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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깨우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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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학때문에 고민했던적 있으시죠?^^ 사실 저는 수학을 굉장히 좋아하는 학생이었기에 다른 친구들보다는 조금 덜 고생을 했던 것 같긴한데 결코 수학이 만만한 과목은 아니었답니다. 다행이 엄마, 아빠의 성향을 닮아서인지 형제들도 어렵지 않게 수학에 접근하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수학적으로 완벽한 아이들은 아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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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학때문에 고민했던적 있으시죠?^^

사실 저는 수학을 굉장히 좋아하는 학생이었기에 다른 친구들보다는 조금 덜 고생을 했던 것 같긴한데

결코 수학이 만만한 과목은 아니었답니다.

다행이 엄마, 아빠의 성향을 닮아서인지 형제들도 어렵지 않게 수학에 접근하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수학적으로 완벽한 아이들은 아니기에 저도 고민이 많긴하답니다.

그러던차에 이번에 생각을 깨우는 수학을 만나면서 아~ 수학을 잘하려면 수학에 대한 접근부터 달라야하는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답니다.

우리는 그동안 답을 찾기 위한 수학을 하고 있었건게 아닌지 반성하게 되면서 답을 찾느게 아닌 원리와 이유를 찾는 수학에 접근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수학적 지식이 있다면 더욱 편하게 읽을 수 있었겠지만 저도 쉽게 읽은 책은 아니지만 꼭 읽어볼만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과를 포기하고 문과쪽으로 방향을 돌리게되는 결정적인 과목인 수학과 조금은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수학을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답니다.

단순한 좌표평면의 하나의 점을 가지고도 답만 찾는게 아닌

기하의 성질로 보았을때와 대수의 성질로 보았을때 어떻게 이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정말 그 문제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여 전급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요.

또한 중간중간 박스를 이용한 MATH TALK를 통해 조금 더 확장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심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정표 역할을 해주는 부분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요즈음 많은 학원들이 '아~ 이 문제는 이렇게 푸는거지?'하고 학생들이 떠오를 수 있게 양치기 위주의 문제풀이를 가르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단순하게 암기한 공식을 적용하는 수학 문제 풀이가 이닌 문제가 정말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원리를 이해하고 탐구하는 방향으로 수학에 접근하는 방식을 안내 받을 수 있는 소중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t 2021.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수학-'생각을 깨우는 수학'을 읽고...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수학-'생각을 깨우는 수학'을 읽고..." 내용보기
수학 공부는 중요하다고 늘 생각한다. 사실 학생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면 어른이 되어서 수학 쓸 일이 얼마나 있냐고 반문하기도 한다. 하지만 수학의 중요성은 단순히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지 않다. 난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라나는 '생각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비슷한 생각을 작가도 하고 있다. "학창 시절 수학 성적이 좋았습니다만, 직장에서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수학-'생각을 깨우는 수학'을 읽고..." 내용보기

수학 공부는 중요하다고 늘 생각한다. 사실 학생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면 어른이 되어서 수학 쓸 일이 얼마나 있냐고 반문하기도 한다. 하지만 수학의 중요성은 단순히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지 않다. 난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라나는 '생각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비슷한 생각을 작가도 하고 있다.

"학창 시절 수학 성적이 좋았습니다만, 직장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어요. 무슨 이유로 이렇게나 많은 수학을 공부해야 하나요?"

그 말을 들은 후 나는 되물었다. "혹시 직업이 어떻게 되는지, 어째서 직장에서 수학이 쓸모가 없다는 말씀이신지요?" 학부모 대표의 직업은 법관으로, 일하면서 중고등학교 때의 수학 지식을 쓸 일은 없다고 했다.

나는 웃으며 대답하였다. "중학교 때 배운 삼각형의 내각의 크기 합, 피타고라스 정리 등이 직접적으로 쓰일 일은 없겠네요. 또한 평면 기하의 수많은 증명들도 모두 잊어버렸겠죠? 하지만 대표님은 법관이 되었고, 분명한 것은 논리적 사고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그 '논리력'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수학 공부로 얻게 된 좋은 결과가 아닌가요" 그녀는 나의 발언을 듣고는 조용히 자리에 앉았다.

-p.8

이 부분을 통해 작가가 왜 수학 공부가 중요한 것인지를 독자들에게 알려주며 시작하는 책. 나 또한 이런 작가의 생각에 공감하고 있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책을 읽어나갔다. 또한 본격적인 내용 전개에 앞서 몇 가지 질문에 대해 작가가 자신의 생각을 펼치고 있는데 여러 질문 중 이 질문에 대한 답이 공감되었다.

문제를 많이 풀면 수학 실력이 늘어날까요?

-p.10

이에 작가는 많이 풀수록 문제해결력이 높아지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고등학교 때 어떤 이들은 수학 문제집을 여러 권 풀면서 점수를 높여나갔지만 단순히 수학의 정석만 깊게 파고들면서 고득점을 얻는 친구들도 있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으려 목차를 보니, 크게 3part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작은 소제목에는 수학 문제라고 할 수 있는 한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다가갈 수 있는지 차근차근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예를 들어 '삼각형 내각의 크기의 합이 180도인 이유'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도 다루고 있어 자세히 읽어봤다. 읽어보니 다소 차이가 있는데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삼각형의 각 부분을 잘라 이어본 뒤 180도임을 설명하지만 이 책에서 작가는 이를 여러 단계로 나누어 도식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삼각형 내각의 크기합이 180도임을 결국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

오랜만에 과거 학창 시절에 배웠던 여러 가지 증명에 대해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이런 수학 공부를 통해 잠시 굳어있던 머리를 다시 깨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독서였다.

YES마니아 : 골드 y********5 2021.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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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 하려면 이렇게
"수학을 잘 하려면 이렇게" 내용보기
헉? 생각을 깨우는 수학이라니. 정말 이 책 한 권이면 수학을 잘 할 수 있을까?수학을 잘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로 하는데 정말 그 어려운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비법이 있을까?난 사실 수학을 잘 하진 못한다. 지금도 아이들 수학 문제집을 보면 왜 이걸 일일이 계산을 해야 하는지. 계산기가 있는데 굳이? 외국은 다들 계산기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공식만 알아도 되는 거 아닌가? 과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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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생각을 깨우는 수학이라니. 정말 이 책 한 권이면 수학을 잘 할 수 있을까?

수학을 잘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로 하는데 정말 그 어려운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비법이 있을까?

난 사실 수학을 잘 하진 못한다. 지금도 아이들 수학 문제집을 보면 왜 이걸 일일이 계산을 해야 하는지. 계산기가 있는데 굳이? 외국은 다들 계산기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공식만 알아도 되는 거 아닌가? 과학이 얼마나 발전해 나가고 있는데 엑셀에서 함수만 넣으면 저절로 계산이 되는데 꼭 필요한 걸까? 이런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나 말고 많은 초, 중, 고 학생들도 이런 생각을 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달라졌다.

중고등학교 수학 공부의 가장 큰 가치는 논리력을 키우는 데 있다고 한다.

수학 지식은 수학 학습의 매개체로서 우리는 수학 지식으로 학습을 하고 사고력을 기르고 수학 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까지 알게 된다.

더 나아가 수학적 사고를 이용하여 세상을 이해하는 관점을 가지게 된다.

어떻게 해야 수학을 잘할 수 있을까? 우선 명확하게 생각하고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명확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뇌를 움직인다는 의미로 '사고'를 뜻한다.

분명하게 말한다는 것은 스스로 이해한 수학 문제를 자신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표현은 수학적인 사고를 훈련시키는 좋은 방법이 된다.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만이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분명하게 말할 수 없다면 명확한 생각을 하는 것 또한 힘이 든다.

수학 시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흔히 문제를 많이 풀지 않아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학 학습은 대부분 사고 활동이기에 성급하게 연산을 하려고 서두르지 말고 문제를 이해해야 한다.

평상시에도 시험을 치듯 수학 공부를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점차 그 시간을 늘여가면서 생각해야 한다.

수학 공부는 수학적 사고력을 배우는 것이지, 맹목적으로 문제 풀이에 매달리거나 풀이 방법을 숙달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다.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 뇌를 열심히 움직여야 한다.
e*****1 2021.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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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깨우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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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다 중고등학교 때까지는 수학을 곧잘 했지만, 올림피아드나 경시대회 같은 창의력을 요구하는 문제에는 약했다. 교과서나 그보다 약간 높은 난이도까지는 잘한 편이었다. 하지만 대학 이후 미적분학, 공업수학을 거치면서 내 수학 실력이 많이 부족했단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수학과는 거리가 있는 삶을 살았지만, 요새는 다시 수학책을 들여다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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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다

중고등학교 때까지는 수학을 곧잘 했지만, 올림피아드나 경시대회 같은 창의력을 요구하는 문제에는 약했다. 교과서나 그보다 약간 높은 난이도까지는 잘한 편이었다. 하지만 대학 이후 미적분학, 공업수학을 거치면서 내 수학 실력이 많이 부족했단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수학과는 거리가 있는 삶을 살았지만, 요새는 다시 수학책을 들여다보고 싶어진다. 숫자로서의 계산이 아닌 미적분의 의미가 무엇인지, 기하학이나 대수학도 다시 그 의미부터 찬찬히 들여다보고 싶어진다. 그런 차원에서 이 책은 중고등학생이나 일반인도 다 같이 볼 수 있는 책이다. 문제 풀이가 아닌 생각의 힘이 중요하다는 책의 카피가 스스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말해 준다.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 할까요?

중국의 수학 교사인 저자는 수학을 잘 하는 방법으로 네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문제를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라. 그냥 암기하는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를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이면 이 생각이 확장되고 이해에 도움을 준다. 둘째, 왜 수학 공부를 하는지 이해하라. 수학은 학창시절에만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수학공부의 핵심은 논리력 향상이고, 수학 공부를 통해 얻어진 논리력은 이를 이용하여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준다. 셋째, 명확하게 생각하고 분명하게 말하라. 수학 문제를 그냥 푸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생각과 언어로 리프레이즈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문제만 많이 푼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고 생각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수학을 잘 하기 위한 실천 방법은?

학습 원리를 이해해도 실제 실천이 중요하다. 요새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를 보면 단순 연산이 아니라 문장으로 이야기를 풀어 놓고 이를 학생이 수식으로 변환해서 계산해야 하는 서술식 문제가 많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아이들이 어려워 한다. 연산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 문장을 수식으로 바꾸는 것이 어렵고 문장 자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 국어 실력이 중요하다. 외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우선 모국어을 잘 해야 한다.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도 언어 능력이 중요하고 이는 결국 독서 능력에서 온다. 다양한 책과 글귀를 읽고 문해력을 높여야 한다. 우선 문해력을 높이고, 연산 연습을 통해 계산 능력을 높인 후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끌어 올려야 어려운 수학 문제에도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수학공부 #생각을깨우는수학 #수학잘하는법 #수학성적향상 #미디어숲 #장허

 

 

 

 

c******7 202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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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올리는 생각을 깨우는 수학
"성적 올리는 생각을 깨우는 수학" 내용보기
#생각을깨우는수학 #수학공부법 #생각의힘 #미디어숲 #수학적사고  수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부담스럽고 어려운 과목 중의 하나이다. 대한민국의 교육 특성상 수학에 대한 공통의 대응은 포기이다. '수포자'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대학 입시를 위한 수단으로서, 수 십 만원의 교육비를 수학에 투자한다. 그런데 대학 입시가 끝나면 방대한 기능적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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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깨우는수학 #수학공부법

#생각의힘 #미디어숲 #수학적사고 


수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부담스럽고

어려운 과목 중의 하나이다.


대한민국의 교육 특성상 수학에 대한

공통의 대응은 포기이다.


'수포자'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대학 입시를 위한 수단으로서,

수 십 만원의 교육비를 수학에 투자한다.


그런데 대학 입시가 끝나면 방대한

기능적 수학의 능력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수학은 그저 수식과 더불어

계산서 잘 하면 된다고 인지하고 있었다.

 


 

'생각을 깨우는 수학'을 마주했을 때,

생각과 수학의 관계에 전혀 공감을 하지 못했다.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생각을 움직여라"라는

책을 펼치기 전에 의구심만 생기게 했다.


그래서 수학과 관련한

이 책에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었다.


모두가 동의할 듯하다.

수학에 과연 생각이 필요할까? 라는 의심에 대해서.

 


 


추리적 사고라는 단어에서 느낄 수 있듯이,

수학은 예상하고 기능적으로

방식을 대입하여 기계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누군가는 수학이 암기 과목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무작정 문제를 많이 풀면 수학 실력이

늘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일반적인 호기심에서 기인한

'생각을 깨우는 수학'은,

 

수학을 오래 전에 손 놓은 한 사람으로서,

수학적 사고에 대해 생각을

다시 하게 해주는 계기가 된 듯하다.

 


 


많은 그래프와 기호들은 지루함보다는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며

당시에 고민하던 수학에 대한 고민을

일부 해소해 주는 듯하다.


영화 등에서 물리적 현상의 문제 해결을 위해

공식을 풀어내는 과학자들의 모습이

이해되지 않고 전혀 공감되지 않았었다.

 


 


그냥 다른 레벨의 학문으로 생각하고

눈으로만 인지할 뿐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수학의 새로운,

아니 그 본질을 깨우쳐 주고 있다.


수학 공부의 가치, 쓸모 없는 듯한

기하학적의 기호와 공식에 집중하기보다는,

 

그 연산을 이루어내는 사고력

즉 논리력에 중점을 두고 그 해결 방법이

세상을 이해하는 폭넓은 관점을 갖게 해 주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는 명확하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표현력을 길러내고,

 

더 나아가서 자신의 언어로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에서 수학은 독립적 사고능력을

배양시켜는 놀라운 결과와

그 예시의 과정을 그래프와 기호들로,

그리고 저자의 부연 설명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언급한 것처럼 문제를 많이 풀면,

 

많은 유형을 접하고 풀이 방법이 다양해져

수학 문제 해결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모두들 생각한다.


하지만 수학은 그 자체로 사고 활동이라는

저자의 이야기가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았다.

 


 


그런데 간단한 문제들의 이해를 도와주는

저자의 생각 방식을 책에서 접한 이후에는,

입시나 시험을 위한 수학이 아니고,

 

논리력과 사고력 배양을 위한 수학으로서

다시 공부하고픈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암기와 문제풀이 방식의 수학이 아닌,

 

이해와 사고를 바탕으로 본연의 수학을

즐길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는 책인 듯하다.

s*****l 202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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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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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가 되느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시기는 바로 초등 3학년 2학기라는 한 신문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 집 큰 녀석이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다.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한참 배웠는데 분수의 계산에서의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을 이해하지 못해서 아주 고생을 하고 있다. 게다가 우리 아이가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바로 수학! 엄마 입장에서는 아주 미치고 팔짝 뛰겠다!사실 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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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가 되느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시기는 바로 초등 3학년 2학기라는 한 신문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 집 큰 녀석이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다.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한참 배웠는데 분수의 계산에서의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을 이해하지 못해서 아주 고생을 하고 있다. 게다가 우리 아이가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바로 수학! 엄마 입장에서는 아주 미치고 팔짝 뛰겠다!

사실 나라고 어릴 때 수학을 좋아했던가 생각해 보면 수학은 늘 어렵고 힘든 과목이었다. 그저 하다 보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문제를 풀고 또 풀고 강제로 점수를 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과연 문제만 죽도록 많이 푼다고 수학 실력이 형상될까? 대답은 No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가진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해답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초등수학은 그렇다 치고 중학교에 올라가서 수학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x-3=8이라는 식을 보면 우리는 거의 반사적으로 -3을 넘겨서 x=8 3, x=11이라고 쉽게 풀어낸다. 방정식을 푸는 방법은 이항, 이항하면 부호가 반대로 바뀐다고 암기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부호가 바뀌어야 하는지 묻는다면 제대로 대답하는 학생이 있을까. 저자는 문제 풀이란 생각의 산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책에는 수학을 공부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수학적 사고에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이 담겨 있다. 수학적 사유와 방법, 관점을 이해해 수학 성적을 빠르게 올리는 것은 물론 체계적 학습과 새로운 해석법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까지 높일 수 있다.

또한 중고등학교의 중요한 단원 내용을 반영한 18개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도형, 식, 그래프 등 학생들은 작은 문제 제기로 시작하는 각 소주제를 공부함으로써 문제를 독립적으로 이해하고 수학적 사고를 깨쳐 실력을 점차 끌어올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데카르트, 유클리드 등 대수학자의 가르침과, 한 단계 더 나아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심화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매스토크(MATH TALK)’가 있어 스스로 수학을 학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데 정말 그렇다면 좋겠다!

#생각을깨우는수학 #미디어숲 #장허 #김지혜_옮김 #신재호_감수 #수학을잘하고싶다면먼저생각을움직여라 #수학공부법 #수학잘하는방법 #서평단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j 2021.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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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깨우는 수학 - 장허 지음, 김지혜 옮김, 신재호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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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올라간 아들은 초등학교 시절 보다 더 수학과 담을 쌓고 있습니다. 시험과 테스트, 분반 수업을 하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의 팬데믹 시절에 자율학년제의 중학교 1학년의 수학이란 제일 중요한 시기에 멈춰버린 열차처럼 EBS강의와 가끔의 줌 화상수업으로 대체 되어 옆에서 보는 부모의 마음을 졸아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그때 [생각을 깨우는 수학]이 질문을 던졌습
"생각을 깨우는 수학 - 장허 지음, 김지혜 옮김, 신재호 감수" 내용보기
중학교에 올라간 아들은 초등학교 시절 보다 더 수학과 담을 쌓고 있습니다. 시험과 테스트, 분반 수업을 하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의 팬데믹 시절에 자율학년제의 중학교 1학년의 수학이란 제일 중요한 시기에 멈춰버린 열차처럼 EBS강의와 가끔의 줌 화상수업으로 대체 되어 옆에서 보는 부모의 마음을 졸아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그때 [생각을 깨우는 수학]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문제를 많이 푼다고 수학 실력이 올라갈까? 요즘 아이들의 수학공부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잔뜩 질문만 가지고 펼친 책속에서 만난 답은 간단합니다.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생각을 움직여라.

가장 중요한 요점은 이책의 프롤로그에 나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할까요? 질문의 답은 네 가지로 요약 됩니다. 첫째, 문제를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라. 문제풀이 기계가 되지 말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학교 성적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문제를 접하면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생각은 절대 수학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알려줍니다. AI보다 빨리 계산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이기에 창의적인 방법, 기발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이 무한 경쟁 사회에서 이기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를 하며 둘째, 수학 공부의 가치를 찾아라. 중학교 시절 수학 수업시간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선생님, 수학이 나중에 진짜 쓸 일이 있나요? 근의 공식, 방정식, 함수 사회 나가서 쓸 일이 정말 있을까요? 질문을 던지던 모습 말입니다. 사실 시험보고 잊어버리는 수많은 수학공식들 사회 생활하며 다시 써본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수학을 공부해야하는 이유,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생각을 깨우는 것 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구도, 원도, 선도, 점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각 속에 존재하는 원은 완벽합니다. 정육면체, 정삼각형, 영원히 평행한 두 선 역시 존재하고 그 모습은 완벽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학적 사고를 통해 사회 현상을 예측하고 결과 값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때론 다차원 세상을 만들어 중심 없는 좌표를 기준으로 서로 다른 세상을 연결하기도 합니다. 셋째, 명확하게 생각하고 분명하게 말하라. 삼각형 내각의 크기의 합이 180도인 이유처럼 명확한 답이 있어 좋은 수학의 이면에는 불명확한 사실들을 명확한 것으로 가정하여 만들어진 답들이 존재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류를 범하라. 5개의 지문 중 정답인 하나를 찾는 것을 목표로 하지말고 정답이 아닌 오류 4개가 틀렸음을 설명하는 것, 그것이 생각을 깨우는 수학의 기본 입니다.

함수와 그래프의 관계에 대한 질문과 이를 분석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대수적 사고와 기하적 사고를 접목하여 숨겨진 논리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예로 설명을 합니다. 그래프의 특징들, 대칭과 방정식으로 이뤄진 결과 값을 도출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분석과 비교를 하는 부분은 불규칙한 그래프를 만나며 좌절을 안겨주지만 그것이 나타내는 의미를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것도 사실이기에 수학 공부 할 때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답을 찾는 것이 아닌 질문을 하고 의문을 품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배우는 평면도형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때 다루는 공간도형은 모두 유클리드 기하에 속합니다. [생각을 깨우는 수학]을 통해 아이와 함께 수학적 사고의 세계에 한발한발 다가가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자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수학은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생각과 관점을 움직여 현상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접근할 수 있는 수 많은 방법을 찾기 위한 도구로 필요한 것입니다.

복잡한 함수와 그래프가 난무하는 [생각을 깨우는 수학]에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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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i******u 202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을 깨우는 수학 -장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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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생각을 움직여라 이 책은 중고등학교의 중요한 단원 내용을 반영한 18개 주제를 포함한 수학적 사고를 깨쳐 실력을 점차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추상적인 표현과 직관적인 기하 특징에 녹아 있는 수학적 사고 활동이 수학의 매려을 더한다. 각 분야에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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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생각을 움직여라

이 책은 중고등학교의 중요한 단원 내용을 반영한 18개 주제를 포함한 수학적 사고를 깨쳐 실력을 점차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추상적인 표현과 직관적인 기하 특징에 녹아 있는 수학적 사고 활동이 수학의 매려을 더한다. 각 분야에 활용되는 수학적 사고 방법을 통해 어떻게 수학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지 배우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수학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이해하는 관점을 가지게 된다. 도형, 식, 그래프, 함수 등과 같은 중고등학교 시간에 필수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들의 본질을 알려준다. 암기 위주의 수학 방식이 아닌 생각의 전환으로 수학적 사고를 깨우치는 데 도움을 준다.  

‘0시부터 4시까지 기온 하강, 4시부터 14시까지 기온 상승, 14시부터 24시까지 또 기온 하강 상태’ ‘하루 중 최저기온은 새벽 4시일 때 ?3도, 최고 기온은 14시일 때 8도’ 라는 설명을 책에 나타난 그래프를  수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초등학교 수학시간에 '각'을 배웠다면 교과서에 나와 있는 정의대로 '각'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정의에 근거하여 '각'을 그릴 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각’을 구하는 법을 암기 하는 것에 그치면 되지 않는다. 책에서 나온 수학적 사고에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익혀 수학적 사유와 방법, 관점을 이해해여 한다.

수학이라는 용어는 학창시절에만 익숙하고 사회에 나오면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특히 문과 출신이거나 인문계열 출신이 아닌 이들은 더 심하게 생각하는 듯하다. 수학[mathematics, 數學]이라는 뜻을 요 하면 물건을 헤아리거나 측정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수(數)?양(量)에 관한 학문이다. 다른 학문의 기초가 되기도 하며, 인류의 역사상 가장 오래 전부터 발달해 온 학문이다. 그렇기에 수학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개개인과도 깊은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고 있다.


많은 이들이 수학은 학교를 떠남과 동시에 벗어나야 할 감옥처럼 여겨지고 있다. 현재 중고등학생의 30%이상은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수학을 포기함으로써 진로와 진학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음에도 결코 수학을 정복하거나 극복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들이 느끼는 수학은 딱딱하고 어렵고 난해하며 학문으로써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수학은 오랜 역사를 거쳐 오면서 많은 철학자와 수학자들이 일생을 바쳐 연구한 업적이고, 어떤 이는 자신의 목숨까지 내던지며 수학적 진실들을 밝혀내기도 했다. 수학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생동감 있고 자유롭고 창조적인 학문이다. 책에 나온 하루에 한 단원씩 읽으면 저자가 말하는 대로 생각을 먼저 하는 공부법을 몸에 익히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게 될 듯 하다. 

 

 
 
4차 산업 혁명이 대두된 요즘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창의력이고 그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되는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수학이다. 수학 공부는 머리에 기름을 둘러주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 주기도 하고 지적인 사고의 바탕이 되는 논리력을 키워준다. 수학은 천재들만 하는 지루하고 한심한 학문이라는 고정관념 따위는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수학은 음악이며, 문학이며, 놀이이며, 움직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려 노력해야만 한다.

c*********g 202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을 깨우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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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배우는 목적은 무엇일까? 그리고 어디에 쓸 것인가? 한동안 수학과 담을 쌓았었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공부하면서 다시 수학을 접하게 되었고 수학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며 배워야겠다는 욕구를 느끼게 됐다. 수학을 배우는 목적은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해석기하학의 창시자인 데카르트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수학을 잘 못하는 나로서는 참 대단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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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배우는 목적은 무엇일까? 그리고 어디에 쓸 것인가? 한동안 수학과 담을 쌓았었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공부하면서 다시 수학을 접하게 되었고 수학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며 배워야겠다는 욕구를 느끼게 됐다.

수학을 배우는 목적은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해석기하학의 창시자인 데카르트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수학을 잘 못하는 나로서는 참 대단함을 느낀다.


다양한 그래프와 도형 그림을 활용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내겐 여전히 어려운 학문인 것 같다. 한번 보고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 도서라 여러 번 반복이 필요치 않을까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21.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과 관점을 중시하는 수학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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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수학공부를 잘하게 할 수 있을까?아이들의 공부목록에서 매일 빠지지 않는 것이 수학이다.수학은 왜 아이들에게 외면받고,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수포자가 등장하는 것일까. 도대체 수학이 무엇일까.이 책의 서문에는 수학공부법의 핵심을 요점정리하고 있다.문제를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기르라는 것과 수학지식을 무턱대고 외우기보다 수학 지식 이면에 숨겨진 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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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수학공부를 잘하게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의 공부목록에서 매일 빠지지 않는 것이 수학이다.
수학은 왜 아이들에게 외면받고,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수포자가 등장하는 것일까. 도대체 수학이 무엇일까.

이 책의 서문에는 수학공부법의 핵심을 요점정리하고 있다.

문제를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기르라는 것과 수학지식을 무턱대고 외우기보다 수학 지식 이면에 숨겨진 원리를 쫓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명확하게 생각하고 분명하게 말하고 수학공부의 가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가장 착각하는 공부법중의 하나인데 무턱대고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생각하는 연습이 먼져라고 강조한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수학공부법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지만 고치지 못했다면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구성은 중고등학교 수학과 연계된 18개의 주제로 실력을 끌어올리고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 공부법을 제시한다.

왜 7 5=12인지 , 두 분수의 크기를 비교하거나 서로 더하거나 뺄 때, 분모가 다르면 왜 등분을 해야 하는지 기계적으로 설명했지 생각은 별로 못해봤다.

함수, 도형, 기하적 사고 등.. 책을 읽다보면 문제 푸는데 급급했던 수학이 생각하는 수학으로 바뀐다. 우리가 왜 그동안 생활에 별 필요도 없다고 누누히 말하는 수학을 배워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는지 알게 된다. 수학을 통해 우리가 외웠던 정확한 공식은 희미해져도 논리력이 차곡 차곡 길러지는지 될 것이다.

중고등 수학을 손 놓은지 한참되어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한참 머리속으로 왜 이걸 우리가 배워야 했는지 개념을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어 반가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생각을깨우는수학 #미디어숲 #장허 #김지혜 #신재호 #생각수학 #수학공부법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1.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