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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는 좀 멋지게 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제는 좀 멋지게 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내용보기
21세기는 스피치의 시대라고 한다.인상적인 발표들은 현재도 유튜브 곳곳에 박제되어 클릭만 하면 감상할 수 있다.드라마 <미생>에서 장그래가 펼쳤던 스피치,엠마왓슨의 UN 연설,윤여정 배우의 오스카상 시상식 수상소감...저자는 우리도 충분히 그들처럼 멋진 스피치를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아준다. 이를 위해 저자는 내공을 쌓을 것을 강조한다.책을 많이 읽고, 많이 배우고, 다
"이제는 좀 멋지게 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내용보기
21세기는 스피치의 시대라고 한다.

인상적인 발표들은 현재도 유튜브 곳곳에 박제되어 클릭만 하면 감상할 수 있다.

드라마 <미생>에서 장그래가 펼쳤던 스피치,
엠마왓슨의 UN 연설,
윤여정 배우의 오스카상 시상식 수상소감...

저자는 우리도 충분히 그들처럼 멋진 스피치를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아준다. 이를 위해 저자는 내공을 쌓을 것을 강조한다.

책을 많이 읽고,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것을 경험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안에 내공이 쌓인다.

이렇게 쌓인 내공들은 거창한 발표가 하는 게 아니더라도, 간단한 자기소개를 할 때, 회의시간에 내 의견을 표현할 때, 갑작스러운 건배사를 할 때에도 큰 도움을 준다.

평소 말하는 것에 고민이 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평소 스피치에 큰 고민이 없었더라도 중요한 발표를 앞뒀거나 학교나 회사에서 발표를 자주 하게 되는 경우에는 전날 책을 다시 읽으며 되새겨도 좋을 것이다.

우리도 잘 말하고, 말 잘 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보자!



c******4 2021.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내용보기
초등학교 6학년 3월 3일 전학을 가게되었다. 6학년 1반으로 배정을 받았고, 남녀 합반이었다. 한 여학생이 눈에 쏙 들어왔다. 그날부터 나는 공부에 매진했다. 왜냐하면 월말고사를 보고 결과에 따라 월요일 애국조회때에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상장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고, 그 여학생의 마음에 내가 자리잡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코피를 쏟아가며 밤늦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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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3월 3일 전학을 가게되었다. 6학년 1반으로 배정을 받았고, 남녀 합반이었다. 한 여학생이 눈에 쏙 들어왔다. 그날부터 나는 공부에 매진했다. 왜냐하면 월말고사를 보고 결과에 따라 월요일 애국조회때에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상장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고, 그 여학생의 마음에 내가 자리잡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코피를 쏟아가며 밤늦게 까지 책에 코를 박고 열공했다. 상장을 받아도 그 여학생의 관심 밖에 있었던 나는 다른 방법을 모색했다. 웅변대회였다. 봄과 가을 두 번의 웅변대회가 있다는 정보를 얻어 삼촌께 6.25 웅변원고를 부탁했고, 방과후 담임선생님을 졸라 제스처, 음량의 고저 등등 개인교습을 받았고 드디어 수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하늘은 무심했다. 그러나 웅변에 대한 나의 열정은 고등학교까지 이어졌고, 웅변대회가 있으면 무조건 참가했다. 그 여학생 덕분에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게 제일 쉬웠다.~~^^

 

남들 앞에서 꺼리김없이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수줍움이 많아 여러 사람 앞에만 서면 얼굴이 빨게지는 사람도 있다. 태어나면서 생긴 것을 '기질, 본성'이라 하고 태어나서 주변 환경에 따라 형성된 것을 '성격'이라 말한다. 전자는 고치기 힘들다하고 후자는 훈련을 통해 충분히 고칠 수 있다고 한다. 남 앞에서 말하는 것은 체계적인 교육와 훈련을 통해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이번에 읽은 책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의 저자 조관일은 6~7개의 직장을 거치며 쌓은 다양한 경험과 독특한 경력, 삶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2,000회 이상 강의를 한 베테랑 강사이며, 50여권의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말이 곧 능력'인 시대에 어제 어디에서나 당당하고 멋지게 말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있다. '말에는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는 1부에서 부터 '웃기겠다는 생각부터 버려라'는 4부까지 스피치에 대한 전방위적인 조언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제1부

말에는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

1. 말솜씨를 떠나 얼마나 상대에게 어필하는 멋진 말을 하느냐는 '콘텐츠(내용)'와 관련있다.

2. 멋지게 말하기 위한 다섯 가지 조건

1. 자기 스타일을 보여주어야 한다.

2. 상황에 어울리는 말을 해야 한다.

3. 알맹이가 있어야 한다.

4. 유머러스하게 말해야 한다.

5. 센스있게 말해야 한다.

3. 스피치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제2부

말이 곧 경쟁력이다

1. '3분 스피치'는 화술 기법과 연사의 말하기 능력을 충분히 보여 줄 수 있는 긴 시간이다. 멋진 스피치를 익히려는 사람은 '3분 스피치'를 제대로 할 수 있어야 한다.

2. 짧게 말하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고수다.

3. 좋은 스피치는 좋은 콘텐츠에서 나온다.

4. 스피치를 할 때 가장 좋고도 쉬운 방법은 '사건 · 사례 · 예화'로 말하는 것이다.

5. 스피치 원고는 말하듯이 쓴다.

 

 

제3부

거창하지 않아도 멋지게 말할 수 있다

1. 심호흡이야말로 불안에서 벗어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2. 말재주가 너무 없다면 탁월한 논리와 내용으로 승부하면 된다.

3. 첫 말에서 분위기가 좌우된다.

4. 분위기부터 잡아라.

5. 진정한 스피치 고수는 듣는 이들의 귀에 쏙 들어가는 용어와 표현을 사용한다.

 

제4부

웃기겠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1.다양한 유머거리를 구하라.

2. 삼행시도 얼마든지 유머가 된다.

3. 설교조로 말하면 청중은 웃지 않는다.

4. 끝이 좋아야 모든 게 좋다.

5. 그 자리에 참석한 감상, 그 모임에 대한 생각을 간단히 말한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d****5 2021.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어디서든 말 잘하고 싶다 -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나도 어디서든 말 잘하고 싶다 -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내용보기
말의 힘은 대단합니다. 한마디 말이 사람을 달리 보이게 하는 것을 넘어 인생을 바꾸고, 때로는 세상을 바꾸니까요. 조관일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여러활동들을 하면서 자기소개 할 일이 참 많아졌다. 32년이 되도록 자기소개를 참 많이 해왔는데 매번 '안녕하세요 00살 서진아 입니다' 로만 자기소개를 해왔다. 너무 밋밋하고 재미도 없다. 남들 앞에서 자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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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은 대단합니다. 한마디 말이 사람을 달리 보이게 하는 것을 넘어 인생을 바꾸고, 때로는 세상을 바꾸니까요.

조관일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여러활동들을 하면서

자기소개 할 일이 참 많아졌다.

32년이 되도록 자기소개를

참 많이 해왔는데

매번 '안녕하세요 00살 서진아 입니다'

로만 자기소개를 해왔다.

너무 밋밋하고 재미도 없다.

남들 앞에서 자기소개하는 일도

부끄럽고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 보통 사람의 스피치에 대한 소망은

'인사말이라도 멋지게 해봤으면' 정도로 소박하다.

그런데 왜 그게 안될까?"

조관일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남들앞에서 센스있고 기억에 남는

인사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다.

하지만 생각만 할뿐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가늠이 되질 않았다.

어떻게 하면 나를 잘 표현하고

멋지게 말할수 있을까?

총 4부로 이루어진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는

스피치에 대한 이해를 여러 많은 사례들로

설명하고 있고,

실천 할수 있는 여러 스피치 방법들을

제시해 쉽게 스피치에 접근할수 있다.

 

▶'잘 말하는 것'으로 '말 잘하는 사람'되기

"말을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잘 말하려고 노력하는 게 해법이다.

'말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다르다.

말 잘하는 것은 타고난 말솜씨,

재능과 관계가 있는 반면,

잘 말하는 것은 노력, 요령과 관계가 있다.

결론적으로 말 잘하는 것은 누구나 하기 어렵지만

잘 말하는 것은 조금만 신경 쓰고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조관일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지금 까지 말 잘하는 척을 해온것 같다. 정말 빠르게 말하고 많은 이야기를 쏟아 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참 잘 말하네 싶었겠지만 깊이 들여다 보면 말 못하는 사람이었다. 술술 이야기 하지만 막상 듣고보면 같은 말의 반복이거나 이야기를 하면서 나 자신 스스로도 정리 안된적이 많았다. 이 책을 보며 빠르게 많은 말을 잘 말하는 것보단 천천히 진심을 담아 이야기 하는게 중요하다. 잘 말하는 것 보다 말 잘하는게 더 좋다. → 실천 : 말을 조금 더 천천히 하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머리속에서 잘 정리해 솔직하게 이야기 하자.

 

▶좋은 스피치는 좋은 콘텐츠에서 나온다

"스피치는 말재간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콘텐츠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콘텐츠란 나름의 준비와 내공이다.

청중은 그의 스피치가 단순한 말장난인지,

어떨결에 내뱉은 말인지,

농익은 내공의 발로인지

기가 막히게 알아차린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히 내공을 쌓는 일을

생활화 할 피료가 있다."

조관일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글을 쓸때와 마친가지도 스피치도 결국은 원고를 가진 글이다. 다만 말하는 식의 글일 뿐이다. 글쓰기를 위해 글감을 모으듯 멋진 스피치를 위해서도 스피치감을 모아야 한다. 분야별로 정리해 그때그때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스피치감을 만들어 놓는다면 정형화 된 스피치가 아니라 나만의 스피치를 만들기도 쉽다. 다만 너무 많은 스피치감은 과욕이다. 딱 세개 정도만이라도 꼭 만들어 내 스피치에 활용할수 있게 정리해야한다. 아는 것이 많으면 훌륭한 말솜씨가 자연스럽게 발휘된다. 스피치에서 센스는 생명이다. 이 센스를 잘 활용하기 위해선 스피치감을 잘 활용 해야한다. → 세가지 자료의 방(자신의 업무와 관련되 자료를 모으는 방, 업무 외 관심 있는 분야의 자료를 모으는 방, 유머거리를 모으는 방)을 만들어 스피치감을 모으자.

▶거창하지 않아도 멋지게 말할 수 있다.

"당신 나름의 요령을 만들어라.

그리고 실행하라.

그러면 당신도 멋지게 말할 수 있다."

조관일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스피치 책과 전문가들은 많은 방법들을 제시한다. 하지만 다 모아보면 비슷비슷, 몇가지 되지 않는다. 그러니 나만의 요령을 만들어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 말에느 ㄴ각자 자신의 스타일이 있다. 각자 특유의 스타일로 스피치 하면 된다. 말 잘하는 사람들의 방식을 배우며 고칠수 있는 부분은 고치되, 남과 똑같이 하려는 것은 좋지 않다. 떨리면 떨리는 대로 품격을 유지하며 나만의 스피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어떻게 재미있게 말할 것인가.

"유머란 '유'연하게 '머'리를 굴려 웃음을 이끄는 것이지

'유'치하고 '머'저리 같은 짓을 하는게 아니다.

유머는 여유요, 넉넉함이다."

조관일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스피치에 반드시 유머가 들어가야한다. 그러나 유머는 개그와 다르다. 저자의 말대로 유머는 여유며 넉넉함이다. 일상적인 것이다. 유머에 소질이 없다면 욕심은 금물이다. 나름대로 재미있게 말하겠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스피치해야한다. 유머에도 여러 방법이 있다. 농담, 말투, 셀프 디스, 자뻑 등등 많은 방법들이 있다. 현장 상황을 잘 관찰하여 현장을 이용해 농담을 던지는게 유용하다.


 

저자 조관일은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샌더스은퇴학교 교장이다.

항상 궁리하며 글을 쓴다. 6~7개의 직장을 거치며 쌓은

다양한 경험과 독특한 경력, 삶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조관일TV>를 운영하는 20만 구독자의 인기 유튜버이다.

저자는 '입사'에서부터 '은퇴'까지

직장인이 거쳐야 하는 모든 단계를 책으로 엮어낸

우리나차 최초·유일의 작가이다.

공무원과 회사원, 신입사원과 최고경영자,

청년과 노인, 대학생에서 은퇴자까지,

그리고 교양강좌에서 전문 경영이론 등,

광범위한 계층과 내용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강사'다

청와대, 대검찰청,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서울대 등에서 2,000회 이상의 강의를 했으며,

베스트셀로 <비서처럼 하라>, <멋지게 한말씀>을

비롯하여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나는 왜 마음이 약할까>, <한 템포 늦게 말하기> 등

50여 권의 책을 펴냈다.


 

잘 말하지 못한다면, 스피치를 잘하고 싶다면,

아니면 인사말이라도 잘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이 책은 스피치에서 활용할수 있는

많은 방법들을 알려준다.

(건배사에 대한 내용까지 있다!)

그중에 나는 천천히 말하기와

스피치감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천천히 내 스피치를 만들어 나가야겠다.

중요한 것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실제로 적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라도 실행에 옮겨보기 바랍니다. 말을 이론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요령과 방법으로 된다면 말 못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이 책에서 제시한 몇가지 요령을 한번이라도 실행해 옮겨보세요.

조관일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c******5 2021.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by 조관일) - 나를 바꾸는 말의 힘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by 조관일) - 나를 바꾸는 말의 힘" 내용보기
"멋지게 말하고 싶다" 자기 표현이 중요한 요즘 시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 나도 말을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상 해왔던 터라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제목이 똭~! 눈에 들어왔다. 저자는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기관, 대기업 등 대상으로 2,000회 이상 강의에 50여권의 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명강사다. 좋은 스피치란 어떤 것인지, 또, 스피치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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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말하고 싶다"

자기 표현이 중요한 요즘 시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

나도 말을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상 해왔던 터라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제목이 똭~!

눈에 들어왔다.

저자는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기관, 대기업 등 대상으로

2,000회 이상 강의에 50여권의 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명강사다.

좋은 스피치란 어떤 것인지,

또, 스피치할때 적용해 볼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작가님이 좋은 스피치로 꼽는 것은

얼마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윤여정님의 소스카상 수상 소감이다.

윤여정 님의 스피치는

특별한 내용과 화려한 수사는 없었지만

느낀 대로 감상을 꾸밈없이 말했기 때문에

최고의 스피치라고 한다.

 

멋지게 말한다는 것

1. 자기 스타일을 보여줘야 한다.

2. TPO에 맞게 말해야 한다.

3. 알맹이가 있어야 한다.

4. 웃기려 하지 말고 유머러스하게 말해야 한다.

5. 센스 있게 말해야 한다.

인사말 공식

인사-감사-찬사-헌사-결사

- 인사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감사 : "여러분을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 찬사 : "오늘 음식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 헌사 :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결사 : "다음에 다시 만납시다."

--> 핵심 메시지는 찬사와 헌사에 담는다.

이 공식을 상황에 맞게 바꾸거나 응용하면

즉석에서도 좋은 인사말을 만들 수 있다.

 

스피치 능력은 모방에서 시작된다.

말은 태고난 재주가 맞지만 훈련으로 극복 가능하다.

좋은 스피치를 골라 훈련 교재로 삼고,

어떤 식으로 말하고 어떤 표현을 쓰고

어떤 논리로 주장하고 설득했는지

공부해야 한다.

 

좋은 스피치는 좋은 콘텐츠에서 나온다.

스피치는 말재간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콘텐츠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자료빈곤은 곧 실력 부족이다.

자료는 평소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수집해야 한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자료방을 만들어 자료를 모아두어야 한다.

이것은 직장인뿐 아니라 생활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습관이요. 생활태도다.

작가님은 "3개의 자료 방"으로 수집하고 계시다고 한다.

1.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자료

2. 업무외 관심 있는 분야의 자료

3. 유머거리를 모아 두는 방

 

사건, 사례, 예화로 말하기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신기하거나 의외성 있는 것,

흥미로운 것은 메모,

동영상 촬영 등

어떤 형식으로든 모아두어야 한다.

사건, 사례, 예화를 그대로 활용하기 보다는 가공해야 한다.

즉,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외에도 즉석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피치 꿀팁이 잘 정리되어 있다.

첫말에서 분위기 잡는 법,

노래부르듯이 말하는 법,

유머러스하게 말하는 법,

건배사 잘하는 법,

입담없는 사람도 바로 써먹는 용어 곱씹기 등

일상 스피치에서 쉽게 써 먹을 있을

다양한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유용하다.

무엇보다도,

말 잘하기 위해서는

자료 수집과 좋은 스피치 모방 등

평소에도 꾸준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사실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태어날때부터 타고 났다고만 생각했는데

평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우선 "3개 자료방"부터 만들어 보자!

"나를 바꾸는 말의 힘"

'잘' 말하는 것으로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r*****4 2021.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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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멋지게 말할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 中   "정말요? 저도 잘 말하고 싶어요." 나는 말하는 속도가 상당히 느린 편이다. 발음도 또박또박하지 못하다. 이런 상태로 회의 진행도 하고 미팅도 하는데 그런 날엔 정말 진이 빠진다. 어릴 적엔 말하기를 너무 좋아하고 속사포로 수다떨기를 즐겼는데 몇 년 전 잠시 실어증을 앓고 난 이후로는 이렇게 변해버렸다.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내용보기

 

 

당신도 멋지게 말할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 中

 

"정말요? 저도 잘 말하고 싶어요." 나는 말하는 속도가 상당히 느린 편이다. 발음도 또박또박하지 못하다. 이런 상태로 회의 진행도 하고 미팅도 하는데 그런 날엔 정말 진이 빠진다. 어릴 적엔 말하기를 너무 좋아하고 속사포로 수다떨기를 즐겼는데 몇 년 전 잠시 실어증을 앓고 난 이후로는 이렇게 변해버렸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어느 분께 말하는 습관에 대해 신랄한 지적을 받았다. 나의 상태에 대해 어느 정도 자각하고는 있었지만 그동안 어느 누구도 나에게 그런 말을 해준 적이 없었다. 그래서 고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그분 덕에 스피치 강의도 듣기 시작했지만 아직은 제자리걸음 상태이다.

 

요즘은 개개인이 브랜드인 시대이다. 개인 브랜딩을 위한 마케팅 전략 1번이 말솜씨, 글솜씨일 텐데 둘은 함께 간다고 한다. 언제까지고 회사에 적을 두고 몸담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개인적으로도 창업의 목표가 있기에 그를 위한 말하기 능력을 좀 더 개선해 보고자 읽게 되었다.

 

 

 

다양한 이력의 조관일 작가님. 책을 무려 62권이나 출간하셨다고 한다. 말하듯 글을 쓰고, 글을 쓰듯 말하는 유연한 분이신 것 같다. 읽기 쉬운 문체로 쓰여있고, 글에서 유쾌함이 묻어나 책장을 넘기는 내내 미소 지으며 읽었다.

 

작가님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 바로 배우 윤여정 님의 수상 소감 스피치라고 한다. 윤여정 님은 오스카상을 받기까지 크고 작은 상들을 연속적으로 거머쥐었는데 수상 때마다 특유의 스피치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었다. 그리고 할리우드 아카데미에서 그 정점을 찍었는데, 이 영상은 아마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것 같다.

 

말에는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

 

말을 잘하고 싶은 건 대부분의 사람이 갖는 소망이다. 여러 사람 앞에서 멋지게 스피치를 하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럽다. 심지어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믿음까지 있다. 과연 무엇 때문에 저렇게 말을 잘할까? 그 요인을 하나씩 분석해보면 사실 별것 없다. 몇 가지 요소가 남과 약간 다를 뿐인데 작은 차이로 인해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말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다르다. 말 잘하는 것은 타고난 말솜씨, 재능과 관계가 있는 반면 잘 말하는 것은 노력, 요령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말 잘하는 것

 

· 청산유수로 말하지만 느낌이 없는 경우

· 언변이 화려하지만 알맹이가 없는 경우

· 논리정연하게 말하지만 거짓과 속임수의 궤변인 경우

· 말재주는 있지만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경우

· 청중의 주의는 끌지만 천박한 인상을 주는 경우

 

잘 말하는 것

 

· 말은 어눌하지만 들을수록 진심이 전달되는 경우

· 버벅거리기는 하지만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경우

· 언변은 없지만 내용은 너무 좋은 경우

· 말솜씨는 별로이지만 상황과 분위기에 맞는

센스가 돋보이는 경우

· 눌변이지만 청중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경우

 

말이 곧 경쟁력이다

 

말은 단순한 커뮤케이션의 도구가 아니다. 그것은 때로 마술이 되고 마법이 된다. 사람의 마음을 사고 적의 마음까지도 돌릴 수 있게 하니까. 오늘날과 같은 소통의 시대에는 짧은 말 한마디로 자기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말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좋은 콘텐츠로 자신을 채우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내공을 쌓는 길이다.

 

스피치 능력은 모방에서 시작

 

모든 사람이 스피치를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사람 일은 모를 일. 살면서 한 번쯤은 하게 될 수도 있다. 최고의 스피치의 예로 1863년 11월 19일 미국 남북전쟁의 격전지 게티즈버그에서 있었던 링컨 대통령의 연설을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을 저술하게 된 계기인 윤여정 님의 연설까지.

 

말솜씨는 타고난 재주가 맞긴 하지만 훈련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가 있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선 항상 스피치에 관심을 갖고 그들이 어떤 식으로 말하고 어떤 표현을 쓰고 어떤 논리로 주장하고 설득했는지를 공부하고, 좋은 스피치를 머릿속에 넣어두어야 한다고 한다. 즉 스피치 능력은 모방에서부터 나온다.

 

좋은 스피치는 좋은 콘텐츠에서 나온다.

 

스피치는 말재간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콘텐츠란 나름의 준비와 내공이다. 이를 통해 '지적 축적'과 '생산의 버릇'을 일상화라고 하는데 이는 단순히 스피치를 잘하는 것을 넘어 삶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자료 빈곤은 곧 실력 부족이기에 평소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수집할 것을 권한다. 작가님은 평소 업무와 관련된 자료, 업무 외 관심 분야 자료, 유머 거리 자료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하여 수집을 한다고 한다. 이런 습관을 들여놓으면 지적 내공이 쌓이게 되고 이는 결정적 순간에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노래 부르듯 말하는 법

 

콘텐츠가 같다 해도 그걸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전달 효과가 달라지고 연사의 이미지가 달라진다. 그래서 무엇을 말하냐는 물론 어떻게 말하느냐도 중요하다. 그래서 나온 스피치를 할 때 꼭 마음에 담아야 할 4P.

 

Power : 목소리에 힘이 없으면 자신감은 물론 성의와 진실성이 없어 보인다. 당연히 청중을 사로잡지 못한다. 그렇다고 계속 파워풀해서는 안 되고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Pace : 말하는 속도. 속도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되 단점이 드러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즉,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따라 빠르기와 느리기를 적절히 활용.

 

Pitch : 목소리의 높낮이. 역시 내용에 따라 목소리의 높낮이를 조절해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한다.

 

Pause : 멈춤, 중단을 말한다. 스피치를 할 때 순간적으로 멈추고 이어가고를 반복하면 청중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스피치에 관심이 많아 그 위주로 정리했지만 알아두면 유용하게 쓰일 말하는 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굳이 전문가처럼 하지 않더라도 떨리면 떨리는 대로 거창하지 않게 말하기. 귀에 쏙쏙 박히게 말하는 법, 유머러스하게 말하는 법, 건배사 잘하는 법, 입담 없는 사람도 바로 써먹는 용어 곱씹기 등 재미있는 꿀팁들이 많았다.

 

제일 중요한 건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실제 적용해보는 것이다. 알면서도 못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 자극을 주는 책이었다. 앞으로 말에 관심 갖고 능력을 개발해서 작가님 말씀처럼 '말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다고 말 많은 사람이 되지는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s******9 2021.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지게 말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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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가볍고 다른 책에 비해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 가지고 다니며 읽기 쉽다. 역시나 프롤로그를 보니 작가분은 '작지만 알찬 책'을 쓰고자 했다고 한다. 또 책을 쓰게 동기가 배우 윤여정씨의 스피치라고 한다. 책 곳곳에서 직접 사례를 보여주고 분석하며, 공식처럼 말하기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요령들을 보여주고 있다.'좋은 스피치 사례들를 모아 분석하는 한편, 어떻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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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가볍고 다른 책에 비해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 가지고 다니며 읽기 쉽다. 역시나 프롤로그를 보니 작가분은 '작지만 알찬 책'을 쓰고자 했다고 한다. 또 책을 쓰게 동기가 배우 윤여정씨의 스피치라고 한다. 책 곳곳에서 직접 사례를 보여주고 분석하며, 공식처럼 말하기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요령들을 보여주고 있다.
'좋은 스피치 사례들를 모아 분석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멋지게 한마디 할 수 있는지 핵심 요령을 압축해 작지만 알맹이가 꽉 찬 책이 되도록 했습니다'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10쪽
'사실 별 것 없다'는 그 말잘하는 요인들도 한 번 살펴보는 것과 보지 않은 건은 분명히 다르기에 이 책은 한 번은 볼만한 책이다.
이 책의 첫 이야기는 누구든 '잘 말하는 것'을 통해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자마자 바로 멋지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분명한 것은 다양한 사례를 접하고 많은 노력을 한다면 전보다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떨리면 떨리는 대로', '말을 잘하기 보다 말실수 하지 않기'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b******e 202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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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 조관일 (유영,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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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나 친구들 앞에서 말하는 것은 그 누구도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내가 아는 사람들이 아닌 조금은 격식을 갖춰서 말을 해야하는 자리라면 누구나 움츠러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면접을 볼 때,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술자리에서 건배사를 할 때 (요즘은 힘든 일이지만), 갑자기 앞에 나와서 한마디 하라고 할 때 등과 같은 상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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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나 친구들 앞에서 말하는 것은

그 누구도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내가 아는 사람들이 아닌

조금은 격식을 갖춰서 말을 해야하는 자리라면

누구나 움츠러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면접을 볼 때,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술자리에서 건배사를 할 때 (요즘은 힘든 일이지만),

갑자기 앞에 나와서 한마디 하라고 할 때

등과 같은 상황에서는

누구나 몸이 굳고 목소리가 굳게 마련이다.

 

 

 

특히 내가 가장 부러운 사람은

갑자기 앞에 나와서 한마디를 하라고 할 때

유머를 적절히 섞어가면서

능수능란하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와, 어떻게 저렇게 말을할까?

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반면에 남들 앞에서 말을 하라고 할 때

쭈뼛쭈뼛거리고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 듣지도 못하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런 사람을 볼 때에도

와, 어떻게 저렇게 말을할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다.

 

 

 

같은 감탄이지만 정반대의 감탄을 자아내니,

이왕이면 긍정적인 감탄을 자아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이 책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에서는

말을 잘하기 위한 팁을 실어 놓은 책이었다.

생각보다 책을 금방 읽을 수 있었는데

이 책의 저자가 읽기 쉬운 문체로

글을 써서 그런것 같다.

 

 

 

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한

호흡의 길이로 글이 적혀져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의 저자는

구독자수가 20만명이나 되는 유튜버였다.

심지어 청와대, 대검찰청,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서울대 등에서

2,000회 이상의 강의를 했고

책도 50여 권이나 썼다고 하니

말하기의 달인, 글쓰기의 달인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았다.

 

 

 

'말이 곧 능력'인 시대에

당당하고 멋지게 말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고 했다.

그리고 이 책의 특징은

말하기의 핵심 요령을 압축해서

알맹이가 꽉 찬 책이 되도록 집필했다고 한다.

 

말하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분,

남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말해보고 싶은 분,

언제 어디서나 말할 준비가 된 사람이 되고 싶은 분

등의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135쪽

 

따라서 당신도 당신 특유의 스타일로 스피치하는 수밖에 없다. 말 잘하는 사람들의 방식을 배우며 고칠 수 있는 부분은 고치되, 남과 똑같이 하려는 것은 괜한 헛수고다. 오히려 자신의 방식을 다듬어 그것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당신은 당신 방식대로, 나는 내 방식대로 말하는 게 맞다. 나는 나다.

 

 

http://blog.naver.com/blue_zebra

블로그에 오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어요.

h******6 2021.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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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왔을 때, 멋지게 한마디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바람은 누구나 갖고 있다. 아니, 멋지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무난하게 넘어가기라도 하기를 원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남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은 쉽지는 않은 일이다. 익숙해질 때까지 많이 해봐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창피를 당하며 시행착오만 반목하는 건 비효율 적이다. 만약 누가 효과적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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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왔을 때, 멋지게 한마디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바람은 누구나 갖고 있다. 아니, 멋지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무난하게 넘어가기라도 하기를 원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남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은 쉽지는 않은 일이다. 익숙해질 때까지 많이 해봐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창피를 당하며 시행착오만 반목하는 건 비효율 적이다. 만약 누가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면 좋을 것이다.

 

필자라고 예외가 아니다. 사회 생활 중, 나름의 기지를 발휘해 만족스럽게 스피치를 한 적도 많지만 당황한 나머지 도망치듯 대충 마무리한 경우도 있었다. 물론 이런경우 집에서 이불킥을 계속 해야했다. 유튜브를 하면서도 머리 속 생각이 막힘없이 말로 잘 되지 않아서 무수한 편집으로 보완했던 기억이 있다. 이러한 탁월한 스피치에 대한 갈망이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책을 읽게 된 배경이다.

 

저자인 조관일 작가는 수십년의 직장 근무경험이 있고, 비즈니스 화술 스피치 관련 50여권의 책을 저술한 고수다. 20만 구독자의 조관일TV 를 운영하는 유튜버이기도 하다.

 

말에는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으며, 말이 곧 경쟁력이라는 강조로 책은 시작된다. 특히 미나리의 윤여정 배우의 훌륭한 스피치가 이 책의 저술 동기임을 프롤로그와 책의 곳곳에서 밝히고 있다. '말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다르다고 한다. 말 잘하는 것은 타고난 말솜씨, 재능과 관계가 있는 반면, 잘 말하는 것은 노력, 요령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진정성을 담아 청중을 감동시키려면 <말만 잘하는 것>에 그쳐서는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즉, 때와 장소, 그리고 상황을 고려한 연습을 통해 <잘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잘 말하려면 스피치 실전에서 통할만한 요령이 필요하다. 책에서는 잘 말할 수 있는 요령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예를 들면 소감 또는 인사말을 할 때에는 5개의 사를 배열하면 큰 무리가 없다고 한다. 순서는 인사, 감사, 찬사, 헌사, 결사 이다. 생각해 보니 그동안 의식하지 않고 해왔던 인사말이 대부분 이 순서였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틀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건 아니고 적절히 변형하고 응용할 것을 당부한다. 그밖에 다른 내용도 많지만, 저작권을 침해하면 안되기 때문에 제한된 내용만을 소개했다. 모든 요령을 다루지는 못하는 점 양해 바란다.

 

이 책을 읽은 전반적인 소감은 화술에는 왕도가 없다는 점이었다. 말하기에 앞서 생각부터 정리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때도 많다. 그래서 마이크가 부담스럽고, 한마디 해달라고 하면 도망가기에 바쁜 것이다. 그러나 인생에는 갖가지 이벤트가 있는데 그때마다 도망다닐 것인가? 근사하고 간결한 스피치를 멋지게 해낼 수 있다면 더이상 도망자 신세가 아니어도 된다. 길게 할 필요도 없다. 저자가 모범 사례로 추천한 윤여정 배우 처럼 1분에서 3분정도 하면 충분하다. 책을 읽고 자신의 목소리와 노하우를 만들어서 잘 말할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다만 이것은 평소에 꾸준히 달변가들을 모방해 보고 때와 장소에 맞게 써먹을 문장들을 수집해 두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0 2021.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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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말에는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 '잘 말하는 것'으로 '말 잘하는 사람'되기 -말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을 잘하려고 하지말고 잘 말하려고 노력하는게 해법이라고 합니다. '말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다르다. 어떻게 다를까요 ? 조금만 신경 쓰고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 [잘 말하는 것 ] · 말은 어눌하지만 들을수록 진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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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말에는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

'잘 말하는 것'으로 '말 잘하는 사람'되기

-말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을 잘하려고 하지말고 잘 말하려고 노력하는게 해법이라고 합니다.

'말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다르다.

어떻게 다를까요 ? 조금만 신경 쓰고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

[잘 말하는 것 ]

· 말은 어눌하지만 들을수록 진심이 전달 되는 경우

· 버벅거리는 하지만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경우

· 언변은 없지만 내용이 너무 좋은 경우

· 말솜씨는 별로이지만 상황과 분위기에 맞는 센스가 돋보이는 경우

· 눌변이지만 청중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경우

잘 말하는 것- 진심되게 ,센스,좋은 이미지


갑자기 말을 해야 한다면, 이것만 기억하자.

다짜고짜 실전으로 들어간다.

스피치를 피하려 하거나 쭈뼛주뼛해서는 안된다. 이미지가 망가진다[평정심]

인사말공식

1. 먼저 '인사하기'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저는 00부서에 근무하는 000입니다."

"오늘 뵙게 돼서 행복합니다."

"인사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영광입니다."

2. 감사하기

"이렇게 귀한 자리에 말씀 드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뵙게 돼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찬사하기(칭찬하고 칭송할 것 )

"모두 훌륭하십니다."

"오늘 음식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그동안의업적을 영원히 거억할 것입니다."

4. 헌사하기

"앞으로도 건승하기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더욱더 발전하세요"

5. 이제 마무리 '결사'

"우리 모두 000님의 행운을 빕시다."

"다음에 다시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스피치의 재료는 현장에 있다.

스피치의 정수는 즉석스피치다.

-여유만만하다. 문장력과 연기력이 뛰어나면 된다.

-누군가가 원고를 써주더라도 연기력만 있으면 충분하다.

-상황 대처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용기를 내 나서라 .'스피치가 뭐 별거야? 까짓 한번 해보자'라고 대수롭게 않게 생각하고 나서면 된다.

'느낀대로 ,본 대로, 자연스럽게!'

감동을 선사하는 솔직한 말하기

이제 윤여정 씨의 스피치를 분석해 살펴보자.

자기가 본 대로, 느낀 대로 말하면 된다. - 그것에도 나름의 원칙은 존재한다.

첫째, 자연스럽게 말해야 한다. - 평소에 말하던 대로 하면 된다.

둘째, 떠오른 생각, 느낀 감정을 상황에 맞게 솔직하게 표현한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진심과 솔직함이다. 물론 이런 간단한 스피치도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다.

엄청난 압박감으로 머릿속이 하애질 테니깐.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공이 있어야 가능하다.

스피치 하수- 마음에 없는말 - 청중이 공감하지 못한다.

셋째,센스를 발휘해야 한다.


품격과 유머, 인생을 담은 말하기

계속해서 윤여정 씨의 스피치를 다루도록 하겠다.

단상에 오른 그가 활짝 웃는 얼굴로 입을 열었다. 그 순간 세상은 그에게 주목했다.

"브래드 피트씨, 드디어 만났네요.우리가 털사에서 촬영할 땐 어디 계셨던 거예요? 만나서 정말 영광이에요 .'

품격과 유머 .내공있는 입담.

스피치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스피치가 스피치지 뭐 대순가? 깔봐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공포를 느끼거나 자신감을

상실할 이유는 전혀 없다.


제2부 말이 곧 경쟁력이다.

스피치 능력은 모방에서 시작된다.

스피치를 잘하고 싶은가 ?

항상 스피치에 대한 관심 갖고 그들이 어떤 식으로 말하고 어떤 표현을 쓰고

어떤 논리로 주장하고 설득했는지를 공부하고, 좋은 스피치를 머릿속에 넣어두어야한다.

나는 스피치 능력은 모방에서부터 시작된다.

 

(스피치도 모방이구나.)

기회가 있을 때마다 틈틈이 하면 된다. 의외로 재미있다.

모임에서도 좋은 '거리'를 발견하게 된다.

문제는 '마음먹기'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이건 진리다.


최고의 스피치에서 깨달은 것

나는 스피치는 사례로 배우는 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스피치는 내용이 핵심이다.


말없이 말하는 법

ROTC 장교-짧은 스피치-

병사들의 마음을 헤아려준다. 언제나 병사들을 존중해준다.

(장병들의 마음을 꿰뚫고 있었기 때문이다.)

감동이란 상대의 마음을 파고드는 것이고 , 그러려면 상대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스피치를 하는 사람은 청중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좋은 스피치는 좋은 콘텐츠에서 나온다.

스피치는 말재간으로 만 되는 것이 아니다. 콘텐츠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청중은 그의 스피치가 단순한 말장난인지, 얼떨결에 내뱉은 말인지, 농익은 내공의 발로인지 기가 막히게

알아차린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히 내공을 쌓는 일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자료를 빈곤은 곧 실력 부족이다.

자료는 평소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수집해야 한다.

당신의 업무와 관련이 있든, 가정생활과 관련이 있든, 관심이 가고 호기심이 발동되는 자료를 모으라는 말이다.

(관심자료를 모으기 )

읽으면서 스피치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뒷부분도 좋은 내용이 많이 있어요

다음에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k***3 2021.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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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사람은 누구나 바라는 바가 아닐까. 특히 요즘처럼 자기 PR 시대에 '말 잘하기'만큼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한 기초적인 기술일 것이다.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는 '조관일 TV'를 운영하는 20만 유튜버가 타고난 말재주가 없어도 말 잘하는 사람이 되는 스피치 기술에 대해 전한다. 저자는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말을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잘 말하려고 노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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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사람은 누구나 바라는 바가 아닐까. 특히 요즘처럼 자기 PR 시대에 '말 잘하기'만큼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한 기초적인 기술일 것이다.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는 '조관일 TV'를 운영하는 20만 유튜버가 타고난 말재주가 없어도 말 잘하는 사람이 되는 스피치 기술에 대해 전한다.

저자는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말을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잘 말하려고 노력하는 게 해법이라고 말한다. 말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다. '말 잘하는 것'은 타고난 말솜씨와 재능에서 비롯되지만, '잘 말하는 것'은 노력과 요령만 습득하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에게 어필하는 멋진 말은 화려한 말 솜씨가 아니라 콘텐츠에 달려있기에 노력한다면 누구나 잘 말할 수 있다고 한다.

스피치는 연설문 원고 작성에서부터 시작이다. 우선 오프닝, 에피소드, 메시지, 클로징 4단계 구조를 기본으로 핵심 메시지를 정하고 어떤 사례로 전달할지 연설문의 틀을 잡는다. 다음으로 생각나는 대로 초고를 완성한다. 초고에 나의 경험, 관련 통계나 사례 등 살을 붙일 수 있는 이야기를 찾아 추가한다. 스피치는 어려운 단어보다는 쉽고 담백하면서 한 호흡에 읽히도록 작성한다. 마지막으로 원고를 소리 내어 읽으면서 퇴고의 과정을 거치다 보면 간결하게 수정할 수 있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지만, 세 치 혀에 목숨을 잃을 수 있다. 그래서 말을 양날의 검이라고도 한다. 저자는 유창한 화술을 구사하다가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말 잘하고 싶다는 지나친 욕망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과장하다가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즉석 스피치의 팁! 12345

일: 한 가지 주제, 한 가지 메시지에 집중하라.

즉석에 스 스피치를 해야 한다면, 한 가지 메시지만 청중에게 잘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이 : 이야기하듯 말하라

스피치는 설교가 아닌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말해야 말이 술술 나온다.

삼: 삼삼한 표현을 하라

삼삼하다는 잊히지 않고 눈앞에는 보이듯 또렷하다는 뜻으로, 청중의 마음이 끌리게 또렷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 사건, 사연으로 말하라

한 가지 주제를 설명할 때 사건, 사연, 사례, 에피소드로 말하면 청중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오: 오래 끌지 마라

즉석 스피치는 3분이면 충분하다. 너무 짧아도 성의 없어 보이지만 사람들은 2분 30초가 지나면 지루함을 느낀다고 한다.

대화를 하다 보면 더 알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대개 말을 예쁘고 온화하게 하는 사람이다. 이처럼 말은 우리의 인격과 품격이 드러낸다. 긍정적이고 선한 마음을 지녀야 예쁜 말이 나오고, 세상도 삐딱하게 보지 않는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얼굴은 물론이고 목소리 톤에도 영향을 끼친다. 온화한 얼굴과 안정적인 보이스톤은 청중에게 호감을 주는 매력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울러 평소에 다양한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면서 소재를 두루 섭렵해 놓으면 어떤 상황에서든 당황하지 않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에서 저자가 소개한 스피치 요령을 습득하여 말실수하지 않도록 유의한다면 어디서나 잘 말하는 사람, 멋지게 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짧게 말하면서도 사람을 감동시키는 청중의 마음을 헤아리는 스피치라면 누구에게나 환영받을 테니 말이다.

 

p******2 2021.08.06. 신고 공감 0 댓글 0