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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설계하다」
행동투자학에서 찾아낸 3가지 진정한 부의 법칙: 어떻게 돈을 벌고, 쓰고, 투자해야 할까
한국 사람들은 어릴 적부터 ‘돈을 밝힌다’는 부정적인 말 때문에 경제에 관심을 갖는 것을 속되다고 생각하며 자라기 때문에 재무적으로 문맹인 사람들이 많다. 이제 높은 생활 수준으로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제2의 월급인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부를 설계하다」는 독자가 삶에서 부를 추구하는 목적과 방법 그리고 그 결과까지를 사회철학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보도록 의도하는 책이다. 저자는 ‘돈이 많다는 것’과 ‘진정한 부’는 다르다고 구분한다. 돈이 많다고 해도 부를 누리는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돈의 노예가 된다면 돈이 아무리 많다고 한들 부를 누리고 살지 못한다.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은 실로 다양하다. 실제로 주식 투자로 돈을 버는 방법을 셀 수 없이 많고, 이는 각 개인들의 뇌에 새겨진 습관적인 행동양식으로 인해 이끌어진다. 하지만 항상 그 방법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이 책 저자는 ‘돈을 관리하는 게임의 가장 중요한 기본 규칙은 단순하다. 저점일 때 사고, 고점에서 팔라는 것이다’는 말을 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우리의 뇌는 희망을 갈구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주린이들은 이의 반대로 하는 습성이 있다. 오르면 더 오를 것 같아 상투를 잡고 주가가 떨어진 주식은 내리막 길에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하여 사지 않는다. 저자는 위험을 충분히 감수하되, 화는 자초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조언을 했다.
저자는 부를 향한 여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을 도형에 빗대어 설명하였다. ● 목적을 정의하고, ▲ 우선순위를 세우고, ■ 전술을 단순화하라.
1단계. 원 : 목적을 정의하기 진정한 부를 이루기 위한 목적은 결국 행복이다.
2단계. 삼각형 : 우선순위를 세우기 다양한 선택지와 가능성 속에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주식, 채권, 펀드의 균형 배분을 정한다.
3단계. 사각형 : 전술을 단순화하라 부를 축적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법을 세워서 따른다.
저자의 부를 향한 법칙대로 주식 투자시 자신만의 루틴을 정해야 한다. 원칙이 없으면 벌어놓은 돈을 까먹기 십상이다.
주식을 시작하기 전, 초보투자자를 위한 체크 리스트
- 내가 투자로 이루고자 하는 합리적인 성장 기대치는 얼마인가 - 나는 자본의 성장을 즐길 수 있는가, 가격 등락에 감정적으로 불안해할 것인가 - 분산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나는 성장이 느린 자산까지 포함할 수 있는가 - 나는 개별 투자 종목과 포트폴리오 구성을 그때그때 재조정할 여유가 있는가
진정한 부의 마인드를 기르는 것에서부터 성공 투자의 실행에 이르는 3단계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명심하고 실천한다면 부를 향한 여정이 그리 힘들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3가지 부의 법칙으로 투자에 임하는 마음가짐, 투자의 적절한 균형, 그 결과 생기는 부를 대하는 자세를 정립하여 주식 투자의 여정을 따라가 봐야겠다.
청림출판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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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은 부자 마인드, 부의 철학, 부자의 투자 기술, 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도형인 원, 삼각형, 사각형을 모티브로 하여 설명하고 있는데요. 내용 중에 인상 깊었던 부분은 부의 만족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천만명이 그렇듯 한창 주식 열풍이 불고 있지만 정작 얼마나 벌어야 행복할까? 부자가 되서 뭘할까?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예상 이외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어 단순히 기술을 전시하는 책들보단 더 갚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말한 것에 의하면 진짜 부자들은 '만족'할 줄 안다고 합니다. 행복이란 어느 지점에서 만족해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돈만 좇으며 돈만 바라보며 사는 인생이 꼭 행복한 것은 아니며, 오히려 목적과 수단이 뒤바꾼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일까요? 표지에 써있는 '투자자에 머물 것인가, 진짜 부자가 될 것인가'라는 문장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실전 투자 기술을 다루는 부분에선 겜블러처럼 베팅을 하는 것이 아닌 복리의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고, 돈을 많이 버는 자세가 아닌 '돈을 잃지 않으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대개의 인간은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실수를 하고, 또 반복하기에 방어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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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돈을 벌게 해주는 책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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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이 책이 주는 유익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요즘 '돈', '부'는 핫키워드이기 때문에 더더욱 필요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부를 주체적으로 어떻게 가져가며 진정한 부란 무엇인지 얘기해줍니다. 그리고 그 부를 얻기 위한 가치관을 확실히 말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최근 인생에 있어 돈을 버는 목적을 상실했다던가 진정 부자가 되려면 어떤 마인드를 갖고 준비하면 더 빠르게 부를 얻을 수 있는지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