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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수 없는 [오직 너만이 ] -명랑한 책방
"누구나 할 수 없는 [오직 너만이 ] -명랑한 책방" 내용보기
#도서협찬   메리머피 지음. 김혜진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깨끗하고 간결한 그림으로 <오직 너만이>라는 제목이 내 눈에 콕 박혔다. 워낙 sns에서 많이 보았던 그림책이라 책장을 넘길 때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는 무언가가 찾게 되었다. 진짜 너답게 살아가는 길, 그건 오직 너만이 알고 있단다. 줄거리... 나무는 잎이 있어. 잎은 햇빛을
"누구나 할 수 없는 [오직 너만이 ] -명랑한 책방" 내용보기

#도서협찬

 

메리머피 지음. 김혜진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깨끗하고 간결한 그림으로 <오직 너만이>라는 제목이 내 눈에 콕 박혔다.

워낙 sns에서 많이 보았던 그림책이라 책장을 넘길 때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는 무언가가 찾게 되었다.

진짜 너답게 살아가는 길, 그건 오직 너만이 알고 있단다.

줄거리...

나무는 잎이 있어. 잎은 햇빛을 나무가 먹는 밥으로 바꾼대 정말 신기하지?

그러다 가을이 되면 단풍이 들고 나중엔 빙그르르 빙글 돌며 땅으로 떨어지지...

(본문 중에서)

.

.

우리가 자연스레 알고 있는 사실이 그림책의 글이 될 때 다들 어떤 생각이 들까?

너무 흔해. 나도 알고 있는데... 나처럼 이런 생각이 처음 들지 않을까 싶다.

지구 안에 살아가는 모든 것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움직이고, 남을 위해 도와주고,

한데 어울려져 있음을 다시 알게 해주는 글들이 나열되어 있다.

역시 우연히 아닌 게 분명하다. 자기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자신만이 알고

있었기에 어울림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사람들을 보면 각자의 머릿속에

가슴속에 자기만의 생각과 느낌도 품고 있어 사람은 하나하나 다 다르다.

다르다고 겉돌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림책을 넘기고 넘기다 보면 조금의 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든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작은 나를 보게 된다. 나다움. 나다움을 알게 된다면 무엇이

따라올까? 바로 행복이 온다. 눈으로 느껴지는 간결하고 다양한 색감이 차곡

차곡 쌓여져 무지개의 행복이 온다. 소리 내어 읽는다면 나만이 알 수 있는 것의

행복이 온다. 하지만 누구나 알 수 있을까? 가끔 살다 보면 나다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 갈피를 잡지 못할 때도 있다. 우리 아이도 그러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오직 너만이> 내 곁에 있다면 잊지 않을 것 같다.

전체적인 글은 특별하게 꾸며진 게 없는데 자꾸만 반짝거린다. 참 이상하다.

자꾸 오직 너만이~ 오직 너만이~ 메아리처럼 퍼져 다시 나에게 온다.

앞으로 나아가는 나의 길에 오래도록 함께 할 책임을 알게 되었다. 누구나

펼쳐서 본다면 나처럼 진짜 나답게 살아가는 행복을 발견하지 않을까 싶다.

#명랑한책방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 이미 완전한 너에게
"있는 그대로 이미 완전한 너에게 " 내용보기
#도서협찬#오직너만이#메리머피지음#김혜진옮김#명랑한책방@jolly.books.official It looks amazing!마음 편하게 해주는 녹색의 싱그러움과 나무를 놀이터 삼아 “깔깔 호호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릴것 같은 표지의 <오직 너만이>를 만나보았어요.면지부터 시끌벅적 자연과 함께 아이들세상이 펼쳐지네요. 나무가 나무로서 살아가는 법계절이 바뀌면 본능처럼 나뭇잎 색깔을 바꾸면서
"있는 그대로 이미 완전한 너에게 " 내용보기
#도서협찬
#오직너만이
#메리머피지음
#김혜진옮김
#명랑한책방
@jolly.books.official

It looks amazing!

마음 편하게 해주는 녹색의 싱그러움과 나무를 놀이터 삼아 “깔깔 호호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릴것 같은 표지의 <오직 너만이>를 만나보았어요.

면지부터 시끌벅적 자연과 함께 아이들세상이 펼쳐지네요.

나무가 나무로서 살아가는 법

계절이 바뀌면 본능처럼 나뭇잎 색깔을 바꾸면서 자연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직 나무만이 진짜 나무로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새가 둥지를 짓고
아기새가 알에서 깨고 태어나고
하늘을 훨 훨 날아다니는
때로는 지상을 총총총 걸어다니며
살아가는 모습은….
오직 새만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고 있죠.


그리고 우리의 세상을 이루는 모든 생명체는
그 누구도 아닌 본인만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고 의미를 확장해 줍니다.


우리 ..사람은..어떨까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 중 우리 아이들 각자…오직 우리 아이들 스스로만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설계하고 살아가야 할지
알고 있어요.


내가 느끼는 대로
내가 보는 대로
내가 생각하는대로
그 누구의 강요와 의지 때문이 아닌
“오직 나만이”
진짜 나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어요.


반복되는 유일무이한 나라는 존재를
특별하면서도 고유성이 있는 개체로 여기는
작가의 시선이
우리 아이들이 진짜 내가 되기위해 나답게 살기를 끊임없이 격려하고 응원하는 것 같아요.



원작의 제목Only a tree knows how to be a tree은
메리 머피 작가의 나무로 먼저 보여지는 생각이 우리나라에 소개할때는 …오직 너만이 …로 거의 착속의 모든 메시지를 결론짓는 문구 인것 같아요.

풀한포기 , 생명의 모든 존재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자신을 표현하며 있는그대로 삶의 방식을 취하는 모습에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고유성과 개성을 잃지 않으며 나답게 살기를 바랍니다.


차근차근 의미를 곱씹으며 읽기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긍정의 메시지를 받았고 건강한 미소를 선물 받음것 같아요.


나답게 오직 나만이 진짜 나를 만들어간다.


아이는 모든 다른 찬구들이 뒤섞여 노는 장면을 최고 장면으로 뽑아 주었어요.
내년 어린이날이 되면 다시 꺼내 볼 그램책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한정판 증정품 새,나무,아이들 그림이 있는 멋진 가랜다 증정행사 진행중이에요. 꼭 가져가세요.



@jolly.books.official
#명랑한책방#메리머피#오직너만이#철학그림책#생명그림책#자아#건강한자아#나답게#오직나만이?? #유아그림책추천#독서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남매맘#쌍둥이책#영문판#진짜나#나를발견하는시간




k****1 202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나답게 살아가는 건 나만이 알 수 있지요
"진짜 나답게 살아가는 건 나만이 알 수 있지요" 내용보기
아름답고 비비드한 컬러감에 시선이 뺏기지만 글의 내용이 더 좋은 반전 매력이 있네요. ‘진짜 나다운게 뭘까?’ 철학적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에요.단순하지만 섬세한 그림과 글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말랑말랑하게 해주는데요. 행간의 거리와 반복적인 말은 시와 같은 구조를 띕니다.책은 아주 작은 벌레를 비롯해 광활한 우주까지의 모든 생명체들이 자기답게 살아가고 있으며 어디
"진짜 나답게 살아가는 건 나만이 알 수 있지요" 내용보기
아름답고 비비드한 컬러감에 시선이 뺏기지만 글의 내용이 더 좋은 반전 매력이 있네요.
‘진짜 나다운게 뭘까?’
철학적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에요.
단순하지만 섬세한 그림과 글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말랑말랑하게 해주는데요. 행간의 거리와 반복적인 말은 시와 같은 구조를 띕니다.

책은 아주 작은 벌레를 비롯해 광활한 우주까지의 모든 생명체들이 자기답게 살아가고 있으며 어디서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닌 모두 자신 의 머리와 가슴속에 자기만의 생각과 느낌을 품고 있다 일깨워줍니다.
자연과 생명체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닌 모두의 조화로움 속에 저마다의 다름과 특별함도 보여줍니다.
피부와 옷차림, 악기와 놀이, 취미와 특기가 다른 전세께 어린이들의 모습은 문화와 생명의 다양성으로 나다움과 마찬가지로 너다움도 중요하며 함께하며 같음과 다름, 그리고 열린 시각과 생각으로 공존의 가치를 깨닫게 해줍니다.

진짜 나답게 살아가는 길,
그건 오직 나만이 알고 있어.

진짜 너답게 살아가는 길,
그건 오직 너만이 알고 있단다.

어쩌면 아이들도 알고 있을 것 같아요.
나다움의 모습으로 진짜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요.

사느라고 살아가느라고 비록 규범과 제약을 강요 받고 지킬수 있겟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잃지 않고 영롱하게 빛나며 살아갈 수 있길 바라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0 202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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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만이
"오직 너만이 " 내용보기
"나무는 잎이 있어. 잎은 햇빛을 나무가 먹는 밥으로 바꾼대." 정말 신기하지?나무로 시작된 첫 장은자연과학 책보다 더 쉽게본질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나다움을 찾는 철학 그림책이라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이네요.나무에서 새, 개, 물, 지구와 행성까지 확장해 가며'다름'과 '나다움'에 대해 이야기해요. '자연'이야말로 누군가의 강요나 가르침
"오직 너만이 " 내용보기
"나무는 잎이 있어.
잎은 햇빛을 나무가 먹는 밥으로 바꾼대."
정말 신기하지?

나무로 시작된 첫 장은
자연과학 책보다 더 쉽게
본질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나다움을 찾는 철학 그림책이라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이네요.



나무에서 새, 개, 물, 지구와 행성까지
확장해 가며
'다름'과 '나다움'에 대해 이야기해요.

'자연'이야말로
누군가의 강요나 가르침 없이
본연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면서도
다른 생명체들과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살아가니까요.



사람은 어떨까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다르지만
누구나 자기만의 생각과 느낌을 품고 있어요.

오직 스스로만이
진짜로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죠.

진짜 나답게 살아가는 길,
그건 오직 나만이 알고 있어요.

그리고 진짜 너답게 살아가는 길,
그건 오직 너만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모두가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인 거겠죠.




이 책을 읽기 전엔
나부터 '진짜 나'를 찾고
아이에게도 자신 있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진짜 너답게 살길 바란다고,,
엄마도 엄마답게 살아가고 있다고..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내 아이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부터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록 아직 어린아이지만
이 아이도 자기만의 생각과 느낌을 품고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가고 있을 텐데...

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주지 못하고
엄마가 바라는 너로 바꾸려고만 했을까요.

있는 그대로 이미 완전한 존재인데 말이죠...



가랜드와 함께 넣어 주신 예쁜 초록색 실로
말풍선을 만들어 봤어요. ??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많은
풍성한 그림책입니다.



앞장의 면지와
맨 뒷장의 면지만으로도
아이와 10분을 넘게 이야기했어요.
하늘 색의 변화를 보며
시간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같지만 다른 그림 찾기에 바빴거든요.




p******l 202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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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만이
"오직 너만이" 내용보기
<오직 너만이> 메리머피 지음 / 김혜진 옮김 명랑한 책방   -   "진짜 나답게 살아가는 길, 그건 오직 나만이 알 고 있어."   -   새와 개, 물과 물고기, 그리고 지구로 행성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다르고 특별하다.   저마다의 자리가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에는 자기만의 모습이 있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완전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
"오직 너만이" 내용보기


 

<오직 너만이>
메리머피 지음 / 김혜진 옮김
명랑한 책방

 

-

 

"진짜 나답게 살아가는 길,
그건 오직 나만이 알 고 있어."

 

-

 

새와 개, 물과 물고기, 그리고 지구로 행성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다르고 특별하다.

 

저마다의 자리가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에는 자기만의 모습이 있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완전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지켜나간다.

 

사람도 다 다르다.
저마다 다른 피부, 다른 행동,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 안에서 나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며
나답게 살고 있나?
내가 싫어서 나의 모습을 바꾸려고 노력한 적이 없었나?
질문을 던져보자.

 

자신의 모습 그대로 보여주며
타인과 조화롭게 살아가는게 어떨까?

 

나만이 알고있다. 오직 나만이.
진짜 나다움을 인정했을때 너다움도 인정 할 수 있다.
나다움과 너다움이 어우러져야 조화로운 세상을 만든다.

 

있는 그대로 이미 완전한 너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도서협찬 #오직너만이 #메리머피

#나다움 #너다움 #다양성

 

s******4 202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책
"재미있는 책" 내용보기
오직 너만이는 그림책으로, 스토리라인 자체는 단순합니다. 그리고 글 작가가 그림까지 그린 그림책답게 삽화의 장면과 묘사 등은 텍스트의 내용을 고스란히 잘 담아내고 있어서, 삽화만으로도 줄거리의 상당 부분을 유추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주제에 대해 그 단순한 스토리라인에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고, 글과 그림이 혼연일체로 합
"재미있는 책" 내용보기
오직 너만이는 그림책으로, 스토리라인 자체는 단순합니다. 그리고 글 작가가 그림까지 그린 그림책답게 삽화의 장면과 묘사 등은 텍스트의 내용을 고스란히 잘 담아내고 있어서, 삽화만으로도 줄거리의 상당 부분을 유추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주제에 대해 그 단순한 스토리라인에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고, 글과 그림이 혼연일체로 합쳐지며 더 큰 감동을 만들어냅니다.
o****7 2021.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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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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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만이》메리 머피 지음 / #명랑한책방..??세상 모든 혜성,꽃, 고양이 그리고 딱정벌레, 모든 구름,개구리, 돌멩이, 그리고 오리, 모든 산,강, 사슴은 다 달라.나무도 다 다르지.그러니 저마다 어떻게 할지는 오직 스스로가 알 뿐이야...?? 하늘을 나는 새, 작은 물고기, 우직한 나무, 우리들의 친구인 개도 역시 타고난 모습과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오직 자신만이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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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만이》
메리 머피 지음 / #명랑한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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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혜성,
꽃, 고양이 그리고 딱정벌레, 모든 구름,
개구리, 돌멩이, 그리고 오리, 모든 산,
강, 사슴은 다 달라.
나무도 다 다르지.
그러니 저마다 어떻게 할지는
오직 스스로가 알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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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나는 새, 작은 물고기, 우직한 나무, 우리들의 친구인 개도 역시 타고난 모습과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지구도, 변하는 계절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떻까? 세상에 수십억 명의 사람이 있지만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간다. 비록 어떤 규정과 규범의 틀을 지키고 사회에 속하지만 고유의 특별함은 잃지 않는다.

작은 생명체로부터 시작해 광할한 우주에 이르기까지 나답게 살아가는 길, 그건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한다. 반대로 너답게 살아가는 것 또한 오직 너만이 알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나만큼이나 너 역시 중요한 존재임을 깨달을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작든 크든 간에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것을 자연스레 느끼게 된다. 이처럼 피부색이 다르고 차림새에도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아이들이 등장하는 장면에는 두 다리로 신나게 뛰어 노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휠체어를 탄 아이도 있다. 자기다운 모습으로 자기만의 생각과 느낌을 품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경쾌한 순간을 느낀 찰나, 왜 내 아이에게는 관대하지 못하는지에 대한 고찰도 동시에 했었다. 부디 밍찌만의 밍찌다움을 넓은 아량으로 존중할 줄 아는 어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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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머릿속에 가슴속에
자기만의
생각과 느낌도
품고 있어.
사람은 하나한 다 달라.
오직 스스로만이 알고 있단다.
진자로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할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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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명랑한 책방 고맙습니다. ?? @jolly.book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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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너만이
#그림책
#철학그림책
d*******a 2021.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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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만이 / 메리 머피 / 김혜진 역 / 명랑한책방 / 그림책
"오직 너만이 / 메리 머피 / 김혜진 역 / 명랑한책방 / 그림책" 내용보기
오직 너만이 / 메리 머피 / 김혜진 역 / 명랑한책방 / 2021.07.19 / 원제 : Only a Tree Knows How to Be a Tree (2020년)               책을 읽기 전         제목에서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와 색감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느껴지지요. 요즘 이런 느낌의 그림책이 좋아요. 왠지 힘이 나거든요. 어떤 이야기일지. 어떤 힘을 얻게 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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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만이 / 메리 머피 / 김혜진 역 / 명랑한책방 / 2021.07.19 / 원제 : Only a Tree Knows How to Be a Tree (2020년)

 

 

 

 

화면 캡처 2021-08-04 071053.jpg

 

 

 

책을 읽기 전

 

 

 

 

제목에서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와 색감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느껴지지요.

요즘 이런 느낌의 그림책이 좋아요. 왠지 힘이 나거든요.

어떤 이야기일지. 어떤 힘을 얻게 될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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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잎이 있어. 잎은 햇빛을 나무가 먹는 밥으로 바꾼대.

정말 신기하지. 오직 나무만이 알고 있단다.

진짜 나무가 어떻게 하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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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새는 훨훨 날 수가 있어.

오직 새만이 알고 있단다.

진짜 새가 어떻게 하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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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머릿속에 가슴속에 자기만의 생각과 느낌도 품고 있어.

사람은 하나하나 다 달라. 오직 스스로만이 알고 있단다.

진짜로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할지는.

 

 

 

 

 


 

 

 

책을 읽고

 

 

 

 

처음 '오직 너만이'라는 텍스트의 느낌은 두 가지였어요.

표지의 그림들과 함께 보았을 때는 아이를 바라보는 격려와 응원이었지요.

그리고 다른 하나는 '오직 너를 사랑해', '오직 이 길만이', '오직 너뿐이야'라는

하나의 길만 생각하며 숨 쉴 여유조차 주지 않고 몰아붙이는 강렬함이었지요.

여러 가지 가운데서 다른 것은 있을 수 없고 다만.이라는 뜻을 가진 사전적 의미도 강렬했지요.

왜 '오직'이었을까?

그렇게 시작되었던 궁금증은 그림책을 읽고 마음으로 공감했네요.

존재하는 그것만으로도 이미 완전한 모습이니 자기의 길을 스스로 찾아가자는 것이지요.

누구에게나 있는 자신 안의 모습을 배워나가는 것이 아닌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겠지요.

'진짜 너답게 살아가는 길 그건 오직 너만이 알고 있단다'

 

 

 

 

왜 나무, 새, 물, 지구까지의 모습이 '자기다움'을 이야기하는데 필요한 것일까?

지금까지 읽었던 '자기다움'을 이야기하는 책들과는 다르게 느껴지는데요.

다른 그림책들은 대부분 '자신',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지요.

텍스트를 따라 자연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오히려 자연이 자기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네요.

누가 가르쳐주거나 강요하지 않아도 자연은 자기 안의 목소리를 따라 살아가고 있지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게는 타고난 본연의 모습이 있을 거예요.

나무처럼 자신의 것을 스스로 만들기도 하고, 주위에 함께 하는 생명에 자기의 것을 나누어 주기도 하지요.

그렇게 나무는 다른 생명체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지켜나가지요.

나무에서, 새, 물,... 지구에서 수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있다고 하지요.

 

 

 

 

'자기다움'만을 강조하는 것은 혼자 사는 세상에서는 필요하지 않는 일이지요.

함께이기에 '자기다움'이 필요한 거지요.

'자기다움'을 강조하지만 그 속의 조화로움이 꼬옥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지요.

<오직 너만이>에 호기심이 생긴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밝은 색감의 그림 때문이었지요.

많은 아이들의 모습을 잘 보시면 같은 아이가 없는 것 같네요.

세상에 이리 많고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가득하다니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저도 그중 사랑스러운 한 명의 아이였던 적이 있겠지요.

ㅋㅋㅋ

 

 

 

 

우리는 지금의 나의 모습을 버리고 싶거나 바꾸고 싶어서 많은 노력을 하지요.

싫어하는 내 모습이 긴장된 상황에서 발현되었을 때의 당황스러움은 생각만으로 아찔하네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의 나의 모습을 버리고 싶거나 바꾸고 싶어서 많은 노력을 하지요.

나를 바꾸고, 나를 변화 시켜가며 맞지 않는 옷을 입는 것보다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며 살아가거나 주변과 맞추어 살아가는 것은 어떨까?

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한 모습도, 본연의 나의 모습도 전부 나일 것이다.

어떤 모습이 나의 진짜라고 말하기는 어렵지요.

하지만 내가 나를 잊어버리며 변화시키는 모습은 진짜가 아닐 것 같아요.

그림책이 이야기하는 '진짜 너답게 살아가는 길 그건 오직 너만이 알고 있단다'의 문구로 마무리해 보아요.

 

 

 


 

 

- 출간 이벤트 '가랜드''

 

 

화면 캡처 2021-08-04 071117.jpg

 

 

구멍에 끈을 통과해 만드세요.

끈의 끝에 테이프를 붙이면 더욱 쉽게 끼울 수 있습니다.

- 출판사 명랑한책방

 

 

가랜드의 모양을 만들기 위해 한 땀 한 땀.. 아니 한 장, 한 장 절단기를 이용하여 자르고,

아홉 장의 가랜드를 봉투에 넣고 스티커까지 붙여 보내주셨네요.

받는 입장에서야 하나이지만 제작하셨을 때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셨을 듯하네요.

그림책을 받을 독자를 위한 마음까지 함께 받겠습니다.

 

 

 

 


 

 

- 재미있는 표지 이야기 -

 

 

화면 캡처 2021-08-04 071129.jpg

 

 

 

원작의 표지에도 새 둥지가 보이네요.

본문에서도 새 둥지를 찾아보세요.

분명! 변화를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작가 메리 머피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한 번 들어보세요.

https://youtu.be/p2noT0Ovz9M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1.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직 너만이
"오직 너만이" 내용보기
'진짜 너답게 살아가는 길,  그건 오직 너만이 알고 있단다.' 초록색의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즐거움이 가득 있는 것 같아요. <오직 너만이>라는 제목이 너무나도 마음에 쏙 들어온 그림책이라 페이지를 열기 전부터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그림책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책을 열어 보았어
"오직 너만이" 내용보기



 

 

'진짜 너답게 살아가는 길, 
그건 오직 너만이 알고 있단다.'


초록색의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즐거움이 가득 있는 것 같아요.
<오직 너만이>라는 제목이
너무나도 마음에 쏙 들어온 그림책이라
페이지를 열기 전부터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그림책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책을 열어 보았어요.


이 그림책은 면지를 보는 것도
정말 재미가 가득했어요.
다양한 얼굴, 다양한 색, 다양한 모습을
가진 아이들이 행복한 모습으로 동물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친구들과 하께 놀기도 하고
혼자서 무언가도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이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은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무척 좋았아요.


나무는 잎이 있어.
그러나 가을이 되면 단풍이 되고
나중에는 빙글 돌며 땅으로 떨어지지.
나무는 쉴 자리를 내어 주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집이 되기도 하지.
오직 나무만이 나무가 어떻게 하는지를 알고 있죠.


새는 둥지를 짓고 살아요. 
그리고 저마다 다른 소리로 노래를 해요.
무엇보다도 새는 훨훨 날 수가 있어요.
오직 새만이 새가 어떻게 하는지를 알고 있죠.  


세상의 모든 것은 서로가 다르기 마련이죠.
그러니 저마다 어떻게 할지는 
오직 스스로가 알뿐이에요.


진짜 나답게 살아가는 길, 
그건 오직 나만이 알고 있어요!


본연의 모습을 살아가는 나무, 새, 물고기, 
그리고 지구까지 세상의 모든 것은 서로가
다르고 특별함을 그림책에서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진짜 나다움을 찾는 것은 오직 나만이
알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철학 그림책이랍니다.


보통은 나다움을 알려주는 책들이 많은데
이 그림책은 다른 책과는 달리 이미 내 안에
나다움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어요.
그렇기에 자기답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답니다.


그림 속에 담긴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연의 모습에서 조화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었어요.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을 선사해 주어 더욱 좋았던
그림책이었어요.
살아있는 모든 것에 대한 고유함을 느낄 수 있어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다움이 뭘까?
"나다움이 뭘까?" 내용보기
오직 너만이, 제목을 보자마자 주제가 탁 떠올랐어요.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었던 메시지거든요. 저도 아직까지 자신감이 많이 부족하고 늘 타인과 나 자신을 비교하는 엄마이지만, 아이들에게는 꼭 오직 너라는 사람은 1명이고 너라는 존재 가치는 대단하다는 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철학적인 그림책입니다. 4살 6살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였지만, 제가 전해주고 싶은
"나다움이 뭘까?" 내용보기
오직 너만이, 제목을 보자마자 주제가 탁 떠올랐어요.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었던 메시지거든요. 저도 아직까지 자신감이 많이 부족하고 늘 타인과 나 자신을 비교하는 엄마이지만, 아이들에게는 꼭 오직 너라는 사람은 1명이고 너라는 존재 가치는 대단하다는 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철학적인 그림책입니다. 4살 6살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였지만, 제가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를 계속 강조해서 말해줬어요. 너라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1명뿐이야. 그래서 더욱 특별하고 엄마에게는 소중해 라고요. 모든 것들은 저마다 다르지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어요. 아이들이 커서 이 책을 꼭 기억하길 바라며….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s*****9 202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