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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6학년이 되었다. 어릴때가 떠오르는 책이다. 그 때 이 책을 주변 사람도 같이 읽어주었다면, 나도 이해를 조금은 받을 수 있었을까 싶다. 부모가 되는 교육은 따로 없고, 육아바이블이라는 책을 선물받아서, 열달 열심히 읽고 아이를 낳았고 다시 몇해를 책이나 귀동냥에 의지해가며 아이를 길러내었고, 나를 알아가는 시기이기도 했다. 아들이 열두살 나도 열두살 엄마만큼이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하는 아들아 겨울방학인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자♡ |
| 아이가 빠져들어서 몇번이고 보았던 책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그림체에 엄마의 일상과 피곤함,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책이라 아이가 엄마를 이해하는데 도움되는 책이라고 봅니다. 엄마와 자녀 관계 회복에도 괜찮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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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감 책 제목을 보더니 아이가 흥미가 생기는지 좋아합니다. 아기 관점으로 엄마를 관찰한 책.. 읽는 내내 너무 공감되고 사실적이고..ㅎㅎ 아이가 함께 보다가 엄마도 이랫어? 엄마도 이랫어? 한장한장 핵공감하면서 아이에게 엄마도 이랫어 라고 그때 기억을 끄집어내서 이야기 해주니 아이도 집중하고 더 잘 보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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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1년 # 엄마의 1년 #엄마의 탄생=아이의 탄생 #아이의 시점 #돌잔치 선물 오는 주말은 우리 첫 조카의 돌이다. 제이** 까페에서 한 회원님이 추천해 주어 바로 구입하게 된 그림책이다. 늦은 결혼만큼, 자신의 진로를 완성하는데 한없이 힘들었던 동생이기에 ... 학창시절 넘치는 인기와 위트있으며 쏘쿨한 동생이 참 부러웠었는데.. 세월이 동생을 조금 바꿔버렸다. 세상을 조금 삐뚤어지게 보게 되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때문에 절망하기도 해서 삐딱해졌던 동생이었다. 유부녀들과 약속을 하면, 자꾸 시댁, 친정, 아이 핑계대며 잘 지키지 않는다며 유부초밥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며... 호르몬의 작용으로 한없이 얇아져 버린 감정의 벽을 마구 긁어댔던 동생이었는데.. 어느덧 유부초밥이 되어 지지고 볶고 울며 웃으며 벌써 돌을 맞이하게 되었다. 아이키우기에 전문가였던 동생이, 직접 자신의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는 어느것하나 쉽게 하지 못하고 발을 동동거리는 모습은 참 생소하면서도 짠하면서도 복합적이었다. 그래도 같은 엄마이기에 그 마음은 누구보다 잘 안다. 어느덧 이유식도 완료기를 마쳐가며 기특하게 잘 커가는 울 조카 그리고 잘 해낸 동생에게 따뜻한 말보다 이 책으로 대신하고 싶다. 울면 어떡하지?? 울릴까? 이게 내 작전일까? ㅋㅋ 조카를 위한 일년의 기록과 이 그림책, 돌반지. 음~ 생일 준비 끝! 얼른 맛있는 거 먹는 날이 오면 좋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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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는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그림책이에요. 올해만 벌써 세 권째 구입했네요. 아기의 시점에서 바라 본 초보 엄마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짠하게 표현되어서 꼭 추천하는 책입니다. 엄마가 곧 될 친구들에게 아기 책과 함께 선물하기를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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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이랑 같이봤다 그녀는 아직 별로 관심이없다 나만 감동을 받았다 나중에 너도 엄마가 되면 알겠지 ㅎㅎ 친정에 가서 푹 잠을잘 수 있어서 매우 공감 했다 조금더 같이 읽어봐야겠다 그때는 조금더 관심이 생길런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된 책이였다 덕분에 다른책들도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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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눈에 비친 엄마, 그 사랑스러움 아이를 출산한 동생에게 『엄마 도감』을 선물했는데, 읽는 내내 공감된다며 정말 좋아했어요. 아기의 눈으로 본 엄마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 육아로 지친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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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 친구들에게 선물했는데.... 애기를 키우는 자기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읽다가 울었다네요..(자꾸만 눈물이 나서 더 이상 책장을 넘기지 못하는 친구도 있었어요..) 아이가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이라니.. 그 관점도 신선했고 그림체도 신선했고 귀여웠습니다. 모든 엄마들에개 위로가 되기바라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애기 있는 주위 엄마들에게 선물하면 정말 근사한 선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아이가 계속 보고싶다고해서 구매했어요~~ 엄마의 탄생부터 다소 과한듯하지만 실감나는 엄마 얼굴들을 재밋어하네요~~~ 아기의 개월수마다 달라지는 엄마의 얼굴변화나 몸의변화가 인상적이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 그려져있는 다양한 엄마를보며 오늘은 어떤 엄마였냐 물어보기도 하며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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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궁금증이 생겨 구입한 도서 <엄마 도감> 지금까지 엄마의 시선에서 바라본 우리 아이에 대한 기록을 몇년째 하고 있으면서도 아이의 시선에서 엄마를 바라보는 모습이 어떨까?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해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신선한 주제의 그림책이라니.. 구입을 안할 수 없더라고요. 첫 아이를 낳았을때 모든것이 낯설기만했던 초보 엄마였는데 그때의 서툴기만한 엄마의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그림책을 읽는 내내 공감과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곧 추억이 될 한없이 서툴던 과거와 지금의 시간들, 이다음에 아이들이 자라고 다시 읽었을 때는 마음이 몽글거릴것 같네요. 이 책은 이제 막 태어난 초보 엄마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아마 책을 읽는 동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