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도 아키노의 A코씨의 연인 07권 (완결)입니다. 드디어 완결까지 무사히 구매했네요. 무지성 성인 순정 만화에서 비현실적인 전개도 많이 봤는데 판타지 스러우면서도 현실적이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완결도 잘 낸 것 같습니다. 다른 작품도 보고 싶네요. |
| 콘도 아키노 작가님의 에이코씨의 연인 7권 완결 리뷰입니다. 아 이거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이제 완결이 나서 뭔가 아쉽기도 하고 그래서...어찌되었든 재미있게 읽었어요. 읽는 동안 현실적이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즐거웠어요. |
| 어떤식으로 결말이 날지가 궁금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에이타로와 에이코의 관계를 마무리짓는 장면이 특히 좋았습니다. 더이상 말돌리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보는 에이코와 에이타로, 이전에는 빌려줬던 코트를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며 둘러주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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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리에서 에이코의 기념품으로 컵을 챙기던 에이타로는 어떤 이름으로 새길 것이냐는 판매원의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한다. “‘에이코’로요!” 적어도 내가 아는 한 작중에서 에이타로는 에이코를 A코라고 부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에이타로는 에이코에게 이름을 돌려줘야했다고 말한다. 나는 이제서야 그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어떤 사랑은 의도와 무관하게 사람을 상처입힐수도 있음을. 단지 그녀를 동경하여 비슷하게 헤엄치고 싶었던 마음은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에게는 폭력에 지나지 않음을. 마지막의 굿바이키스는 정말 슬펐지만 나는 에이타로가 잘 살것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에이타로의 이름은 A타로가 아니니까, 영원할때의 에이永라고 정의해주는 친구들이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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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아키노님 만화 A코씨의 연인이 7권으로 막을 내렸는데 처음 만화를 봤을 때가 새록새록하네요. 구성이나 이야기 전개가 신박한데도 그게 어색하지 않고 몰입이 잘 되어서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인공인 에이코가 잘 모르는 남에게는 그저 그런 A코로 여겨지는 시작도 재미있었고 에이코 주변의 인물들과 전남친과 현남친 사이의 무심한 에이코의 행동이나 생각들도 재미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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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아키노작가님의 장편 만화 에이코씨의 연인 7권에 대한 감상입니다 대망의 완결입니다. 에이코가 어떤 선택을 할지가 가장 궁금했었는데 그 의문이 풀리는 순간과 함께 마지막 장면또한 에이코와 같은 성격으로 끝이 난 것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그 외에도 마지막을 달려가면서 보여주는 에이타로와 에이군의 이야기도 그들의 실명이 들어난것이 마치 여러 곳에서 마주볼수있는 인간유형이지만 각자의 인생이 있다는 표현같아서 좋았습니다 |
| 뭔가 슬픈 결말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과거 사귀던 남자랑 재결합 하는 것보다 최근까지 만난 남자랑 잘 되는 것이 당연 하겠지요. 그런데 같이 성장이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뭔가 에이 타로한테 더 마음이 갔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완결을 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팠던 부분은 에이코 라고 적혀 있던 컵을 두고 갔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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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코씨의 연인이 완결이 났습니다. 6권에서 에이군이 결혼 얘기는 없던 일로 하자고 해서 에이코랑 에이군이 잘 안 될 줄 알았는데... 7권은 엄청나게지루했습니다. 드라마도 마지막회가 제일 재미없는 것처럼 이것도 마지막권이라 재미가 없는 건가. 지난권부터 계속 데뷔작 얘기 나오면서 지루했는데 진짜 꾸역꾸역 읽었습니다. 솔직히 데뷔작 얘기는 다시 읽고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조차 안 들 정도예요. 바닷가 비유에서 에이타로가 진정으로 원했던 게 뭔지도 좀 모호한 것 같고. 결국 에이코가 에이타로랑 완전히 헤어져서 그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