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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5 심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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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면 기분 좋은 책들이 있다. 일단 읽기가 쉬워야 하고 그러면서도 유익함을 주는 책. 그리고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 그런 책을 읽고 나면 기분이 좋다. 유익한 건 알겠는데 읽는 과정이 너무 험난(!)하다거나 가끔 읽고 나면 찝찝함이 남는 그런 책들은 읽고 나서도 힘들다. 이 책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의 다섯번째 편 [심리편/ 마음을 유혹하는 심리의 비밀]은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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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나면 기분 좋은 책들이 있다. 일단 읽기가 쉬워야 하고 그러면서도 유익함을 주는 책. 그리고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 그런 책을 읽고 나면 기분이 좋다. 유익한 건 알겠는데 읽는 과정이 너무 험난(!)하다거나 가끔 읽고 나면 찝찝함이 남는 그런 책들은 읽고 나서도 힘들다. 이 책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의 다섯번째 편 [심리편/ 마음을 유혹하는 심리의 비밀]은 읽기에 어렵지 않으면서도 내가 몰랐던 심리학에 대한 상식을 얻을 수도 있었고 책이 던져주는 전체적인 메시지 또한 매우 긍정적이라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앞서 읽은 이 시리즈의 3편 문학편에 대한 서평을 쓰면서도 언급했지만,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고 해서 이 책을 쓴 이가 이어령 전 장관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 아직 정확하게 이해는 안 되는데, 그는 다만 이 시리즈 전체에 대한 "계획자"인 듯. 뭐 하여간 그렇다. 이 책의 글을 쓴 이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한 후 청소년 연구와 인성 교육 콘텐츠 제작에 종사하였고 방송 교양 프로그램의 대본을 썼다."(책앞날개)는 김세라이다. 학습만화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이 시리즈는 독특하게도, 글쓴이와 그림을 그린이가 시리즈마다 모두 달라서 각 책이 주는 분위기가 무척 다르다. 각 장의 말미에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라는 정리코너를 통해 각 장의 내용과 관련된 이론을 정리해주고 있고, 책 맨 마지막에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노트"를 통해 독자 스스로 내용을 정리해보고 생각을 확대해볼 수 있는 코너가 있다는 공통점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오늘 읽은 이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 <심리편, 마음을 유혹하는 심리의 비밀>은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이었다. 한때 심리학을 "독심술"인 줄 알았던, 그러면서도 주워들은 것은 있어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겁도 없이 읽어보겠다고 설쳐댔던 적이 있어 그런지 심리학이라는 주제를 쉽고도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는 점이 매우 유익했으므로...

 

  책에서는 심리학의 역사와 여러 심리학자들의 연구, 뇌과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마음"에 대한 연구는 고대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마음이 심장에 있다거니 뇌에 있다거니 하면서 주고받은 논란은 무척 흥미로웠다. 인간의 심리는 과연 타고나는 것이냐 환경이 결정하는 것이냐는 논쟁 또한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가장 관심있게 읽힌 부분은 "8장 컴퓨터가 우리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을까?"였는데, 메트릭스 등의 공상과학 영화를 통한 기계문명에 대한 인간의 불안은 한번쯤 생각해볼 만한 문제가 아니던가..

 

  학습만화라 전체적인 구성이 청소년층이 이해하기 쉽도록 짜여졌지만 심리학 입문서로 성인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 

h****i 2010.12.31.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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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넘나들기 심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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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변화를 읽고 새 시대를 예고할 수 있는 힘이 바로 창조력, 상상력, 호기심에서부터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한다.늘 창조적 상상력을 기르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그가 이 시리즈를 통해서 제시하는 키워드는 ’넘나들기’이다.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정서의 만남, 비빔밥을 예찬하며 말했던 다양한 재료들의 조화 등은 모두 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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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변화를 읽고 새 시대를 예고할 수 있는 힘이 바로 창조력, 상상력, 호기심에서부터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한다.
늘 창조적 상상력을 기르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그가 이 시리즈를 통해서 제시하는 키워드는 ’넘나들기’이다.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정서의 만남, 비빔밥을 예찬하며 말했던 다양한 재료들의 조화 등은 모두 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넘나들기, 통섭 컨버전스, 융합의 개념과 맞닿아 있다. 순환적인 사고, 양면적인 사고, 복합적인 사고를 아우르는 생각 넘나들기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시대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의 소개글 중-

이 소개글이 참 마음에 든다.
과거와 현재의 조화속에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다른 것과 융합하여 더 큰 것들을 생산해 낼 수 있는 것이 생각의 힘이 아닐까
’넘나들기’ 라는 단어는 넒고 깊고 크고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말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다.
현재 입시 위주의 단편적인 교육에 집중되어있는 아이들의 생각을 좀 더 넓고 깊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심리...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분야기는 하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가 아닐까 싶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학문이라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나의 생각의 꿰뚫고 있었던 것일까?
책을 펴자마자 나의 생각에 대한 답을 준다.
’ ’심리’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 이 책을 집어 들긴 했는데 뭔가 어려운 설명이 나올 것 같아 걱정된다고?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복잡하고 골치아픈 내용은 없으니까 안심해’

정말 그랬다. 처음에 심리라는 것에 대한 어려움 느꼈던 마음은 어느새 호기심으로 다가왔다.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함이 더 컸다. 나에게 익숙한 꽃보다 남자가 등장했을때는 눈이 반짝이기도 했으니 말이다.
심리는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아주 밀접하고 필수적인 것이다.
이 책속에는 심리의 기초 개념을 비롯해 신경과학, 감각과 지각, 기억, 지능 등 심리학 이론이 담겨있을 뿐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심리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려준다.
이 활용방법을 잘 생각해보고 나의 삶에 응용한다면 또 다른 무언가를 창조해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단편적인 심리에 대한 이야기에서 비롯되어 다양한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자 장점이 아닌가 싶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1.02.0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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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심리편-창조적인 상상력을 기르기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심리편-창조적인 상상력을 기르기" 내용보기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심리편 창조적인 상상력을 기르는 교육, 지향해야 할 바이지만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이지만 주문처럼 이해를 바탕으로라고 읊고 또 읊어도 주입식 암기 교육에 더 익숙하기에 그 편이 더 쉽고 가깝게 느껴진다. 창조적인 상상력을 기르는 교육, 어떻게? 그에 대한 하나의 대안으로 나온 것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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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심리편


창조적인 상상력을 기르는 교육, 지향해야 할 바이지만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이지만 주문처럼 이해를 바탕으로라고 읊고 또 읊어도 주입식 암기 교육에 더 익숙하기에 그 편이 더 쉽고 가깝게 느껴진다.

창조적인 상상력을 기르는 교육, 어떻게?

그에 대한 하나의 대안으로 나온 것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님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로 나온 책들 중 심리편을 보았다.

보이지 않고 만질 수도 없는 것이면서 결코 없다 할 수 없는 마음.

잠재된 의식 속 아닌 척 해보려해도 보여질 수밖에 없는 콤플렉스, 유전이냐 환경이냐 그것이 알고싶다, 마음은 몸으로 말을 한다고? 다이어트를 한 번 보라지, 마음을 유혹하는 심리의 비밀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외면할 수 없는 심리들을 파헤치는데 뇌과학과 심리학이 삼국지와 다이어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야기를 끌어와 접목시킨다.

그냥 읽기에는 가볍지 않은 이야기여서 쉽게 읽힐 것 같지 않은 이야기인데 이 책, 만화로 되어 있다.

과연 유전일까 환경일까 쉽게 결론 내리기 어려운 이야기이고 스키너의 상자 구조와 행동주의 학습 이론 등 여러 이론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기에 더 어려운데도 만화여서 심리적으로도 부담감이 덜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유명 연예인들의 자살과 관련되어 더 악명이 드높았던 악성 댓글. 우리의 현재, 시사 문제와 관련지어 공익광고, 영화 적벽대전, 고전 삼국지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물길로 연결 짓는 점이 흥미롭다. 이론과 이론을 연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에 따라 깨닫는 점을 스스로 이끌어 내는 점 또한 특별하고.

단순한 이론의 습득에 그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사고의 힘을 길러주는 책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가 아닌가 한다.




i*******e 2011.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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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5 ...심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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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미래를 열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다섯권의 책이 나왔는데 이 책은 심리편이다.                   나역시 나나 아이들이나 이 책을 보며 타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내 마음도 헤아려서 더 여유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의 미디어시대에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 이것이 아닌가 싶다.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세상.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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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미래를 열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다섯권의 책이 나왔는데 이 책은 심리편이다.

 

 

 

 
 
 
 

 

 

나역시 나나 아이들이나 이 책을 보며 타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내 마음도 헤아려서 더 여유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의 미디어시대에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 이것이 아닌가 싶다.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세상. 그런데 놀라운 것은 외국 사람들은 합리적이라 굉장히 이기적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미국여행을 간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며 그들은 다른 사람들은 많이 배려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나라에서 느끼는 것과는 너무나도 다르다는 그 이야기. 가슴깊이 새겨둘 이야기이다. 이 책 심리편에서는 그런 다른사람의 심리, 정신질환, 그리고 나자신의 심리상태를 생각해보고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질환도 약물로 치료할수 있다고 한다. 의학계에서는 대뇌 속 신경전달물질을 정신질환의 발병 원인으로 보는데 확인된것만 70가지가 넘으며 이들 신경세포 사이의 연결부위인 시냅스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신경전달물질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고 기능이 파괴되거나 균형이 깨졌을때 뇌 명령체계에 이상이 오고 각종 질환이 생긴다. 그중 세로토닌이 있는데 그것은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고 기억력을 높여준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초콜릿이 잘팔리는 이유는 초콜릿에 세로토닌의 원료가 되는 물질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먹으면 행복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덜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아들이 그렇게 초콜렛을 좋아하는 걸까? 어릴때 부터 좋아하는 이유는 뭐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딸아이와 달리 유독 초콜릿이나 단 걸 좋아하니 말이다.

 

게임이나 도박, 마약등에 빠져드는 것은 도파민이라는 쾌감 물질 때문이다. 게임이나 도박등을 할때 도파민이 분비되며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그렇지만 과하면 중독이 되어 위험하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음..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빠져드는구나.


엔도르핀은 우리 몸이 심한 고통을 받을때 분비되어 고통을 완화해준다. 마라토너가 달리기를 하다가 어느 정도가 되면 몸이 가벼워 지며 기분이 좋아지는 '러너스 하이' 현상이 바로 앤도르핀 때문이다. 이것 역시 중독성이 있어서 몸이 피곤해도 쾌감을 느끼고 싶어서 계속 달리게 된다고 한다.

 

가벼운 심리치료를 위해서는 정신분석, 최면요법, 놀이치료, 미술치료등이 있다. 그리고 카운슬링도 이에 포함된다. 언젠가 일본에서 만든 다큐멘터리중 정신과 의사와 만나는 환자들을 본적이 있다. 의사가 이것저것 환자의 병을 완전히 고쳐준다기보다는 그렇게 환자의이야기를 들어 준다는 것만으로도 환자로서는 누구를 만나기도 벅찬데 도움이 많이 되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참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었다.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피니어스 게이지라는 사람은 미국 철도 공사장에서 20대에 폭발사고가 일어나 사고를 커다란 쇠막대기가 왼쪽 고아대뼈 부근부터 머리를 관통하는 사고를 당했다. 그후 그는 기억력이나 계산 능력, 지적 능력등은 변화가 없었지만 인성이 180도 돌변했다고 한다. 온화하고 예의바르고 신중하던 사람이 변덕스럽고 고집스러우며 무절제, 산만한 사람으로 변해서 일을 같이 할수 없을 지경이었다고 한다. 사고후 13년이 지나 그가 죽고 그의 뇌를 컴퓨터에 복원하여 분석해보니 왼쪽 전두엽과 변연계가 손상되어 반사회적인 성격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이다. 대뇌의 40%정도를 차지하는 전두엽은 이성적 사고를 담당하고 전두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변연계는 공포와 분노, 증오, 쾌락의 감저을 담당한다고 한다. 이처럼 종양이나 사고를 당해 전두엽에 손상을 입은 12명의 환자들을 비교분석해보니 대부분이 그렇다는 것이다.

마시멜로가 미래를 결정한다는 실험도 참 인상적이었다.

이 이야기는 예전에 교육방송에서 직접 실험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마시멜로와 벨이 있는 방에 아이들을 한 명씩 들어가게 한다. 그리고 아이가 벨을 누르면 마시멜로를 한 개 주고 벨을 누르지 않고 자신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 두 개를 준다는 설정이다.

벨을 누르지 않고 눈 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거나 1분도 못 참고 벨을 누르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눈을 감거나 노래를 부르며 참아내는 아이가 있다고 한다. 두부류의 아이들을 나중에 자란후 보니 참았던 아이들이 더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미래의 더 큰 보상을 위해 당장의 충동을 이겨내는 의지 자제력이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예전에 보여준적이 있는데 이 책을 다시한번 꼬 보여주어야겠다. 나역시도..ㅡㅡ;;;

 

우리 아들 어렸을때 생각해보면 내일 소풍가는데 과자를 오늘 먹고 내일 안먹을래? 아니면 내일 사가는대신 오늘 참을래? 하면 울 아들은 꼭~~ 오늘 당장 먹을래!! 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음...자제력이 문제군...딸아이는? 참았던듯 하다.



이렇든 우리의 삶을 통제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다시한번 깨닫는 귀중한 시간을 이 책을 제공한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리학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우리 딸아이도 심리학 관련 책의 제목을 보고는 읽고싶다고 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 아주 재미있게 술술 넘어갈듯 하다.

y****4 2011.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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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세상이 그 마음속에 있다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세상이 그 마음속에 있다" 내용보기
문학편을 읽고 심리편을 읽으니 '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通하라!'는 시리즈의 큰 명제에 부합해 약간의 중복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문학편보다 읽기 수월했다. 지금까지 문학, 공연, 음악등의 순수예술에 관심이 많았다면, 앞으로 남은 내 인생은 심리에 촛점이 맞춰질 것 같아서 그런지 '심리편'은 언제고 손닿는 곳에 두고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고 싶을 정도다.   이 책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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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편을 읽고 심리편을 읽으니 '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通하라!'는 시리즈의

큰 명제에 부합해 약간의 중복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문학편보다 읽기 수월했다.

지금까지 문학, 공연, 음악등의 순수예술에 관심이 많았다면, 앞으로 남은 내

인생은 심리에 촛점이 맞춰질 것 같아서 그런지 '심리편'은 언제고 손닿는 곳에

두고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고 싶을 정도다.

 

이 책은 프로이트 박사가 나래이션을 하듯 '심리학'이란 주제를 이끌어간다.

마치 우리에게 강의하듯이~  심리학과 '뇌과학, 교육, 예술, 법, 유전공학, 언어,

경제, 인공지능, 의학, 커뮤니케이션'의 관계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 예술작품,

사회현상, 직업, 미래형 산업... 상상을 초월하는 광범위한 내용이 담겨있다.

형식만 만화일뿐이지,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제목에 '교과서'가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런 객관적인 시각을

놓치지 않고 주제를 논한데 있다고 본다.  물론 그 내용의 광범위함이 먼저이겠지만~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논했지만, 어떤 책이든 내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생각을

통해 남도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책은 그런면에서 내게 적절할 때 잘 찾아왔다.

4년전 '부모교육'의 약발이 떨어져갈쯔음 때마침 내 가슴을 잔잔히 울리며 책이

마무리되어 그 마지막 문장을 옮기고자 한다.

 

"영국의 물리학자 뉴턴은 자신이 진리의 바다, 그바닷가에서 조약돌을 줍는 소년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어.  혹시 예쁜 조약돌은 줍지 못했을지라도, 이제 우리의 삶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잖니?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세상이 그 마음속에 있는 건 사실이란다."

a******t 2011.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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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5 심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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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라는 우리의 몸과 마음 건강까지 관련이 되어 있는 거대한 것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나 자신의 마음도 컨트롤 할수가 없어서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면서 마음의 병이 생기게까지 하는 심리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고 만사가 편한 것인데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저를 보더라도 긍정적인 마음보다는  부정적인 마음이 앞서 일어나지지않은 일에 대해 불안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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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라는 우리의 몸과 마음 건강까지 관련이 되어 있는 거대한 것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나 자신의 마음도 컨트롤 할수가 없어서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면서 마음의 병이 생기게까지 하는 심리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고 만사가 편한 것인데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저를 보더라도 긍정적인 마음보다는  부정적인 마음이 앞서 일어나지지않은 일에 대해 불안해 하고 감정을 컨트롤할수 없는 일이 생기게 되어 후회하는 일이 많이 생기게 되는 일이 반복이었던것 같습니다.이 책에서는 우리의 마음이 어떤 모습이며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고 말을 할수 있도록 나와 있으며 마음의 병이 왜 생기는지 다양하게 집어보고 풀어 생각해볼수 있도록 나와 있는 나 자신의 마음 사람의 마음이 어떠한지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보모님들이라면 우리 아이의 마음이 어떠한지에대해 알고 싶은 마음들이 있는데 그 마음에 대해 알수 있는 것이 미술치료라는것 저희 아이들 또한 치료는 아니더라도 그림과 만들기를 통해 상대방에게 말을 하기 어려웠던 속 마음에 대해서 알수가 있었고 조언을 들을수가 있었답니다.
지금은 위대한 위인들이 되어 있지만 그 사람들 또한 열등감이 있었고 자신의 겉모습이나 행동에 대해 약점이 많았던 사람들이었지만 그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 위대한 사람이 될수 있었던 것을보면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약점이라는 것은 마음에 따라 강점이 될수 있다는 것 하지만 그 강점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이 있어야 하며 희생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배울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나 자신에게 있음을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복한 삶이 될수가 있고 불행한 삶이 될수 있다는 것  내 마음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마음도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d*******3 2011.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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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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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것에 대한 호기심은 늘 많은 이들을 유혹한다. 그래서 알듯 하면서도 확실하지 않은 심리라는 것도 언제나 관심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마지막 편은 바로 '심리'이다.  '마음을 유혹하는 심리의 비밀.' 심리학의 전반에 대해 학습만화 특유의 발랄함으로 풀어쓰고 있다. 경제편에 비해 '교과서(하나의 분야) 넘나들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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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것에 대한 호기심은 늘 많은 이들을 유혹한다.

그래서 알듯 하면서도 확실하지 않은 심리라는 것도 언제나 관심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마지막 편은 바로 '심리'이다.  '마음을 유혹하는 심리의 비밀.'

심리학의 전반에 대해 학습만화 특유의 발랄함으로 풀어쓰고 있다. 경제편에 비해 '교과서(하나의 분야) 넘나들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심리편'은 1장부터 10장까지 각 다른 분야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로 심리에 대해 설명한다. '뇌과학, 교육. 예술. 법. 유전공학, 언어, 경제, 인공지능, 의학,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나타나는 심리학의 모습이 그것이다.

이 책에 따르면 몇몇 고등동물만이 인지한다는 자기 정체성에서 시작되는 근원에 대한 물음은 인간의 삶을 결정짓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에 다양한 사람을 만나야 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한 심리학에 대한 이해와 공부는 필수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행동하는 그 바탕에 그들의 심리가 숨어있으므로 그 행위를 본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면 관계를 유지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이다.

이렇게 심리를 다루고 있는 책의 경우 책을 읽으면서 실질적으로 '나'의 모습을 끊임없이 들여다 볼 수 있기에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들은 종반부까지 흥미롭게 읽힌다. 내가 하는 행동 하나에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내 심리가 내재되어 있고, 내가 바라보는 현상들 속에는 심리학의 결과물이 반영되어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라는 책의 내용은 평소에 심리학 서적을 즐겨 찾았던 내겐 새로운 내용은 사실 아니었다. 그러나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느 책들보다는 훨씬 쉽게 다가올 것이다. 무엇보다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는 '만화'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지 않은가. 다만 전문적인 용어가 많은 탓에 단어가 갖는 무거움이 부담스러운 것은 이 책도 어쩔 수 없이 안고 가고 있다. 그래서 많은 내용을 포함시키기 보다는 몇 개의 분야로 한정해서 폭넓은 사례를 통해 조금 더 쉽고 흥미롭게 풀어 쓰는 게 이 책이 지향하는 바를 더 추구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지식의 융합'은 습자지마냥 얇기만 한 많은 지식을 바탕으로 뭉치기만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참. 그리고 경제편도. 심리편도. 모두 서양 이론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학문의 체계화에서 동양은 서양에 비해 너무나 늦었긴 했지만, 두 학문 다 동양에서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던 주제들이었으므로, 함께 비교해보는 것도 좋았을 것이다.  

c*******7 2011.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5. 심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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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어령의~ 하고 시작되어서 이어령님이 쓴 글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는 전체를 아마 기획을 하셨나 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이라고 책날개에 써있다. 윤한국이라는 작가의 글에 홍윤표 그림이다. 책은 그냥 활자만 있는 책이 아니라 '먼나라 이웃나라'식의 에듀만화같은 형식이다. 통섭이 유행인 것처럼 이어령님의 저작물은 진작부터 통섭적인 것이 많았다. 소설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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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어령의~ 하고 시작되어서 이어령님이 쓴 글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는 전체를 아마 기획을 하셨나 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이라고 책날개에 써있다. 윤한국이라는 작가의 글에 홍윤표 그림이다. 책은 그냥 활자만 있는 책이 아니라 '먼나라 이웃나라'식의 에듀만화같은 형식이다. 통섭이 유행인 것처럼 이어령님의 저작물은 진작부터 통섭적인 것이 많았다. 소설도 시도 에세이도 논설문도 아동 전집도 모든 활자화되는 내용이라면 한번씩은 썼을 그의 문학활동은 우리나라의 최고지성답다. 디지로그 같은 책도 그 연세에 젊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특유의 지성이니 말이다.

 

그런 분이 책임을 맡고 나온 책은 어떨까.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초등학교 교과서라기 보다는 중학교나 고등학교 교과서를 의미하는 것 같다. 성인들이 읽기에도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물론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읽어도 무난하다. 이번 책은 심리편으로 매우 흥미롭고 재미도 있는 마음을 유혹하는 심리의 비밀편이었다.

 

우리의 마음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가슴인가 뇌일까? 의식이란? 누구나 가질만한 의문이다. 청소년들은 특히나 자신의 정신과 몸에 대해 관심이 많을 시기이다. 이 시기에 올바른 생각과 의식을 알려주며 심리학의 기초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유전자나 뇌에 관한 내용도 많이 아우르고 있어서 과학, 심리, 역사, 사람의 무의식등 여러가지를 통째로 알려주고 있다. 이 책도 역시 융합형 교과서로서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이 책 역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h*****o 2011.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으로 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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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통(通)하라!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시리즈와의 두번째 만남이다. 문학편에서 이미 재미와 교육면에서 뛰어난 이 시리즈를 접해보니 말 그대로 교과간 '넘나들기'며 학문간 융합을 이야기하고 있다. 소통의 부제나 한 분야만을 고집스레 이야기함은 빠르게 변화하는 컨버전스시대에는 발맞춰 갈 수 없으며 통합과 융합이야말로 이 시대의 새로운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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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통(通)하라!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시리즈와의 두번째 만남이다. 문학편에서 이미 재미와 교육면에서 뛰어난 이 시리즈를 접해보니 말 그대로 교과간 '넘나들기'며 학문간 융합을 이야기하고 있다. 소통의 부제나 한 분야만을 고집스레 이야기함은 빠르게 변화하는 컨버전스시대에는 발맞춰 갈 수 없으며 통합과 융합이야말로 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할 수 있다. 순환적이며 복합적인 사고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시대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어령 선생님이 디지털, 과학, 심리, 경제, 문학과 관련된 폭넓은 내용을 총망라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를 펴냈다.  

 

이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심리편은 심리학의 개념을 비롯해 신경과학, 감각과 지각, 기억, 지능 등 심리학에 관해 다양하고 심도있는 내용과 더불어 심리학이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때 심리학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인양 생각되었지만 인간의 마음에 대한 연구는 고대로부터 시작되어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되어 왔으며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미지의 분야가 많기에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기대되는 학문이기도 하다.

 

뇌과학과 심리, 교육과 심리, 상처를 치유하는 신비로운 예술의 힘과 관련된 심리적인 현상들을 재미있게 설명하여 심리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인간의 기억이 정확한 것은 아니며 환경에 의해 만들어 지기도하기에 잘못된 기억이 법정 진술을 통해 죄를 만들기도 한다는 사실 또한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다른 환경에서 자란 쌍동이들을 연구하여 인간의 심리가 타고나는 것인지, 환경에 의해 결정 되는 것인지에 관해 연구하였으나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콤플렉스 속에 깃든 심리를 찾아보고, 경제와 관련된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여 고객의 지갑을 열 수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도 한다. 과학이 발달한 미래에는 컴퓨터가 우리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을지, 스마트시대에 걸맞게 점점 진화하고 있는 컴퓨터를 보며 사람보다 똑똑한 인공지능 로봇이 등장하는 시대가 과연 오게될지, 미래에 관해 청소년들이 심각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도 마련해 준다.

인간의 마음과 몸은 뗄래야 뗄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기에 마음의 병이 신체의 병으로 나타나기도하며 스트레스로 인한 다양한 증상이 옴몸으오 표현되기도 한단다. 온몸으로 마음을 전달한다는 말의 이미를 깨닫게 된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마음을 다스리고 온몸으로 전달하고자하는 마음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볼 필요가 있겠다.

청소년을 위하여 만화로 쉽게 풀어 쓴 심리학에 관한 책이지만 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좋을만큼 알차고 깊이있는 내용들로 꽉찬 학습만화기에 오랜만에 재밌고 유쾌하게 부담없는 독서가 되었다.

k******2 2011.01.14. 신고 공감 1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