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에리타 2
"에리타 2" 내용보기
가온이라는 로봇은결코 시스템화된 작동뿐만아니라에리타의 아버지와의약속을 지키기위해아마도 그순간부터 에리타를굉장히 좋아했던것같다.그것을 눈치못챈에리타의 모습이 너무나도안타까웠다.또다른 에리타의 아버지가 만든 로봇과만나면서 가온은 자신과 에리타의 관계에 대해서운명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한다.자신의 숙명이 얼마남지않아앞으로 에리타를 지켜주지 못하기에 자신
"에리타 2" 내용보기



가온이라는 로봇은
결코 시스템화된 작동뿐만아니라
에리타의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아마도 그순간부터 에리타를
굉장히 좋아했던것같다.
그것을 눈치못챈
에리타의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또다른 에리타의 아버지가 만든 로봇과
만나면서 가온은 자신과
에리타의 관계에 대해서
운명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한다.
자신의 숙명이 얼마남지않아
앞으로 에리타를 지켜주지 못하기에
자신 메시지를 외계에 송신을
보내어 대신 도와달라는 수단까지
이르게 된다.
하지만 어떤 생명체가 꼭 그시기에
맞춰 등장하는데
과연 어떤 생명체들일까
우리가 원하던 에리타를 구원해줄 존재인가?
궁금하면 이책을 보길바란다.
이번책을 통해 더할나위없는
감동을 듬뿍 채우게 될것이다.
가온이 에리타를 향한
기대와 사랑이 더욱 2편을
돋보이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다.
또한 한편으로는 우리 인간이
인위적으로 사람을 무한수명을위해
로봇을 만들고 영원히 사는 생명으로
만드는게 진정 옳은 방법인지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될것이다.


P30 단 프로그램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오직 한 가지 명령에만 적용되게 해놨으므로 부디 네게 반드시 필요한 선택이길 바라며.. 아마 네가 그 선택을 하게 되는 날은 내가 예상하는 그때가 맞겠지. 그럼에도. 나는 네가 선택하려 두려한다.

P72 사람을 모방한 것이 아니야. 자네가 말하는 오류는 오직 자네만이 가질 수 있는 그 무언가일세.
내가 사용하는 기술들 전부 제니어스 공학이 이룩해놓은 일부를 인용한 것을 뿐 온전한 창조
라 할 수 없어.

P133 욕심 부리면 나쁜걸까?
가온이 나를 '이리타'라고 다시 불러주면 좋겠어.

P228 포루딘으로 지구가 뒤덮였음에도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들이 존재합니다.
지옥 속에서도 꽃은 핍니다. 지옥에서도 꽃은 핍니다.
지옥 속에서도 살기 위해 발버둥칩니다.
그 발버둥치는 모든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할 수 있겠습니까?

P264 안녕? 그동안 네가 있는 줄 몰랐어. 인사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있지, 너는 참 행복한 존재야. 너를 정말 정말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YES마니아 : 로얄 c*******3 2021.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리타 ②
"에리타 ②" 내용보기
전편에서 위험에 처한 지금의 에리타, 홀연히 누군가가 나타나 그녀를 구해줍니다.  그 이후의 이야기, <에리타 ②>를 볼게요.   지금의 에리타를 구한 인조인간은 에리타의 아빠 에드먼 박사가 담당한 프로젝트로  사람의 몸과 뇌를 전부 기계로 바꿔서 탄생한 로봇입니다.  전쟁에 참여해 사지가 절단된 김가온은 그에 동의하고  몸은 플라즈마를 응용해 연결
"에리타 ②" 내용보기

 

 

 

 

전편에서 위험에 처한 지금의 에리타, 홀연히 누군가가 나타나 그녀를 구해줍니다. 

그 이후의 이야기, <에리타 ②>를 볼게요.


 

지금의 에리타를 구한 인조인간은 에리타의 아빠 에드먼 박사가 담당한 프로젝트로 

사람의 몸과 뇌를 전부 기계로 바꿔서 탄생한 로봇입니다. 

전쟁에 참여해 사지가 절단된 김가온은 그에 동의하고 

몸은 플라즈마를 응용해 연결하고, 뇌도 프로그램으로 전부 복제해 새롭게 탄생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인권문제와 연관되어 세상에 공개하지 못하고 

김가온은 독방에 갇혀 자유를 잃은 채로 지냅니다. 

에드먼은 딸 에리타를 살리고, 지구 멸망을 막기 위해 

회사를 그만둔다며 마지막으로 찾아오고 함께 떠나자고 하지만 김가온은 이를 거부하죠. 

자신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프루딘 오염에도 문제없을 거라면서요. 

그렇게 인류는 멸망되고 가온은 독방에서 나와 여기저기를 떠돌다 

박사를 만나기 위해 오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딸 에리타를 먼저 만나죠. 

그렇게 함께 쉘터로 돌아온 둘은 로봇 가온을 만납니다. 

하지만 가온은 효율보다 지금의 에리타에 마음이 가고 

그것이 프로그램 오류라 인식해 지금의 에리타를 테스트합니다. 

그녀가 사람인지 자신과 같은 그 무언가인지를요.

 

에드먼 박사는 자신도, 아내도, 로봇 가온에게도 선택을 하게 했는데 

정작 에리타의 선택은 없었다며 마지막으로 에리타가 선택할 수 있는 장치를 남깁니다. 

그것을 떠올린 지금의 에리타는 무언가를 결심합니다.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은 완벽하지 않기에 오류라고 하는 것은 

박사가 예측하지 못한 가능성일 수 있고, 그렇게 된 거라면 

'그것이 오류가 아닌 새로운 존재로의 변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이제 로봇이 아니라 새로운 존재가 된 로봇 가온, 김가온, 지금의 에리타.

 

쉘터로 돌연변이가 처들어오고 그들을 막고 돌아온 둘에게 

지금의 에리타는 남은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 물어봅니다. 

돌연변이와의 싸움으로 손상된 김가온은 쉘터에서 수리를 하고 

로봇 가온과 지금의 에리타는 바다를 보러 나갑니다. 

지금의 에리타는 살고 싶다고 웁니다. 

이제 마지막 잠을 자는 지금의 에리타, 

로봇 가온과 김가온에게 인사를 하고 좋은 하루였고 좋은 꿈을 꾸라고 인사합니다. 

그렇게 잠이 든 지금의 에리타. 

김가온은 무언가를 메고 길을 나서고, 로봇 가온은 지금의 에리타와 쉘터에 남습니다.

 

이제 로봇 가온, 지금의 에리타는 어떻게 될까요. 

김가온은 무엇을 메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마지막은 <에리타 ②>에서 확인하세요.

 

 

 

앞권에 이어 감동이 벅찬 <에리타 ②>. 끝까지 읽고 눈물이 났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인간인가요? 누군가 만들었다면 그 존재는 인간이 아닌 건가요? 

홀로 생각하고 판단을 내린다면 그 존재가 이미 인간이 아닌가요? 

지금의 에리타가 사람이 아니라는 로봇 가온의 말에, 

"그딴 걸 누가 정하지?"란 김가온의 대답이 마음을 칩니다. 

모순은 이따위 세상에서 이 꼴이 일어나는 게 정말 모순입니다. 

왜 우리로 하여금 어려운 선택을 하게 만드는지요. 

그냥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1.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