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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우 부장 3권에서는 무인도 생존 생활이 계속되면서 코마츠와 코토우 부장 사이의 감정이 더욱 깊어집니다. 특히, 코마츠가 부장에 대한 감정을 자각하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미묘한 변화가 생깁니다. 서로의 존재가 생존을 넘어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린 듯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그려지며,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선 감정선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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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츠미 츠무 작가님의 코토우 부장 3권입니다.
신인 작가님으로 알고 있는 데 회를 거듭할 수록 재밌습니다. 캐릭터들의 매력이 장난아닙니다. 무인도에서 고군분투하는 데 탈출은 커녕 또 다른 인물이 표류해와서 인원수만 늘어나는 그런 무인도 생활이네요. 3권에 또 다른 인물이 표류해왔고 이 인물은 코토우 부장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인물입니다. 캐릭터 개성이 강해서 3권 정말 재밌게 봤네요. 여주인공이 여기서 살짝 답답한 캐릭터로 나오는 데 보통 여주를 민폐 캐릭터로 그리는 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여주인공이 민폐라기보다는 그냥 성격이 좀 해맑으면서 열심히 산다고 할까요. 민폐는 아니고 느리면서 은근 큰 도움도 되는 캐릭터로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다 재밌게 보게 되네요. 3권 마지막에 매우 위기스러운 일이 일어나면서 다음권이 매우 궁금해지는 3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