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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역사 공부를 좀 더 하셨으면...
"작가님께서 역사 공부를 좀 더 하셨으면..." 내용보기
일단 책 읽기 쉬운 구성이고 어렵고 이해되지 않는 내용은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그런데 사실을 기반으로 하여 소설을 쓰셨는데 조선시대에 대해 공부를 좀 하셨는지 의문이 듭니다.이 소설에서 태종 이방원이 무신쪽에 가까운 인물로 묘사하고 있는데 태조 이성계는 장군이니 무신이 맞습니다만 태종은 고려때 문신으로 벼슬에 급제한 이력이 있는 분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기 때문에
"작가님께서 역사 공부를 좀 더 하셨으면..." 내용보기
일단 책 읽기 쉬운 구성이고 어렵고 이해되지 않는 내용은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을 기반으로 하여 소설을 쓰셨는데 조선시대에 대해 공부를 좀 하셨는지 의문이 듭니다.
이 소설에서 태종 이방원이 무신쪽에 가까운 인물로 묘사하고 있는데 태조 이성계는 장군이니 무신이 맞습니다만 태종은 고려때 문신으로 벼슬에 급제한 이력이 있는 분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기 때문에 그 아드님 중 세종대왕님 같은 훌륭한 분이 계실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태종이 세종대왕의 주변을 모두 숙청하시고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히신 이유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지 의문이 드는 문장들이 너무 많습니다. 너무 감정에만 치우친 의미전달의 문장들이라서요...
그리고 은수가 귀향을 가는 모습도 드라마만 보시고 자료조사 없이 쓰신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바에 의하면 귀향갈 때 소달구지 타지 않고 걸어가는것으로 압니다. 자비를 들여 말을 타고 가는 것은 허용되었고 소달구지는 사형수가 사형장에 갈 때 타는 것이었습니다. 허구인 소설에서 허용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적한 부분은 기본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임에도 오류가 있어 책을 읽는 내내 불편하였습니다. 후속작도 조선시대 역사 기반으로 쓰신다니 좀더 충실한 공부를 부탁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1*******5 2021.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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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굽은 정원사, 소설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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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왜곡하는 드라마가 있고, 역사를 풀어서 쓴 소설이 있다. 누군가는 왜곡된 드라마에 열광하지만 슴슴한 소설에는 아무도 박수갈채를 보내지 않는다. 고즈넉한 상상력으로 쓴 소설에 이렇게 잠 못 이룰 줄이야 몰랐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소설 읽게 되서 기쁘네요. 재밌습니다. 꼭 읽어보셔요. 역사적 실화에서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만들어낼 줄이야 놀랍네요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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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왜곡하는 드라마가 있고, 역사를 풀어서 쓴 소설이 있다. 누군가는 왜곡된 드라마에 열광하지만 슴슴한 소설에는 아무도 박수갈채를 보내지 않는다. 고즈넉한 상상력으로 쓴 소설에 이렇게 잠 못 이룰 줄이야 몰랐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소설 읽게 되서 기쁘네요. 재밌습니다. 꼭 읽어보셔요. 역사적 실화에서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만들어낼 줄이야 놀랍네요 놀라워~

d*******2 2022.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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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꼭 필요한, 배움직한 이야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배움직한 이야기" 내용보기
천영미 작가의 첫 작품이라고 하는데, 구성이나 내용이 탄탄하고 무엇보다 역사적 사실에 모티브를 두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요즘 역사드라마나 역사소설을 보면 얼마나 역사 왜곡이 많은지 요즘 아이들에가 안중근 의사가 누구시냐고 물으면 어느 병원 의사냐고 묻는 역사 부재의 시대에 잘 못된 역사적 왜곡으로 더욱 혼란하게 하는 것에 평소 불만이 많았던 나로서는 천영미 작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배움직한 이야기" 내용보기
천영미 작가의 첫 작품이라고 하는데, 구성이나 내용이 탄탄하고 무엇보다 역사적 사실에 모티브를 두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요즘 역사드라마나 역사소설을 보면 얼마나 역사 왜곡이 많은지 요즘 아이들에가 안중근 의사가 누구시냐고 물으면 어느 병원 의사냐고 묻는 역사 부재의 시대에 잘 못된 역사적 왜곡으로 더욱 혼란하게 하는 것에 평소 불만이 많았던 나로서는 천영미 작가의 조선의 등 굽은 정원사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읽기 전에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등 굽은.. 소위 곱추의 신분으로 조선시대에 급제라니! 그러나 그 사람을 지지한 아내나, 그의 능력을 알아본 세종이나~~~!!

인물들이 하나같이 요즘 시대에도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이 생기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었다.

다들 당파싸움에, 능력보다는 학연 지연 혈연.. 각종 인맥에 더 목매는 이 시대에.. 특히 나라의 지도자들이 인재를 알아보고 지원하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올림픽으로 각종 운동협회 이야기도 많이 나오던데, 정치 경제 사회 문화계의 사람들 모두 세종 좀 닮읍시다 쫌
m*****j 2021.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