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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대한제국의 여성들을 대표하는 사람이라 해도... 이화하당이니 하상기의 후처로 들어가 서양식으로 남편의 성을 따라 성을 바궜다니, 서양식 낸시를 란사로 바군 것 등등을 열거하지 않아도 이 소설속의 김란사는 그 당시 갖지 못할 자신의 독립적인 운명체로 온전히 스스로의 자립적인 여자임을 알 수 있겠다. 이 책에서 그녀의 한국사의 중요성 보다는 개인적으로 갖는 생각은 김란사 그 여자 개인의 삶이 너무 독립적이고 자주적이며 당당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싶다. 비록 남편과 그 가문의 권세나 재산이나 그리고 주위 환경에 의해 김란사의 사회적 위치가 정해졌을 지라도 환경에 순응하기 보다는 그 환경을 뚫고 나와 찬란히 주체적인 삶을 살며 꽃을 피웟다는것에 주목하고 싶다. 오로지 자신만의 의지로 삶을 살았던 사람으로 기억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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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란사 책을 읽고
하란사 책을 구입해서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우리가 몰랐던 역사도 알게 되고, 독립운동가가 얼마나 알까 많이 알지는 못해도 하란사라는 여자분도 독립운동가였다. 울 나라를 지키려고 한 하란사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이 분이 살아오면서 어렵고 힘든 시절에 일제시대와 극복을 하고 울 나라를 지키려고 했던 독립운동가 여성인 하란사 권비영 작가가 쓴 책은 감동있게 읽게 된듯 싶다. 몽화, 덕혜옹주 그리고 하란사 이렇게. 읽고 또 읽고 싶은 그런 책인지도 모른다. 역사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하는 그런 소설이기에... |
| 전작으로 주목 받았던 작가의 신작을 페이백으로 볼 수 있어 기대가 됐지만 전작의 역사 왜곡 논란이 있었기에 약간의 경계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기 전엔 몰랐던 생소한 인물로, 우리나라 최초 여성 유학생 출신의 미국 문학사 학위 소지자로 유관순의 이화학당 선생이기도 했고 의친왕의 조력자였다고 한다. 사실 이름이 굉장히 거슬렸는데 남편의 성과 낸시의 한국식 표기가 만나 탄생했다는 점에서 그랬다(그 시절 창시개명을 해야했던 상황을 고려하면 더 더욱). 다음으로 의친왕의 조력자로서의 역할인데 결혼한 유부녀라는 사실을 제쳐두고라도 독립 운동의 목적이 지극한 애국심에서 다져지는게 아니라 의친왕 대한 호감이 다인듯한 느낌적인 느낌은 다른 여성 독립 운동가들에 대한 모독으로까지 느껴졌다. 역사 왜곡을 작가의 소설적 상상력과 창작의 영역이라 했던 작가에게 기대를 한 내 잘못이란 생각이 들었다. 남들은 이 여성 독립 운동가에 대해 어떻게 느꼈는지 몰라도 나로서는 개인적인 매력을 찾지 못했다. 대여라 다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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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당시부터 관심있게 봐놓고 이제야 완독했습니다. 하란사. 조선의 여성으로 태어나 미국 교육을 받고 독립운동에도 참여한 사람. 평범한 행보는 아니었기에 구설도 많았지만 그녀가 조선을 사랑했고, 조선의 미래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는 사실만큼은 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혼자 모든 걸 감당하려 하지 말고 남편에게, 친구에게 조금 더 기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실존 인물이기에 더욱 이입해 볼 수 있었습니다. |
| 이화학당에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준 남편. 이화학당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그리고 국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존재이자 마음에 품은 군주 의왕 이강!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하란사(김란사)이지만 우리는 그녀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어요. 지금이라고 해도 쉽지 않은 길을 걸었던 그녀의 삶을 책으로나마 간접 경험하게 되어 인상적이었습니다. 독립운동가가 남자일 때는 배우자의 이야기를 유심히 보지 않았는데 여성 독립운동가 이야기가 나오니 사랑으로 헌신하는 남편에게 눈길이 가네요. 둘 다 멋진 사람들이어서 하란사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어요. 큰 줄기 외에는 소설임을 알지만 마음이 짠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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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출간한 권비영 작가님의 <하란사> 리뷰입니다. 오구오구 100퍼센트 페이백으로 올라와 예스포인트를 상품권으로 교환하기도 하고 소개 문구를 보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덕혜옹주도 매우 인상 깊고 감명 깊게 읽었었는데 이번에 내신 하란사가 마침 페이백으로 올라왔길래 기쁘게 대여했습니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더더욱 그 시절에 희생하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또 한번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덕분에 제가 지금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요. 정말 감사드리고 기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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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출간된 권비영 작가님의 하란사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구오구 페이백으로 구매하게 된 소설인데 좋은 책을 무료로 빌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짧은 시간 눈부시게 발전한 선진국 중 하나이지만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이런 나라는 존재 하지 않았을 생각에 다시한번 그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광복절을 기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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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2021년 08월에 출간된 권비영 저자의 <하란사>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및 개인의 호불호가 리뷰에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권비영 작가의 차기작을 오래 기다렸는데 마침 페이백 이벤트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덕혜옹주에 이어 작가님 필력은 기대만큼 너무 좋았고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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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출간 된 권비영 작가니의 하란사 작품 리뷰입니다. 오구오구 이벤트를 통하여 좋은 작품 읽게 되어 무척 감사드립니다! 덕혜옹주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라니 보자마자 망설임 없이 구매하였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본 것이 죄송할 따름이에요ㅠㅠ 이 책은 조선의 여성독립가 이야기로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책 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또 한 번 하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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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비영작가님의 <하란사> 리뷰입니다. 오늘 광복절과 어울리는 소설을 오구오구페이백으로 읽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무지하여 이런 분이 우리 독립사에 계셨는지 잘 몰랐습니다. 정말 멋진 신여성으로 안타까운 일제강점기 시절을 보내신 분이라 읽으면서 부끄러웠고 그녀가 존경스러웠습니다. 이제는 그녀를 잊지않고 가슴속에 꼭 기억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