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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내용의 조언들이 담겨있을까 걱정했는데 나름 힐링 포인트를 가지면서도 신선한 접근도 함께 품고 있는 책이라 도움이 되었습니다. 완료가 완벽보다 낫다는 말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의 완료를 만들 것인지는 우리 독자들의 몫이겠죠. |
| 시크릿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캐시 헬러 작가님의 저서 <직장에 연연하지 않기>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요새는 전과 같지 않아서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직장에 얽매어 있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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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꿀팁이 많은 책이었다. 책은 저자의 인생에서 배운 지혜가 조금 있고, 나머지 대부분은 저자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한 사업가들의 생각을 정리했다. 책의 초반에는 소위 직장을 때려치우라는 주제를 담은 대부분으 책과 똑같은 클리셰 같은 내용이 담겨있다. 마음의 열정을 따라라 등등.. 열정을 따랐을 때의 문제점은 칼 뉴포트의 <열정의 배신>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어떤 분야의 최고가 되지 않은 사람이 근거 없는 열정을 보이면 큰일난다. 탁월한 능력과 업적을 쌓고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은 사람에게 비로서 자율성과 창의성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형편 없다고 생각한 이 책을 결국 구매까지 하게된 이유는 책의 중후반부에 나오는 사업과 장사의 원리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수요가 있는지 확인하고, 실제로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를 거치고, 이를 통해 회사를 박차고 나와 자신의 사업으로 발전시켜온 다양한 사례가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고리타분한 경영/경제 이론을 배우는 게 아니라 현실에서 사업을하며 실전에서 직접 배운 노하우가 경제/경영이론과 어떻게 맞닿는지 설명하는 대목들도 인상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