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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풍당의 사계절 10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고 주관적이오니 유의해주세요. 이번권에서는 스이와 야쿄우의 이야기가 많이 풀려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딱히 야쿄우의 마음은 듣지 못했지만 스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 좋았네요. 하필 그 타이밍에 녹풍당도 붐벼서 힘들었겠지만, 뭔가 동료에 대한 믿음! 이런게 있어서 더 감동적이었어요.ㅠㅠ 생각보다 야쿄우가 일찍 돌아오지만 스이의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야쿄우도 생각이 많아진 것 같았습니다. 야쿄우가 스이의 말처럼 쉬어갈 곳으로 녹풍당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의외로 츠노자키씨 야쿄우랑 진심 친구라 좋았어요~ㅋㅋ 뭔가 고양이 상이라 변덕스러울 것 같았는데 진중한 친구였더라구요. 음. 다 좋은 사람들만 나오는 녹풍당 진짜 재밌습니다. 11권도 기대할께요~ 참참, 마지막 에피소드였던 애니 팬들의 만남도 즐거웠고, 구레랑 츠바키의 공동작업 빵도 진짜 맛있어 보였습니다.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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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유의 녹풍당의 사계절 10권 리뷰입니다. 츠네자키의 오지랖 덕분에 스이와 야쿄우 쌍둥이 간 만남이 이뤄졌네요. 바로 예전같은 관계가 되긴 어려웠겠지만 이렇게 한 발짝 다가서면 언젠간 좋아지겠죠? 그리고 구레와 츠바키의 특기를 합체한 흑당 허니브레드! 매우 크지만 한 번쯤은 먹어보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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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07 구매) 야코우와 스이 이야기가 어느정도 마무리된 느낌. 완전히 속터놓고 대화를 나눈 건 아니지만 서로의 마음은 그럭저럭 통했으니까 다행이다. 츠노자키가 둘에게 신경쓰는 이유도 살짝 나왔고 솔직히 이 형제 사이에서 츠노자키가 움직이지 않았으면 화해 못 했을 듯. 그 다음 에피소드들은 개그가 섞인 가벼운 느낌이어서 속편하게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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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풍당의 사계절 10권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구매해 본 녹풍당의 사계절. 하나씩 구매하다 보니 어느덧 10권에 다다랐네요. 이번 권에서는 드디어 서로를 조금은 마주하게 된 스이와 야쿄우의 모습이 그려졌던 권이었는데요. 정말 드디어였달까. 덧붙여 여전히 흥미롭고 먹음직스러운 여러 음식에 도무지 눈을 뗄 수 없었던 권이기도 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스이의 얘기를 들었으면 쿄우의 얘기도해야 맞는거 아닌가. 뒷 이야기 너무 궁금하네. 무슨 생각하냐고 테이블에 둘만 앉혀놓고 싶다. 제발 대화를 해. 화내지 말고 침착하게. 피하지말고. 어깨를 흔들면서 말하고싶다. 둘다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는게 너무 좋네. 그런면에서 너무 판타지임. 그 와중에 오늘도 음식은 다 맛있어 보인다. 특히 마지막 허니브레드 오랜만에 먹고싶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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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유우 작가님의 녹풍당의 사계절 10권 리뷰입니다. 평소에도 음식 나오는 만화책 좋아해서 이 작품도 참 애정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신작이 나올때마다 바로바로 구매하고 있어요. 책 안에 나오는 음식들도 맛있어보이고 인물들 그림체도 좋고 내용도 늘 따뜻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읽다보면 힐링하는 기분이에요. 매번 새 책 나오는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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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 녹풍당의 사계절 이번권에선 스이의 과거와 연관있는… 쌍둥이 형이 나왔다. 야코우랑 스이는 어떻게 엇갈린건지 지금도 도무지 알순없지만, 그럼에도 그 둘을 만나게 해주려고 애쓰는 조력자가 있기에 둘이 만나서 짧게라도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참 인상 깊게 남았다. 언젠가 둘의 골이 메워지고 앙금이 풀려서 야코우도 편하게 녹풍당을 방문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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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권은 여유롭고 우아한 스이와 고양이 표지에 흐뭇하게 열었다가 바로 튀어나온 츠바키와 구레 개그 콤비에 빵 터졌네요. 여전히 맛깔스럽고 다양한 디저트와 따스한 이야기에 보는 내내 눈과 마음이 즐거웠고요. 스이와 쌍둥이 형의 응어리 아닌 응어리도 풀리고 스이의 부재 중 우당탕탕 녹풍당 이야기도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 11권도 무척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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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이북으로 소장하는 걸 좋아해요. 집에 둘 곳이 없어서라는 현실적인 이유입니다. 예스이십사에서 주로 이북을 구입하는데 화질도 깨끗하고 이북이라 구매 후 바로 읽을 수 있어서 만족해요. 벌써 녹풍당의 사계절을 10권째 보고 있는데 제목부터가 힐링이에요. 이런 힐링 만화물을 추천해주는 카테고리가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얼른 11권을 향해서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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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풍당의 네 명 각각의 개인적인 사연이나 이야기들이 조금씩 진행은 되지만 전체적으로는 따뜻한 디저트 카페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녹풍당의 사계절. 아무래도 개인적인 이야기들 중에서도 조금은 큰 비중을 띄고 있는 게 녹풍당의 주인인 스이같은데요. 스이와 야코우 형제. 그들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3대에 얽힌 앙금과 상처가 조금씩 밝혀지고 조금씩 변해가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스이의 상처가 조금은 아물 수 있는 계기가 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