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은 슬픈 결말이었지만 수많은 전장에서 많은 동료를 잃으면서도 리바이가 왜 그토록 침착할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모종의 거래를 성사시키면서도 팔런과 이자벨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결국은 그들을 지킬 수 없게 된 리바이의 모습이 많이 서글퍼 보였습니다. 인류 최강의 병사로 칭송받지만 결국에는 혼자만 살아남게 되는 리바이의 모습이 계속 반복 된다는 점에서 그러했습니다. 그럼에도 묵묵히 앞을 향해 나아가는 리바이의 모습이 진정 그를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
| 진격의 거인 후회없는 선택 02권 (완결) 을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진격의 거인 본편보다 과거시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림작가가 따로 있어서 그림체가 좀 더 미형이에요 리바이와 엘빈이 만났을 때의 스토리라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
| 진격거를 정말 재밌게 봤어요. 외전까지 사게 될 줄은 몰랐네요. 리바이의 작화가 훌쩍 올라갔지만 왜인지 하지메작가님의 작화가 살짝 그립기도 하고 그렇네요; 리바이가 조사병단에 어떻게 들어가게 됐는지, 그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
| 스포 포함 주의! 장거리 수색 진형을 처음 연습하는 날 폭우가 오자 대열은 무너지고 거인은 사방에서 쫓아옵니다. 리바이는 대열을 이탈해 엘빈을 찾아 죽이고 서류를 빼앗으러 가고 이자벨과 팔런은 그대로 남습니다. 이것이 리바이의 첫번째 후회였던 것 같습니다. 거인 5구가 이자벨쪽으로 간다는 것을 눈치챘으나 이미 모두 당하거나 당하는 중이었고 리바이는 혼자서 거인을 쓸어버리지만 결국 혼자 남습니다. 정식 훈련을 받지 않은 리바이가 조사병단이 되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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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Hikaru Suruga / GUN SNARK (NITROPLUS) / Hajime Isayama 작가님의 진격의 거인 후회없는 선택 2권을 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리바이와 엘빈의 과거가 나오는 외전편이다. 리바이와 이자벨, 팔런이 조사병단에 들어가 처음으로 문밖에 나가지만 함께 돌아가지는 못하게 된다. 엘빈에게 리바이가 어떻게 충성하게 된건지 궁금했는데 과거편에서 그 스토리가 나와서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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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격의 거인 후회없는 선택이 끝났다. 매우 짧은, 간략한 일화였다. 하지만 리바이의 삶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쓰레기 취급받는 사람이 모이는 지하도시. 그곳에서 리바이는 성장하였다. 그리고 자신 주변의 사람들을 돌보았다. 하지만 결국 조사병단에 의해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거기서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 또한 있었다. 거인들이었다. 과연 앞으로 그는 어떻게 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