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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찾는 운동 루틴'이라 되어있는 소제목, 그리고 필라테스와 요가 강사로 꽤 유명한 유투버인 저자의 이력에 이 책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사실 상큼 발랄과는 거리가 멀지만 요가와 필라테스는 단계별로 운동의 차이가 천차만별이지만 내게는 기본 운동을 하기에는 딱 맞춤이라고 몸으로 느끼고 있으니 이 책으로 열심히 운동해서 상큼 발랄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져보고 싶었다. 그런데 일반적인 운동방법에 대한 내용이라기보다는 - 아, 물론 뒷부분에 폼롤러와 마사지볼을 이용한 스트레칭 자세와 하루에 한가지씩 일상생활속에서 쉽고 간단하게 해 볼 수 있는 2주운동프로그램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이 내용보다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게 된 마음과 몸의 바른 자세에 대한 내용이 더 주된 것이라 볼 수 있다.
무용을 전공한 저자는 어린시절부터 작은 키로 인해 친구들보다 더 뚱뚱해보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성공하지만 결국 요요를 겪게 된다. 키는 마음대로 높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어쩔 수 없이 한국무용이 아닌 현대무용을 전공하게 되었고 대학 진학 후 식습관이 바뀌면서 살이 찌기 시작했는데 저자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며 힘들었던 마음과 타인의 시선만을 신경쓰며 몸매 만들기에만 신경을 썼던 태도를 바꿔 자기 자신의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건강한 몸 만들기가 더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얻게 된 내 몸 사용법에 대한 마음과 운동법을 글로 풀어낸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있다.
습관처럼 무작정 살을 빼야지,가 아니라 내 건강을 위해 - 그러니까 비만이 합병증을 일으키기 쉽고 암발생율이 높다라는 걸 생각해본다면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해야하는 필요성을 느끼고 '할 수 있다'라는 긍정의 마음으로 매일 조금씩 운동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그것이 바로 다이어트의 시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체중에만 너무 집착하지 말고 근육량과 지방의 변화에 따라 몸무게는 변화가 없을수도 있으니 자신이 스스로 느끼게 되는 몸의 변화에 더 관심을 갖고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는 말에는 괜히 좀 뜨끔하기도 하다. 분명 몸은 살찌는 느낌인데 체중의 변화가 없다고 맘껏 먹었을 때 어느날 갑자기 체중이 확 늘었던 기억은 이런것이 나 자신을 속이려는 것인가보다 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특별할 것 없이 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할수도 있겠지만 평생을 관리하고 실행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식단 조절 다이어트가 아니라 지금부터 하나씩 식습관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며 건강해지려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운동하는 습관을 갖는것을 인식하게 해 준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스스로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 올바른 내 몸 사용법,이라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하게 되는데 그런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저자의 실행방법처럼 마인드셋으로 글을 작성해 적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같다. 이제 해야하는 건 지금부터 바로 시작하면 된다는 것. 건강한 내 몸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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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마음과 아름다운 몸은 모든 사람의 바람이다. 살아가면서 가장 바탕이 되고, 마지막 목표이기도 하다.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살을 빼려는 사람도, 살을 찌우는 사람도 건강을 위해서다.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몸은 실체를 들여다보면 동의어나 다름없다. 또 건강은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도 포함한다. ‘어떻게 하면 살이 빠져 보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키가 더 커 보이고 몸매가 좋아 보일 수 있을까?’ 이 두 가지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목적이다. 눈에 보이는 외적인 것에 집중하는 말이다. 그래서 무리한 식단을 강행하며 굶기도 하고, 무작정 몸을 움직이다 금세 지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식의 다이어트로는 살을 뺄 수 없다. 혹시 살이 빠지더라도 오래 지속하지 못하고 금세 요요가 오고 만다. 이렇게 두세 번을 거듭하면 실패로 인한 자존감에 큰 해가 되고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상큼 발랄 내 몸 사용법』의 저자 비타민신지니(신지은)는 필라테스와 요가를 통해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는 훈련을 한다. 누군가에게 날씬하고 예뻐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 내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 역시 무리한 다이어트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경험을 한 뒤, 운동을 통해 스스로를 제대로 바라보는 연습을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나 점수를 받기 위함이 아닌, 오로지 '나만을 위한 운동'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 성공 비결이다. 저자는 진짜 나를 위한 운동을 하려면 무엇보다 스스로 다이어트 하는 이유를 되돌아보고 마음가짐을 다잡는 ‘마인드셋’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무작정 “다이어트를 시작해야지” “살을 빼야지”가 아니라, 왜 살을 빼야만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유와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것. 이런 과정을 통해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무리 없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운동 전 마인드셋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원하는 몸으로 디자인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단보다 식습관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올바른 식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국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봄으로써 더 아름다운 몸과 건강한 마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저자가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이야기하고, 몸과 마음을 들여다보는 방법 역시 잊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내 몸을 들여다보고, 나를 위한 목표를 설정한 뒤 마음가짐을 다잡고, 운동을 생활 속 일부로 받아들인다면 무리하게 힘들이지 않고도 평생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독자는 기대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다이어트 과정에서 겪었던 실수와 몸소 얻은 노하우들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체중 감량만을 목표로 하는 다이어트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운동과 식습관으로 몸과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는 그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마음 다잡기부터 식단, 기초운동, 응용동작, 기구 사용 운동법, 일상 속 운동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지만 어렵거나 힘든 동작은 없다. 일반인들이 모두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것들이다. 가장 어려운 점은 역시 마음 다잡기다. 다이어트 이유부터 방법까지 마인드셋이 기초이자 바탕이 돼야 운동을 통해 올바른 다이어트도 가능하다. 운동은 세수와 양치, 식사처럼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하며, 절대 압박이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운동은 한 번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생활 속 일부로 자리 잡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운동 루틴을 알려주는 것으로 특히 유명한 저자는 이 책에서도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 동작들을 소개한다. 어떻게 운동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따라 하루에 한 동작씩 2주 동안만 진행해보면 성공에 자신감이 생기리라 독자는 믿는다. 일부러 시간을 내거나 힘을 들이지 않아도 실생활에서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동작들이니 매일매일 따라 하다 보면 저절로 건강한 운동 습관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을 통해 내 몸을 들여다보고, 나를 위한 목표를 설정한 뒤 마음가짐을 다잡고, 운동을 생활 속 일부로 받아들인다면 무리하게 힘들이지 않고도 평생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다이어트(건강한 몸)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7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꼭 마음에 담아두고 실천을 거듭해 습관화하면 원하는 목표 달성에 쉽게 다가설 것이다. ① 편식하지 말자. ② 짜게 먹지 말자. ③ 최대한 천천히 먹자. ④ 과식은 하지 말자. ⑤ 제때 먹자. ⑥ 먹고 나서 바로 눕거나 엎드리지 말자. ⑦ 운동하자.
저자 : 비타민신지니(신지은)
요가·필라테스 강사. 7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비타민신지니’ 채널에서 사람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다이어트를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건강한 운동을 추구하며,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노하우를 소개한다. 어릴 때는 무용으로 현재는 필라테스로, 인생의 반 이상을 운동과 함께했다.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 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필라테스, 다이어트 체형 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로움바디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비타민신지니 톡톡’이라는 다이어트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다이어트를 전도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움직이고,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저서로 《비타 파워 다이어트》 《하루 15분 커플 홈트》가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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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목적은 아니고 건강을 위한 운동목적으로 책을 받아서 읽었는데, 지금 내 몸이 어떻게 틀어졌는 지 알 수 있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간단한 운동법이 들어있어서 유용합니다! 앞으로 하루 하루 조금이라도 운동을 해보며 지내려고 해요,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고 어떤 운동이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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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자체가 상큼하고 발랄하게 사용한다는 것이 신선하고 독특해서 좋았다. 운동이라는 건 몸에는 좋은 것이지만 꾸준히 오래하면서 지속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건 정말로 쉬운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상큼, 발랄이라는 단어가 나온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운동이라는 것이 단순히 고통스럽게 살을 빼는 목적만으로 운동을 한다면 그건 어쩌면 가혹행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냥 살만 배는 운동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하면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고, 좋게하면서 게다가 올바르게 하는 것. 그것을 우리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내 몸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의 과정을 거치고 기초 운동 동작도 설명을 해준다. 이 책의 저자는 비타민신지니. 신지은 성생님이시다. 다이어트라는 목표때문에 시작했지만, 그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고한다. 보통 다이어트를 외적인 미관목적으로 할 수도 있는데, 그 무엇도 건강이라는 것을 초월할 수는 없다고 여긴다. 저자님도 산전수전을 겪었기 때문에, 어쩌면 책에서도 더 정확하고 사실적인 내용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지금은 필라테스와 요가 강사로 활동하고 계신다. 건강한 마음과 아름다운 몸을 추구하시는 것이 저자의 모토라고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내 몸과 친해지기 / 내 인생을 바꾼 운동 / 살을 빼는 이유? / 몸에도 디자인이 필요하다 / 평생 식단을 관리하는 건 불가능 / 나를 사랑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 폼롤러, 마사지 볼 사용법 / 일상 운동 2주 프로그램 이렇게 총 7가지의 주제로 구성된다.
대표적으로 이 부분을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한의학에는 사상의학이 있다고 한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진료하는 방법이나 음식이 달라진다고한다. 여기서도 체형과 성격에 따른 운동 추천이 나오는데, 그냥 운동을 하면 되지, 굳이 이렇게까지 구분을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결국에는 자기 관리도 하기싫을 때 내가 하고 싶지 않는 것도 해야하는 것이 자기관리가 아닐까? 그렇기에 이 부분도 눈여겨 볼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운동도 이제는 일상이 되어야 바람직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동작이기에 매일매일 따라만해도 분명 습관이 형성 될 것이라 본다. 이 책을 통해서 내 몸도 살펴보고, 마음을 다잡고, 생활의 일부가 된다면 선생님께서 추구하시는 목표를 얼마든지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감을 가져본다. 운동법 자체도 일상생활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밖이라 정말로 참신했다. 꼭 잘 활용을 하길 바라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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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닌 평생 건강하게 내몸을 돌보는 방법을 소개해준다. 그런 이유로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탈 다이어트 마인드 셋은 필수인데, 그 방법은 다이어트라는 압박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 하루 3번 식사와 양치를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일로 느끼는 것 처럼 건강한 습관을 자리 잡아나가는게 필수라고 이야기 한다. 그렇게 되면 건강한 몸과 마음은 물론 다이어트라는 효과 또한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얼마든지 성공 가능한 구제적이고 실현가능한 목표로 식습관, 운동습관과 수면 습관은 물론 명상에 이르기 까지 스테레스 받지 않는 규칙들을 만들어 식습관을 개선하고, 꾸준한 운동을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다이어트라는 압박에서 벗어나 내 몸을 위한 긍정적인 습관을 들일 수 있지만 늘 실천이 문제다.
사실 운동은 귀찮은 것이라고 생각해서 애초부도 시도하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운동 또한 필수 일과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목표부터 세워서 꼭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천보 걷기!! 계단타기!! 스트레칭!! 하루에 꼭 1개씩이라도 해나가는 날을 만들어야지.
그리고 먹는 음식에 있어서도 책에서 말하는 마인드풀 이팅 실천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먹는지 의식하면서 그동안 무작정, 무의식적으로 먹던 행위를 경계해야할 필요도 있다.
이렇듯 다이어트를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나의 마음과 생활 상태를 책을 읽으며 돌아보고,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은 운동법이 실려있어서 따라하기에도 좋았고, 이번에는 꼭 건강한 습관이 자라잡길 바라면서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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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다. 언제가 다이어트의 굴레에 얽혀있는데, 생각처럼 잘되지 않는 게 다이어트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이어트가 단순히 살 빼고 이뻐지는 것을 넘어서 나를 알고, 내 몸을 가꾸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밥을 굶거나 1일 1 식을 해서 무리하게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내가 왜 살을 빼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목표를 세워서 조금씩 계획대로 해 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평생 먹을 음식이기에 식조절이 아닌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내가 어떤 몸이 되고 싶은 지를 생각해서 꾸준하게 운동하는 것, 어쩌면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다. 저자도 운동을 하면서 급격하게 살을 빼보기도 하고, 무용을 했기에 꽤 많은 시간 운동을 했다 한다. 운동을 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니 제일 중요한 것은 체력. 진짜 체력이 국력이다. 내가 필요한 일을 하기 위해 체력을 키우고, 운동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군것질과 야식으로부터 헤어지는 것으로 시작해 꾸준하게 스트레칭과 간단한 운동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봐야겠다. 내 몸은 내가 가장 잘 알기에 내 모습을 제대로 바라보고 운동을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잔뜩 계획을 잡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계획도 중요하지만 실천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 너무 장황한 계획을 세우면 실천하기도 어려우니 실천하기 쉬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구체적이면서도 어렵지 않은 계획으로 차근차근 계획을 늘려가면 되겠다.
이 책에서도 강조하고 있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건강하게 세우라고. 현실적이면서 구체적인 목표. 몸무게에 집착해서 숫자로 세우는 목표가 아닌 목표인 것이다. 예를 들면 '올여름 비키니 입고 해수욕장 가기', '한 달 뒤에 새로 산 민소매티셔츠 입기'와 같은 것. 사실 옷을 입어보면 내 몸 상태를 알 수 있다. 기존에 입던 옷이 작아지면 살이 쪘구나 바로 느끼기에. 소위 말하는 눈바디로 내 몸을 확인하고, 눈바디로 내 몸을 체크하면서 운동하는 것. 이게 가장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동하는 법이 아닐까 싶다. 나는 구체적으로 '입고 싶었던 티와 바지를 넣어 입기'를 목표로 세우고 싶다.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이 바로 복부. 복부 운동만 할 것이 아니라 전신 운동으로 자연스럽게 복부 살을 빼 나갈 것이다.
유재석 씨가 광고에서 한 말이라도 하는데, 왠지 크게 공감된다. 특히 체력관리는 정말 중요한 일. 나이가 들수록 점점 회복력이 떨어지기에 체력을 제대로 다져놓지 않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내 몸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바로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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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고민은 늘어난 뱃살이다. 아가씨 때는 워낙 마른 체형이어서 다이어트를 굳이 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 오히려 맞는 바지를 찾는 게 힘들어서 늘 허리를 줄여 입곤 했던 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니 조금씩 군살이 붙기 시작했다.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고 보니 역시 몸매가 예전같지 않음을 느낀다. 슬슬 옷이 작아지기 시작하며, 바지를 살 때도 조금은 넉넉한 사이즈를 자꾸 찾게 된다. 점점 나오는 뱃살을 커버하기 위해 상의를 하의 안에 집어 넣어 입는 건 이제 포기 상태! 무엇보다 가장 불편한 건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자꾸 아랫배가 거슬린다.위에서 내려다보면 배가 볼록 튀어나와 있는 게 너무 보기 싫을 정도이다.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언제 이렇게 군살이 여기 저기 붙어버렸는지 모르겠다. 안되겠다 싶어서 유튜브에서 홈 트레이닝을 검색하던 중 웃는 모습이 너무 상큼한 한 유튜버의 영상을 보게 되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고 쉽게 동작을 설명해주는 '비타민 신지니'였다. 자그마한 체구에 깜찍한 외모의 그녀는 그렇게 나를 홈트의 세계로 이끌어주었다. 매일매일은 아니어도 일주일에 두어 번 정도는 꼭 그녀와 함께 운동을 재밌게 하고 있는데, 그녀가 책을 펴냈단다. 어느새 그녀의 '이모팬'이 된 나는 홀리듯이 그녀의 책을 구해 읽기 시작했다.
제목에서부터 그녀의 상큼함이 풍겨난다. <상큼발랄 내 몸 사용법>! 어린 시절부터 한국무용을 배운 그녀는 작은 키 때문에 현대무용으로 전공을 바꾸게 된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힘든 시간들을 보낸 그녀지만 그녀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평생친구인 필라테스를 만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그녀의 당찬 모습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우선은 긍정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고, 과거에 빠져서 낙심하지 않고 계속하여 앞을 향해 나아가는 패기와 용기를 보며 그 또한 내가 배워야겠다 싶었다.
올바른 다이어트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식단관리법, 다양한 운동도구 사용법, 일상 속 운동 2주 프로그램 등 운동 초보자가 교본으로 삼아도 좋을 정도로 알찬 내용으로 구성된 내용에 열심히 밑줄을 그어가면 읽던 중 지금 나에게 정말 필요한 부분을 발견했다. 마치 나보고 읽어보라고 써둔 내용 같았다.
나 역시 키가 작은 편이라 그녀의 얘기에 충분히 공감이 되었다. 그래서 이 내용을 참고해서 나도 잔근육을 키우는 운동 위주로 할까 싶다.
무엇보다 정말 요긴하다 싶은 자료는 part 6에서 소개하고 있는 <피곤한 당신을 위한 폼롤러.마사지볼 사용법>과 part 7에 나오는 <하루에 하나씩 일상 속 운동 2주 프로그램>이다. 상큼발랄 그 자체인 신지니가 웃는 모습으로 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쉽고 상세한 설명이 함께 나와 있어서 책으로도 충분히 동작을 익힐 수 있어서 이 두 파트만 읽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이다. 한 때 tv에서 배우 김사랑씨가 그녀의 하루 일상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고 마시지볼을 이용하여 몸 구석구석 마사지를 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그 때 나도 해보겠다고 인터넷에서 폭풍검색을 하여서 사 둔 공 모양과 땅콩 모양의 마사지볼을 사용도 제대로 못해보고 그냥 보관만 하고 있었는데, 신지니가 안내해주는 방법대로 이제 조금씩 시작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2주 프로그램도 도전해보려고 한다. 일상 속에서 양치하다가, 세수하다가, 걷다가,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보다가도 바로바로 할 수 있는 쉬운 동작들을 이제 실천해봐야겠다. 그러다보면 점점 불어나는 나의 군살들과 작별할 수 있겠지?
나는 두 아이의 엄마이다. 그러기에 건강한 중년을 보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기에 신지니가 알려주는 방법대로 꾸준히 일상 속에서 운동의 의무를 다해서 건강한 중년을 보내려고 한다. 하루하루 달라진 내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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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에 헬스장을 포함한 운동시설에 출입이 제한되고, 러닝과 산스장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붐을 일으켰지만 날씨 영향과 코로나 노출에 대한 부담감으로 운동을 하고 싶어도 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상큼 발랄 내 몸 사용법>에서는 요가와 필라테스 강사로 유명한 유튜버인 저자가 엮은 책으로 집에서 혼자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하는 한편, 다이어트에 대한 마음가짐이나 기초적인 지식을 전해준다. 운동하기에 앞서 독자들의 몸과 마음 체크리스트로 시작해 용어에 대한 사전과 다이어트를 쉽게 하는 방법, 목표 설정하기 같은 기본적인 사항은 물론, 다이어트 약의 효과나 군것질과 야식의 유혹을 이기는 법 등 다이어트하면서 궁금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전반적으로 7개 파트로 나눠 담고 있다.
이 책이 다른 다이어트 책과 다르게 좋았던 점은 2주 프로그램이 짜여 있다는 것이다. 운동하는 방법이 소개된 책이 많이 있으나 책을 볼 때만 열정이 불타올라 열심히 따라 하고 며칠 지나면 귀찮음에 잊어버리곤 한다. 이 책에서는 2주 프로그램이 짜여있음으로써 목표가 생기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뭐든 그렇겠지만, 습관이 되려면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이야말로 체계적으로 그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부분이 좋았다.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조금 더 많이 담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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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면 몸의 건강을 해치는 불필요한 군살이 빠진다. 그러한 변화를 자연스럽게 겪으며 최상의 몸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올바른 정석 다이어트라고 생각한다. 이 생각을 더욱 확고하게 해 주고 무엇보다도 지속적이며 정신건강에 초점을 둔 다이어트 건강 에세이를 만났다. 바로 인기 건강 다이어트 유튜버 비타민신지니 님의 에세이 상큼발랄 내 몸 사용법이다!
인기 유튜버이신 점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하지만 유튜버의 이름을 대니 저자를 아는 지인들이 여럿 있었다. 유명하신 분이 맞구나 란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된다. 이 에세이는 무용전공을 하면서 가졌던 외모와 몸에 대한 콤플렉스를 요가, 필라테스를 통해 극복한 저자가, 오랫동안 지속할 수 없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절대 하면 안 된다는 조언과 함께 올바른 정석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좋은 노하우가 정말 많이 담겨있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다보니 다이어트책을 종종 그리고 꾸준히 읽었다.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이 책에서 특히 눈에 띄는 장점을 두 가지로 요약하고 싶다. 첫 번째는 책 속의 운동동작 시연 등 여러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저자의 정말 환한 미소이다. 이렇게 예쁘게 순수하게 웃는 다이어터는 처음 본 듯 하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저자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책 속 여러 문장에서도 자주 드러난다. 어릴 때 한국무용을 배우며 웃는 연습을 하게 된 것이 큰 영향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두 번째는 외면이 아닌 내면의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한 내용에 책의 큰 부분을 할애한 점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정신적 외상을 겪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가고 있는 요즈음에 어떻게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지 많은 위로와 격려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의 체질과 몸은 모두 제각각이며 그에 맞는 다이어트 법도 다르다는 점, 단기간의 이벤트가 아닌 매일 매일 일상에서 습관처럼 실천할 수 있는 운동, 식이요법을 가져야 한다는 점 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좋은 조언이 많은 건강 에세이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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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발랄 내 몸 사용법》을 펼치면 일단 체크리스트가 나온다. 몸과 마음이 얼마나 건강한지 스스로 확인해보는 리스트이다.
빙고가 0줄이면 자기 관리계의 끝판왕이고, 1줄이면 자신의 몸을 사랑할 줄 아는 건강 지킴이, 2~3줄이면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다이어트 잘.알.못.이다. 4~5줄이면 살은 빼고 싶지만, 아직 끈기가 부족한 다이어트계의 작심삼일, 6줄 이상이면 모든 것이 귀찮은 운동계의 나무늘보이다. 나는 당연히 운동계의 나무늘보이다.
신지은은 요가·필라테스 강사이다. 7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비타민신지니’의 유튜버이다. 그녀는 유튜브를 통해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건강한 운동을 추구하며,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노하우를 소개한다. 저자는 《상큼 발랄 내 몸 사용법》를 통해 체중계 위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는 운동 루틴을 알려주고 있다.
책은 단순한 다이어트를 위한 책이 결코 아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다이어트 경험과 실패담, 그리고 그 이야기를 통해 어떤 다이어트가 바람직한지를 알려준다.
현실을 탓하지 말고 가능한 것부터 차근차근 바꿔나가는 것만이 정답이다. 살쪘다고 너무 좌절하거나 우울해할 필요는 없다. 노력으로 바꿀 수 있으니까. 노력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다. 이 문장이 가장 좋았다. 이 문장을 읽으니 빨리 빼고 싶다, 안 빠지면 어떡하지? 하는 부담감이 줄어들면서 나도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무용밖에 모르던 저자가 단식으로 살을 뺀 경험, 또 원푸드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식도염에 시달리는 이야기, 마침내 필라테스와 요가를 만나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운동’을 하게 되는 과정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진정한 다이어트는 예뻐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제대로 알고,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을 찾아내서, 자신의 몸이 가장 건강한 상태를 유지시키도록 노력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것’이라는 말에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거나 억압당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자신에게 다이어트가 어떤 의미인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나도 저 말을 들으면 한숨부터 나왔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래 다이어트는 나를 지키기 위해 평생 해야 하는 거야.’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오늘도 스스로 뚱뚱하다는 생각에 우울한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더불어 ‘비타민신지니’ 유튜브도 찾아보라고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