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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그어 놓은 경계선 너머에 아슬아슬하게 서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시에라 폭주기차는 시한부가 아닌 것을 알게 되었어도 멈추지 않는다. 황실도 알 바 아니다. 시에라의 엄청난 비밀과 함께, 자신들의 감정을 자각하고 견제하는 두 남자. 생각없이 읽고 넘겼던 사건이 핵심 복선으로 등장할 때, 작가의 역량에 감탄 또 감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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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무슨 이토록 현실고증에 힘쓴 로판이..(이마짚) 카이츠가 프러포즈 했을 땐 드디어 연애전선이 생기나?! 싶었는데 여기서 시에라가 받아들이면 앞뒤가 안맞자나!!싶을 뻔 했어요. 그리고 황태자의 제안에서는 오 신박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모로 예상을 깨는 시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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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출판사에서 출간한 메나닉 작가님의 <시한부라서 파업했는데> 3권입니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리뷰 이용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메나닉 작가님의 <악역 남편님, 집착하실 분은 저쪽인데요>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작가님 팬이 됐는데 이번 작품은 전작과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항상 뻔해 보이는 소재로도 뻔하지 않은 전개와 캐릭터를 써내셔서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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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닉 작가님의 시한부라서 파업했는데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다정한 남주와 개그감 넘치는 여주가 잘 만난듯하네요. 여주가 웃기긴 한데 조금은 자중해도 되지 않나 싶을때도 있습니다. 문체가 독특해서 호불호가 갈릴듯한 인상을 받았지만 저는 재미있게 읽었고 특유의 개그코드와 간간히 나오는 섹텐도 좋았습니다. 작가님식 개그코드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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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출판사에서 출간하고 메나닉 작가님께서 집필하신 로맨스판타지 소설 <시한부라서 파업했는데> 3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점점 읽을수록 여자주인공의 감정? 생각?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특유의 서술 스타일 때문에 가끔씩 집중이 깨져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킬링타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4,5권도 얼른 읽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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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닉 작가님의 시한부라서 파업했는데 3권 리뷰. 자신의 삶은 없고 삶의 목표가 황태자와 결혼 하기였던 여주는 의사의 오진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 자신의 지난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 누군가의 딸로도 동생으로도 황태자의 부인으로도 살기 싫어진 여주는 살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자기가 살고싶은대로 살겠다고 마음먹고 그동안 살았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 여주가 감옥간다고 재판서는데 이렇게 유쾌한 글은 또 처음이네 미치겠다 너무 웃겨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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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이어 3권 리뷰입니다....역시 여주는 이미까인거 어쩌겠어 하는식으로 노빠꾸로간다!!1로 결정한듯해서 맘에들었어요 ㅋㅋㅋ..그나저나 진짜 여주주변 인간들..특히 여주네 가족들 진짜 노답이라..보면서 계속 고구마먹음......이제서야 후회한다느니 개소리해대는데 ㅋㅋㅋ뭔가 많은 로판에서 꼭 이럴때 여주가 애틋해해서 고구마멕이는데 여기여주는 뭔 개소리야 하는 취급이라 개맘에듬...후반부 재판씬은 좀 동유럽부조리극 스러운 부분때문에 살짝 흐린눈되긴했는데 이 책분위기상 약간 그런걸 노리셨나?싶기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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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서술이 여러모로 잘 해먹은 소설이에요. 여주의 시한부가 가짜라는걸 밝혀지는 순간 동시에 여주가 막나가던 행동을 책임져야하는 것이 와서 감빵에도 가는데 혼자는 안가죠. 가족들도 여주에게서 여주 엄마의 모습을 보고 후회하지만 여주는 속지 않고 나에게 이러는게 나때문인지 내 엄마때문인지 잘 생각하라고 하고 정말이지 집안 남자들은 끝까지 머저리에요.
와중에도 사건이 어디로 튀는지 재판정에 서는데 여주의 신분이 아직 존치 상태라는 이유로 귀족에게 평민이 상해죄를 입혔다! 이런 가정에서 시작된건데 귀족이 귀족을 때렸죠? 근데 때린 귀족이 신분상으로 더 높았죠? 그럼 무죄!
로 끝나다니 정말 희극보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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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닉작가님의 시한부라서 파업했는데 3권 리뷰입니다... 약간 잘 안읽히기는 하는데.........음..... 앞뒤 안가리고 행동? 하는게 시원시원하긴 한데........음,,,, 후루루룩 읽히는...... 느낌은 아닌것 같아요,,,, 근데.....약간 생각 없이 읽기에는 또........ 나쁘진,,,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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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중에 내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시에라가 시한부가 아니라는 선언은 제국의 사교계 뿐만 아니라 제국 법무부까지 휘말린 소동으로 변해갑니다 리치 영애는 득이만만하게 시에라를 평민에 의한 귀족 상해죄로 고발하고 시에라가 감옥에서 고통을 겪게 하겠다고 선언하고 제국의 혈통만 좋고 평소 뇌를 시냇가에 바위위에 빨아 널어놓고 다니는 스페이스 클럽 귀족자제들은 감히 평민인 주제에 자신들을 거절한 시에라에게 본때를 보여주기로 하는데… 신분제가 공고하고 여성비하와 차별이 어마어마한 세상이라 읽는 내내 뒷목이 땡깁니다 ㅠㅠ 시에라의 가족들은 여전하네요 카이츠가 조심스럽게 한 청혼에 혹시나 했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되지는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야기 전개는 후폭풍을 예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