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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비롯해 일본에서 가장 독특한 방향으로 발전한 것이 성애와 관련한 표현물들일 것이다. 여기서 성애는 단순히 성적 존재로서의 남과 여를 말하는 것이 아닌 그 문화적 부산물을 모두 포함한 개념으로, 이 선집은 일본 특유의 도착적, 혹은 미학적인 성 담론으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혹은 세계의 성 담론에서 봐도 놀랍고 재미있는 지점이 많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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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명단편선 시리즈 그 여섯 번째, 남녀가 사랑하다. 나츠메 소세키의 "첫째 날 밤의 꿈"을 포함한 총 12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첫째 날 밤의 꿈은 나츠메 소세키의 <<열흘 밤의 꿈>> 중 첫 번째 작품으로 주인공은 꿈속에서 죽어가는 한 여인을 만난다. 그리고 둘은 한 언약을 맺게된다.
여자는 조용한 어조를 한층 높여, ----- 「첫째 날 밤의 꿈」 중에서
사랑의 형태는 각각 상황과 환경, 그리고 사람에 따라 다른 법입니다. 작가들은 이 사랑을 어떤 식으로 표현하려고 했을까요? 열 두가지의 사랑이야기가 담긴, 달달하면서도 씁쓸한 단편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