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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같은 늪을 지나 마침내 시작된 변칙 마작 '17보'! 무라오카의 탐욕스러운 덫에 걸려든 카이지가 목숨을 걸고 패를 쥐었습니다. 단 한 번의 방총이 곧 파멸을 의미하는 극한의 긴장감 속에서, 심리전과 포커페이스의 진수가 펼쳐집니다. 마작의 규칙을 몰라도 숨을 죽이게 만드는 작가의 천재적인 심리 묘사와 처절한 역전극의 서막이 심장을 요동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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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심리 볼만합니다! 생각보다 이만화의 장점은 각 캐릭터가 생동성있게 심리를 잘담아내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인상적인 심리이야기와 흥미로운 스토리가 볼만합니다. 슬슬 대결이 후반으로 가는 느낌인데 다음권의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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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묵시록은 깊은 내용과 강렬한 연출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고 있습니다. 도박 세계와 인간 심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카이지와 주변인물의 심리상태가 가장 극단적으로 변해갔던 동적인 에피소드입니다. 승부의 향방을 알 수 없는 게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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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와 점점 수렁으로 빠지고만 있는듯한 묘한 기류에 정신을 못차리는 카이지는 다시 한번 카즈야에게 돈을 빌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며, 행여 자신의 갑부 캐릭터가 의심을 사게될까 좀 더 적극적으로 카즈야를 향해 돈을 어서 내놓으라는 식으로 언성을 높이게 되고, 이를 지켜보던 카즈야는 이판에 불을 붙이겠다는듯 사천만엔을 선뜻 카이지에게 빌려주며 카이지가 갑부라는 설정을 지켜주기라도 하겠다는듯 카이지라면 이정도 빌려주는건 일도 아니라는 말까지 덧 붙여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