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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출판사에서 출간된 봉칠월 작가님의 저서 중생지마교교주 42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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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휴와 진정체는 행적을 숨기지 않았다. 천하맹의 폐허에서 적잖은 강호 정보원이 그들을 주시하고 있었따. 그 사이 풍운검총의 명성은 갈수록 대단해졌다. 천하맹을 멸한 데 이어 곤륜마교의 남만 분전에 가서 사람을 내놓을라고 요구했다. 곤륜마교 분전의 진법을 두 개나 무너뜨리고 중요 인물인 저무기에게 중상을 입히기까지 했다. 그간 곤륜마교를 공격한 세력은 그들뿐이었따. 남북 불종이 멸문당한 이래, 숨도 크게 못 쉬고 있던 정도 종문은 기운이 버쩍 났다. 비록 일이 시작은 곤륜마교와 아무 상관이 없기는 했지만 말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