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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하늘에서 삶을 내려다보면, 비슷비슷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거다. 아침에 무거운 몸을 일으켜 시곗바늘 돌 듯 바쁘게 생활하고, 퇴근 후 그리고 휴일엔 여유와 불안 속에서 시간을 보낸다.’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구절. 서평을 쓰며 이 구절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딱 제 이야기 같았습니다. 금요일 오후면 '금요일 좋아~'를 외치다가 토요일이면 '벌써 토요일이야?' 일요일에는 '주말도 다 갔네.'라며 우울해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휴일의 여유를 온전하게 즐기지 못하고 불안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 바로 저였습니다. 이 책을 보고 주위의 아름다움을 더 많이 보도록 연습해야겠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글로 담아내서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때로는 아래와 같이 타인의 평가에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 주기도 하고요. '인생은 나의 것이니 내 마음을 따라가고, 박수를 쳐 주는 손은 타인의 것이니 저들이 좋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박수가 나오면 한껏 즐기고 박수가 나오지 않으면 열심히 살면 된다.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내 즐거움이 좌지우지되지 않게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위로를, 5장에 이르러서는 실천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며 마냥 위로를 하지도 않고,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을 현명하게 사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하나의 소제목이 끝난 뒤에는 '더 나은 인생 세우기 연습'을 실어 총 서른 두 가지의 연습을 요약적으로 제시한 점도 인상적입니다. 작가 '아이얼원'은 때로는 아래와 같은 촌철살인을 하며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제시해주기도 하고, 나만이 알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도 합니다. '어떤 꿈은 묵묵히 노력하기만 하면 된다. 모두가 당신을 좋게 봐 주는 건 아니고 모두가 당신이 꿈을 이루는 걸 기쁘게 여기진 않으니까.' '하늘 아래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당신을 이해하는 건 몇몇뿐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성공 여부는 남들이 정의하는 것이고 내면적으로 잘 지내고 있는진 나만 안다. 그리고 나만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제가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을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대해서도 자신의 경험을 통해 현명하게 조언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가, 완전한 사람이 되고 싶은가?”완전한 사람은 자신의 모든 걸 받아들인다. 사람의 완전함은 타인이 생각하는 완벽한 모습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완전한 모습이 되는 것이다. '넘어지지 않는 인생은 없고, 빠져나오지 못할 구덩이도 없다. 스스로에게 감당할 시간을 좀 더 주면, 일은 지나가고 차츰 좋아진다. 완전한 나는, 내 전부를 받아들이고 완벽하지 않은 삶에서 자신의 가장 좋은 면을 볼 때 온다는 점을 알길 바란다.' 어딘가 공허하고 소속되었으면 하는 현대인의 심리 또한 날카롭게 파고들고요. '진정한 소속감은 자신이 어떤 것에도 소속될 필요가 없다는 걸 발견하는 것, 자신이 소속되어야 할 유일한 곳은 자신의 내면이라는 것이다.' '소속감을 가지면서 원래의 나도 잃지 않는 법. 자신의 마지노선 존중 법을 이해하고 적절한 시기에 타인에게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이다.' '소속감의 진정한 의미는, 온 마음과 뜻을 다해 자신의 감정에 소속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누구에게 맞출 필요 없이, 어떤 곳에 속할 필요 없이, 저마다 자기 생의 둘레가 있으니 자신이 충분히 완전하다는 걸 진심으로 믿자.' 출근러들에게 공감될만한 구절도 있습니다. 오늘도 겪었고, 앞으로도 계속 경험할 심리를 굉장히 공감되게 표현해 놓았습니다. '1초 전까지 허겁지겁 플랫폼으로 돌진했다가 1초 후 열차에 올라타면 순간 안정감이 훅 몰려온다. 누군가가 시간의 일시 정지 버튼을 눌러 준 느낌이다. 열차가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절대 공간 속의 시간을 확보한다.' 그리고 종래에는 삶에 대한 묵직한 조언으로 마무리합니다. '성공을 해도 좋고, 평범하게 살아도 좋다. 타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대단한 일을 할 필요 없이, 그저 내 일을 잘하면 된다. 타인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삶을 살자. 현재를 열심히 살자. 시간은 너무 짓궂어서 우리가 간절히 바랄 때 바로 대답을 주지 않고, 우리가 열심히 살 때 깜짝 선물을 준다.'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서 좌절하는 우리들에게 힘이 될만한 구절도 있습니다.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진정한 실패는 포기해선 안 되는 일을 포기하는 것이다. 사람이 일생 동안 실수하는 횟수는 제한적이다. 벽에 부딪혀 넘어진 뒤 반성하고 일어나면, 점점 더 지혜로워지고 더 성숙한 선택을 하게 된다. 결국 진심으로 좋아하는 길을 가게 될 것이다.' '정상에 오른다면 자신에게 고마워할 게 아니라 하늘에 감사해야 하고, 밑바닥으로 떨어지면 하늘을 원망할 게 아니라 자신을 다독여야 한다.' 또, 망설이고 있는 우리에게 냉철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며 이 책은 마무리가 됩니다. '선택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뒷감당이 두려워서다. 하지만 올바른 선택의 반대말은, 잘못된 선택이 아니라 선택을 시작하지 않고 스스로 아직 준비가 덜 됐다고 또 최고의 기회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해 쭈뼛쭈뼛 미루는 것이다. 완벽 추구라는 함정에 빠지는 길이다.' 힘든 하루하루를 버텨내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함께 성찰을 하게 하는 책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려는 노력을 하며 진창에 꾹 찍히는 발자국을 하나 하나 꾹 꾹 찍어나가며 서서히 제 길을 걸어 뻗어나가야겠습니다.
서평단은 처음이라서 도서 수령으로부터 서평을 꼬박 2주 걸려서 썼습니다. 책 표지로 기대하고 있는 힐링에 삶에 대해 성찰해보게 하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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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나라의 알지 못하는 작가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나에게 도전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도전은 성공적이었다. 이 작가는 상당히 긍정적인 사람인 듯하다. 그 긍정이 억지로 자아낸 모습이 아니고 진정성있게 느껴져서 더욱 와닿았다. 그 모습 속에 지금이 아닌 예전의 내 모습이 보였다. 잊고 있었던 다시 찾고 싶은 그 모습. 이 책은 용기, 자신, 노력, 관계, 태도 이렇게 다섯장에 걸쳐서 작가가 자신의 체험을 서술한 후 자신만의 결론과 개성있는 생각을 도출해내는데 억지스럽지가 않고 수긍이 간다. 읽는 재미가 있다. 긍정적일 뿐만 아니라 성숙한 사람인 것 같다. 외면하고 싶은 자신의 안좋은 일도, 안좋은 면도 기꺼이 다 받아들여 자신만의 성숙이라는 열매를 맺는 그런 사람 말이다. 그의 이름 앞에 붙은 타이완 청춘들의 롤모델이라는 수식어는 과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누군가의 '누구'로 살지 마라라는 부분에서 가장 많은 감정을 느꼈다. 최근 몇년 동안 내가 겪은 문제는 누군가의 누구가 되고 싶어서 생긴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작가는 자신이 소속되어야 할 유일한 곳은 자신의 내면이라는 말을 전한다. 나에게는 유독 울림이 있는 부분이었다. 소속감을 가지면서 원래의 나도 잃지 않는 방법도 상세히 안내해준다. 서평단 당첨은 예전에도 몇 번 있었지만 내 기준에서는 그렇게 재미있는 책들이 아니었다. 그래서 2주 이내라는 조건을 타이트하게 맞춰서 책을 지금에서야 읽고 서평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정도로 재미있을 줄 알았으면 이렇게까지 미루지는 않았을 거 같다.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지금 매우 궁금한 상태이다. 친구한테도 선물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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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야 아이월원은 타이완 청춘들의 롤 모델이다. 인생에서 얻은 깨달음을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한 후 캄캄한 밤을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기 시작한다. 작가이자 사진가, 투자가로 살아가며 정기적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 타이완 작가의 책은 처음인 듯하다. 책을 읽는데 작가의 출생 신분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다른 나라 작가의 책을 읽으니 어느 나라나 고민하는 주제는 똑같다고 생각했다. 5가지 주제를 가지고 작가는 글을 썼다. 작가의 따듯함을 느끼며 책을 읽었다. ? ~에 대하여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야'는 5가지 주제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담긴 책이다. 용기, 자신, 노력, 관계, 태도에 대해 청춘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준다. 그중 관계에 대한 글에서 깊은 공감과 묵상을 할 수 있었다. 관계에 대한 글이 차가워진 내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어 줬다. 함께 일하는 동료 한 분이 일하면서 사람 때문에 힘든 적은 없는지 물었다. 없다고 하니 이해하기 힘든 표정을 지었다. 물어본 사람은 말 못 하는 고민이 있었나 보다. 문득 나는 왜 사람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라고 돌아봤다. ? 관계 관계에 대해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누군가를 볼 때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마음속으로 장점을 하나씩 찾을 때마다 내가 가진 밭에 씨 한 알을 뿌린다고 생각한다. 뿌린 씨가 많을수록 열매도 많이 맺힌다. 결국 장점을 많이 찾을수록 내게 돌아오는 것도 많다. 장점을 더 많이 찾으려 노력한다. 그럼에도 어려운 관계는 존재한다. 그럴 때마다 생각한다. 내게 고마운 사람에게 잘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그리고 나와 맞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다. 관계에도 선이 필요하다. 그 선을 넘어갈 경우 나 자신을 잃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일까 사람에게 간절히 원하기보다 내가 줄 수 있는 것에만 신경 쓰게 된다. #그래도좋은날이더많을거야 #아이얼원 #유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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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앞두고 있는 현재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야 정말 하루하루가 힘들고 괴로운 연속이었더라도 멀리 보았을 땐 우리에겐 좋은 날이 훨씬 더 많았을 것이며 많을 것이다. 첫 이야기는 저자의 첫 여행지 팔라우에서 있었던 일로 시작이 되는데, 책을 읽으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한때는 여행을 꺼려 했었던 적이 있었다. 해외는 무서운 곳이라는 생각이 강해 누가 보내준대도 가고 싶지 않았다. 23살, 업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여권을 만들고 내가 발 디딘 첫 나라는 중국의 광저우였다. 흔히들 대륙이라고 부르며 남다른 사상을 보여줬던 중국에 간다는 것부터 달갑진 않았다. 심지어 광저우에서 살 땐 너무 힘들어 매일 눈물로 하루를 보냈다. 대구에서 살아 더운 것엔 나름 익숙해졌다 생각했지만 정글을 방불케하는 습도와 더운 온도. 그리고 많은 벌레와 쥐들을 보며 "아... 한국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만 하고 지내다, 같이 일했던 중국인 동생과 광저우 곳곳에 여행도 가고 쇼핑도 다니며 규모가 정말 컸던 서커스도 보러 가고 아무렇게나 말하고 다녔던 중국어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정말 마음의 눈이 넓어졌을까, 광저우에서 돌아오자마자 난 두 번째 여행지를 찾게 되었다. 그렇게 나의 두 번째이자, 엄마랑 이모랑 셋이서 떠난 첫 가족여행지는 홍콩이었다. 정말 저자의 말대로 내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대해 지레 겁부터 먹고 실행하지 못했다면 난 아직도 여권 없이 국내에서만 돌아다니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게 나는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많진 않지만 다양한 나라들을 다니며 2019년엔 태국에서 동생과 한 달 살기를 도전했는데 동생과 떠난 첫 여행이기도 하지만 낯선 나라에서 가이드도 없이 한 달 동안 산다는 것을 예전의 나로선 상상도 못했을 일인데 다양한 나라와 인종의 친구들도 만나고 다양한 문화들을 겪으며 조금 더 성장한 내가 된 것 같다. 인생의 많은 순간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하든 무엇을 걱정하든 무엇에 불만을 품든, 일의 겉면에 내 불안감을 한 겹 씌운다. 그래서 일은 너무 위험해 보이고, 나는 너무 작아 보이며, 마음은 더 복잡해 보인다. 결핍감은 갈수록 커지고 삶의 의미가 떨어져 나가기 시작한다. 우리는 점점 더 감당할 능력이 없는 자신을 걱정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고민한다. 우리가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것들,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일상은 이미 충분히 아름답다는걸. 좋든 나쁘든, 그 자체만으로도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는 걸. 사람은 한 가지 일을 너무 나쁘게 생각해 거기에 온 초점을 맞추곤, 주위에 있던 아름다움을 사라지게 하거나 더 나은 가능성들을 지나쳐 버리곤 한다. 높은 하늘에서 삶을 내려다보면, 비슷비슷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거다. p.020-021 이렇게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하며 내 삶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보단 스스로를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며 성장해보는 발판으로 삼고 진정한 나 자신의 하나뿐인 친구가 되어주는 것. 책을 읽으며 '더 나은 인생 세우기 연습'서른두 가지를 보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내 잘못을 스스로 꾸짖기보단 격려해 주고 위로하며 새로운 삶의 문을 열고 나아가보려고 한다. 조급해하지 않고 불안해하지 않으며 느긋하게 내 인생의 방향과 목표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 보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었다면 칭찬해 주며 나를 보듬어주는 건 어떨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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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대만 작가들의 책을 읽고, 하나같이 감동을 받았었다. 대만에서 베스트셀러였던 인기 도서나 양서가 우리나라에서도 특별히 번역 출간되었을테고.. 그러니 검증된 만큼, 모두 감동적이었던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대만 작가들의 통찰력과 감성이 유독 마음에 와닿고 좋았다~ 그 후론 대만으로 긴 여행을 가고 싶어졌고, 대만 작가의 도서라고 하면 눈여겨 읽어보게 된다.
이 책 역시 대만 청춘들의 롤모델로 꼽히는 아이얼원 작가의 글이라 선택하였다! 인터넷 글로 사람들의 인기를 끌게 된 멘토 타입의 작가 분이라서, 현실적인 공감대가 기대되었다.
읽어보니, 여자일 줄 알았는데 남자 작가였고.. 진짜 딱 청춘들이 읽으면 좋은 메시지와 주제로~ 스스로에게 불안한 20-30대 초반에게 위로와 자신감, 동기부여 및 격려를 불어넣는 글이다.
결핍감과 불안감으로 삶의 의미가 자꾸만 줄어들 때.. 타인에게 무시당하거나 이미 늦어버린 것 같을지라도, 지금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한걸음씩 노력하는 모습을 기뻐하라는 메시지로 저자 본인이 실패하며 성장하고 깨달은 경험을 함께 녹여서 들려준다.
나도 며칠 전 너무 힘든 목표가 아닐까.. 이루기 힘들지 않을까.. 현실에 안주하려는 약한 생각을 처음으로 한 거 같은데 -_-; 작가의 진정성있는 다독임에 나만 겪는 실망과 불안이 아니구나.. 타인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해서, 마음을 지켜내야겠구나 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인간에게는 시련과 실패가 차곡차곡 포장지로 쌓여, 더 멋진 선물로 찾아온다는 말에 힘을 얻었다.
또한 고독의 시간을 지날 때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도~ 내가 좋아하는 모습을 포기해선 안 된다는 것도.. 결점에 집중하며 가능성을 제한하는 교육 방향의 현주소가 수많은 청춘의 비극을 낳는다는 지적도 인상 깊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독자의 마음을 굳세게 세워주고~ 부정적인 생각과 자괴감 대신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멋진 책이라 힘든 시간, 어려운 터널을 지내고 있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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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도 우리나라와 같은 아시아로 비슷한 업무환경과 사람들과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듯 해요 외국 에세이 이지만 우리 감성에도 잘 녹여들어 공감하게 해주네요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야’ 표지를 자세히 보면 하얀 고양이가 눈물 한방울 흘리고 있어요 유노북스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예요 그만큼 힐링 에세이라는걸 표현해 주는 거겠죠? 읽는 내내 지금 힘든거 다 지나갈거고 잘하고 있는거고 시간은 지나가니 해결될거고 타인으로 인해 휘둘리지 않는 강한 멘탈을 가지자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저자인 아이얼원이 영화를 보고 지인들에게 듣고 한 모든 상황에서 깨닫고 마음을 다진 것을 하나하나 풀어서 이야기 하고있어요 지인이 ‘내가 이런적이 있는데 말이야…’ ‘ 내가 아는 사람중에 이런일도 있었데…’ 하면서 다 그러고 산다고 토닥여주는 힐링 에세이로 추천해요 * 도서만 협찬받아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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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야 / 아이얼원 / 유노북스 / 위로와 공감 에세이 세상은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발전하면서 편리해지고, 다양해진다. 하지만 입시도, 취업은 왜 더 힘들어지는 것일까? 이렇다보니 자연스레 결혼도, 육아도 포기하는 N포시대가 되고 말았다.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야>의 책 상단 부분에 부제가 적혀있는데 ‘사랑하고 배우며 살아내야 할 서른에게’라고 적혀있어서 더욱 관심이 갔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것이 더 어렵고 힘들어진 시기에 위로도 받고, 이 시기를 잘 이겨내고 현명하게 살아가고 싶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책속에서 좋을 때가 있으면 나쁠 때가 있고, 슬플 때가 있으면 기쁠 때가 있으며. 올라갈 때가 있으면 떨어질 때가 있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면 당장의 실패들은 차츰차츰 시간이 포장해 주는 선물이 되어 어느 순간 내 앞에 배달될 것이다.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야>는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일상의 교훈들을 이야기해주는 책이었다. 타이완 청춘들의 롤 모델 아이얼원 작가님. 왜 롤 모델이라고 하는지 충분히 이해되고도 남았던 책이다.
인상 깊은 구절을 찾기보다 인상 깊지 않은 구절을 찾는 것이 더 빠를 정도로 인상 깊은 구절, 좋은 구절들이 너무 많았다. 그 중 제일 와 닿는 부분은 시간에 대해 이야기한 부분이다. 시간은 공평하다. 지금 어디에 시간을 쓰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시간은 짓궂다. 시간을 중요시하지 않는 사람을 놀려, 지금은 시간을 소홀히 해도 괜찮은 것처럼 생각하게 만들어 놓고, 어느 날 돌아보면 만회할 기회를 눈곱만큼도 주지 않는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뒤엔 대개 가시밭길을 헤쳐 온 지난날이 있다. 현재 생활이 안정적이라 해도 힘들게 노력해야 유지할 수 있다. 하늘 아래 쉽게 얻어지는 건 없고, 가치 있는 것과 얻는 것 사이엔 지금길이 없다. 타인의 성공을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똑같은 대가를 감당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노력을 깔볼 필요도 없다. 안정적인 생활을 확보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 … 현재를 열심히 살자. 시간은 너무 짓궂어서 우리가 간절히 바랄 때 바로 대답을 주지 않고, 우리가 열심히 살 때 깜짝 선물을 준다. 위의 말들이 정말 확 와 닿았다. 코로나로, 임신 준비로 일을 하지 않아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크게 들어 이 시기에 책이라도 많이 읽자고 생각하고 책을 읽고 서평을 쓰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확실히 책을 읽다보니 그만큼 놀리는 시간도 줄어들고,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졌다. 분명 지금 읽은 책들이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들게 해주고, 또 다른 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던 부분이다.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야>는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고, 나를 아끼고 사랑하라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으며, 열심히 살아가라는 교훈이 들어있는 책이었다. 인상깊고 좋은 말들이 너무나도 많았던 책! 혼란스러운 날들을 보내던 서른이 된 나에게 도움이 되었듯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어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이다. 강력 추천!!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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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개인들의 생각과 반응, 그리고 성장을 경험하거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조언은 늘 대중들의 관심을 사지만 결국 삶에 있어서 선택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도 단순히 보기에는 어떤 형태로 삶을 살아라 등의 조언서로 보이지만 삶을 대하는 기본적인 요건과 반드시 필요한 부분, 개인의 관점에서 어떤 가치를 우선에 두며 살아야 더 나은 삶을 살거나, 변화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방향성과 결과를 마주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책이다.
개인마다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가 존재하듯이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일 것이다. 그래서 늘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는 갈등이나 대립각을 세울 수 있고, 반대로 사람관계를 잘하거나 원만한 처세를 하는 사람의 경우, 또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원하는 결과를 얻거나 목표에 쉽게 도달하게 되는 그런 현상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내 주변에 좋은 이들을 함께 하거나, 곁에 두고 싶다면 나부터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상대적인 동물이며 누구나 관계 지향적인 면모를 갖고 있음을 알 때, 책에서 말하는 삶의 기본적인 조건과 덕목이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기본적인 자기관리의 유지 및 발전 지향적인 삶을 위한 처세, 이는 나에게 집중하며 장점은 극대화 하는 노력과 단점은 채우거나 타인에게 부정적인 감정과 반응을 주지 않는 처세술로 인해 더 나은 변화와 성장을 이루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명확한 의미를 갖고 있다. 누구나 생각은 해도, 말처럼 쉽게 되지 않는 부분이라 일정한 노력과 변화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며, 부정적인 관념이나 습관에서 벗어나 더 나은 긍정적인 습관화 및 나를 위한 관리론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몰입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이론적, 학문적인 공부나 성장이 배움의 끝은 아닐 것이다. 인생을 공부하라는 말처럼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배울 수 있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경험하며 일정한 안목과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삶의 철학이나 개인의 가치관도 이에 부합하며 내가 원하는 삶이 있다면 어떤 형태의 노력과 관리가 가미되어야 하는지, 이에 대해 판단해 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야>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몰입하며 성찰의 시간, 혹은 성장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읽으면서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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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야.’ 의 저자 아이얼원은 타이완 청춘들의 롤모델이다. 작가이자 사진가 투자가로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총 5가지 용기, 자신, 노력, 관계. 태도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생의 필요한 이야기를 지금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청춘에게 말한다.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야.’
전반적으로 보석 같은 문장들이 많다. 저자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린 시절, 학창시절, 사회생활까지 아낌없이 솔직히 이야기 한다. 힘든 시절도 있고, 그로 인해 나를 일으켜주는 내용도 있었다. 이런 인생 경험을 통해 나를 위한 위로, 나의 고민 등이 문장 속에 콕콕 박혀져 있어, 함께 공감할 수 있다. 그리고, 글의 내용은 따뜻함이 묻어난다. 나에게도 이러한 마음이 전해져 왔다. 힘든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
청소년이 성인이 되면서 시기가 오면서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다. 그리고 인생의 두 번째 발자국을 남긴다.
첫발을 내딛는 것은 신비하기도 일이기도 하지만, 여러모로 힘든 일이 많기도 하다. 사회에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용기 내어 다가가기, 그리고 동료나 상사와의 인간관계 등 생각하고 해결해야할 일도 많을 것이다. 두 번째 인생의 발자국을 남기는 사랑에 관해서도 답을 찾아가야 한다. 이러한 문제 속에서 해결하고 답을 찾는다는 건 누군가에게 대신해서 부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여러 가지 관계 속에서 지치지 않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인생의 문제는 누가 해결해줄 수 없다. 나 자신이 문제를 풀고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인생은 일방통행이다. 저자는 고등학교 연합고사 성적이하로 직업학교를 선택하였고, 학업자신감을 꽤하며 좋은 성적을 유지했다. 대학진학시험에서 실패 하였던 대학원 시험을 더 열심히 준비하였다고 한다. 위기는 기회다. 한 번 간 길을 다시 돌아갈 수 없으니. 기회를 잡아 더 열심히 하거나, 더 노력을 한다. 또한 그 길을 들어섰다면 그 곳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스무 살, 서른 살 지금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청춘들보다는 조금 더 앞서 살고 있지만, 달려온 돌아보면 인생의 과정 이였음을 알게 될 것이다. 아직은 인생을 시작하는 청춘들, 앞으로 나아갈 일은 많고 많다. 너무 지치지 않게 나 자신도 사랑하면서 살자, 삶에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아마도 살아보면
[유노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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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성공하는 것은 그 사람이 맞는 길로 가서가 아니라 많은 길을 갔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잘됐으면 좋겠다.
이 책의 저자가 전작인 나는 내가 잘됐으면 좋겠다에서 했던 말이다. 이 문장을 보고 이 책을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의 이유가 맞는 길이 아니라 많은 길이라는 말에 공감이 되었기 때문이다.
책은 저자의 서른살 이전 경험과 함께 시작한다. 마음에 들지않는 결과였지만 저자는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드리고, 그러한 일들을 토대로 현재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좋은 일에 관심을 가지다보면 나쁜 일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얘기하는데 좋지 않는 결과에 집착하기 보다는 빨리 털고 일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2장은 남들과 비교하며 살기 좋은 환경에 노출된 나를 돌아보게 해주었다. 갈등 회피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타인에게 미안한 일을 할까 봐 자신보다 타인에게 맞춘다고 한다. 책을 읽기 전엔 이런 단어가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는데 너무 내 모습과 비슷해서 조금 서글퍼졌다.
이와 반대로 평범공포증은 자신에게 미안할까 봐 걱정한다고 한다. 즉, SNS 속의 화려한 인생들과 비교를 하며 자신을 깍아먹는 것이다. SNS와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남들과 나를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이 너무나 만연하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순간에도 남들과 나 자신을 비교하며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아래와 같이 말한다. 타인때문에 자신의 인새을 부정하지 말자 차분하게 멈춰 생각하면, 자신에게도 타인에게 없는 게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될 것이다.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기보다 나만의 삶을 살자.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야
이 책은 이렇듯 우리 현실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얘기해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공감가는 얘기가 정말 많았다. 내가 간과하고 있는 상황들에 대해서도 콕 집어 얘기해주기 때문에 '나만 왜 이렇게 힘들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한 번씩 읽어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