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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꼰대' 이런 말은 내가 싫어하는 말이다. 언젠가는 모두 늙을 것인데 왜 늙었다고 저런 소리를 들어야 할까? 그런데 또 이런 말도 있다. '어른' 지금 세대를 겪으며 슬픈 것은 공동체의 해체다. 아마 틀딱과 꼰대라는 말이 나온 것도 이 공동체의 해체와도 관련이 있을 것 같다. 예전에는 옆집 아저씨와 대화하는 것도, 아랫집 형과 대화하는 것도 자연스러웠다. 어른의 말이 꼭 옳지는 않았지만 아는 어른이라면 조언을 구할 수는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서로 관심도 없는데 관심도 없는 사람이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뭐라뭐라 이야기하면 일단 듣기가 싫어진다. 그렇다. 세대는 변했다. 나에게 관심이 없는 어른이 나에게 잔소리를 하는 꼰대가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아직 어른은 있다. 우리는 누구를 어른이라고 하고, 누구를 꼰대라고 할까? 누구의 말은 조언이 되며 누구의 말은 잔소리가 되는 것일까? 말은 사람의 인생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말을 못하는 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있으니 말을 잘하고 못하고가 어른이고 혹은 어른이 아니고를 나타내지는 않는 것 같다. 결국 말은 수단이고 결론은 인격이다. 말은 유창하게 못해도 인격이 좋은 사람을 우리는 좋아한다. 어른답게 말한다는 것은 결국 상대를 더 배려하고, 기다리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만의 시각은 가져야 한다. 단지 말하지 않을 상황에서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삼키며, 상대방이 상처받을 말이면 지금 이 말을 해야할 것 같아도 피하고, 반대로 욕을 먹을 수도 있지만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말해야 한다. 그리고 그 대가는 내가 감내하는 것이다. 감내하는 것! 만약 내가 좋은 말을 했는데 상대방이 나를 꼰대로 봤다면 내가 그렇게 보일 말을 했다는 것이다. 그걸 감내하는 것도 어른이다. 그리고 인격을 가꾸는 것이다. 말공부에는 마침표가 없듯이 인격을 가꾸는 것도 끝이 없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자. 이것은 나에게 하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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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일까? 예전에 자신의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은 글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저자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나의 삶, 나의 인생을 이야기하는 글이 가장 아름다운 글이다. 가끔 남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면 힘들 때가 있다. 글도 마찬가지이다. 나의 글을 쓰는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자신의 내면을 가꾸는 일이 먼저가 된다. 저자도 이를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글쓰기 방식을 알려 준다. 글을 휘황찬란하게 쓰는 것보다 진솔하게 나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 더 보기 좋다. 이제 나의 글쓰기를 생각해 보았다. 나의 글쓰기가 추구하는 방향은 무엇일까? 나의 글은 일단 나의 이야기를 주로 한다. 그리고 하나의 바람이 있다. 내 글을 읽는 사람이 내 글을 읽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행복해야 한다. 그래서 나에게 다음과 같은 다짐을 한다. 일단 더 나의 내면을 가꾸자. 그리고 계속해서 나만의 글을 쓰며 나만의 글쓰기를 찾아 가자!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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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책제목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어른답게 품격있게 말하고 싶어서... 책을 받아서 읽는데.. 아.. 잘못샀다. 이게 아닌데.. 뻔한 잡다한 글을 끄적꺼려서 모았다가 모아논 모음집 같은겁니다.. 메모장 모음집. 작가인지 의심스러운 평범헌 글.. 기대했다가 실망하고.. 점점 읽기싫어지는 책. 돈 아깝다.ㅠㅠ 그런데.. 제목을 어떻게 저렇게 달수가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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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에 대한 기억은 상당하다. 대통령과의 에피소드를 적절하게 섞은 읽기 쉬운 내용으로 꾸려져 잘 읽고 업무에서 도움도 됐다. 그 이후 책들은 본 적 없다.
요즘 나이 들어가면서 점차 말하는 것에 대한 중요함을 느끼고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를 잘 읽고 말과 관련된 책을 몇 권 읽었는데 다 감흥이 없었다. 그 와중에 강원국 작가의 책이 나와서 봤는데... 색다르지는 않았다. 라디오 방송의 글을 엮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길이도 짧고 깊이도 얕다는 나만의 느낌인가?? 나한테는 솔직히 쏘쏘... |
| 글쓰는 것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들 책의 특징이지만 특별한 내용은 없다, 그냥 평소 한번쯤은 들었거나 알고 있는 내용을 본인의 경험과 약간 섞어서 편집한 책이라 보면 된다. 이책도 제목이 70%의 역할을 한것같다, 물론 이책 또한 방송원고를 첨삭해서 내놓은 책이기도 하다, 꼭 한번에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편한시간에 들어서 3-4페이지씩 읽기에 좋다, 생각날때 조금씩 봐도 되고 다읽지 않아도 그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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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을 꾸준히 사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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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추천 받아 읽기 시작한 책이다. 한줄로 말해 이책을 글쓰기의 교과서같다고 할수있다. 독서모임에서도 함께 읽기로 하여 더욱좋았다. 요즘 스피치를 배우고 있어서 인지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과 요약을하는 부분, 묘사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더 깊게 생각하며 읽고 정리했다. 말을하듯 써라 어려운 단어를 쓴다고해서 독자들이 좋아 하지 않는다 .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쓰는글이 좋은 글이다. 글을쓸때도 구성이 필요하듯 말을 할때도 구성을 해야한다 나에게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은 유머는 개그맨처름 웃기는것이 아니라 듣는 독자로 하여금 모르는것을 알게해줘도 재미있고, 공감가는 얘기도 "맞아,맞아" 맞장구 처주며 재미있고, 관점이 새롭거나 해석이 기발해도 재미있다고 말하고 있다. 난 말을 잘하고 싶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재미에 관한 관점으 바꿔주었다. 글쓰기는 매일 조금이라도 실천하는것 메모라도 해보는 연습을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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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껍고 내용이 방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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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작가의 새로운 책이 출간했습니다. <대통령의 글쓰기>로부터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 책 제목에서 보이듯 이제는 글쓰기에서 말하기로 전환이 됐습니다. 저자가 지난 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본인은 말을 잘 못해서 고민도 하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이번 책에선 본인이 이제 말을 잘한다고 자랑할 정도입니다.
이번 책은 제목 그대로 말을 잘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이 책은 KBS 1라디오<강원국의 말 같은 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에피소드를 모아서 이 책을 엮었습니다. 찾아보니 2~3분 짧은 시간에 말하기에 대해 강원국 작가가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네요
강원국 작가의 글은 여느 글쓰기, 말하기 작가들의 이야기보다 더 쉽게 다가오고, 나도 노력하면 잘할 수 있을 거란 긍정적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작가 스스로가 나는 말을 잘 못했고, 발표하는 자리를 일부러 피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작가님은 우리나라 대통령의 연설문을 몇 년 동안 작성한 실력자인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겸손한 모습과 약간 소심한 듯하지만 뻔뻔스럽기도 한 그의 말투를 들으면서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이 작가님 책의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프롤로그 있단 생각이 듭니다.
말의 한계가 그 사람의 한계다.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첫째, 오락가락하지 않아야 한다. 둘 때, 배울 점이 있어야 한다. 셋째, 징징대고 어리광부리 않는다 넷째, 나답게 말한다.
'말의 한계가 그 사람의 한계다.' 이 짧은 문장이 이 책에서 가장 와 닿습니다.
말하는 말주변이 아니라 얼마나 진정있고, 내 생각을 잘 표현하는가가 우리가 말하는 연습을 하는 목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 챕터당 4페이정도의 짧은 글이지만 작가님 스타일 그대로 간단하고 명료한 문장, 비유와 본인의 사례를 통해 핵심을 전달하는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책이 앞서 밝힌대로 라디오 에피소드를 함축하다보니 지난번 책처럼 비유나 예시, 본인 경험담이 짧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른이 무슨 말하기 공부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나도 말을 잘했으면 생각이 드시지 않는가요? 저는 아침마다 이 책 한 챕터씩 다시 읽고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말을 잘하고 싶으신분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