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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은 작가님의 후회 끝에 선 당신에게 3권 리뷰입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읽다가 완결이 궁금해서 단행본으로 갈아탄 소설입니다. 황후가 되고 싶지 않지만 가문의 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혼한 여주가 나중에는 내연녀가 있는 황제에게 반역으로 처형 당합니다. 물론 남주에 의해 죽은 척 하고 살아 있습니다. 여주의 시원 시원한 사이다를 기대하면서 완결을 봤습니다. 여주 능력이 너무 출중하여 나중에 남편인 황제를 갈아치우고 본인이 여왕이 되네요. 고구마 구간 없이 빠른 전개로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