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갈수록 더욱 계층화되며 인간과 인간 사이의 선은 더욱 분명해 진다. 이렇듯 빈부격차와 위계적 사다리가 더욱 선명해 지는 시대에 포용을 외치는 볼프는 "타자성에 의해 더 풍성해지는 인격"을 말한다. "너는 단지 네가 아니며, 다른 사람들도 너에게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