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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을 조여오는 압력과 거대한 공포심에 어쩔줄 몰라하는 세명과 해제버튼이 소용없을 알게된 카이지!
카이지는 결국 무릎까지 꿇어가며 카즈야에게 읍소를 하지만, 카즈야는 또 한번 비소를 지으며 지금까지 자신의 모습을 봐았으니 이미 카이지 당신은 내가 이 집행을 멈출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알고있지 않냐며, 지금의 그 모든행동은 그저 자신의 양심을 챙기기 위한 퍼포먼스가 아니냐고 되묻기 시작한다. 그리고 미츠야마의 상금을 대신 지불한다면 헬멧의 압축을 푸는 비밀번호를 알려주겠다며 카이지를 건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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