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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하면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과학 교과서를 보면 이론의 탄생 배경과 시대적 배경은 설명되어 있지 않은 채 이론만 제시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그 이론을 있는 그대로 외워야만 한다고 생각하니 과학이 좋을리 없겠지요. 이야기 처럼 과학의 시대적 배경을 이야기 하며 이론을 제시한다면 조금더 재미있게 과학을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런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네요. 원자설, 원소설, 피타고라스, 뉴턴... 과학 교과서에 언급되는 이론가들과 이론들이 설명되어 있어 익숙한 이름들이 과학에 대해 조금더 관심을 갖게 하고 과학의 발생부터 발달 과정까지 각 시대별 특징과 이론가들의 사상 연구 과정도 이야기 하고 있네요. 옛 이야기 처럼 혹은인물 이야기 처럼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다 보면 과학의 전반적인 흐름이 눈에 보이네요. 하지만 만약 이 책이 일반 과학 서적처럼 글만 쭈~~욱 써내려간 책이라면 끝까지 읽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내용이 많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실들이 담겨 있어서 조금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기분 형식은 만화지만 글을 풀어가는 것은 제 삼자가 이야기를 들여주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머릿속에 학습만화 한편이 그려지는 것과 같네요. 과학을 누가 시작했을까? 어디서부터 출발되었을까? 하는 원론적은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요즘 스마트폰이다 뭐다 해서 손에 기계 하나씩 안 들고 있는 사람이 없지요. 이런 과학의 발달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님을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알게되고 현대의 과학의 발달이 있기 까지 과거의 시대적 오류가 바탕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앞으로의 과학 발달에 저금 더 관심을 갖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과학혁명을 통해 기존의 이론이 새로운 이론으로 뒤바뀌었듯이 지금의 이론들도 과학에 관심을 갖는 우리 아이들에 의해 또 새로운 이론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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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이들이 잘 보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보는 책중 한 권을 골라 자세히 보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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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넘나들기 과학편입니다.
세상을 바꾼 과학의 역사.. 흔히 하는 질문중 온 세상 발명품중 어떤 발명품이 최고 같으냐.. 아니면 혁신적이냐..아니면 역사를 바꾼 발명품은 뭐가 있을까... 그런 질문을 하게 되면 참 다양한 대답이 나오게 됩니다. 전기의 발견이거나, 종이의 발명이거나 컴퓨터거나.... 그 모든 과학은 사람을 편하게 하고 세상을 변화 시켰습니다.
그럼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아이들 책이라 무시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또 하게 된 책중 하나입니다. 내용과 설명들이 어른인 제가 봐도 도움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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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지만 내용은 다양하고 자세한거 같습니다. 내용을 따라 설명이 적혀 있거든요. 물론 그림만 봐도 어느나라인지 알수 있으니 그 또한 좋은거 같아요. ![]()
그리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추가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쉽지 않은 책인거 같아요. ![]()
핵심 노트를 통해 논술을 잡을수 있습니다. 요즈음 제가 신경쓰고 있는게 논술이거든요. 책만 읽었다고 다 되는게 아니기에 적당한 꺼리와 글쓰기는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책을 읽은후 하게 되는 독후는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질문을 잘 읽어야 글이 되는거 같아요. 핵심적인 글쓰기를 한번 해봄으로서 논술과 친해질수 있거든요.
맘껏 적어보라고 했더니 책이라는 이유로 선뜻 적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부록이면 더 좋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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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通 하라!!!
과학은 어떻게 인류를 신으로부터 해바이켰을까 인간의 두려움이 신화를 낳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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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선생님은 국어 교과서에만 나오는 글만 쓰시는 분 인줄 알았다. 하지만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다.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나 쉽게 풀어주시다니! 이 책은 무조건 과학은 원래부터 이런거야 라고 되어 있는게 아니라 처음 과학이 태어난 배경서부터 신화이야기와 연결을 시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통하라! 라는 문구가 겉표지에 있는건 그냥 있는게 아니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는 다면이야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각 장마다 그동안 과학이 우리생활 속에서 어떻게 발전하여 왔는지 설명되어 있어서 어느부분부터라도 읽어도 좋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들~ 인류역사에 과학이 어떻게 생겨나게 됐는지를 읽으면서 "과학이 없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참 억울하게도 많이 죽었네" 하면서 안타까워 했다. 그래 속담에도 있지 않은가? 무식에는 약도 없다고 사람은 역시 배워야 한다는 사실~ 신들이 인간세상을 지배한다고 믿었던 시대에는 억울하게 죽는 사람도 많았던것 같다. 자연재해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그 자연재해를 막아보겠다고 살아있는 사람을 재물로 바치는 그런 악순환을 거듭했으니 말이다. 지금 과학이 발달해서 다가 올 자연재해에 대해 예측도 하고 그것에 대한 준비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1장에서는 인류가 과학을 하게 되면서 부터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과학을 통해서 진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그리스 .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인간을 지배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최초의 과학자가 탈레스 라는 사실을 난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탈레스가 최초의 과학자가 된 이유는 대단한 과학의 학설을 증명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과학의 눈으로 바라본 최초의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리스 시대의 탈레스와 중국의 공자,노자,묵자가 살았던 시대에 대해 비교가 되어있는데 과학의 발전에는 아무래도 사회 분위기도 영향을 미치는게 틀림없는것 같다. 탈레스 시대의 그리스는 여러가지 주장에 대해 자유롭게 주장 할 수 있는 반면에 중국의 경우에는 문과위주의 사상을 더 중시했기 때문에 많은 과학적 발견들이 잘 보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과학과 철학은 정반대의 학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최초의 철학자 역시 탈레스 이기 때문이다. 과학과 철학의 구분은 과학은 존재하는 것들을 있는 그대로 탐구하는 학문이고, 철학은 존재의미를 고민하는 것이다. 자연철학이 발달 할 수 있었던 사건은 알파벳이라는 문자, 파피루스라는 종이, 그리고 다양한 문화의 접촉 이 세 가지 사건이 중요한 문화적 토대가 되었다. 탈레스,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등에 의해 시작된 자연철학은 피타고라스,데모크리토스 등에 의해 조금씩 발전되어 후대에 전해지게 되었다고 이 책은 설명하고 있다,. 피타고라스는 중학교 수학책에 나오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만들어 낸 수학자 인줄로만 알았는데 지동설을 처음으로 주장했던 사람이기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피타고라스는 사람들이 신 중심으로 생각했던 시대의 이야기들을 수학적으로 풀어서 합리적인 이성연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훌륭한 사람이었다.
이어령 선생님의 말씀처럼 현대는 융합형 인재가 꼭 필요한 시대인 것 같다. 알고 보면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과학을 연구했던 사람들은 과학만을 연구했던 것은 아니었다. 자연에 대해 생각하고 사람에 대해 생각하면 점점 발전한 사상들이 과학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하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방면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만이 21세기를 현명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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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하면 제가 학교다닐때 교육부장관으로 유명하셨던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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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 과학편
세상을 바꾼 과학... 그럼 과학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자연 속에 숨은 규칙과 질서를 알아내는 과정을 과학이라 말하고 있답니다. 과학이 발전하기 전까지 자연현상은 신들이 일으키는 현상이라 생각했지요. 수많은 과학자들이 자연과 우주의 변화를 연구하면서 그 실체를 알게 되었지요. 그 과학자들의 땀과 이야기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그럼과 동시에 어른들에게도 많은 지식을 전달해주는 책.. 바로 교과서 넘나들기랍니다.
제가 가장 관심있게 본 부분은 바로 2장의 내용이랍니다. 『최초의 과학은 무엇에서 시작되었을까?』 최초의 과학자라 불리는 탈레스의 이야기는 저에게도 새롭더군요. 예언자로 통했던 그는 사실 바빌로니아의 천문학자로부터 배운 일식 예측 계산법을 이용했기 때문이었지요. 탈레스는 '이 세상 만물은 모두 물로 만들어졌다" 라고 말한답니다.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이 말은 신성모독과 같았답니다. 다른 나라에서 그리 말했다면 죽었겠지만 탈레스가 살던 밀레토스는 그리스의 식민지였고, 그리스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사상을 존중해주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리스가 민주주의의 고향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또한 관성의 법칙을 서양보다 2,000년이나 앞서 묵가의 학자들이 연구했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새로운 과학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한 교과서 넘나들기는 배경지식을 쌓는것은 물론 생각하는 힘을 길러 논술을 대비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또 한장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깊이있게 다뤄주는 코너가 있는데요. 과학을 싫어한 기독교와 과학을 수애한 이슬람 / 나일론 스타킹에 숨어있는 과학사 명장면 등 여러가지 측면을 들려주기에 좋더군요.
책을 덮으면서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노트를 보게 되었네요.
<새롭고 창의적인 키워드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기존의 개념을 잘 이해해야 한다> 라고 말합니다. 창의적인 것이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들을 잘 섞고 혼합하여 폭을 넓히면서 만들어지는 것이죠.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잘 이해하다보면 우리의 사고도 좀 더 창의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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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쉽게 풀어쓰셔주시고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강의를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다른 책들과 짜임이 다른 것이 이 책을 읽고 있으면 과학적 사고가 시대상과 인물의 삶을 이야기가 함께 연결되어있습니다. 1장에서 과학은 인류를 신으로 부터 해방시켰다는 것을 시대상과 과학적 배경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 이런 이야기는 어디서 읽기도 힘든 내용을 아이들에게 쉽게 접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2장는 최초의 과학은 탈레스가 태양의 현상을 예측하는 것부터 시작되었으며 이 현상을 계속해서 연구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3장 역사적으로 동쪽을 차지한 징기스칸을 피해 동방으로 가는 새로은 길을 찾으려던 시도가 잘못된 계산으로 시작된 콜럼버스의 무모한 도전으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가 나와있습니다. 각각 장마다 모두 유명한 과학자인 히포크라테스(의학의 시초),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피타고라스, 데모크리토스,,히포크라데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코페르니쿠스, 갈레로스, 갈릴레오 갈릴레이, 아이작 뉴턴, 갈바니, 아인슈타인, 라마르크, 다윈,맬서스등의 과학적 사고가 어떻게 해서 생겼으며 이들이 살던 시대적 배경과 과학이 어떻게 발달되게 되었는지를 강의를 듣는 것같은 환상에 빠지게 만들었네요. 특히 문자의 기원이 페니키아 문명이 만든 문자가 그리스언어로 로마어로 후에 영국, 프랑스, 독일로 이어져 오늘날의 알파벳으로 발전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저같이 과학에 관심이 많지 않았던 사람도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적인 내용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있어 필요한 과학적 사고를 갖게 해 줍니다. 우리 삶 자체가 과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만화책이라고 그냥 읽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그냉 읽는게 아니라 강의를 듣고 있는 거 같고 제가 그 시대에 들어가 있는 듯한 생각이 들어 더욱 실감나는 책이었답니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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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면 어렵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나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세트중 과학편에 제일 먼저 손이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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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의 역사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과학편은 만화로 과학의 탄생과 성장, 종교와의 관계 자연과의 역할을 기록 책이다. 과학은 어떻게 인류를 신으로부터 해방시켰을까? 최초의 과학은 무엇에서 시작되었을까? 등 모두 10장으로 나누어 과학의 내용을 상세히 만화로 어렵지 않게 쉽게 접할수 있게 기록 하였다. 청소년 상대로 만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집에서 큰아이도 잘 보고 있어요. 비록 모든 내용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잼있게 읽고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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