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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eview MCMIV / 아울북 25번째 리뷰] 원작 소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의 '만화 버전'이다. 2001년에 혜성처럼 등장한 '경제동화'였기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듬해에 '만화 버전'의 책이 나와 또 한 번의 사랑을 받았던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의 뒤를 이어 정말 많은 '어린이경제도서'가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그만큼 이 책은 '어린이경제서적'의 선구자였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내용도 어렵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였다. 그런 까닭에 20여 년이 지난 지금 보기에는 '그저 그런 책'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이 책이 원조였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3권의 내용은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키라가 착실히 돈을 모으는데 성공하고, 사고로 상처를 입고 쓰러진 강아지 '머니'를 잘 돌봐주었기에 원래 주인으로부터 '사례금'까지 받게 되어 큰 돈을 갖게 된 '그 뒤의 이야기'다. 보통의 어린이였다면 '큰 돈'을 갖게 되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까? 대개는 큰 돈을 갖게 되었다는 기쁨에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것들을 모두 사고 '남은 돈'을 다시 저축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그렇다면 키라는 어떻게 했을까? 부자가 되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었던 키라는 그 큰 돈을 '주식투자'를 하는데 쓰기로 했다. 정확히는 '펀드'다. 왜냐면 어린이가 직접적으로 주식투자에 나서기에는 부담이 크고, '전문성'도 많이 떨어지기에 키라가 직접 산 주식의 가치가 오를지, 내릴지는 순전히 '운'에 맡기는 위험천만한 투자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린이가 주식투자에 직접 나서는 방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주식투자의 여러 방법' 가운데 '투자전문가'가 대신 주식투자를 해주는 '펀드'에 가입을 하고, 10년, 20년 장기투자를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다. 그렇다면 주식투자를 본인이 '직접'하는 것과 전문가에게 맡겨 '대신'하는 것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주가가 오르면 '수익'이 나고, 그 반대면 '손해'를 보는 것은 똑같다. 다만, 본인이 직접 주식투자를 할 경우엔 '모든 정보'를 자신이 직접 찾고 주식도 자신이 직접 관리해야만 한다. 어린이로서는 부담스런 방법이 아닐 수 없다. 못할 것도 없지만 '경험'이 부족한 어린이는 여러 주식을 직접 관리하기에는 '시간적'으로도, '분석적'으로도 힘들 수밖에 없다. 하지만 '펀드 투자'를 선택했을 때에는 어린이가 직접 주식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투자가'가 어린이가 맡긴 금액에 맞춰 20가지 이상의 주식에 '분산투자'를 하며 자산관리를 대신해주게 된다. 이 방법의 경우에는 자신이 직접 투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누릴 수 있으며, 단지 투자금의 일정액을 '투자전문가'에게 수수료 명목으로 떼어주고 남은 자산을 챙길 수 있다. 그렇기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는 수익이 적을 수 있다. 또 하나, 어떤 투자라도 손실은 감수해야만 한다. 아무리 유능한 투자전문가라도 주가가 오를 종목이 무엇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다. 그래서 투자금을 다 잃는 손해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직접 투자했을 경우이고, 펀드의 경우에는 '분산투자'가 기본이기 때문에 투자금을 모두 손해보는 일도 드물다. 이른 바 '달걀은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다'는 방식이다. 여러 종목을 골고루 투자하게 되면 '내리는 종목'이 있으면 '오르는 종목'도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투자금을 잃어버릴 확률이 매우 낮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를 거꾸로 생각하면, 펀드로 '완전 대박'을 이루는 것도 확률이 매우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장기투자'에 펀드가 유리한 까닭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오르락내리락하는 주가에 흔들리지 않고 5년이고, 10년이고, 장기적으로는 전체주가가 '우상향'을 그리는 쪽으로 나타나곤 하니 곤두박질치는 주가에 연연하지 않고 '없었던 돈'이다싶게 묻어두면 향후 10년이나 20년 뒤에는 꽤나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 그동안의 경제지표에서 증명되곤 했다. 그러니 투자는 조바심을 갖지 말고 진득하니 기다리는 것이 '정석'인 셈이다. 유명한 부자들의 주식투자방법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10년 뒤에 어른이 되고, 부자가 될 키라는 큰 수익을 얻었을 것이 분명한데, 키라는 그 큰 돈으로 무엇을 할까? 우리는 막연히 '부자'를 꿈꾼다. 정작 부자가 되어서 '무엇'을 할지는 생각지도 않은채, 그저 돈만 많이 가지고 있으면 다 이룬 것처럼 만족감을 드러내기 십상이다. 물론 부자가 되면 사는 걱정도 없이 편하게 즐기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살면 행복할까? 많은 이들이 그런 삶을 '행복'이라고 착각하며 산다. 써도써도 줄어들지 않는 부를 누리며 사는 것이 유일한 행복인냥, 남들이 '가진 것'에 대한 부러움만 잔뜩 가지고서, 현재 자신이 '가진 것'이 없음을 매우 슬퍼한다. 하지만 정작 펑펑 돈을 쓰는 부자들은 전혀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자신이 돈을 써서 누리는 행복감이 '그닥' 크지 않기 때문이다. 맘대로 돈을 쓰는 즐거움은 그저 순간을 스쳐지나갈 뿐이고, 또다시 그 순간의 즐거움을 맛보고자 또다시 흥청망청 돈을 퍼쓸 뿐이다. 과연 이게 행복인걸까? 그저 돈만 많은 부자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 그 돈을 '유용'하게 쓰고, '뜻깊게' 썼을 때만 보람을 느끼고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부자'를 꿈꾸지 말고, 부자가 되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다시 말해, '돈'이 목적이 될 수는 없고, '돈'은 그저 수단이자 도구일 따름인 셈이다. 바로 진정한 '행복'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편리한 도구에 불과한 셈이다. 그래서 때로는 '돈(편리한 도구)'이 없어도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편리한 도구가 없어도 정말 어렵게 어렵게 '결실'을 이루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야말로 정말 행복할 것이다. 이 책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가 기본에 충실한 어린이경제책이라고 소개한 까닭도 바로 이 때문이다. 부자를 꿈꾸는 키라가 자신이 갖게 될 돈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저 막연하게 '부자'가 되는 방법만 전달하고마는 책들이 많은 요즘인데, 이런 책이 있다는 것만 알아도 우리 어린이들이 바람직한 꿈을 꿀 수 있게 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잊지 마시길! 부자가 된 다음에 이룰 수 있는 것이 진정한 꿈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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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학습만화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져 있어요. 기존에 있던 동명의 아동 경제동화와 내용은 비슷하지만 만화 형태로 구성되다보니 더 쉽고 재미있어서 저학년 친구들도 키라를 통해 경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 앞서 소개한 1, 2권에서는 주인공 키라와 그녀의 반려견 머니의 만남부터 머니가 키라가 부자가 될 수 있도록 키라에게 경제에 대해 알려주는 이야기로 시작이 되었죠. 이 과정에서 키라는 본인의 꿈과 목표를 정해서 그것을 이루기 위한 성공노트 작성과 애완견 돌보기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수입을 창출하는 과정이 그려졌었답니다. 또,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통장을 개설해서 이자를 불려나가는 방법과 투자, 주식 같은 용어를 접해보게 됩니다. 마지막 3권에서는 은행 저축에 국한되지 않고 좀 더 많은 투자 이익 창출을 위해 키라와 친구들은 트룸프 부인과 함께 '돈마술사들' 모임을 결성하고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게 됩니다. 주식 투자와 펀드 투자의 차이점을 알고 투자를 직접 해보기도 하구요. 수익이 나거나 손해를 보기도 하며 장기투자, 분산투자의 개념도 이해하게 되네요. 또,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 부자가 되기 위한 본인만의 방식을 가질것 ■ 성공을 거둔 뒤에도 성공일기는 계속 쓸 것 (배우지 않는 사람은 성장이 멈추고 만다) 이런 가치있는 조언을 듣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키라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과정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강연에 키라가 발표를 하는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정리가 되는데요. 목표를 세워서 노력하고, 또 새로운 일에 도전도 해보고 더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함께 성장해나갈 계기가 되어줄 것 같아요. 본인의 목표를 세우고 미래를 위해 경제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되어줄 유익한 경제학습 만화!!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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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열 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책을 읽기전엔 경제관념을 어떻게 잡아줄 수 있을까 참 고민이 되었는데 1,2권에 이어 3권까지 읽고나니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어 부자가 되는 습관과 방법들을 실천해가고 있어요.
만화 열 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3권에서는 키라와 친구들이 트룸프 부인의 도움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방법으로 예금 말고 다른 투자 방법을 배우고 도전을 해보는 것과 은행직원 하이넨의 도움으로 키라와 같은 또래 친구들에게 부자가 되기 위해 한 노력을 알려주는 강연을 하게 되는 이야기가 나와요. 돈이 생기면 무엇을 하며 쓸까 고민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열 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3권에서는 총 4개의 장로 나뉘는데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키라와 퀴즈타임이 기다리고 있어요. 매일 키라 옆에서 부자가 되는 습관과 방법에 대해 코치해주던 개 머니가 왜 사라진건지, 황금거위를 기르는 돈 마술사들은 또 누구를 말하는건지, 우당탕탕 강연소동까지! 너무 재미있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경제이야기. 읽다보면 경제이야기인가 그냥 만화인가 싶을만큼 재미있어서 까르르 웃다가 집중해서 보다가 하는 태연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돈 마술사들은 누구일까요?^^ 키라와 친구들이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으로 트룸프 부인과 함께 모임을 갖게 되었어요. 모임에는 이름이 필요하니 지어야겠죠? 돈과 마법세계가 들어가는 이름이면 좋겠다고 지어진 이름인데 정말 마법으로 돈이 술술 불어날 것 같지 않나요?^^ 돈마술사들 모임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마법공식도 만들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규칙이 확실해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거기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는 단순한 입출금이나 예금통장 뿐 아니라 주식이나 펀드라는 방법도 있다는 것.
주식이나 펀드는 설명이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진 예시와 설명이 너무 찰떡같아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요. 거기다 중요한 부분은 요점정리까지~!! 요렇게 한번 더 짚어주는 부분 참 괜찮더라구요.
키라는 머니와 골드슈테른 아저씨의 도움으로 성공일기를 쓰고, 소원상자를 만들어서 돈을 모으고, 개 산책 사업을 하면서 실천을 해나가게 되었고, 목돈의 소중함과 관리방법도 배우게 되었죠. 하이넨 아주머니와 트룸프 부인 덕분에 배운 것들도 많아요. 이렇게 알게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실천하고 있는 키라는 하이넨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또래 아이들을 위해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하게 되는데요.
열심히 강연을 하고 있는 키라. 너무 멋있죠?^^ 그런데 키라의 강연발표로 키라의 집이 빈 것을 우연히 알게 된 도둑 2인조가 키라의 집을 목표로 삼고 계획을 실행하려고 해요.
전에 부자 트룸프 부인 댁을 도둑질 하려다 들켜서 실패한 2인조라 이번엔 키라에게 복수를 하겠다고 해요. 두근두근 막아야하는데 어쩌나 하던 태연이는 2권을 꺼내더니 2인조 도둑들이 훔치던 장면을 꺼내서 비교해 보더라구요 ㅎㅎㅎ
키라는 과연 강연을 무사히 마치고 도둑들의 침입을 막을 수 있을까요?^^ 이건 책을 직접 보시면 더 재미있으니 꼭 보셔서 결과를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태연이는 키라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내용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고 신난다고 했어요. 키라 이야기 3권은 모두 한 챕터가 끝나면 키라와 퀴즈타임이 있는데 태연이는 부자가 되는 나만의 방법을 키라에게 배웠고 실천하고 있으니 쓸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더라구요.
부자가 되는 나만의 방법으로 1. 성공일기를 쓴다. 2. 용돈을 받아서 3분의 1은 통장에 넣는다. 2가지는 꼭 실천하겠다며 쓰고 그림도 그려주었어요^^
아직 주식이나 펀드는 해본적이 없지만 펀드는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엄마와 함께 알아보기로 했구요. 키라와 퀴즈타임에서 경제용어 숨은 단어 찾기까지 아주 잘해주었어요. 어려운 경제용어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 만화 열 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어요.
아직 아홉살인 태연이는 <만화 열 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3>까지 읽고 부자가 되는 습관과 방법을 여러가지로 배웠어요. 한 번 보고 끝내지 않고 책에 나온 방법을 실천해가며 도전하는 아이 모습을 응원하며 엄마도 많이 도와주기로 했지요. 아이의 경제관념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설정하며 도전해가는 모습까지 배울 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아서 추천하고 싶어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알려주는 만화 열 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이야기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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