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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고양이탐정윈스턴 마침 서평단으로 책을 받은날 둘째 생일이여서 엄청난? 생일선물이 되었죠!! 고양이 캐릭터를 좋아하고 모험이야기나 탐정 추리 좋아하는 둘째와 함께한 <고양이탐정윈스턴>은 두께가 상당한 300페이지가 넘는 책이에요. 고양이와 마주한 소녀와 벼락을 맞고 몸이 바뀐 이야기 인데요. 바야흐로 1997년 영화”체인지”에서도 폭우가 쏟아지던날 번개를 맞고 남녀주인공의 몸이 바뀐 스토리의 영화도 있었기에 영혼이 바뀐 이책도 넘 흥미로울것 같았죠!! 고양이 윈스턴 나는 인간의 말을 하고 글을 읽을 줄 알아. 우주에서 가장 섹시한 슈퍼 고양이 인스타 지 전통있는 가문에서 태어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평화로운 삶에서 즐기고 있었어. 12살 키라가 오기 전까지 말이야. 키라 윈스턴를 키우는 베르너교수의 집으로 엄마인 안나가 가정도우미로 일하게 되면서 12살 사춘기 소녀의 학교생활 속에서 방황하는 이야기와 불운한 가정사, 윈스턴과의 비밀이 생기는 사건으로 인해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이야기의 주도권은 기품있는 녹색눈을 가진 전통있는 가문의 검정색 고양이 윈스턴 처칠로 부터 시작된다. 좋은 교수집안에서 바깥 세상 구경도 없이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고이 곱게만 살았던 윈스턴은 새로 온 가정도우미의 더부살이로 조용했던 삶이 바뀌게 되눈데요. 생애 처음 산책이란걸 하게 되고 길냥이들과 만남에 집고양이로만 살았던 날들에 자존심이 구겨집니다. 12살 소녀 키라와는 점점 친해져 어느날 벼락을 맞고 키라와 몸이 바뀐뒤 골치아픈 사춘기 소녀의 학교 생활과 범죄 사건에희 말렸어 내가 범죄 사건 어떻게 해결 하는지 한번 구경해 봐야 할먼큼 빠른 진행과 유머러스한 이야기 고양이의 시선으로 스토리는 놀라움과 재미가 가득하다. 몸이 바뀐 바디체인지 후 이야기는 빠르게 진행되고 100페이지 정도부터 막 달릴 수 있었다. 넘 재미있게 썼으니까요….. 윈스턴의 관점에서 본 키라의 우정에 관한 충고도 넘 좋구요. “서로 존중하지 않는 우정은 아무의미가 없어” 실제 어린이들의 학교에서의 친구관계,생활속 이슈를 엮어서 인지 몰입도가 있었던 것 같아요. 윈스턴과 키라는 원래 자기 몸으로 되돌아 갈수 있을까요? 짜릿한 여름밤의 어린이 소설이 궁금하다면 독일 어린이 문학베스트셀러 전세계 12 개국 언어로 번역 <고양이 탐정 윈스턴>열두 살 여자아이가 되다. 추천합니다.?? 둘째도 처음엔 페이지에 압도 당했지만 몇일 걸려 읽어낸 기쁨의 완독책 신박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crayonhouse.book 도서지원을 통해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감사합니다. @crayonhouse.book #고양이탐정윈스턴_열두살여자아이가되다#독일어린이문학베스트셀러 #크레용하우스#바디체인지#윈스턴#키라#탐정고양이#우안한신사고양이#해결사고양이#환상의비밀요원#서평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초등도서추천#여름방학추천도서#초등읽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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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한 번 써볼까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이름까지 다 지어놓고 이야기를 시작해봤는데.... 아 이건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그만두었다. 가끔 소설을 읽다 보면 이런 소설을 나도 써보고 싶을 떄가 있는데, 이 책이 그런 유에 속한다. 아이들 소설책인데 왠지 창작욕구가 솟아난다. 그만큼 재미있고 잘 짜인 스토리라는 말일 것이다. 이런 날 닮아 그런지 우리 집 아이가 제2의 키라와 제2의 윈스턴을 주인공으로 뭔가를 쓰고 있었다. 딸아! 이건 누가 봐도 표절이잖니!!!라고 속으로 말을 하며 겉으로는 아주 대단하다며 칭찬을 해 주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키라와 윈스턴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과연 이 둘은 몸이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지... 이 책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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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검은 고양이와 금발머리 소녀가 대결하듯 나란히 마주 보고 있고 그 사이에 영혼들이 보이는데 서로 영혼이 바뀐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네요. 읽기 전부터 어떤 내용일지 살짝 생각하며 책장을 펼치게 되는데요. 고양이 탐정 윈스턴이라는 이 책의 저자는 프라우케 쇼이네만이라는 독일에서 태어난 변호사 출신의 작가입니다. 이름만 보고 남자 작가일 거라 추측했는데, 남편과 네 아이와 강아지까지 함께 살고 있는 여성이었다니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저자가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하니 더 기대되는 이야기~~~ㅎㅎ
6학년 딸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장르의 소설이라 매우 기대하며 읽었는데, 아이들 책이지만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독일 어린이 문학 베스트셀러이고 전 세계 12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고 하니 굉장히 인기 있는 책인가 봅니다. 책 속 주인공들은 여자 주인공 키라와 고양이 윈스턴, 베르너 교수, 안나, 파울리, 레오니, 톰, 에밀리아, 그리고 고양이 친구들 스파이크, 캐러멜, 오데뜨가 있는데요. 다들 특징 있는 캐릭터라 읽으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산책을 나갔던 주인공 키라와 고양이 윈스턴이 번개를 맞고 서로 몸이 바뀌게 되는데 사춘기 소녀와 고양이가 바뀐 후 벌어지는 사건과 사고들이 꽤 재미있게 이어집니다. 고양이 윈스턴이 보는 시각과 키라가 보는 시각의 차이를 생각하며 읽으니 더 재미있었습니다. 도서 권장 연령은 초등 고학년입니다. 저학년인 저희 막내는 읽어달라고는 하는데 직접 읽기는 싫다고 했어요. 6학년 언니는 혼자서 재미있게 읽었고, 3학년 동생은 엄마와 함께 읽었습니다. 큰소리로 읽어주느라 입이 아주 아팠지만 실감 나게 일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 꽤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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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개봉한 일본 영화 [비밀]. <용의자 X 헌신>,<백야행>,<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으로 유명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엄마와 딸이 버스를 타고 가던 중 버스 기사의 졸음운전으로 불의의 사고를 당합니다. 아내와 딸의 교통사고 소식을 들은 남편 하이스케는 급히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결국 아내는 운명을 달리하고 딸은 기적적으로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일까요? 딸 모나미는 자신이 아내 나오코라고 말합니다.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 하지만 나오코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일들을 딸의 몸을 입은 모나미가 줄줄이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고 소식을 조사한 결과 2년 정도 후면 영혼이 돌아온다는 결과를 봅니다. 이렇게 아내 나오코(모나미)와 하이스케는 그들의 삶을 살아갑니다. 딸의 몸을 입은 나오코는 교복을 입고 학교 생활을 합니다. 2년이 지난 후 나오코는 자신이 더 이상 나오코가 아니라 모나미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남편 하이스케를 위한 나오코의 거짓말이지요.
알고 보니 우리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영화가 무려 세 편이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나는 그 두 편 영화를 모두 감상했습니다. 한편은 2000년에 개봉한 이병현 이미연 주연의 [중독]이란 제목의 영화입니다. 이병현과 이미연은 시동생과 형수의 관계로 나옵니다. 같은 날 형과 동생이 사고가 나고, 이 둘의 영혼이 뒤바뀝니다. 이후 형수와 시동생의 위험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지는 영화입니다. 다른 한편은 비교적 최근에 개봉한 [아빠는 딸]이란 제목의 영화입니다. 아빠와 딸의 영혼이 뒤바뀝니다. 그 후 일어나는 각종 해프닝을 다룬 영화입니다. 마지막 남은 한편은 가장 최근인 2019년에 개봉한 [내 안의 그놈]이란 제목의 영화입니다. 학교에서 왕따 당하던 고등학생 동현이 우연히 옥상에서 떨어지다 엘리트 아재 판수를 덮치면서 영혼이 바뀐 이야기를 테마로 만든 영화입니다. 참고로 세 영화 모두 재밌게 보았습니다.
영혼이 바뀌는 것을 테마로 한 네 편의 영화를 보았기 때문인지 [고양이 탐정 윈스턴: 열두 살 여자아이가 되다]에 더 마음이 끌렸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책은 독일에서 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독일을 넘어 전 세계 12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어린이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밝힌 것처럼 고양이 탐정 윈스턴이 열두 살 여자 키라와 몸이 바뀐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핵심 주제입니다. 영혼이 바뀐 그들이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험을 다룹니다. 그 안에서 진정한 우정을 발견해 나가니 그야말로 멋진 모험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우연한 사고로 인해 영혼이 뒤바뀐 키라와 윈스턴은 뒤바뀐 몸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과정을 겪으면서 키라의 몸을 입은 윈스턴은 학교 친구들을 전혀 다른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윈스턴 만의 시선으로 학교 친구를 대하지요. 키라의 몸을 입은 윈스턴은 반에서 왕따를 당하던 톰과 파울리를 친구로 대합니다. 외모가 아니라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이들을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진정한 친구 사이로 발전해 나갑니다.
윈스턴의 몸을 입은 키라도 이웃에 있던 고양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기 시작합니다. 원래 윈스턴은 집밖으로 나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도도해 다른 고양이를 무시하거나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오데뜨(암컷 고양이)에게 폭 빠집니다. 윈스턴을 오해하던 오데뜨에게 윈스턴의 몸을 입은 키라가 다가가 오해를 이해로 바꿉니다. 결국 윈스턴과 오데뜨도 좋은 친구 사이로 발전해 나갑니다. 영혼이 뒤바뀌는 황당한 일을 통해 진정한 우정을 발견하게 된 셈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지고 아름다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동물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람도 동물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점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이지요.
이 책에는 많은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가장 먼저 키라와 윈스턴이 나옵니다. 키라의 친구 톰과 파울리가 나오고 키라를 괴롭히는 학교 또래 집단도 등장합니다. 키라의 엄마 안나와 새아빠(범죄자입니다)가 각자의 역할을 하고, 윈스턴의 주인인 베르너 교수도 한 몫을 담당합니다. 여러 등장인물이 자신만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는 일종의 블록버스터급 소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윈스턴과 키라는 톰과 파울리와 함께 중요한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어려움을 겪으면서 키라와 윈스턴은 서로 참된 우정을 키워나갑니다. 키라와 윈스턴의 우정 뿐 아니라 키라는 톰과 파울리를 더 깊이 알게 되고, 그들과 진정한 우정을 키워갑니다. 윈스턴 역시 이웃 고양이와 우정을 발견하고 특별히 오데뜨와는 아주 가까운 사이로 발전해 나갑니다. 한마디로 이 소설은 참된 우정을 발견해 나가는 일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탐정물의 요소라 촘촘하게 얽힌 흥미진진한 소설이라 하겠습니다.
요즘은 사람과 자연 사이가 무척 나빠졌습니다. 사람은 자연을 오랜시간동안 학대해 왔습니다. 착취하고 무차별적인 폭력을 가했습니다. 자연은 자연재해라는 이름으로 사람에게 린치를 날렸습니다. 지금은 폭염으로 온 세상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 이 역시 인간과 자연의 반목과 갈등을 잘 보여줍니다. 키라와 윈스턴처럼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이 갈등과 반목이 우정으로 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람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겠지요. 지구를 더 사랑하고 아낀다면 지구도 우리에게 더 좋은 날씨와 기후로 보답해 줄 것입니다. 지구와 인류가 화목하게 지낼 수 있겠지요.
이뿐 아니라 지금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정한 우정을 발견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못하는 것도 한 몫합니다. 학교 안에서도 성적이나 외모, 심지어 아파트 평수나 부모의 직업 따위로 보이지 않는 그러나 너무나 선명한 낙인이 찍히는 세상입니다. 진정한 우정을 발견하고 만들어 가야할 아이들이 서로 갈등하고 등급을 매기고 불화하는 세상입니다. 이런 낯설고도 희한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자녀에게 [고양이 탐정 윈스턴: 열두 살 여자아이가 되다]는 우리가 살아가야할 삶의 방향과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할 것이 아니고, 지난 날의 실수 하나로 사람에게 낙인을 찍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진정한 우정을 발견하고 기르기 위해서는 차별없이 사람을 대해야 한다는 것을, 때로는 실수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멋지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르쳐 줍니다.
자라는 나의 아들과 딸의 손에 꼭 쥐어주고픈 책입니다. 나의 아들딸이 즐겁게 읽을 뿐 아니라 삶에서 꼭 필요한 참된 우정을 발견하고 키워가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이 책이 그 물꼬를 터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점점 더 각박해지는 세상에서, 참된 우정을 발견하고 키워나가고, 서로를 돕고 이해하는 친구를 만나고 친구가 되어주면서 더 부요한 삶을 살아가는 자녀가 되면 좋겠습니다. 나 또한 이런 시선으로 주변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만들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참 고마운 책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을 책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 소개합니다.
무시무시한 고모
할아버지의 위대한 탈출
이별 대행 에이전시
중독
아빠는 딸
내안의 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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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책읽으면서 히죽거리다가 깔깔거리다.. 재미있게 읽었다면서 만족했던 ,
[크레용하우스 ▶ 고양이 탐정 윈스턴 - 열두 살 여자아이가 되다 ] 이다.
큰아이가 [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시리즈냐 하길래,
정말 제목이 오해할 만 하다.
아이들이 키우던 햄스터 중 한마리였던 '햄스턴'과 이름이 비슷하다면서 손에 든 책.
오랜만에 아이가 책읽으면서 깔깔대면서 웃는 모습보니 어찌나 귀엽던지... 나도 역시 도치맘이구나.
[크레용하우스 ▶ 고양이 탐정 윈스턴 - 열두 살 여자아이가 되다 ]는
열두살 키라와 고양이 윈스턴이 산책하다 번개를 맞고
바디체인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키라의 새 아빠를 피해 고양이 윈스턴네 집으로 오게 된 키라와 키라의 엄마 안나.
집주은 베르너 교수는 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이라 이들이 집에서 함께 머물도록 허락한다.
처음엔 서로가 불펴했지만, 친해지게 된
키라와 고양이 윈스턴이 산책하다 벼락을 맞고 서로의 몸이 바뀌게 되는데...
여느 바디 체인지 스토리와 비슷한 상황으로 몸이 바뀌지만,
이 책은 고양이 윈스턴의 관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것이 특이하다.
도도하고 교양있는 고양이 윈스턴이 상류층이라면,
그에 비해 키라는 엄마와 함께 사는 아주 평범한 열두살 사춘기 소녀이다.
키라의 학교에서 못된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만,
그 과정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우정을 쌓아가면서 독특한 아니 과학적인 방법으로 불러도 될만한 해결책으로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온다는 스토리.
초등 작은 아이 읽으라고 내민 책인데,
중1 큰아이가 심심하다면서 먼저 집어들더니 40분남짓 신나게 읽었다.
"이거 시리즈에요? 있으면 더 읽고 싶어요."하는.
오랜만에 아이나 엄마인 나도 발랄한 스토리에 마음이 가벼워지도록 하는 기분좋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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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양이를 참 좋아해요. 좀 더 정직하게 말하면, 고양이 괴롭히기를 좋아했어요. 어렸을 때, 고양이를 쓰다듬다가 고양이가 편안한 상태로 눈을 지긋이 감고 잠들기 직전? 2단 우산으로 배를 가격하면 화들짝 놀라서 손으로 탁탁 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ㅋㅋ 그 장난을 그만 두기 싫었어요. 그러다 성난 고양이 손톱에 긁혀서 얼굴과 손에 영광의 상처를 남겼지요~ 그런데 윈스턴은 제가 장난치면서 데리고 놀던 고양이와 결이 다르네요~ ‘탐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해서 전략적으로 문제를 척척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든든해요~^^ 저에게도 윈스턴 같은 탐정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좌충우돌의 상황을 슬기롭게 헤치며 우정도 돈독해진 키라와 윈스턴은 과연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까요? -.가독력이 좋아요. -.내용 전개가 치밀해요. -.생활 속 과학 지식도 업업!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어요.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요. -.논리적 추론력을 키울 수 있어요. 표지만 보여줬는데 이 책 읽고 싶다며 저가 다 읽고 전달하기를 대기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나는 말할 수 있다.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쓸 수도 있다는 걸 방금 테스트했다. 나는 영어와 구구단을 할 줄 알았다. 대박 사건은 내가 러시아어도 한다는 건데, 적어도 이해할 수 있다는 거다. 간단히 말하자면 나는 수퍼 윈스턴!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p.148 (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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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탐정 윈스턴 (열두 살 여자아이가 되다) #프라우케 쇼이네만 글/국민지 그림/송순섭 옮김 #크레용하우스 - >줄거리 >인간의 말을 하고 글을 읽을 줄 알며 전통있는 가문에서 태어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은 고양이 윈스턴은 베르너 교수와 집안 일을 도와 주는 올가 아줌마 살고 있었다.어느날 올가 아줌마가 결혼을 하게 되어 떠나고, 새로운 가사 도우미 안나와 그녀의 딸 키라를 만나게 되는데 ,키라 새아빠의 범죄와 가정폭력으로 인해 이들은 갑작스러운 동거를 시작한다. >우주 최강 섹시 도도한 윈스턴은 12살 인간친구 키라에게 이상하게 측은한 마음이 들고,키라와 가까워진다.키라 덕분에 난생 처음으로 목줄을 한 채 산책이라는 것도 하고,키라가 다니는 학교까지도 따라 가 보게 된다. 그러다 이들에게 크나 큰 사건이 생겼으니. . 비가 오고 천둥이 치던 어느날 고양이 윈스턴과 12살 여자아이 키라의 바디 체인지!! >악몽같은 이 사건으로 인해 고양이가 된 키라와 인간이 된 윈스턴은 어쩔 수 없이 각자의 일상으로 들어가게 되는데..키라는 새로운 학교에 적응 하는라 친구들과도 아직 익숙치 않은 상황이다. 고양이 윈스턴은 키라를 위해 인기있는 무리와 가까워지려다 오히려 나쁜짓을 하게 되고,학교에서 아웃사이더인 톰,파울리와 오히려 친해지게 된다. 키라는 고양이 윈스턴이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뒷마당 길고양이들과의 만남으로 그들의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조금씩 알아간다. >범죄자인 새아빠가 자꾸만 엄마 안나에게 알 수 없는 그 무언가를 빌미로 엄마를 협박해온다. 키라는 엄마 몰래 새아빠의 범죄행각을 밝혀 내기 위해 고양이 윈스턴,그리고 두 친구 톰,파울리와 함께 의기투합하지만 오히려 위기를 겪게 되고,우여곡절 끝에 베르너 교수의 도움으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 >이제 바뀐 몸만 되돌리면 되는데,이 황당한 상황을 누가 믿어 줄 수 있을까? 고민 끝에 키라가 된 윈스턴은 어렵게 두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털어 놓게 된다.두 친구들도 믿기 힘들지만 키라의 눈 컬러를 확인하고는 반신반의 하며 키라를 믿고 도와 준다. 자 이번에도 키라와 윈스턴은 어려움을 딛고 각자의 몸으로 돌아 올 수 있을까?^^ - >소감 300페이지가 넘는 책이지만 가독성이 좋아서 금방 읽을 수 있어 초등 중,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바디 체인지 이야기!그것도 동물과 사람이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황당한 이 이야기에서도 언제나처럼 악당같은 존재와 이유없이 주인공을 도와주는 멋진 이웃이 등장합니다. 먼저, 어려움에 처한 키라모녀에게 조건없이 한집에 살 수 있게 배려 해준 마음 따뜻한 베르너 교수님! 외모는 특이해도 진심으로 친구를 믿어주고,위험을 무릅쓰며 키라를 도와 준 두친구 톰과 파울리! 이 세사람은 낯선환경과 위험에 처한 소외된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준 따뜻한 이웃입니다. 나랑 상관 없는 일이라 혹은 나까지 힘들어 지진 않을까 하는 염려로 선뜻 나서지 못한 평범한 우리들에게 큰 울림을 안겨 줍니다.그리고 전학 온 키라에게 엄마의 직업으로 놀리고,골탕을 먹였던 악당같은 친구와 범죄자 새아빠는 다행히 죄값을 치르게 되는데 역시 정의는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네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재미와 스릴 그리고 따뜻한 교훈까지 얻을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강추! - “그래,모태 솔로 고양이인 나도 잘 알지. 그 때문에 걔네들과 사귀어 보려고 했던 거야.그게 아니었다면 내가 티셔츠를 훔치는 일은 결코 없었을 거야! 널 위해 그랬던 거라고! 하지만 현명한 고양이로서 충고해도 된다면 다른 아이들이 너를 존중해야 된다는 거야.그렇지 않은 우정은 아무 의미가 없어.네가 남의 마음에 들려고 자신을 작게 만들수록 걔들은 널 존중하지 않게 될 거야."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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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인 아이의 여름방학 나기는
재밌는 책 읽기로 하고 있어요~
이번에 읽은 책도 너무너무 재밌다고
아이가 엄마에게 권한 책은...
[고양이 탐정 윈스턴 열두 살 여자아이가 되다]였어요.
인간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고양이가
12살 키라를 만나 서로 몸이 바뀐다는 설정에...
책 표지만 봐도 재밌을 것 같다며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가 꼭 읽어보고 싶어했던 책이에요.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로
키라, 윈스턴, 베르너교수, 안나, 톰, 파울리, 에밀리아, 레오니
그리고...스파이크, 캐러멜, 오데뜨~
고양이 주인공들이 너무 귀엽다며
아이가 책을 펼치자마자 감탄을 쏟아 냈었답니다~ㅎㅎ
베르너 교수와 단둘이 살고 있는
고양이 윈스턴을 돌봐주는 올가가 결혼을 하게 되서
그녀의 동생인 안나가 대신 돌봐주러 온답니다.
그날 밤 늦게 범죄에 얽히면서 집을 나온 안나와 딸 키라가
베르너 교수 집으로 찾아오고
윈스턴은 울고 있는 키라를 달래며 친해지고...
갈 곳이 없는 사정을 들은 베르너 교수는
안나와 키라를 집에 머물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이렇게 함께 살게 된 키라와 윈스턴은 늘 함께 하게 되는데요.
산책을 나간 어느 날...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하려다 번개를 맞은 뒤 키라와 윈스턴의 몸이 바뀌게 된답니다.
키라가 된 윈스턴은 진정한 친구를 찾게 되고... 윈스턴이 된 키라도 길고양이들과 친해지려 노력하고...
범죄 사건에 휘말린 고양이 탐정 윈스턴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 가는지 궁금하시죠?^^
독일 어린이 문학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12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는 고양이 탐정 윈스턴 열두 살 여자이아가 되다...
친구들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우정의 의미를 찾아가는 내용을 고양이가 보는 인간 세상으로 재미나게 그려내고 있답니다~
여름방학에 읽을 재밌는 책 한권...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한권...필요하시면 크레용하우스 출판사의 고양이 탐정 윈스턴 만나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협찬 받은 도서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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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탐정 윈스턴 : 열두 살 여자아이가 되다 프라우케 쇼이네만_글 국민지_그림 / 송순섭_옮김 크레용하우스_출판 #도서협찬 #책선물 #책소개 ????고양이 눈으로 바라본 독특한 인간 세상????을 색다르게 보여주는 이 책은 독일에서 오랫동안 "독일 어린이 문학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으 며 전 세계 12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소개되었어요 ????고양이와 몸이 서로 바뀐다면? 상상이나 해 본 적 있을까요?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시크릿가든 ???? 극중 현빈과 하지원처럼 #바디체인지 가 되는 아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브리티시 숏헤어 순종 #고양이 윈스턴과 #사춘기 소녀 키라는 함께 산책을 하는 도중에 우연히 번개를 맞고 서로 몸이 바뀌어요. 고양이와 사람의 몸이 바뀌었다니 얼마나 난처할까요? ????베르너 교수와 단둘이 살고 있는 윈스턴은 가사도우미 올가가 손수 만들어주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집에서 아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며 지내요. 그런데 올가의 결혼으로 새로운 가사도우미 안나(올가의 동생)와 안나의 딸 키라가 오게되죠. 안나와 키라의 등장으로 윈스턴의 삶에 변화가 생깁니다. ????새식구에 조금씩 적응하던 윈스턴은 키라와 산책을 갔다가 우연히 번개를 맞고 서로 몸이 바뀌게 되는 사건이 펼쳐지지요. ????키라는 새아빠의 바딤의 범죄사건때문에 새학교에 전학와서 새친구를 사귀기 어려워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새아빠의 괴롭힘으로 안나는 힘들어하지요. ????키라로 변한 윈스턴은 인간세상을 고양이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키라의 사건들을 해결하려 합니다. ????학교의 인기있는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은 키라. 그 마음을 알고 친해져보려하지만 오히려 그 친구들은 키라는 곤경에 빠트리고 괴롭히지요. 그때 학교에서 조용하고 독특한 파울리와 톰이 키라와 곁에서 키라의 고민과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하죠. 파울리와 톰의 마음을 알게된 키라는 그들의 진정한 우정을 알게되고 친구라는 관계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요. ????안나를 계속 괴롭히는 새아빠 바딤. 키라와 함께 슈퍼 비밀 요원이 된 윈스턴은 친구들과 함께 바딤을 함정에 빠트려 안나를 도와주려하지만, 상황은 더 심각해지고 키라와 윈스턴, 그리고 친구들 모두 위험에 빠지게 되요. ????윈스턴과 키라는 수퍼 비밀 요원답게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학교생활과 친구들간의 갈등과 우정, 그리고 위험천만한 범죄사건까지~ 320페이지분량의 책이지만 찐형제는 둘 다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방학을 맞아 여유롭게 재밌는 소설책을 읽고 싶은 초등중학년, 초등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시리즈로 계속 발간될 예정이라니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211_"현명한 고양이로서 충고해도 된다면 다른 아이들이 너를 존중해야 된다는 거야. 그렇지 않은 우정은 아무 의미가 없어. 네가 남의 마음에 들려고 자신을 작게 만들수록 걔들은 널 존중하지 않게 될 거야." 279_"키라, 더 이야기할 필요 없어. 누구나 실수할 때가 있어. 하지만 친구 사이에 한 가지 중요한 게 있어. 그건 서로를 믿는다는 거야. 뭔가 망쳤거나 괴로울 때 서로 얘기를 나누는 것. 이해하겠니? 친구 사이에 믿음은 중요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저의 서평입니다. #크레용하우스 고맙습니다?? #고양이탐정윈스턴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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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고양이 탐정 윈스턴> 열두살 여자아이가 되다
프라우케 쇼이네만 글 / 국민지 그림
브리티시 숏헤어 순종 고양이임을 자랑하는 윈스턴과 열두살 여자아이 키라와의 만남을 그린 독일 소설입니다. 번개를 맞고 몸이 바뀐다는 설정은 만화나 영화에서 가끔 봤던 거라 생소하진 않았는데요. 이 책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지 궁금했어요.
미혼으로 고양이를 키우며 사는 베르너 교수의 집은 매우 단정하고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고양이 윈스턴이 살기에 최적화 된 곳이예요. 가사도우미 올가가 맛난 음식도 챙겨주고 윈스턴을 괴롭히는 존재는 전혀 없으니까요. 그러던 어느날 낯선 이가 집에 옵니다. 윈스턴은 깜짝 놀랐어요. 윈스턴의 삶에 변화가 찾아올 것 같아요.
올가의 결혼으로 새로운 가사도우미가 옵니다. 올가의 동생 안나 입니다. 안나에게는 열두살 된 똑똑한 딸이 있어요. 안나는 처음엔 윈스턴의 식성도 모르고 고양이 사료를 주고 말아요. 윈스턴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동물의 간인데 말이죠. ㅎㅎ 윈스턴은 안나와 그의 딸 키라와 함께 살게 됩니다. 그런데 안나의 가정에는 문제가 많아요. 정확히는 키라의 새아빠에게 문제가 많은거죠. 비가 오던 어느날 윈스턴은 평소엔 안하던 산책이라는 걸 하게 됩니다. 그리고 둘은 벼락을 맞게 되고 눈을 떠보니 영혼이 뒤바뀌었음을 알게 됩니다. 사람과 동물이 바뀌다니 이처럼 난처한 상황이 또 있을까요?
바뀐 몸으로 엄마와 여러 사람의 눈을 속이며 생활하게 됩니다. 키라의 학교에 가게 된 고양이 윈스턴은 키라를 괴롭히는 나쁜 친구 때문에 곤란한 상황을 겪기도 하구요. 놀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또 키라 엄마의 누명을 벗어주기 위해 새아빠에게 접근을 하기도 하는데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계속 되고 꽤 두꺼운 책을 단숨에 읽어내려 갔어요.
320페이지 분량의 책이라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요. 열살 혰찌가 읽기에도 내용이 재밌어서 무리가 없었어요. 아이를 보면 책의 두께가 문제가 아니라 내용만 재밌다면 얼마든지 읽을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두꺼운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독일의 변호사이자 언론인이었던 저자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니 신기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고양이는 목줄을 메고 산책을 하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매우 늦게 깨달았습니다. 윈스턴을 읽고 나서 고양이를 너무 보고 싶다는 아이와 오늘은 고양이 카페에 가보려 합니다. 동물의 마음도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반려묘와의 색다른 모험을 떠나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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