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 주의!! 속삭이듯 사랑을 노래하다 3권입니다. 지난 권에 이어 아키의 고백으로 이어졌는데요, 직접 말도 못하면서 무슨 심보인가 싶지만 좋아하는 입장에서 옆에서 보기엔 답답하겠다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덕분에 서로 좋아하는건 확실하고 사귀는거 아닌가? 싶지만 사귀진 않는 상태에서 확정 날 수 있도록 강력히 밀어준 셈이 되었습니다. 안쓰러운데 마지막 보너스 만화로 그래도 좀 누그러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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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GL물들은 대부분 초반에 강한 색깔이 있었다. 어둡거나 밝거나. 그러나 이 작품은 밝아도 너무 밝았다.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들의 표현을 작가가 아주 훌륭하게 해냈다는 느낌. 그럼에도 그것만 가지고는 내용을 길게 이끌어 나가기에는 당연히 부족하기에 본격적으로 캐릭터 간의 과거와 감정 변화가 나올텐데 1-2권에서 갖고 있던 그 지나친 밝음이 어디까지 어두워질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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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시마 에쿠 작가니의 속삭이듯 사랑을 노래하다 03권이다. 애니화된다고 하더넫 기대된다. 강아지 같은 여주인공과 고양이 냐옹이 같은 선배. 둘은 여전히 달달하다. 강아지 여주의 감정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밴드에 관한 이야기도 좋다. 선배 너무 멋있다. 그리고 댕댕이도 너무 귀엽고. 작화가 예쁜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 밴드간의 갈등이 더 커질 것 같은데 어떻게 전개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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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2021년 07월 조은세상 출판사에서 출간된 타케시마 에쿠 작가님의 속삭이듯 사랑을 노래하다 03권을 구매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주관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2권 말미에서 대략난감 선전포고로 끝나서 어떻게 전개되려나 궁금했는데 3권 표지를 보고 걱정 없이 흐뭇하게 웃으면서 책을 넘겼습니다. 표지 자체가 3권의 스포일러! 히마리와 요리가 행복하면 된 거지만 그 과정에서 캐릭터를 소모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그림체는 여전히 최고. |
| 이번권에서는 선배에게서 고백을 받은 뒤 그에 대한 대답을 생각하고 있던 히마리가 자신이 선배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아키의 선전 포고때문에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됩니다. 또한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사랑은 혼자하는 게 아니다 보니 캐릭터 하나하나의 입장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정답은 표지에서 보신바와 같이 이루어지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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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가님 최고~~!! 완전 기립박수 진짜 눈물 펑펑 흘리면서 작가님께 보양식 갖다드리고 어허어헝 작가님 5천만권 그려주세요ㅠㅠ라고 하고 싶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표지에서 이미 딱 나오잖아요... 행복해보이잖아... 요리 참 힘들었지..ㅠㅠ 요리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결국은 요리의 사랑이 성공을 했네요... 첫눈에 반해서 사랑을 한다니 진짜 최고다ㅠ 마지막에 노래로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고 히마리가 그 노래를 듣고 자신의 마음을 알아채고... 저도 노래 듣고싶네요.. 나한테도 들려줘 |
| 솔직히 내 눈에는 2권까지 히마리와 요리의 관계가 마치 갑과 을 같은 느낌이었다. 히마리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요리는 절대을의 위치였고, 갈팡질팡한 히마리는 그 상황을 본인 형편 좋게 이용해먹는 절대갑처럼 보였다. 그런 상황을 깬 것은 당사자가 아닌 제 3자 입장이던 아키!! 표지가 대놓고 스포를 해버리는 바람에 아키는 결국 재주는 곰이 넘고 돈만 인간이 챙기게 해 준 꼴이 되어서 안타까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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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시마 에쿠 작가님의 속삭이듯 사랑을 노래하다 3권 리뷰입니다. 제목도 예쁘고 표지는 더 예쁜 소녀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만화 같아서 이벤트할 때 3권 먼저 읽어봤는데 주인공들뿐 아니라 주변에도 사랑에 빠진 소녀들이 가득해서 흐뭇했네요. 키노가 무조건 반할 만한 연주를 할 거라는 요리의 자신감 있는 모습에는 저도 반할 것 같았는데 마무리가 좋아서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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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 상당히 임팩트있게 끝났는데..곧바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그렇게 강렬하게 선전포고를 했던 아키가...어쩐지 독자들에게 악역이라고 욕이라도 먹었는지 금방 다시 착한 캐릭터로 돌아와서 응원하게 된다. 너무 쉽게 물러나서 조금 김빠지는 느낌도 있다. 원래 매력 있는 캐릭터로 설정했고 응원하는 팬들도 있었을 터라 갑작스러운 악역 전개에 당황하는 사람도 있었을 테고 결국 작가도 물러난 것 같은데. 어차피 승산 없는 싸움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그런 임팩트 있는 전개까지 간 만큼 조금 더...최소한 돌려서라도 고백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3권 중반쯤 되면 어떻게 될지 뻔해진다. 내용을 언급하진 않겠지만...사실 갑작스러운 면이 있다. 뭔가 조금씩 이벤트를 겪고 가까워지는 느낌 없이 아키의 등장으로 마음이 흔들린 주인공이 조급하게 결정한 느낌이라고 할까? 이 스토리로 평범한 남X녀 커플이라면 고평가를 받기엔 무리가 있다. 그런데 3권으로 내용이 완전히 끝나버렸다. 평범한 연애 만화라면 여기서 끝이고 기껏해야 후일담이나 있을 법한데. 2권 마지막에 존재감을 발휘하며 등장한 인물이 마지막에 등장하면서 새로운 전개를 암시한다. 여기서 험난한 진흙탕 전개가 될 것 같은데 작가 취향에 따라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가거나 허무하게 금방 끝나버릴 지도 모른다. 일단 독자로선 끝까지 따라갈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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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지간하면 메인커플쪽에 마음가는데 아키 안쓰럽네요 둘 사이의 큐피드같은 역할이 된거같아서 더 그래요 뭐 여튼 표지가 스포이듯 잘 이어집니다 잘됐네요 좀 급전개라고 느끼긴 했지만 그래도 둘이 잘 이어졌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하고 끝나도 별로 이상할거없는 상황에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앞으로 어떤 내용이 될지 좀 궁금해졌어요 그리고 신캐 비주얼이 취향이네요 작화는 뭐 늘 그랬듯 안정적이고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