는 마무리되고 계획은 완성되며 각자 나름의 제2막을 열기위해 저마다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모리아티 교수가 벌인 한편의 시나리오는 끝을 맺고 이번에 완결을 지어도 이상하지 않았는데, 다음 권이 기다리는 듯 하다. 과연 어떤 새로운 이야기의 막이 열릴지는 알 수 없으나, 또다른 이야기의 시작과 함께 이 작품도 아직은 이어지는 듯 하니 계속해서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지켜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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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의 주요내용은 코난도일의 명대사 "내가 실제로 살인을 했어도 지금처럼 욕을 먹진 않았을것이다."가 나온 배경이된 원작소설 "마지막 사건"을 각색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2차 창작물이면서 오히려 원작의 캐릭터가 왜 그리 늙었는지를 언급하는 대사를 하므로써 각색된 이야기에서는 젊은 캐릭터였는데 원작에선 왜 노인으로 나왔는지에 대해 잘 연결지었다. 작중에선 셜록홈즈가 실제인물이고 코난 도일이 존 와슨의 필명인 가공의 인물이라서 작가가 부모님에게 "그래서 왜 죽였니?"라는 질문을 받지 못한다는게 좀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