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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을 알고 싶었던 로봇. 좋아한다는 건 뭐예요?? 사랑한다는 건 뭐예요?? 궁금한 것 투성이인 로봇. 할머니의 꿈을 이루어 드리고 싶었던 로봇. 할머니의 친구가 되고 싶었던 로봇. 로봇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책♡ |
| 이 책은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은 후 큰 감동을 받고 개인적으로 소장하기 위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괴짜 할머니와 할머니가 만든 로봇이 소원을 이뤄주는 항아리를 찾아다니며 여행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것을 경험할 때마다 로봇은 어린아이처럼 할머니에게 질문하고 지식을 습득합니다. 그 시간이 쌓여서 할머니와 로봇은 가족보다 더 진한 우정과 사랑을 쌓아가죠. 할머니의 소원은 평생 함께할 친구를 찾는 것이었는데 이미 소원을 이룬듯 보입니다. 항아리를 찾아서 할머니의 소원을 이뤄드리는게 유일한 삶의 목표인 로봇이 어쩌다 꽃이 되었는지.. 그 이야기의 과정이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었어요. 마지막엔 감동으로 눈물도...ㅠㅠ 삭막한 세상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