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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신화편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글 김영숙 그림 이진영 출판사 살림
만화로 만나는 이어령교수님의 책은 어떤 느낌일까? 기대를 해 보았다 만화책이다 보니 울아들이 먼저 냉큼 집어서 읽었다 아들이 술술술 읽어 내려 가기에 별 생각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사실 만만한 책이 아니었다 "그냥 읽어" "읽다 보면 다 이해돼" 라는 아들의 충고를 믿고 끝까지 읽어 내려 갔다 역시나 명성에 맞게 신화에 대한 정의와 신화가 현재 사회에 어떻게 녹아 있는가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설명이 되어 있었다 우리 생활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신화들을 잘 끄집어 내어 주었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스타벅스의 로고나 박카스의 명칭 나이키등 생활속 신화들을 끄집어 내서 알려주는 것이 너무 좋았다 총10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중에서 내 눈길을 끄는 중에 하나가 시시포스의 이야기이다
신들을 거역한 벌로 매일 바위를 위로 밀어 올려 놓고 다시 아래로 굴리고 또 올리고 이런 형벌을 받는 시시포스를 인간과 닮았다고 표현한 것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바위를 올리는것은 습관적인 삶이고 바위를 아래로 굴리는 것은 반성이라고 말한다 맞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여 불씨를 인간에게 주고 매일 간을 파 먹히는 형벌을 받는 프로메테우스
예가 봉몽에게 복숭아몽둥이에 맞아 죽어 복숭아를 제사 상에 안 올린다는 이야기
그외에 동서양의 신화가 문명과 어떻게 이어져 왔는가에 대한 설명들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우리의 신화들의 대한 부분에서 이다 우리에게도 아주 많은 신화가 있었음에도 그 신화들이 무당에 의해서 구전 되어졌다는 이유로 업신지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아쉬웠다 다행히도 뒤늦게 라도 그 신화를 되살리고자 노력하여 몇이야기가 채록 되었다니 다행이다 신화는 역사와 함께 우리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역사를 보며 반성하고 배우듯이 우리 삶속에 녹아 있는 신화속의 모습을 보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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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通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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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어령 선생님을 무지 좋아합니다. 남편또한 이어령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통합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이어령 선생님이 책중에 신화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점점더 융합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 인재로 미래를 이끌 리더의 자질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옛날우리때보다 많은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각의 지식을 잘 꿰어서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알차게 사용했다고 볼수 있는데 그럴려면 융합적 사고가 필요한 것이지요. 이 능력을 키워주는것이 필요할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신화하면 그리스로마신화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것으로 끝이거든요. 이 책을 읽어보니 심리, 의학, 역사, 문학, 과학, 영화, 미술, 음악, 전문학, 현대문학과 접목시키면서 각 영역들을 넘나들며 신화와 융합해 가고 있어 정말 다양하고 방대한 양을 알수가 있었답니다. 신화라는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주는것 같아요. 여러 학문의 기초가 되어지고 교양적이며 그 속에 많은 교훈을 담고 있어서 우리아이들이 꼭 읽어야하는 필수도서 목록에도 들어가 있는것 같아요. 이 책은 그리스로마신화에 국한되지 않고 북유럽이나 인도, 중국,일본, 우리나라등 잘 알려지지 않은 신화도 다루고 있어 더욱 흥미 진진하고 각 나라의 신화들을 비교하면서 생각도 커지고 다른 문화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된듯합니다.
우리아이는 6장 인간의 염원으로 탄생한 신화 속 영웅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군요. 이는 신화와 영화의 관련성을 말해주고 있거든요. 신화속에서도 많은 영웅들이 등장하듯이 영화에도보면 영웅이야기가 많다는 겁니다. 세계 최초의 영웅 서사시는 중동 지방에 전해지는 길가메시라고 하네요. 처음 들어보는 인물이라 집중을 하고 보게되었어요. 길가메시 이야기는 신과 인간, 삶과 죽음, 선과 악, 문명과 야만, 사랑과 우정등 인간 삶의 중요한 여러 가지를 담고 있고 길가메시 이후 수 많은 영웅등이 탄생하였음을 알수 있었답니다.
이처럼 신화는 현대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아요. 이 책으로 그리스로마신화뿐아니라 다른나라의 신화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알게되었고 융합적인 사고력의 중요성도 알게되는 계기가 된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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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처음에는 도대체 어떤 구성이길래, 여러 영역의 지식들을 한데 통합했다 하나 싶었다. 그리고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들이 있다하니, 당연히 학부모 입장에서 관심이 안갈래야 안갈수 없는 시리즈였다. 한권한권 읽어낼때마다 아하! 이렇게 생각하고 추론하면 좀더 재미나고 쉽게 이해가 될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그 모든 영역에 대해 박학다식하지는 않지만 머릿속에 아무렇게나 던져져 있던 나름의 지식들을 좀더 체계적으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런 구성의 시리즈라면 아이가 참 쉽게 그 영역을 접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요즘 대세인 만화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해하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예감은 적중했다.
이번에 만난 것은 신화편이었다. 신화는 쉽게 풀이하면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라 할수도 있지만, 그 안에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또 어떠한 사고를 하며 발전했는지를 엿볼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속 이야기라 할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주제가 <신화>가 아닐까? 동서양의 신화를 읽으면서 나름 어떤 것이 우리와 다른지, 그리고 공통적인 부분은 무엇인지 알아가는 것도 신화를 읽는 나름의 재미가 아닐까 싶다. 신화속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모습은 하나같이 용감무쌍하고 멋지지만, 또 그들이 고뇌하며 결정하기까지 어떠한 고통이 수반되는지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처럼 단순히 구전동화식으로 내려오는 이야기를 읽는 것이 아니라, 신화가 들려주는 의미를 여러시선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성이다. 우리나라의 신화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신화를 다양하게 들려줘 그리스로마신화만 읽어왔던 아이들에게 신화의 폭을 좀더 넓게 볼수 있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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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시작된 신화에는 현재의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힘이 내포되어 있죠. 또한 신화는 옛날 이야기나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을 되돌아보게 만들기 때문에 오늘날 살아가는 인간들을 비추는 거울이라고도 해요. -작가의 말 중에서
재미있는 신화이지만 많은 인물들을 보면서 가끔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그 많은 인물들을 기억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복잡한 인물들의 관계를 보면서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이건 나의 걱정일 뿐. 아이들은 그 많은 인물들과 관계를 꿰뚫고 있으니...
신화를 예전의 이야기로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현재의 삶과 많은 연관이 있고 의학, 미술, 음악, 과학 등의 기반이 되기도 한다. 의학 용어 중 70%는 신화에서 어원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의학을 의마하는 '메디신(medicine)'이란 말은 약초와 독초를 이용한 마술에 능했던 '메데이아(medeia)'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마취제로 사용되는 '모르핀(morphine)'은 잠의 신 모르페우스(Morpheus)에서 패닉(panic), 이메틱스(emetics)등도 신화에서 유래된 이름들이다. 이처럼 신화는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단순한 신화 읽기가 아니라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신화 속에 숨겨 진 과학, 움악, 미술 등 다양한 뿐야 뿐 아니라 사람의 심리까지 읽을 수 있다. 단순한 인물들의 사건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 속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신화 속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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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신화편9-시대를 초월한 상상력의 세계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글 김영숙 그림 이진영 기획 손영운 살림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인기를 실감하며 아직 접해보지 않은 이 책을 꼬옥 만나봐야지 하고 있었어요 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通하라~!이문구가 사실 맘을 화~악 사로잡더라구요 시리즈편이 계속 출간되고 있어 첫 단추를 어떤 책으로 시작할까 고민하다 신화편 - 시대를 초월한 상상력의 세계를 선택했어요 아이가 그리스로마신화에 푹빠져 읽고 또 읽고 그 어려운 신들의 계보를 줄줄 읊을 정도라 넘 좋아할꺼같았죠
역시나 푹 빠져 정독을 하더라구요 뭐랄까???이 책은 깊이가 있어요 기존에 신화하면 신화적 이야기로만 풀어낸게 아니라 종교/신화/전설/과학/예술분야 까지 총체적인 지식을 담아내고 있어 확실히 깊이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깊은 지식속에 한층 배경지식들이 넓어지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흔히 신화하면 그리스로마신화를 떠올리게 되는데 다양한 영역을 아우리며 그 깊이있는 내용들이 쏙쏙 수면위로 오르며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을 이끌어낸 사과의 이야기, 그 근원을 찾아 신성시 되었던 종교와 신화의 여러나라의 이야기와 우리나라 단군신화와 주몽의 이야기까지 단편적 지식을 이끌어내지 않고 깊이감이 있어 읽는 내내 빠져들게 하더라구요 흩어진 지식들이 통합이란 말이 절로 떠오르네요
아이가 기존에 읽었던 그리스로마신화,위인이야기,역사 미술 ,전래분야까지 쭈욱 아우르며 종합해 주는 지식 그런데 재미없고 지루하게 접근하지 않고 흥미로운 만화를 통해 눈을 사로잡고 하나로 모아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또한 중간 중간 심리와 신화/의학과 신화/역사와 신화/문학과 신화/과학과 신화/영화와 신화/ 음악과 신화/천문학과 신화/현대 문화와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정말 깊이있는 지식을 얻어가게 되실꺼예요 하나의 주제를 통해 통합적 지식을 얻어갈 수 있을꺼라 봅니다
교과서 넘나들기란 제목이 주듯 단편적 지식으로 국한된 지식습득을 벗어나 다양성 순환적 사고 비빕밥처럼 어울림의 지식을 아이들이 배워나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생각을 펼쳐낼 수 있는 밑걸음이 될꺼란 생각에 다른 시리즈도 하나하나 아이랑 꼬옥 만나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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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과 작가의 글을 읽고 느끼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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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석학 이어령 선생님의 책이라는 것만으로도 무척이나 호감이 가고 꼭 보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워낙 앵두가 신화쪽에 관심을 두길래 선생님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셨을까 궁금했고, 같이 읽었는데 깊이가 있으면서도 재미있어 멋진 책으로 마음에 남네요.
신화... 신들의 이야기지만 사람의 희노애락을 고스란히 나타내어 멀지않은 존재로 다가오는 내용들~
살아가는 이야기기에 참 마음을 通하게 하고 움직이게 만드네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조금은 어려울 법한 이야기들을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끌리네요.
우리나라와의 비교고찰도 흥미로운 부분이고. 생각 할 수 있는 힘을 끌어주어 논술할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의 마음은 동서양 그리고 고금을 막론하고 다 통하는 일면이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시간은 흘러도 역사는 존재하고, 이렇게 우리들이 존재할 수 있겠지요.
현대적인 요즘 이야기도 같이 다뤄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재미난 요소가 많았답니다.
소장가치 또한 뛰어나서, 지금은 풀기 힘든 문제도... 나중을 기약하며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독서중인 앵두 >
한꺼번에 읽기에는 내용이 너무나 많구요. 관심있는 챕터마다 읽는다면 더욱 몰입해서 책에 전념할 수 있네요
호기심도 많고, 알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은 울 앵두~
이어령 선생님의 깊은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며 책읽기에 매진하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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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에 신화에 관해서 이리도 다양한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