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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 에피소드의 진정한 클라이맥스이자, 카이지의 눈물겨운 집념이 빛을 발하는 회차입니다. 카이지는 카지노 측의 악랄한 방해와 고전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동료들과의 유대를 무기로 마지막 한 발을 향해 모든 것을 던집니다. 막판 구슬의 궤적 하나하나가 주는 극도의 긴장감과, 인간의 밑바닥 욕망을 적나라하게 연출한 연출력이 압권입니다. 도박의 공포와 희열을 동시에 보여주며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명작입니다 |
| 도박 묵시록 카이지 25권은 24권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카이지가 빚을 갚기 위해 뛰어든 도박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만화는 도박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욕망, 그리고 인간관계를 다루고 있어서, 25권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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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수조 안 이십톤의 물로 건물의 기울기를 조절하여 늪을 기울인게 결국 원반의 대박구멍의 낮은지점도 어긋나게 되어버려, 대박구멍으로 겨우 향했던 구슬이 죄다 바로 그옆의 구멍으로 쏟아져 나가 버리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 곧 기계의 경사가 정상범위로 돌아오게 되어, 건물을 기울여서 만들어낸 찬스인 고립된 구슬들 역시 결국 정상작동으로 밑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결국 모든게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하게 되어버린건데, 이 위기의 순간 카이지는 또한번 기지를 발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