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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적으로나마 멸종된 공룡을 부활시킨다는 주제로 아들과 이야기를 했다.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한것과 달리 의외로 절대반대라는 대답이 날아왔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오류나 부작용이 있을것이고 그 결과 엉뚱한 생명체가 탄생될거라 했다. 인간과 기계의 결합과, 무엇이 진짜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가. 기계가 마음과 감정을 가질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등등..... 단순히 SF소설이 아닌, 많은 생각거리를 던진 내용이 가득했다. 메카인간. 메카공룡. 생물학적 인간과 공룡등 신선한 인물(?)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런데 공룡이름들 너무 귀여운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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