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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네요. 모리 타이시 작가님의 거기서 일하는 무스부 씨 3권입니다. 작가님의 작품으로는 아무래도 라디에이션 하우스가 가장 유명하긴 합니다. 그래서인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덜한데다 연재 자체도 상당히 느린 편이지요. 1, 2권이 나온 작년 시점에서 무려 1년을 넘겨 3권이 발매가 되었네요. 현지에서조차 4권 소식이 없으니 독자 입장에서는 애간장이 좀 타들어가긴 합니다ㅋ 다음권은 또 언제가 될련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면서도 신간에 대한 기대감도 생기네요. |
| 3권에서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함께 인간관계의 미묘한 거리감이 섬세하게 표현된다. 무스부 씨가 단순히 밝은 캐릭터가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고민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직장 내 소소한 사건들이 유머러스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다가와 공감대를 형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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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만큼 좋은 작품을 만나기 힘든 장르가 없다. 결국 감정이 중요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공감대 형성에 쉽지 않고 또 독자들이 모두 경험을 하기 때문에 개연성에도 신경을 쓰면서 동시에 새로워야 한다. 거기에서 일하는 무스부 씨는 그런 면에서 합격이다. 콘돔회사라는 곳에서 만난 연애 초보자들의 사랑이라니. 그런데 작가는 자극적으로 진행하기 보다 차곡차곡 관계가 쌓여가는 관계를 보여준다. 그래서 익숙하면서도 새롭다. 일본에는 6권까지 나왔던데 빨리 번역이 되어 출간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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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타이시 작가의 거기서 일하는 무스부 씨 3권입니다. 라디에이션 하우스로 빠져서 알게 된 작가로 라디에이션 하우스와 같이 현재 연재중인 작품입니다. 정발된 작가의 과거 작품들을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그전보다 점점 나아진 그림을 보여주고 있어서 마음에 드는 작가기도 합니다. 라디에이션 하우스보단 못하지만 이 책도 신선한 소재를 가지고 있는 책이라 개인적으로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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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는 무스무씨와 사가미씨의 원나잇 이벤트가 벌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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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타이시 작가님의 작품 거기서 일하는 무스부 씨 3권 구매했습니다.ㅎㅎ
그림이 너무 예뻐서 구매한 작품인데 내용까지 재미있어 버리니 봐도봐도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소재가 상당히 파격적인데 남녀 주인공의 케미를 못이겨내서 그런지 러브 코미디가 더욱 부각되는 작품입니다.
작화가 갈수록 발전되는데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꼭 보세요. 두번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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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타이시 작가의 거기서 일하는 무스부 씨 3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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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부씨는 그곳에서 일하시는 직원입니다. 제목에서 그곳이라고 말한 걸 보니 아마 리뷰에도 그것을 입에 담아선 안될 것 같으니 나도 그곳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 같은데, 이제 보니 표지에 그려진거 같은데 이건 괜찮나 모르겠다.
3권이 되었는데 갑자기 급발진했다. 그리고 급발진 실패해서 미묘한 관계가 되어버렸다. 들어보니 이거 월간 작품인거 같은데 다음권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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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 와서 갑자기 스토리가 팍팍 진행되는 느낌이니다. 무스부씨가 막차를 놓친게 좋게 작용해서 같이 식사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 시간도 가지게 된다. 나아가 결국 사가미네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되고 이런저런 기세를 타서 마지막에는 고백까지 하게 된다.
뭐, 원하는 대답을 듣지는 못하지만 결국 유보로 인해 결론을 짓지는 않게 된 모습이다.
어찌됐든 이제는 무스부씨도 결과론적으로 사가미를 인식하게 되고 이게 좋게 작용할 지 나쁘게 작용하게 될 지는 다음권을 기다려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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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월간 연재이다 보니 발매 텀이 매우 긴 것 같은데 분량이 터무니없이 적은 게 아쉽네요;;
그리고 스토리는 지난번 막차 끊긴 점에서 이어지는 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에서 진전이 있을지 기대하면서 잔잔하게 보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작화나 스토리 다 맘에 드는데 분량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권도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