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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다룰 때 종종 범하는 오류는 주님의 말씀을 삶에 대한 지침 정도로 축소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관계,교회생활,성,재물,결혼,행복,양육 등에 대한 멸 차지 지침들을 찾는다. 성경은 성공적인 삶을 위한 몇가지 지침으로 축소될 수는 없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소개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밝혀 주며,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알려 주고,우리 모두가 감염된 질병,곧 죄에 대한 도움을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내가 일하는 상담센터에서 나는 모두 다른 각자의 호소문제를 가지고 센터를 내방하는 내담자들을 만난다. 결혼 한 가운데서 방향을 잃은 분,자녀를 양육하다 지치신 분,친구와의 관계 또한 사람과의 관계의 벽을 호소하는 분,분노와 두려움,낙심과 우울에 빠져 갈길을 잃은 분...등등 각양의 문제들 가운데 탈출구를 찾고 도움을 받고자 발버둥치는 그 분들을 만날때 내가 할 수 있는것은 그저 하나님께서 이 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시기를...이 분들이 하나님을 만나 인생의 자신의 정체성을 찿고 회복하기를 기도하는 방법 밖에 없음을 느낀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 즉 성경과 구원이 영적 나침판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능력으로 우리를 변화시킨다.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우리 각자가 이 일을 홀로 감당 할 수 없음을 아시고 우리를 공동체 안에 두셨다.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우리의 행동에만 초점을 맟추지 않으시고 우리 마음에 더 초점을 두신다. 하나님은 마음을 살피시는 궁극적인 존재시며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변화 과정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우리모두의 과제이기도 하고 특히 나의 관심은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하는것이다. 결국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밖에 없음을 알지만 이 책은 그 구체적인 내용을 4가지 더위,가시,십자가,열매 라는 큰 변화의 요소를 말씀하고 계신다. 더위는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처하는 상황,가시는 그 상황에 대한 우리의 불신앙적인 반응,십자가는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위로와 죄 씻음, 변화의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의 구속하는 영광과 사람의임재,열매는 우리 마음에 역사하시는 하니님의 능력에서 비롯된 우리의 새로운 믿음의 반응을 말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안에서 이런일을 행하신다. 하나님은 누구이시며,무엇이라 말씀하시며,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일을 행하시는가?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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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 모태신앙으로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아직 내 안에 남아있는 문제들이 있어서 주님 앞에서 신실한 자녀가 아닌 아직 그대로인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변화될 수 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지 배우고 싶어 읽었습니다.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 이 책은 총 16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챕터에서는 믿는 대로 살고 있는가?(삶과 복음 사이) , 2챕터에서는 변화는 정말 가능한가?(조작된 거짓 희망) , 3챕터에서는 어떤 변화를 꿈꾸는가?(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곳) , 4챕터에서는 누가 우리를 변화시키는가?(그리스도와의 결혼) , 5챕터에서는 변화는 어디에서 일어나는가?(공동체적 과제) , 6챕터에서는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변화의 네 가지 요소) , 7챕터에서는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가?(더위 1:성경이 말하는 현실) , 8챕터에서는 현실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더위 2:현실 속에서의 우리) , 9챕터에서는 무엇이 그렇게 반응하게 하는가?(가시 1:우리를 얽어매는 것) , 10챕터에서는 왜 그렇게 반응하게 되는가?(가시 2:가장 큰 문제) , 11챕터에서는 우리는 왜 변화될 수 있는가?(십자가 1:새로운 정체성과 가능성) , 12챕터에서는 무엇이 우리를 변하게 하는가?(십자가 2:십자가와 매일의 삶) , 13챕터에서는 무엇이 변해야 하는가?(열매 1:진정한 마음의 변화) , 14챕터에서는 변화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열매 2:새롭고 놀라운 결과) , 15챕터에서는 적용 1:어느 부부 이야기, 16챕터에서는 적용 2:어느 교회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에게 있어 복음은 무엇인가? 매일 삶 속에서 복음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죄의 문제 갇혀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죄의 초점은 현재의 문제라고 합니다. 나에게 있어 복음은 무엇인가? 매일 삶 속에서 복음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죄의 문제 갇혀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죄의 초점은 현재의 문제라고 합니다. 다섯 가지 복음의 관점 1. 우리 죄의 정도와 심각성 2. 중심적인 마음의 역할 3.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현재적 유익들 4. 성숙과 변화를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 5. 회개와 믿음이란 삶의 방식 나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하지만, 내 안에 있는 죄의 정도와 심각성을 망각하고 중심이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들로 채워지고 있지는 않았는지 회개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현재적 유익을 바라보며 과거에 얽매여서 있는 것이 아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힘써야겠습니다.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 이 책에서는 ‘모든 것으로부터 마음을 지키라’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너는 네 마음을 지켜라. 그 마음이 바로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잠언 4:23 최근 들어 ‘마음’, ‘심리’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으면서 ‘나’라는 존재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 안에 있는 상처와 우울증, 분노 죄의 문제와 싸우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이를 치유하겠다고 힘을 쓰면 쓸수록 다시 무너지고 하는 패턴이 반복되는 저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이는 십자가 앞에서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들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가 되면서 교회 공동체가 많이 무너졌는데 책을 통해 교회 공동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교회 공동체도 결국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에 혼자 신앙생활하는 것이 세상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사람들로부터 상처입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관계 맺기는 사람들과 맺는 것이 아닌 하나님과 맺는 과정이고, 공동체 안에 거하고 그 안에서 변화되는 시간들이 예수님처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많은 유혹과 시험을 만나게 되는데 그 앞에 무너지지 않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 분만을 의지하며 나아가 이제 가시나무에서 열매 맺는 저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가시나무 반응 1. 부정하고, 회피하고, 도망간다. 2. 문제를 확대해석하고, 확장하고, 최악을 상상한다. 3. 날카로워지고 과민해진다. 4. 악에는 악으로 갚는다. 5. 침체되고, 마비되고, 사로잡힌다. 6. 자기변호, 자기 의를 내세운다. 열매 맺는 나무 반응 1. 현실을 직시하라 2. 적절한 강도로 반응하라 3. 깨어 있으라 4. 생산적인 활동에 참여하라 5. 기억하라 십자가 중심 앞에 바로 선 신앙! 죄에 문제에 흔들리지 않도록 무엇보다 나의 마음의 중심을 잘 지키고, 그리스도와의 관계 안에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풍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능력! 복음의 의미를 다시 새겨볼 수 있는 책입니다. 평신도인 제가 읽기에 다소 어려웠습니다. 아직 자신의 삶의 문제가 가시나무에 얽혀있는 분들에게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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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상담심리학 #사람은어떻게변화되는가 #폴트립 #티모시레인 #생명의말씀사
사람이 변한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변화의 열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변화를 통하여 만족스럽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바꾸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런 열망만으로는 변화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마음먹은 대로 변화가 이루어진다면 그 누가 변화하는 데 자신을 던지지 않겠는가? 치열하게 싸우고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것은 그리스도인 역시 예외일 수는 없다. 자신을 되돌아보면 늘 불만족스럽다. 예수를 믿으면 변화가 일어나야 함에도 그렇지 않음에 절망한다. 여전히 죄에 빠져 허덕이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괴로워하기가 일쑤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제목은 눈길을 확 끌었다. 변화라는 것의 성격의 변화만이 아니라 전인격적 변화를 말한다. 그런 변에서 이 책을 그런 변화를 제시해줄 것 같은 생각에 들었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쉽게 하지 않아야 함을 다시금 느꼈다. 기독교 상담가가 저자이니 기대가 컸다. 아무래도 일반적인 상담가가 아니라 기독교 상담가이니 무언가 변화의 길을 안내할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은 원론을 제시하는 데 그치고 있다. 책의 표지에도 교회, 직장, 가정 그리고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지속적인 변화가 뿌리를 내리는데 필요한 한가지! 라는 문구에 마음이 확 끌린 건 사실이다.
그런데 저자가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에게 날마다 필요한 복음이 우리를 사로잡고 더욱 분명해지기를 바란다는 말에서처럼 결국에는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가 변화된다는 것이다.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고 그 변화에 따른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정보나 특별한 내용은 없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다. 이 내용은 저자도 밝혔다.
하지만 이 책은 장점들이 많다. 먼저 본질로 돌아가게 한다는 것이다. 그 핵심이 바로 복음이다. 예수 믿고 나서의 삶의 변화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하지만 처음의 그 감격이 그리 오래가지 않고 다시금 제자리의 삶을 살게 되고, 게으르고 나태하고,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 그런 생활의 연속은 바로 복음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진단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영역에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그 이유를 복음적 정체성, 하나님의 공급,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잘못된 외형주의로 흘러가 결국은 자기 의를 드러내는 자리에까지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잘못된 관점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은 현재적인 복음의 능력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삶의 변화는 다섯 가지의 복음의 관점을 그 중심에 두고 은혜의 복음이 끌어내는 삶의 변화라고 제시한다. 결국, 우리가 변화되는 놀라운 과정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성화의 단계를 거쳐 영화에 이른다고 하지만, 사실 성화의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것처럼 복음 앞에 날마다 자신을 복종시키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상담이나 심리적 요인으로 인하여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오직 복음이다. 그런 면에서는 이 책을 깊이 읽어 볼 만하다. 쉽게 읽히고 쉽게 소화되는 책은 아니지만, 복음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유익하다
** 생명의말씀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