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경제편2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라 한다. 혼자 살지 않고 무리지어 살기에 생겨나 인류의 역사와 함께 그 생명을 이어가고 이어갈 것 중 하나가 경제. 세상의 발전에 따라 끊임 없이 변화해 온 경제란 과연 어떤 것일까. 이 역시 쉽게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전 세계적인 경제학자들의 날카로운 이성과 논리로 깨우는 질문과 스스로 만들어가는 답을 요구하는 책. 만화로 되어 있지 않았다면 쉽게 읽기 어려웠겠다는 게 내 솔직한 심정이다. 단순한 몇 세기에 걸친 학문적 성과를 소개하고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수학과 환경, 종교와 심리 문학, 과학 등 다방면에 걸쳐진 분야의 학문들과 경제의 연관성을 물에 녹인 설탕처럼 흥미롭게 이끄는 것이 이 책이다.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아바타와 호모 컨버전스를 연결하는 이야기도 흥미롭고 백화점 1층에서 화장실을 없앤 경제학과 심리학의 융합도 새삼 백화점을 다시 쳐다보게 한다. 시대와 역사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이기에 더 재미있고 흥미로웠는지도 모르겠다. 경제란 무엇인가에서부터 시작하여 현재의 우리 경제와 사회구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양의 지식을 물에 녹인 설탕처럼 달콤하게 이끌고 있지만 결코 해답을 직접 제시하지 않는다. 넘나들며 질문하기에서는 읽은 내용이 하나의 지식으로서만 굳어지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더 바람직해지도록 우리가 해야할 일을 생각하도록 한다. 단순히 앎의 차원을 넘어서 사고의 힘을 기르는 책.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제목이 이제야 이해가 된다. |
|
|
|
21세기 지식의 융합의 통하라. 한국지성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이어령교수께서 타이틀을 걸고 내신 책이라고 해서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통섭이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익숙치않았지만, 자주 듣다보니 21세기를 살아가는 신지식인에게 꼭 필요한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5가지주제가 만화로 되어 있는데, 경제편은 쉽게 설명하는 경제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란 무엇인가 부터 시작해서 경제학의 발전과정, 그리고 각 나라의 시장과 경제, 나아가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대안을 생각해보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제란 '경국제민'이라는 말에서 나왔듯이 나를 다스리고 백성을 잘살게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급격한 산업혁명을 격으면서 자본주의가 싹트고 이와함께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을 통해 시장경제가 시작되었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경제이야기가 최근의 경제위기까지 여러가지 주제로 나눠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경제편외에 5가지 책의 그린이가 다른기때문에 책을 들여다 볼때 질릴염려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글이 좀 많기는 하지만, 어렵지 않게 읽어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들에게도 추천할만한 도서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책 제목에서 알려주다시피, 교과서 넘나들기라는 말은, 한가지 주제에 묶여있지 않고, 다른 분야와의 접목을 시도하는 내용이 흥미로왔습니다. 경제는 심리학과 어떤관계가 있을까요? 경제적이라는 말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한지에 대해서 특히 많은 페이지를 이야기합니다. 유독 경제는 다른 여러분야와 얽혀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환경, 종교, 시장, 심리, 패션, 영화 등등.. 어느분야를 보더라도 경제라는 용어는 반드시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디지털과 아나로그를 합쳐서 디지로그라는 단어를 맨처음 사용한 분이 이어령교수라고 합니다. 그래서 교육도 함께 여러분야를 보면서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 책이 나온것 같습니다. 전혀 상관없을것 같지만, 그 경계를 허물면 서로 연관되어 새로운 학문의 세계가 열리고, 또 다양하게 변화하는 세계에 적합한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어령교수께서 직접 내용을 쓰신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그분의 교육철학이 잘 담겨있다고 생각됩니다. |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경제편 (2)책머리에 보면 이런 문구가 눈에 띕니다. 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通(통)하라~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입니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입니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입니다. - YES24 책리뷰 ..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으로 되어 교과서 넘나들기라는 제목으로 총 10권이 출간되었다. 만화로 되어있지만, 그 내용이 만만치 않으리라 생각하고 2권 경제편을 읽었다. 예상대로 만화로 대충 허접하게 나와있지 않았다. 이 책을 출간한 목표가 참 마음에 들고 눈에 들어온다. 특별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내 아이에게도 꼭 읽어보게 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세상을 뒤흔든 쟁쟁한 경제학자들의 핵심 이론과 논란이 된 이슈를 재미있는 상상 재판 형식으로 재구성하였다. 10번의 재판에 참석하면서 아주 단순한 궁금증이 들기도 했다. 이런 이론들이 나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움직이는 것인가? 아니면 쟁쟁한 경제학자들은 사람들의 움직이를 주도면밀 관찰한후에 이런 이론으로 정리하여 발표한 것인가? 둘다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경제란 무엇인가? 그 용어부터 정리해보면, 영어로 이코노미(economy)라고 한다. 집을 뜻하는 오이코스(oikos)와 관리하다는 뜻의 노미아(nomia)를 합친 그리스어 오이코노미아(oikonomia)에서 라틴어 오에코노미아(oeconomia)가, 다시 여기서 영어 이코노미가 탄생한다. 이코노미, 즉 경제라는 말은 집안을 잘 관리하고 경영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동양에서는 '경제'는 한자로 經濟라고 쓰는데 나라를 잘 다스려(경세, 經世) 백성을 구한다(제민, 濟民)는 경세제민이 줄어든 말이다. 즉 '나라를 잘 다스려 국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한다'는 뜻이다. ![]()
|
|
|
|
나날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사회현상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많은 독서를 아이에게 권하고 있지만 분야마다 전문지식을 담은 책들은 많이 나와 있지만 이들 지식들을 연결할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서를 많이 접하지 못했죠. 1998년 경제위기 이후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개인의 전문화 능력을 발휘하는 전문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팔방미인의 통합형 인간에 대한 관심이 뒤로 밀리게 되었죠. 하지만 더욱 복잡 다양해지는 사회에서는 전문직이라고 하더라도 더욱 시야를 넓히고 통찰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분야 이외에도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과 학습을 등한시하면 어느 새 뒤쳐지게 되곤 하죠. 앞서 말한 21세기 사회의 요구에 어릴적부터 아이들의 사회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사회 통합형 지식이 담긴 책도 함께 독서록에 포함되어야 하는데 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통하라!라는 부제를 갖은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이하 이교넘)' 도서가 이러한 요구에 적합한 도서라고 생각되네요. 계속 시리즈물이 출판예정인 '이교넘'시리즈는 1권 디지털편, 2권 경제편, 3권 문학편, 4권 과학편, 5권 심리편까지 총 5권이 출판되었네요. 지금 소개하려는 시리즈는 2권 경제편인데 전체적으로 책 내용이 초등학생 저학년이하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은 세계 유명 경제학자들이 '과연 어떻게 경제를 관리해야 인간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대로 주었는지에 대한 재판 내용이 담겨 있는데 왜 재판형식을 빌어 설명하는지 이해는 되지 않았어요. 재판이라면 분명 판결이 따르게 되어있고 옳고 그름을 결정해야 하는데 여러 경제학 이론들이 이렇게 재판으로 가린다는 구성이 자칫 아이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더군요. 아무튼 재판을 통해 여러 경제학자들과 그들의 이론들이 소개되며 이론에 대한 반박과 정당성을 주장하는 내용들을 통해 아이가 경제이론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겠더군요. 또한 기존 경제학에 대한 반발로 제시되는 새로운 이론들, 그 이론에 대한 다른 시각들 등은 현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살고 있는 아이에게 사회 현상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배울 수 있었어요. 책의 부록인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노트'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활용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도록 좋은 질문들이 담겨있어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경제용어들이 어른들도 무척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 많은데 아무리 만화형태로 쉽게 풀어썼다고 하더라고 배경지식이 부족한 아이들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울 것 같았어요. 책의 마지막에 '어떤 경제학이 우리를 행복한 세상으로 안내해 줄까요?'라는 물음이 있는데 많은 경제학자들이 나와 한 번의 독서만으로는 그들의 이름과 이론을 외울수 없더라고요. 부록에 책속에 소개되었던 경제학자들과 그들의 이론들을 정리한 표가 제공되었다면 좀 더 책 활용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더군요. 그래도 경제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과 그러한 이론들이 나타나게 된 배경, 경제학자 등의 이야기는 현재 이시대를 살아갈 아이에게 어떠한 경제이론들을 접목해야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도서였어요. |
|
|
이 책에서는 경제를 바라보는 10개의 시선이 재판장에서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는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경제란 나라를 잘 다스려 백성을 구한다는 경세제민의 줄임말이라는 것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첫 재판은 에담 스미스 부터 시작이 됩니다. 애담 스미스는 국부론을 주장한 사람이지요. 국부론은 다른사람들보다 부자가 되고 싶고 물질을 더 많이 갖고 싶은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이라는 것이라 거에요. 또한 자유방임주의의 원리가 되지요. 하지만 이것도 완벽한 경제이론은 아니었어요. 두번째는 토마스 로버트 맬서스 이 분은 인구론을 발표한 분이지요. 그 시대적 배경으로 가난은 인구의 증가로 먹을것이 부족하여 생겼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또한 이 이론을 바탕으로 사회도태설을 주장하기도 했답니다. 사회도태설은 서구의 부자 나라들 혹은 한 사회내의 부자들은 우월한 능력을 가졌기에 생존하는 것이고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들 혹은 한 사회의 빈곤한 대중은 생존 능력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살아남지 못하며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자연법칙이라는 사상으로 발전해 특정 인존에 대한 우월의식가 차별주의를 당당화하는 무서운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것은 정말 우리 의식속에 어느정도 자리하고 있는 생각이지 않나 싶어요. 세번째, 데이비드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은 FTA의 발판이 되었고, 네번째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했던 칼 마르크스는 노동 가치설을 주장했고, 다섯번째 앨프리드 마셜의 한계효용의 이론, 여섯번째 파레토와 일곱전째 배블런, 여덟번째 슘페터와 아홉번째 케인즈, 열번째 폴라니의 창조적 자본주의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재판을 토대로 여러가지 경제 이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어렵운 경제 용어들도 나오지만 만화로 표현하고 그때그때 시대상과 한께 이론들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지 알게 해주네요. 제가 재판장의 배심원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 ![]() ![]() ![]() ![]() ![]() ![]() ![]()
|
|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들다고 할수 있는 경제이야기가 이렇게 재미나게 읽힐수도 있다니. 역시 이래서 여러권의 책을 읽고, 여러 작가의 생각이 담긴 글을 읽어봐야 그 진면목을 알수 있다고 하나 보다. 저자의 이름 뒤에 붙는 수식어는 참 다양하다. 난 그렇지만 교수라는 수식어를 최고로 좋아한다. 이분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그냥 이유없이 들기도 하고. 어떤 한분야에서 전문성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각도로 살펴볼수 있고, 융합형 인간이 될수 있다면 그게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다. 단순하게 어느 한 교과분야의 지식을 배우는 학습이 아니라, 여러 영역을 아울러 그 지식에 깔린 배경까지 살펴볼수 있는 그런 내용이 알찬 책인 것 같아 너무 듬직했다. 경제편에는 예전 학교다닐때 사회시간에 배웠던 여러 인물들이 등장한다. 단순히 그들의 이름과 그들이 주장했던 이론을 늘어놓는 형태가 아니라, 그들을 법저에 세운것이다. 그들의 주장때문에 빚어졌던 단점과 실수들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나가는 것이다. 여태 우리는 그 경제학자들이나, 경제관련 전문가들이 줄기차게 주장하는 이론만을 더 크게 부각해서 봤지만, 이 책은 그밖에도 그들의 주장때문에 생긴 단점까지도 설명해주고 있다. 일단 경제가 어떤 의미인지를 설명해준다. 물건을 사고 파는 단순한 개념에서부터 시작하여, 어떻게까지 진화발전했는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것이다. 그런 이후에는 경제학자들이 시간대별로 법정에 들어서게 되고, 그들의 재판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경제가 무엇이고, 과연 어떤 경제가 이뤄져야 우리가 행복한 세상을 살수 있는지를 어느정도 가늠하게 해준다. '보이지 않는 손'을 만든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가 제일로 반가웠다. 왜 반가웠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정말 징그럽게도 시험문제에 많이 나왔던 보이지 않는 손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또 자유뮤역을 거론했던 데이비드 리카도, 정부 개입에 의한 '보이는 손'을 강조한 케인즈등 그당시 세상을 뒤흔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경제학자들의 핵심이론과 그당시 이슈가 되었던 사건사고들을 재판형태로 구경하며 이야기듣고, 생각할수 있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또 생각에 빠졌던 명제는 <경제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이었다. 정말 경제가 돌아가는 것은 우리 인간들사이의 소통경로이자, 생활상인데, 왜 이것이 우리의 의지나 우리의 힘에 의해 돌아간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인지. 이처럼 경제와 관련된 질문들을 던지고, 그에 대한 나름의 정의와 답을 내려보려 애쓴 흔적이 보인다. 두고두고 읽게 될 시리즈인것 같다. 그냥 경제의 의미 파악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이 책에 나와있는 경제관련 질문을 좀더 생각하고, 또 내나름대로의 정의를 내려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 같다. |
|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것이 경제활동과 연관되어 있다. 어려서부터 제대로 된 경제교육이야 말로 우리 아이들이 커서도 합리적인 소비생활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있다고 생각한다. 평소 이어령 선생님을 많이 존경해 왔는데 어린이들을 위해 이렇게 좋은 책을 낼 수 있어 감사드린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엄마인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 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통하라 했는데 경제도 역시 따로 노는 것이 아니었다. 모든 지식이 서로 융합해서 통합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이제는 수박 겉핥기식의 지식으로는 승부할 수 없다는걸 알게 해준다. 경제란 말은 영어로 이코노미, 즉 원래 집안을 잘 관리하고 경영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동양에서의 경제는 한자로 나라를 잘 다스려 백성을 구한다는 경세제민이 즐어든 말이다. 결국 나라를 잘 다스려 국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살수 있도록 한다는 뜻이다. 작은 의미에서 생각하면 우리 가정에서 부터 시작하여 국가를 잘 관리하고 경영해야 사람들이 편안하고 행복해 질 수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는 경제의 정의를 설명하면서 디지털과의 관련된 경제학의 원리를 알기쉽게 설명해 준다. 경제의 존재 이유에서는 가장 이해하기 쉬운 것으로 우리들이 로또를 사는 심리를 통해 경제와 무관하지 않다는걸 알려준다. 경제에는 장벽이 필요하다는걸 익히알고 있는 명작과 고전을 통해 경제원리를 설명해 주고 있다. 시대마다 다르고 보는 관점에서 다르다는걸 인정해야 한다. 그 외에도 우리 실생활과 아주 밀접한 것들을 예를 들어 설명해 주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것 같다. 어려운 경제에 대해 줄글로만 되어있다면 아이들이 더 어려워 했을 텐데 학습만화라 아주 흥미로운것 같다. 경제과 여러가지 연관성을 알게 되어 지식이 많이 넓어진것 같다. 열심히 읽고나서 넘나들며 질문하기를 통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실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는것 같다. 이제 만화를 기피할 이유가 없어진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