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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작가인 모리미 토미히코. 출간된 책은 모두 구매한 듯. 항상 새책이 나오는지 찾아보곤 했는데 <열대>는 출간되었다는 소식 듣자마자 바로 구매했다. 항상 소재가 독특해서 너무 좋다. 표지도 너무 맘에 들고. 액자식 구성이라고 해야 하나 책속에 책 이야기가 나오는걸 좋아하는데 그런 점에서 <열대>가 너무 좋았다. '데뷔 15주년 기념작'이라고 타이틀이 붙었는데 ‘모리미 판타지의 절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그냥 너무 너무 재밌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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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작인 셜록홈즈의 개선으로 접한 작가인데 취향에 맞아 파던중 가장 재미 있게 읽은 책입니다 천일야화를 모티브로하는 작품이고 정말 끝까지 흥미로운 작품이었습니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와 다다미 넉 장 반 신화대계가 비슷한 스타일이라면 열대는 셜록홈즈의 개선과 스타일이 비슷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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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는 추천을 보고 읽게 되었는데 처음엔 이거 뭐지? 했는데 두 번째 이야기쯤 가서는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야기가 신기하기도 했고 한번쯤 더 읽으면 앞뒤로 뻗은 복선과 인물의 관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천일야화>가 궁금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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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미 도미히코라는 작가를 좋아한다. 야행부터 시작해서 펭귄 하이웨이,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이어서 이 번이 네 번째 도서이다. 이전에 읽은 책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이 깔려있어서 무척 흥미로웠다. 보통 한 작가의 여러 책들은 작가의 하나된 일관성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모리미 도미히코의 책을 읽으면 같은 책의 작가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각 책의 개성이나 개연성이 뛰어난 것 같다. 보통 사람이라면 떠올릴 수 없는 상상의 세계를 한계가 없다는 듯이 확장해버리는 작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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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미 도미히코 작가의 책은 무한 루프가 있다. 다다미 넉장 반의 세계일주도 그랬고,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도 그렇고. 그 루프는 한 번 빠지면 빠져나오기가 정말 힘들다. 책의 내용도 그렇지만 작가의 책들이 말이다. 나오는 족족 구매해서 읽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열대도 물론 읽었다. 이 역시 무한루프구나. 아무도 완독하지 못한 책 '열대' 읽기 시작하지만 어느샌가 책은 사라져있다. 그리고 그 책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흔적도 없다. 서점이건 헌책방이건. 그렇게 시간이 한참 지나, 침묵 독서회에 참석하면서 '열대'를 가지고 있는 한 여성을 만나게 된다. 이젠 시간이 너무 지나, 내가 읽었던 그 책이 과연 실재했던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던 무렵이라 너무나 호기심이 갔고, 그 여성분에게 다가가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이번책은 솔직히.. 잘.. 다음책.. 기대 해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