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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 작가가 쓰고 길찾기에서 발간한 '삼국군영전 화봉요원 3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삼국지를 소설책, 드라마, 만화 등으로 본 삼국지 팬입니다. 창천항로라는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책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삼국군영전 화봉요원도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라고 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삼국지 소재 컨텐츠와는 차별화되는 전개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 삼국지와 판타지의 조합이라는 신선한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 화려한 액션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은 눈길을 사로잡지만, 스토리 전개가 다소 산만하고 급전개되는 부분이 있어 아쉬움을 남긴다.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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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란의 시대에 왕조가 바뀌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로 보였고, 이 시기에는 돈으로 관직을 살 수 있어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높은 관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관직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뇌물 뿐이었습니다. 일개 민초에 불과한 자신은 관직을 살 돈이 없었고, 가진 건 비루한 목숨 뿐이었다고 합니다. 서화에 있는 황건군 최전선 군영에서 치료를 받으며 말하는 그는 붕대로 왼쪽 눈이 가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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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군영전 화봉요원] 33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여포가 끝나고 김이 식나 했는데 삼국지에서 그런건 없죠. 제갈량이 죽으면 또 모를까. 이제 관도대전을 위해 공손찬이 정리되고 남쪽에선 손책이 뻗어나가는군요. 소설과 전개는 같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은 무궁무진한 만큼 또 어떤 식으로 볼거리를 제공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근데 사마의 비중이 너무 적은 거 아닌가 싶네요. 명색이 주인공이면서. 후반부를 대비해 비축해놓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