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라가미 구니오가 쓴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은 일본의 80-90년대를 보여주는 그러면서 주식시장 흐름이 지금의 장세와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책은 초판인쇈가 1993년 10월 5일 나왔는데 지금은 73쇄 인쇄로 2022년 5월 25일에 나온 책이다. 지금까지 출판이 되는걸 보면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는거 같다. 책 편집도 옛날스타일 그대로...^^
주식시장은 무질서하고 예측 불가능해 보여도 장기적으로 4계절처럼 네개의 국면을 반복하는데 금융장세-실적장세-역금융장세-역실적장세로 순번이 바뀌는 경우도 없다는 것이다. 네개의 국면이 순환하고 각각의 국면에서 크게 오르는 종목이 어떤 것인지 알아두면 주식투자시 성과는 물론 투자 리스크도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20p -
위 표가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상사주가 관심이 들어왔는데 이책 156페이지에서 금리가 지속적으로 인상이 되자 주식시장은 하락하고 최강의 네트워크를 가진 종합상사도 금리의 본격적인 상승에는 이길 수 없었다라고 한다. 마지막장에는 다양한 펀드매너저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눈에 들어왔던것은 나라의 장기채 수익률에서 주가수익비율(PER의 역수)을 뺀 일드 스프레드(Yield Spread)는 주식시장 전체의 동향을 파악하는데 빼 놓을 수 없는 지표라고 한다. 강세장세의 최종국면, 즉 실적장세의 최종국면에 기업수익의 신장이 둔화되는 한편, 단기금리의 상승보다 약간 늦게 장기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서기 시작하는 상태, 바꾸어 말하면 역금융장세의 도래를 예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또한 마지막에 주식투자는 실패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세계라고... 균형감각을 키우고 갖고 있고 주식의 기본을 배워가며 예상하지 못했던 난국을 극복하고 경험을 쌓아가야 한다고... 작은책이지만 멋지다...
|
|
주식시장은 4계절이라는 시황변화를 겪는다. 주식시장은 금융장세, 실적장세, 역금융장세, 역실적장세를 반복적으로 순환한다. 그러나 현재에는 정보화 및 세계화, 복잡한 금융환경으로 인해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세의 고저는 반드시 존재하고 상승은 하락을 잉태하고 하락 자체가 상승을 잉태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가가 과도하게 상승하면 반드시 하락할 것을 예상해야 하며 과도하게 하락하면 상승할 것을 예상해야 한다. 시황에 흔들리지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리스크를 피하는 것이 투자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투기꾼이 최후까지 승부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예는 전무하다. 어떻게 하면 리스크를 피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투자의 프로가 할 일이다. 골프도 미스샷을 줄이는 것이 승부처가 된다. 멀리 치는 것은 그 다음이다. 주식장세의 큰 흐름 속에서 몇 안되는 보편성을 찾는다면 그것은 경기순환과 주식장세 국면추이다. 그런 상황속에서 투자자는 자신의 판단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자본주의 경제는 추세적으로 성장을 지향하면서 끊임없는 경기의 상승과 하락이라는 순환적 변동을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경제는 결국 만곡필상한다. 금리와 주가는 경기에 선행하고 있으면 둘은 역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과거와 같은 극적인 변화는 적으나 2~3년 단위로 시황국면은 변하고 그에 맞춰 주식시장을 리드하는 업종 및 그룹도 변화한다. 강세장은 비관속에서 태어나 회의속에서 자라고 낙관속에서 성숙하여 행복속에서 사라진다. _ 존 템플턴 금융장세의 특징 1. 불경기 속에서 장세가 반발 2. 경기대책으로 단숨에 반등 3. 거래량은 늘고 주가에 선행한다. 4. 금융주와 재정투자 혜택 종목이 상승한다. (은행, 보험, 증권, 전력, 가스, 철도, 항공, 방송, 제약 등) 실적장세의 특징 1. 회의속에서 출발한다. 2. 내구재소비가 늘어난다. (자동차, 가전, 기계, 공장 등) 3. 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서지만 기업실적의 증가로 상승세가 유지된다. 4. 전반에는 소재산업, 후반에는 가공산업이 주력이 된다. 5. 강력한 긴축 정책에 의해서 꺾이는 경우가 많다. 역금융장세의 특징 1. 금융긴축이 계기가 된다. 2. 소재산업은 전종목이 약세로 빠진다. 3. 최초 금리인상 시점에는 투자를 줄여야 한다. 역실적장세의 특징 1. 주가가 높아보이기 시작한다. 2. 주가의 큰 폭 하락이 공포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때가 주식을 사야할 시점이다. 3. 공포심이 주식시장에서 투매를 일으킨다. 정보화시대에는 과거와 같은 경기순환과 주식장세와의 연동성이 상실되고 그것이 약세장의 스타일을 다양화시킬 것이다. 종목을 고를 때는 자산가치와 지속적인 성장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시황국면을 잘 살피고 유연성있게 업종과 종목선정을 해야 한다. 주도하는 종목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금시세는 한편으로 불안감의 바로미터라 불리고 있다. 우량대형주는 주식시장이 가장 부진한 역실적 장세 국면이나 외부 쇼크 재료에 의해 주가가 대폭락한 국면 최고의 매수기회가 된다. 균형감각이 중요하다. 기술적인 분석에 구애받지 않고 펀더멘탈 분석과 병행하여 균형잡힌 판단이 중요하다. 먼저 일의 기본을 배우고, 예측하지 못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투자는 실패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세계이다. |
| 구성 좋음 ~ 내용도 알차고 좋음 ~ 근데 책이 조금 허술함 디자인도 조금 그렇고 표지도 조금 그럼 오로지 내용으로 승부보는 느낌 아직 끝까지 안 읽어봄 앞으로 차차 읽을거임 생각보다 내용은 무난한 편 초보에게는 조금 어려운 ? 느낌 표지 1점 내용 4점 ~ ~ 내용 이랑 구성 굿굿굿 근데 표지랑 디자인은 조금 그럼 배송은 역시 yes 24 다움 개 빠름 예스이십사 아주 아주 좋음 |
|
우라가미 구미오의 명저라서 읽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해서 읽어 보았는데요 한참 전에 쓰여진 책인데도 지금의 시장에도 적용 가능한 것 같습니다. 책에 나온 내용을 현재에 적용하면서 읽는다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일단 추천받아서 샀구요 번역되어있는 말이 저는 조금 헷갈렸던 부분이있었던거같아요 저자 우라가미 구니오 설명에따르면 주식시장은 크게 금융장세 실적장세 역금융장세로 나눠진다고하고 이게 순환된다고 해요 지금 주식시장이 안좋은 상황에서 다음 금융장세를 기다릴수있는 마음을 다져주는거같아요 우리 시장이 어디에있는걸까 궁금하기도하고 책에서 소개된 핵심포인투 주식시장의 장세 분리해놓은 그래프표와 테이블을 도움이많이되네영 |
|
시장을 겪어보니 책 내용이 98% 다 맞아요. 이미 줄치고 다 읽었는데 커피 약간 쏟아서 한권 더 사두려구요. 필독서예요. 일본주식시장이 미국장보다 현실적으로 배울 점이 더 많은 듯해요. 금융장세, 실적장세, 역금융장세, 역실적장세의 특징만 알고 있어도 투자 심리에 큰 안정감을 줍니다. 금융장세를 기대하며..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던 시장이 갑자기 바닥을 친 것처럼 반등하는 2023년 되길. |
|
오래된 책이라 해도 주식 시장은 한결같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싸워 살아남거나 나가떨어지거나 매일 치열하며 조용한 생존 경쟁이 오늘도 내일도 지나간다 이 책의 목차만 보아도 충분히 구입할만한 매력이 있을것이다
|
|
처음 책을 접하면서 읽기도 전에 뭔가 고수의 견해가 담겨있을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역시나 그랬습니다. 7,80년대 서점이나 중고서점에서 뒤적이던 많은 책들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레이아웃과 활자체여서 일단 반가웠습니다. 사실 아직도 그 시대의 책들 중 몇 권을 가지고 있는데 그 냄새도 좋고 내용은 현재 생산되는 책들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내용인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주식의 정석을 접한 듯했습니다. 몇 백년, 몇 천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더해가는 고전처럼 책은 오래되고 형태가 구식일수록 내용은 오히려 더 빛나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